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동국제약, 자석파스 ‘피프 에레키반’ 모델로 이승윤 발탁

동국제약이 건강한 이미지의 팔색조 스타 이승윤을 '피프 에레키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동국제약은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유지하고 있는 헬스보이 이승윤의 모습이 '피프 에레키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 '피프 에레키반'은 뒷목, 어깨, 허리, 무릎 등 쑤시고 결리는 부위에 부착하는 휴대용 의료기기다. 일본 내 판매 1위 자석 파스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패치에 부착된 자석은 자기장 효과가 영수적으로 유지돼 3~5일 사용이 가능하며, 우수한 부착력으로 샤워 중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피프 마그네루프'는 영구자석의 자력을 이용한 생활밀착용 의료기기로 가벼운 목걸이 형태의 제품이다. 최대 1500 가우스의 영구 자석 20개가 내장되어 목, 어깨 부위의 쑤시고 결리는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실리콘 재질로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며, 방수 기능으로 세척이 가능해 한 번 구매 후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코믹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호감을 얻고 있는 이승윤씨가 건강을 선도하는 동국제약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승윤씨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3:01: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발달장애인 고용 사내매점 '베어마트' 설립

대웅제약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삼성동 본사 지하1층에 발달장애인 고용과 직원복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내매점 '베어마트'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고용시장에서 가장 소외된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관련 분야 전문기업인 베어베터와 함께 사내매점을 준비했다. POS(판매관리)와 상품발주 등 매점 운영시스템은 이마트24의 표준 솔루션을 활용한다. 베어마트에는 총 12명의 발달장애인과 2명의 발달장애 직무전문가가 함께 일을 한다. 개점 준비를 위해 베어베터에서 훈련된 발달장애사원 6명이 대웅제약으로 이직했으며, 추가 채용절차를 거쳐 다음달까지 6명도 추가로 합류한다. 카페와 편의점 등에서 소수의 장애인이 일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20평 규모의 매장 한곳에 10명 이상 근무하는 사례는 처음이다. 장애사원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서 하루 4시간씩 3교대로 근무한다. 대웅제약은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채용 방식에 대해 고민해왔으며,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매점 설립으로 고용을 늘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한 장애인고용부담금 감소비용은 인건비와 시스템 사용료 등 사내매점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하며 자사 직원들에게는 할인된 가격으로 사내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직원복지를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했다.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매점 설립을 시작으로 그룹사 전체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각 본부별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찾아 분석해 15일 장애인 채용공고를 오픈하며 본격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연구, 마케팅, 경영지원 파트로 15일부터 28일까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사내매점을 설립해 발달장애인을 정직원으로 채용한 것은 동반성장·상생협력·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직원복지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형 사내매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어베터 김정호 대표는 "베어마트와 같은 사내매점, 카페 등 발달장애인들이 직무전문가와 함께 팀으로 움직이면서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가 많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이 연락하면 설립과 운영 방법을 아낌없이 공유해 사회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2:46:2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국토부·중기부 '대학 캠퍼스 유니콘 기업 키우기' 맞손

교육부·국토부·중기부 '대학 캠퍼스 유니콘 기업 키우기' 맞손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올해 2~3개 캠퍼스·지역 선정 선도사업 추진 대학 캠퍼스 유휴 부지나 인근 지역에 대학 연구 성과 등을 활용해 기업이나 연구소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는 소규모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용산전자상가에 위치한 상상가에서 '캠퍼스 혁신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기존 대학의 창업보육과 연구 지원에 머물던 창업 지원을 창업 이후 기업경영까지 가능하도록 한게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부처는 여건이 우수한 대학 캠퍼스 유휴 부지나 인근 지역에 새로운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일컫는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계획에 따라 올해 서울을 제외한 지역 2~3개소를 선정해 선도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확대를 추진, 첫 캠퍼스 혁신파크는 2022년 선을 보일 예정이다. 캠퍼스 혁신파크 유치 업종은 IT, BT, CT 등 기술 집적도가 높고, 기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산업 위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 경우 산업입지법에 따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이 불가능하다. 대학 캠퍼스의 경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증가하는 교내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 기업과 연구소 등 입주시설과 주거·복지·편의 시설 등이 들어선다. 캠퍼스에 입주한 기업이나 연구소 등은 대학의 산학협력 지원과 창업·중소기업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받게 된다. 교육부 등은 이를 통해 미국 MIT와 켄달 스퀘어, 스탠포드 과학단지(Stanford Research Park)나 영국 캠브리지 과학단지(Cambridge Science Park) 처럼 산학연 협력 활성화가 가속화되고, 대학 내 양질의 청년 일자리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대학 산학연협력 활성화는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결합해 한 단계 도약했다"며 "대학의 산학연협력 역량을 지속 강화시키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과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해 혁신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과거에는 도시 외곽에 대규모로 산업단지를 개발했고, 2000년대 이후에는 도시 인근에 신규 조성하려고 노력했던 것에 비해 캠퍼스 혁신파크는 잠재력 있는 기존 대학 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산업입지 시즌 3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기부가 축적해 온 기업 지원 역량을 집중해 캠퍼스 혁신 파크가 제2 벤처붐을 확산하는데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3개 부처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과 운영을 위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2019-04-24 12:44:51 한용수 기자
GSK 멘비오,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 캠페인 영상 공개

GSK가 세계 뇌수막염의 날을 맞아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알확행(알고 확인하고 행동하자/Know Check Act)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알확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질환적 특징과 예방 시기,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 등을 조명했다. 캠페인 영상은 세계 뇌수막염의 날인 24일을 맞아, 지난 22일 인스타그램과 GSK 한국법인 공식 페이스북에서 선공개됐다. 영상은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드물게 발생하지만, 발병 시 치료하지 않으면 환아의 2명 중 1명이 사망할 수 있고, 10명 중 1~2명은 뇌손상, 청력손실, 영구 장애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이 남는다. 또 수막구균 뇌수막염이 초기 발열, 졸음, 메스꺼움 구토, 식욕 감소,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후기 단계에는 점이나 물집 형태의 발진 및 자주색 반점 증상도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영상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증상과 징후를 알고, 고위험군인 영유아 및 청소년 자녀가 최근까지 접종을 완료했는지 확인하고,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알고 확인하고 행동하자'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발병 24~48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빠른 진행이 특징인 질환이다. 또 국내 발병률이 높지는 않지만, 공식 보고 건수보다 실제 발병 건수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 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국내의 검사 방법으로는 정확한 발생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수막구균 뇌수막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6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며, 국내에서는 15~24세 사이의 청소년 및 젊은 성인층에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GSK의 백신사업부 정현주 본부장은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는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치명성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국가차원에서 고위험군인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수막구균 백신 국가 지원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수막구군 뇌수막염의 인지도를 높여 예방행동이 증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2019-04-24 12:38:4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메디톡스, ‘메디톡신’ 과민성 방광증 임상3상 개시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과민성 방광증 환자 대상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최초로 국내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국내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특발성 과민성 방광증 관련 국내 3상임상시험 승인을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 이번 3상 임상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8곳 이상의 병원에서 216명의 과민성 방광 증상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메디톡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다기관 시험이다. 과민성 방광증은 방광 근육의 수축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발생하거나 신경질환으로 인한 배뇨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성인 다섯 명 가운데 한 명 정도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며 나이가 많을수록,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우리 몸의 근육이 수축할 때 필요한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과민성 방광증 치료에 적용해, 내시경을 요로를 통해 방광 안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주사함으로써 비정상적인 신경자극에 따른 과도한 방광 근육의 수축을 억제시켜 관련 질환을 치료한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흔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목적으로만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치료 목적으로 더욱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업계 리딩 기업으로써 의료진과 환자의 미충족 수요에 부합하는 적응증 확보 및 새로운 형태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과민성 방광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 획득 뿐 아니라 양성교근비대증(임상3상), 발한 억제(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임상3상), 만성 편두통(임상2상), 경부근긴장이상(임상3상) 등 치료 목적의 적응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메디톡신'은 현재 ▲20세 이상 성인에 있어서 뇌졸중과 관련된 상지 국소 근육 경직 ▲2세 이상의 소아 뇌성마비 환자에 있어서 강직에 의한 첨족기형의 치료 ▲18세 이상 성인에 있어서 양성 본태성 눈꺼풀 경련 ▲미간 주름 등 4개의 적응증을 갖추고 있다.

2019-04-24 12:31: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빅데이터 활용 강화 심포지엄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은 23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연계 활용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류동열 첨단의생명연구원장의 사회를 통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한 보건의료연구(조동규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분석실 부연구위원)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장질환 연구(배은희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FEEDER-NET+:CDM기반 분산연구망의 진화(박래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의료빅데이터 활용에 있어 CDM활용 사례(오형중 이화여대목동병원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의료 각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는 사례는 물론 이를 통해 연구자들이 연구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현장 사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류 원장은 "우리나라는 IT강국답게 여러 기관별로 훌륭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면 매우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환자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막중한 의무도 수반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서울병원에서 생산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또한 환자들의 진료결과 향상과 보건의료 정책 수립 등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활용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2:26:3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기업이 들여다 본 '산업계 관점 최우수 학과' 22개 대학, 24개 학과 선정

기업이 들여다 본 '산업계 관점 최우수 학과' 22개 대학, 24개 학과 선정 환경 분야,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서울과학기술대 환경공학전공 바이오의약 분야, 강원대 의생명융합학부·배제대 생물의약학 등 기업 관계자들이 평가하는 '산업계 관점 최우수 학과'가 선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22개 대학 24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광고 등 5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59개 대학의 85개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에는 코웨이엔텍, LS산전, 유한양행, 오스템임플란트, MBN미디어랩 등 43개 기업의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에 대한 설계(30%)·운영(50%)·성과(20%)' 등 3개 영역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참여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 평가와 기업체 부서장을 대상으로 한 직원의 전문·일반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1024개 기업 대상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평가결과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환경공학전공) 등 9개 학과가 환경 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는 산업 수요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5개 권장 트랙('ICT융합 국토환경', '구조 및 구조재료공학', '수리해양 및 생태공학', '지반 및 지반환경공학', '대기 및 환경 플랜트공학')을 운영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과학기술대 환경공학과 환경공학전공의 경우는 1,2년차엔 기초이론정립을 하고, 3년차에 전공이론 정립, 4년차에 전문영역별 전공심화교육으로 설계되는 '3+1 전문화 교육체계'로 전공교육과정 속에서 소규모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전문화된 현장실무능력 배양에 나선 노력이 인정받았다. 특히 대기환경, 생물환경 분야 12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산학협의회을 운영하고 산업체 임직원들로 외부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산업계 경향을 반영한 교육시스템을 운영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에너지 분야에서는 산학협력중점 교수와 산업 현장 실무 연계 교과목을 운영하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교육을 활성화한 동신대 신재생에너지전공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바이오의약 분야에서는 강원대 의생명융합학부, 배제대 생물의약학과 등 9개 학과가, 바이오의료기기 분야는 건양대 의공학부와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공학부 등 2개 학과가, 광고 분야에서는 계명대 광고홍보학전공, 신라대 광고홍보학과 등 3개 학과가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대교협 관계자는 "신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산업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과 산업체 간 소통체계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4 12:10: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 신설해 “떴다방 등 차단”

- 공정한 경기 실현 위해 기존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태스크포스팀 공식조직으로 전환 - 투기수요 차단 및 부동산 거래 안전 효과 기대 경기도가 떴다방, 무자격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분양권 불법전매 등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신설,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부동산 전담 수사팀 신설은 경기도가 국내 처음이다. 24일 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내에 부동산수사팀을 신설했다. 부동산수사팀은 도청 공무원 4명과 31개 시·군 부동산 특사경 담당자 200명 등 총 204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도는 지난해 2월부터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했다. 도는 민선7기 핵심가치인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태스크포스(T/F)팀을 공식 조직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신설된 부동산 수사팀의 주요 역할은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임시 중개시설물 설치(떴다방) ▲토지거래 허가구역내 무허가 및 부정허가 거래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청약통장 매도 또는 통장 매수 후 청약 등 21개의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근절이다. 부동산수사팀은 수사권을 갖고 긴급체포, 영장신청, 증거보전, 사건송치, 증거확보, 범죄동기, 고의성 위반 등 사법적 조치를 위한 폭넓은 조사와 단속을 실시할 수 있어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가능하다. 도는 부동산수사팀 신설로 투기수요 차단과 부동산 거래 안전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부동산수사에도 휴대전화 통화내역, 메신저 내용 복원 등 디지털 포렌식 수사기법을 적극 활용해 촘촘하고 면밀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전담팀 신설로 상시 수사가가능해진 만큼 경기도에서는 불법 부동산 투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중히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1:21:06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