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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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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고보,‘풍성한 문화공연’과 미스터리 “요한계시록 육천년의 비밀”세미나

- 신약성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알려주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 서울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신천지 서울교회에서 '미스터리 요한계시록 육천년의 비밀을 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의 맨 마지막에 있는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대임을 신앙인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개최하며, 정천석 서울야고보지파장이 강의한다. 신천지 서울교회 관계자는 "요한계시록에 대해서는 각 교단마다 교리가 다르고 말이 많지만 참 진리를 판단하는 기준은 성경말씀"이라면서 "색안경을 벗고 누구나 와서 강의를 들어보고 참과 거짓을 판단하라"고 당부했다. 누구든지 계시록을 알고 싶거나 신천지 교회의 계시록 강의를 듣고 싶은 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신천지 서울교회는 매 회 개최하는 세미나마다 성황을 이뤄 참석자들 대부분이 세미나 참석 후 후속 프로그램 신청을 하는 등 인기리에 진행되어 왔으며,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신천지 교회에 성경공부 문의가 쇄도 하고 있어 역대 최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04-22 13:36: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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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홍길동 축제,봄꽃과 함께 5월24일 개막!

-홍길동과 황룡강 봄꽃이 함께하는 축제로...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 축제가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열린다. 아직은 축제의 이름이 생소하다. 하지만 축제의 전신은 20년 역사의 '장성 홍길동 축제'다.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인 홍길동은 조선시대 실존 인물이었다. 장성군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각종 문헌을 통해 홍길동이 장성군에서 태어났음을 고증했고, 매년 홍길동 축제를 개최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홍길동 축제는 고유의 볼거리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아 왔다. 이에 장성군은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 용역과 실무진 토론회, 축제위원회의 회의 끝에, 황룡강 '봄꽃'을 홍길동 축제와 접목시키기로 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불리는 황룡강은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황룡강 노란꽃잔치'로 유명하다. 개최 2년 만에 장성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성군은 이 명성을 봄에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컨셉이 바뀜에 따라 홍길동 축제에도 '새 이름'이 필요했다. 군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축제의 이름을 공모했다. 접수된 안건은 장성군 네이밍 선정단, 축제위원회의 의견 수렴과 직원 설문조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 축제를 위해 장성군은 약 5만 평 규모의 부지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을 파종해 '봄꽃정원'을 완성했다. 축제가 열리는 5월 말 무렵에는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의 개막식은 봄꽃정원이 조성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24일 오후부터 식전공연과 개막 행사, 개막 축하쇼가 펼쳐진다. 25일 토요일에는 꽃길 걷기대회와 꽃길 런웨이(한복패션쇼), 꽃길 희망춤판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6일 일요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노래방, 봄꽃 향연 블라썸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상무대 병영 체험과 봄꽃 관련 체험 등 상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 및 전시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봄꽃들로 꾸며진 황룡강 일원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옐로우 마켓이 열리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안내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홍길동테마파크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궁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장성군은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 이후에도 많은 관람객이 황룡강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2주 간 황룡강변 꽃길 나들이객 맞이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관람객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과 화장실 등을 점검하고, 안내소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또, 주말인 6월 1일과 2일에는 축제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소규모 버스킹 공연과 옐로우마켓을 열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축제 명칭 선정 공모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황룡강의 봄꽃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13:36: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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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6일 수도권 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

-에너지·관광 등 수도권 기업 CEO 300명 대상…4개 기업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오는 26일 롯데호텔서울(서울 중구)에서 수도권 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전남의 주력산업인 관광산업, 에너지신산업, 지식정보문화산업, 철강·석유화학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잠재 투자기업을 사전 발굴해 이뤄진다. 목포시·장흥군 등 7개 시군과 한국전력공사·전남테크노파크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지역별 맞춤형으로 투자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전남의 신성장 미래 전략산업으로 에너지신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허브, 전남' 선포식도 열린다. 글로벌 한전공대 설립 운영 등을 통해 명실상부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 수도 전남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에너지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촉진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또 기업하기 좋은 전남의 산업입지 강점·노사문화·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소개한다.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휴식과 레저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 개발 후보지라는 점을 부각하는 등 전남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수도권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의 산업별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투자기업 정책자금 지원사업 소개도 이뤄진다. 투자 실현의 마중물이 될 전남의 든든한 지원을 기업 피부에 와닿게 구체적으로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이날 에너지신산업, 지식정보문화산업, 6차산업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할 수도권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200MW급 LNG수소연료전지발전업을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 전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기업의 전남지역 투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전남은 석유화학·철강 등 주력 전통산업으로, 관광산업, 에너지신산업을 신성장 미래전략산업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어렵게 모신 수도권 기업 CEO 한분 한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대규모 전남 투자를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이후 GS 칼텍스·LG화학(석유화학), 포스코 ESM(이차전지) 등 대기업들의 5조 7천700억 원 투자와 함평 사포관광지 개발 등 1조 1천200억 규모의 관광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214개 기업과 8조 1천336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했다.

2019-04-22 13:36: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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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 27일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행사

-27일 김 지사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에 도민 등 170여 명 동승 경전선 전철화사업을 염원하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행사 추진이 도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목포에서 부산까지 무려 393분이 걸리는 느림보 경전선을 2시간대로 앞당길 수 있는 전철화를 해야 한다는 도민의 염원을 담아 오는 27일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 기적소리를 울린다. 체험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목포에서 광양까지 경유지 8개 시군의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도민 명예기자단, SNS 서포터즈단, 민원메신저, 생활공감 모니터단, 청년의 목소리, 전남도립대 학생, 패널 등 170여 명이 동승한다. 이번 행사는 호남선 2단계(목포-광주 송정) 2023년 조기 개통과, 경전선(목포-보성-순천-부산) 전철화로 2시간대 실현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 부전역까지 가는 느림보 열차 체험에서는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도지사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의 '국가철도망 구축 방향 발표'에 이어 '전남 관광 현안'과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의 분야별 토론회도 열린다. 부산 부전역 앞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부산시의회의장, 재부산호남향우회장, 부산 바르게살기협의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남해안 광역벨트 조성을 위한 상생발전협약 차원에서 경전선 전철화사업 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체험 과정은 모두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전철화 필요성에 대한 주민과 관계부처에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와 부산을 오가는 무궁화호열차는 하루에 단 한 번 운행된다. 광주송정역, 화순역, 보성역, 순천역, 광양역 등 42개 역에 정차하면서 388㎞의 거리를 장장 393분 동안 달린다. 특히 본구간인 광주송정-순천은 50~60km/h 속도로 2시간 27분이 걸린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돼 경전선 전 구간에 전철화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체험을 계획했다"며 "전철화사업이 완공되면 목포~부산이 2시간대로 가까워져 활발한 교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총연장 107.6㎞, 1조 7천55억 원의 사업비로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재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해 지난 1일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이 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KDI의 조사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2019-04-22 13:36: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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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 관광객 유치 잰걸음

-문화관광재단·삼진트래블서비스·남해관광과 업무협약 전라남도와 (재)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 ㈜삼진트래블서비스(대표 고지마 다케야스), ㈜남해관광(대표 박향식) 4개 기관은 22일 전남도청에서 일본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무안-도쿄 나리타 정기노선이 주 5회 신규 취항함에 따라 전남의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0월 국제농업박람회 국제행사 등 일본 관광객이 전남을 많이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일본 도쿄지역 한국여행전문여행사인 ㈜삼진트래블서비스와 한국 여행사인 ㈜남해관광이 무안-나리타 정기 노선을 활용한 전남 여행상품을 개발,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고 전라남도와 (재)전남문화관광재단은 이를 적극 지원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은 일본에서 항공편으로 1~2시간 30분 이내에 다다를 수 있는 가까운 위치에 있고, 일본 인연 역사·문화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전남 관광상품을 많이 개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4월부터 무안국제공항의 일본 정기노선이 오사카, 기타큐슈, 오이타, 도쿄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라남도와 (재)전남문화관광재단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일본 지사와 공동으로 무안공항과 연계한 전남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해왔다. 또 일본 현지 한류 프로모션, TV특집방송(마이니치 방송) 등을 통해 홍보 마케팅에 주력했다. 일본에 '전남은 미식의 고장'이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食의 ·庫 韓國의 全羅南道'라는 전남 관광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일본 요리연구가 신카이미야코, 음식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 등을 초청해 '전라도 미식여행'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테마 상품을 기획했다. 그 결과 전년보다 54% 늘어난 1만 5천 명의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04-22 13:36: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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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실버복지전문가’ 양성 직업훈련교육 22일 개강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교육 개강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실버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교육을 22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의 복지 특성을 고려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인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여성 훈련생 20명을 대상으로 6월 19일까지 주 5회 운영되며, 복지서비스 관련 이론 및 전산 교육과 복지기관 현장실습교육이 장성군청 전산교육실과 가정복지회관에서 이뤄진다.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교육'은 노인인구 비율이 27.8%인 장성군의 '실버복지 1번지'라는 군정목표에 발맞춰 개설한 과정이다. 이 교육은 복지·의료·보건 관련 자격 소지(예정)자 및 관련 경력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복지시설과 기관들이 요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복지서비스 관련 실제 프로세스와 현장실습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창업을 돕는다. 새일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을 제고하고 지역복지시설과 기관에서 요구하는 복지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취·창업을 알선하고 꼼꼼한 사후관리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본 교육 이외에도 전산사무원 양성교육, 화훼기능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일센터는 대상자별 1:1 맞춤형 취업연계와 체계적인 구인·구직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니, 구직희망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직업 교육과 취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 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90-7635~6)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2 13:35: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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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6일 '신북방문화와 문화외교' 국제학술대회

덕성여대, 26일 '신북방문화와 문화외교' 국제학술대회 덕성여자대학교는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소장 정무정, 센터장 이송란)가 26일 교내 대강의동 204호에서 '신북방문화와 문화외교'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신북방 문화의 의미와 이에 상응하는 문화외교의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독일, 중국, 대만 등 학자 10명이 참가해 고고학, 미술사학, 불문학, 독문학 등 여러 분야 시각으로 조망한다. 에렉젠(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은 '몽골의 흉노 고고학'을 주제로 유라시아 고고학의 새로운 지평을 소개하고, 이소현(광운대), 박윤희(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 등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미술과 문화를 보여준다. 또 윙위원(대만 국립고궁박물원 남원지부)과 천지에(중국 상해박물관 도자부연구부)는 아시아 문화외교를 탐구하고, 박혜영(덕성여대 불어불문학과)은 퐁피두센터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문화외교를 고찰한다. 지역문화연구센터는 "덕성여대는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지역 연구를 10년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동북지역을 넘어 국내외적 지역 문화로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04-22 12:1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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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응원과 믿음이 있는 학교” 주제로 선진학교 방문

·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남원과 산청 일원에서 초, 중, 고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남장흥혁신교육지구 교육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학교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응원과 믿음이 있는 학교, 다같이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사례 중심의 의견 교환 및 교육공동체 내에서 관리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남원초등학교(교장 이선순)를 방문하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혁신학교, 2015년부터 현재까지 혁신더하기 학교를 운영하면서 교육공동체간 존중과 협력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 및 교사의 자발성을 기반으로 한 학교 안·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사례 중심의 토의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 방문한 남원용성중학교(교장 김대근)는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공동체" 철학을 바탕으로 실천해 나가는 다양한 자치 및 협의회 활동과실질적인 교사행정업무경감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업무정상화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장들은 "자치활동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란 주제로 사례 공유 및 협의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의 혁신학교의 지향성, 학교 내 관리자로서 역할 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혁신학교의 철학과 본질에 맞는 전남장흥혁신교육지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의견 교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현장 밀착형 연수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4-22 11:38:02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