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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동 “77만6천㎡부지에 5,096세대 주거단지” 조성

-2025년까지 광명시 소하동 일원에 사업비 3,525억원 투자 -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조성 예정 -광명시 가리대, 설월리 일대 노후주택 개발. 시 균형발전 기대 경기도는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24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가 2025년까지 사업비 3,525억원을 들여 소하동 일원 77만6천여㎡ 부지에 5,09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지방식은 토지소유주로부터 제공받은 땅을 먼저 개발 부지로 조성하고, 부지 조성비용에 해당하는 만큼 토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개발 방식이다. 광명시는 77만 6천여㎡ 가운데 32만2천㎡를 주거용지, 5만㎡는 근린생활용지, 40만4천㎡는 공원, 도로, 학교 등 기반시설 용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구름산 지구는 2001년과 2007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곳으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이후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2015년 개발제한구역이 215천㎡가 추가 해제되면서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됐다. 도는 이번 실시계획 인가 승인으로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이 노후 주택이 많은 광명시 가리대, 설월리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시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4-24 11:21: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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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에서 “도자기 축제도 보고, 안전교육”도 체험하고

- 소방재난본부, 이천 도자기 축제에서 '안전문화 119페스티벌' 운영 - 화재, 재난, 교통, 생활, 놀이 등 5개 분야 22개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천 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이천 예스파크 운동장에서 '119 안전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민들의 안전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 놀이 등 유형별 5대 분야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동안전체험차량, 완강기&방독면 체험, 지진체험, 3D교통안전 체험버스, 심폐소생술, 물놀이 안전교실 등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별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방화복, 방열복 등 다양한 소방관 안전용품과 불조심 우수 포스터 전시회 , 119인형극 등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공연도 진행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도자기 체험도 하고 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체험 등 꼭 알아야 할 안전교육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재난본부는 축제기간인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도자기축제 행사장에 현장안전관리 및 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안전을 보호 할 예정이다.

2019-04-24 11:20: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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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나라장터 엑스포서 ‘현장 상담’ 한다

- 201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4월 24~26) 경기도 홍보관 참여 -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접수. 다방면 상담 지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3~5홀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의 경기도 홍보관에 참가 한다.경기도, 조달청,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하는 이번 엑스포는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 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우수제품의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경기도 홍보관 참가를 통해 각종 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는 물론, 2019년 신규 지원 사업에 관한 담당자 안내와 현장접수 안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존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원 사업 참여 시 어려움이나 요청 사항 등에 대해 다방면의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는 조달청 등록 우수 조달 물품,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 신기술 인증 제품 등의 전시와 440여 개 기업이 참여,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참가업체 간 1:1 공공구매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 수출 상담회 ▶전시 참가업체 대상 우수기업 선정 등이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공공구매 전문가를 위한 구매 실무 교육과 기업인을 위한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행사 중에는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 모두 관련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현장구매 할 수 있다.

2019-04-24 11:20:4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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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명호에 '태릉 유아숲체험원' 조성

삼육대 제명호에 '태릉 유아숲체험원' 조성 삼육대 부지 제공, 서울시 지원 도심 속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제명호 수변공간에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됐다. 24일 삼육대에 따르면, 태릉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삼육대가 서울시, 노원구와 '불암산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가 제명호 인근(공릉동 산223-1번지) 1만5000여㎡ 부지를 제공하고, 시가 2억3900만원의 시비를 들여 숲체험원을 조성했다. 기존 지형을 그대로 살린 대지에는 다채로운 체험 시설이 들어섰다. 트리하우스, 거인의 벤치, 통나무 기차 놀이대, 모래놀이터, 움집 등 놀이시설물을 갖추고, 황매화, 돌단풍, 맥문동 등 수목을 심었다. 유아숲지도사가 각 체험장별로 전문 배치돼 다양한 놀이 경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제명호 주변은 중부지방 극상수종인 서어나무 군락이 대규모로 생육하는 지역으로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도 지정돼 있어,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며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익 총장은 "아름다운 캠퍼스를 개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선한 기질과 창의적 성향이 잘 길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와 대학이 협력하기가 쉽지 않은데, 삼육대가 좋은 모델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잘 가꾸어진 명소에서 아이들이 더욱 씩씩한 기둥으로 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열린 유아숲체험원 준공식에는 김성익 삼육대 총장, 고용진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은주 시의원 등 대학과 시, 구 관계자와 학부모, 어린이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총장은 노원구 발전과 태릉 유아숲체험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19-04-24 11:19: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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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K-MOOC 강좌, 전문대 강좌 중 인기 1위

인하공전 K-MOOC 강좌, 전문대 강좌 중 인기 1위 전문대학 최초로 지난 2017년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 선정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컴퓨터정보과 허태성 교수의 '스크래치와 스마트 코딩' 강좌가 지난해 K-MOOC 인기 강좌 4위, 전문대 강좌 중엔 1위를 기록했다. 24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허 교수 강좌는 총 2721건의 수강신청을 기록, '빅데이터의 세계, 원리와 응용'(이화여대 신경식), '경제학 들어가기'(서울대 이준구), '행복심리학'(서울대 최인철)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강신청을 기록했다. 허 교수의 '스크래치와 스마트 코딩'은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코딩 교육 길잡이로 학생은 물론 일반인, 학부모 등 코딩에 관심있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좌다. 허 교수는 지난 2017년 12월 코딩 교육 확산과 컴퓨팅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관련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 2일에도 인하공전 4호관 세미나2실에서 일반인 대상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우송 수단, 3D프린팅, 나노 기술과 같은 5대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이며, 그 중심에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스크래치와 스마트 코딩'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의 코딩 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 강좌를 통해 많은 수강생들이 코딩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보탬이 되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허 교수 강좌는 K-MOOC 홈페이지(www.kmooc.kr)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2019-04-24 11:1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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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4명 "내 전공 바꾸고 싶어"… 취업·진로 고민으로 '대2병 앓는' 대학생들

대학생 10명 중 4명 "내 전공 바꾸고 싶어"… 취업·진로 고민으로 '대2병 앓는' 대학생들 잡코리아·알바몬, 대학생 4168명 설문조사 대학생 10명 중 4명은 자신의 전공을 바꾸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과 진로 고민으로 대학생들의 사춘기 이른바 '대2병'을 앓는다는 대학생도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4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4.6%는 '자신이 대2병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대2병은 전공에 대한 회의감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대학생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대2병을 앓고 있다는 대학생은 학년별로 ▲3학년(75.3%)과 ▲2학년(74.7%)에게서 70% 이상으로 높았다. ▲4학년의 경우도 69.7%로 적지 않은 비중을 보인 가운데 ▲1학년의 경우는 43.3%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다. '진로를 결정했냐'는 질문에 '명확하게 진로를 결정,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대학생은 20.4%에 그쳤다. 절반에 가까운 46.5%는 '대강의 방향을 설정하고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고 답했다. '진로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포기한 상태'란 응답은 2.3%로 소수였으나, 4학년 중 진로포기를 선택한 응답자는 5.4%로 다른 학년(1.6%~1.7%)과 비교해 3배 정도 많았다. '순탄하게 원하는 대로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한 대학생은 13.5%에 그쳤다. 이보다 많은 18.7%는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다수 대학생(67.8%)들은 '다소 어려움은 있겠지만 어떻게든 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전공을 다시 정할 수 있다면 현재의 전공을 선택하겠냐고 질문한 결과 '다른 전공을 택할 것'(39.9%)이라는 응답이 '다시 선택해도 지금 전공을 택할 것'(38.7%)이란 응답보다 소폭 많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1.5%로 적지 않았다. 특히 '현재 자신의 전공을 성적에 따라 선택했다'는 대학생들의 64.1%가 '다른 전공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해 전공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변 권유로 전공을 선택했다'(57.2%), '취업이 잘 될 것 같아서 전공을 선택했다'(42.9%)는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들이 다른 전공으로 바꾸고싶다는 응답을 많이 했다.

2019-04-24 11:09: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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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정상화의 길은 먼데... 민낯만 드러내

- 전문성 결여된 채... 자리싸움 등 갈등만 수년째, 총체적 부실운영 수면위로 - 리더십 부족하고, 혁신 명분만 내세워 반대편 찍어내는 보복인사로 전횡 고양문화재단( 대표 박정구 )이 몇 년째 대를 이어오며 대표가 바뀔 때마다 갈팡질팡하며 총체적인 부실운영 이라는 여론이 팽배한 가운데 감독기관인 고양시도 시의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시와 재단 시민들에 따르면 현재 고양문화재단의 총체적인 문제는 ▲조직개편의 문제 ▲제2노조원들에 대한 표적감사 및 편파적인 징계처리 ▲ 채용비리 의혹과 관계자 처벌 ▲ 기부취지를 무시한 편의시설 부실운영 ▲감독기관인 고양시의 부실감독 등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 7월 현 이재준 시장이 취임한지 1개월이 되지 않아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당시 시장 당선에 따른 인수인계 등 시정파악에 어수선한 틈을 이용,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다. 당시 박정구 대표는 본부장급이 재단을 농단에 대한 조직혁신을 내세워 반대편 찍어내기로 일부간부 편에 서서 재단을 더욱 혼란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조직개편이 이루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재단을 책임지고 있는 박대표의 리더십 부족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70여명의 직원들에 대한 인사를 본인들이 원하는 보직으로 인사해 70%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나,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직원들 중에 박대표가 신임하는 A팀장의 반대편에 있는 제2노조 14명에 대해선 전공과 관련이 없고 핵심보직이 아닌 한직으로 발령하는 편파 인사로 제2노조원으로부터 보복인사는 물론 노조박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또 본부장 두명을 전문위원으로 보직변경해 결제선상에서 제외시켜 일을 하지 않아도 봉급을 주는 형국으로 그야말로 월급만 축내고 있어 시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본부장급을 전문위원으로 내리는 대신 행정전문가 출신의 사무처장을 두어 혁신 하겠다는 취지의 조직개편 이었으나 1년이 지나도록 사무처장은 공석인 채 조직개편을 주도한 A팀장이 모든 업무를 휘두르면서 과거 반대 세력인 모본부장 과 당시 인사팀 3명을 적폐로 보고 철저한 보복 감사를 고양시에 의뢰하는 등 편파적인 업무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보복인사 및 감사 등 제2노조원들의 불만에 대해 박 대표는 자신이 부임한 이후 한명도 징계나 보복감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명하나 현재 모본부장 밑에 있던 인사팀원 3명에게만 10여차례 이상 고강도 자체감사를 실시한바 있다. 그중 B과장은 어린이박물관개관 시 본인의 희망에 의해 정규직에 근무하면서도 계약직 자리에 갔다가 조직개편 후 계약이 만료되자 재단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A팀장과 박 대표에 의해 재계약에서 탈락하는 보복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B과장은 전력조회를 하지 않은 것과 호봉협정 과오에 대해선 경고로 끝났으나 임금 단체협상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중징계처분을 받는 등 부당 처분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당시 현 근무자도 같은 잘못으로 지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단측 감사담당자는 현 근무자는 전임자가 해 놓은 것을 그대로 했다며 죄가 없다는 이율배반적 설명에 급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 C재단감사실장은 같은 잘못을 저질러 징계를 받은 것이 아니라 D과장은 다른 잘못이 한가지 더 있어 중징계를 받았다며 자세한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는 해명으로 일관했다.그러나 C감사실장은 D과장에게는 임금단체협상 잘못 때문에 중징계를 했다며 횡설수설해 답변에 일관성이 없어 더욱 보복징계의 의혹이 짙다는 여론이다. 또 E과장에 대해서는 2015년도에 일어난 구내식당의 계약과 관련해 당시 식당관계자가 5년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나 적자운영으로 1년만에 계약을 포기해 당시 전대표와 본부장, 과장이 식당관계자와 합의하고 재입찰에 대한 결재를 받았으나, 공기업계약법상 당사자의 재입찰을 제한하지 않고 재입찰을 한 것이 중대한 입찰 비리라며 현재 시 감사과의 감사가 진행 중이어서 현 박대표 부임이후 조직개편을 통해 반대편 찍어내기는 계속 진행형이다. 한편 문화계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시민 김모씨(화정동)는 "고양문화재단의 내분을 보고 있노라면 시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밥그릇 싸움은 그만하고 하루속히 정상화되어 시민들의 문화의 전당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바랬다.

2019-04-24 10:46: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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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한국농어촌공사 금호지 '마름제거' 앞장서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는 매년 되풀이 되는 금호저수지의 마름제거를 위한 대책을 진주시와 진주시환경운동연합, 시민단체등과 함께 처리방안을 찾기로 했다. 지난 22일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진주환경운동연합 박현건공동의장, 성인기 전 공동의장, 배기철 금산면장, 한국농어촌공사 안중식 환경사업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저수지를 둘러보고 처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폭 넓게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성인기 전 공동의장은 "금호지는 금산면민 뿐만 아니라 진주시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데 매년 여름철에 저수지 전체를 덮는 마름의 이상번식으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가라앉은 마름 때문에 수질오염이 가중된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에서는 진주시에서 예산지원을 받아 단기대책으로 수초제거선을 이용하여 수시로 마름을 제거 하겠다는 방안을 내 놓았으며, 안중식 처장은 중·장기적인 대책으로 마름의 식생이 발생하지 않는 조건을 만들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고 다른 지자체의 대처 사례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환경운동연합 박현건공동의장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역의 환경문제에 진주시와 관련시민단체 등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은 의미가 있다"면서 "마름제거와 함께 금호지의 수질보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2019-04-24 10:37:50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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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마세요! 완도 해조류가 해결합니다!

미세먼지 걱정마세요! 완도 해조류가 해결합니다! 4.26~28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완도 수산물 판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이벤트 광장에서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판매하는 '완도 수산물 서울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은 먼지 입자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경우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은 물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문제인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를 홍보·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조류는 각종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등 바다의 슈퍼 푸드라고도 불린다. 특히 미역, 다시마 등에는 끈적끈적한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알긴산이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조류 외에도 청정바다수도 완도 대표 수산물인 해조류 먹고 자란 전복과 명품 광어, 멸치와 건어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완도자연그대로미(米), 비파 등 완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5~40% 낮은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게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해조류 및 완도 특산물(가공 제품 포함) 무료 시식회를 열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완도 특산물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함께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재경완도군향우들 또한 고향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가 있는 청정바다수도 완도 해조류와 전복 등 수산물의 가치를 지속적이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믿음을,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24000002.jpg::C::540::}!]

2019-04-24 10:37:3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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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현안사업 추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완도군, 현안사업 추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윤영일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 논의, 내년도 국비 확보 등 협조 요청 완도군(군수 신우철)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윤영일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책 간담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윤영일 국회의원, 조인호 군의장, 완도군 의원,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예산 확보 협조 등 완도군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광주~완도(2단계) 고속도로 건설▲완도~고흥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노화~소안 간 연도교 건설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해조류 R&D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완도군의 핵심 사업인 해양치유센터 건립과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지원 등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협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5월 3일부터 열리는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며 "이번 정책 간담회를 통해 윤영일 의원과 공조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내년도 정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 고 말했다. 윤영일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교류, 소통하고 정책 간담회에서 건의한 현안 사업, 예산 지원, 제도 개선 등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G::20190424000003.jpg::C::540::}!]

2019-04-24 10:37:24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