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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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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벽골제 보존과 정비 학술조사 자문회의를 개최

- 벽골제 관련사업 문화재청 및 문화재위원 자문회의 개최 김제시 벽골제아리랑사업소(소장 김진수)는 지난 4월 11일 문화재청 관계자 2인 및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5인과 함께 사적 제 111호 김제 벽골제의 보존과 정비, 학술조사 사업 등에 관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에서 시행중인 김제간선(벽골제 용수로)이설사업이 2020년 완공됨에 따라, 완공이후 일제강점기에 벽골제 제방에 부설되어 근대 100년을 경과한 (구)용수로의 철거, 존치, 활용 등에 대한 방안마련과 향후 사적종합정비계획수립을 위한 학술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였다. 회의 안건은 벽골제「9차 학술조사 방향」,「보존 · 관리방향」,「발굴유구 정비사업」의 3가지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우선 학술조사 방향은 벽골제 현존제방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 확보를 위한 정밀실측 및 미확인 수문지인 수여거와 유통거를 찾기 위한 지하투과레이더(GPR) 조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보존 · 관리방향은 지난 2월 문화재청과 협의한 (구)용수로 정비방안 및 사적종합정비계획에 관한 내용으로 문화재청 관계자와 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벽골제의 올바른 정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청취하였다. 특히, 발굴유구 정비사업은 오는 19일 자문회의를 추가로 개최해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보축제방 토낭 및 성토층은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내에 이전설치하고 문화재지정구역 내 문화재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벽골제의 보존 · 정비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19-04-18 10:35: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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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군산사랑 SNS 시민 서포터즈’를 29일까지 모집

-오는 4월 29일까지, SNS 활동 활발한 누구나 신청 가능 군산시가 SNS 등을 통해 군산사랑 시민운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 등을 홍보할 '2019 군산사랑 SNS 시민 서포터즈'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소 군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시민 서포터즈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개인 블로그와 SNS에 지역상품과 지역업체 홍보, 골목상권(전통시장) 애용 운동 등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취재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달 3일 시 홈페이지에 합격자 명단이 게시되며, 선발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오는 5월 중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활동기간 중 우수한 활동 실적을 보인 서포터즈에게는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민 서포터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www.gunsan.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SNS 시민 서포터즈단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내 소비 및 유통 촉진과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10:35: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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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상무대 군장병 급식 로컬푸드 확대 공급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단위 푸드플랜 성공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2차 토론회 가져 장성군이 상무대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농업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붙였다. 장성군은 상무대 군장병 급식 로컬푸드 확대 공급을 위해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2차 상생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군부대에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해 접경지역인 화천군, 포천시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선도모델을 구축했으며, 이후 비 접경지역까지 확대 추진하기 위해 시범지역으로 장성군(상무대)과 논산시(훈련소)를 추가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식품부, 농협중앙회, 장성군, 삼서농협, 푸드플랜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을 군인들에게 공급하여 군 급식의 질적 개선과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지역농산물의 공급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으며, 군납 추진 시 애로사항 및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장성군은 지난해 27%이던 상무대 군 급식 식자재 중 장성농산물 비율을 올해 4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납품 가능 품목을 조사하고 참여농가의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납품 가능 품목의 안배를 위해 농협과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군 급식 공급 확대를 원활하게 해줄 유통기반도 확충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군급식 관계자는 "군 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군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민관군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전체 농협이 협력하여 지역농산물 공급비중을 확대할 방법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지역농협과 연계한 생산자 조직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군 급식,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의 생산기반구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푸드플랜 통합운영시스템 구축으로 주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중소농에게는 기획생산을 통한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푸드플랜사업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장성군은 상무대, NH농협장성군지부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 장병 급식 식자재로 장성의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또한 이달 1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농촌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지역 먹거리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울러 2020년 100~150억 규모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도 확보했다.

2019-04-18 10:34: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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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마술로 배우는 눈높이 인구교육’을 실시

-장성중앙초등학교 찾아 '마술로 배우는 인구교육' 가져 장성군이 인구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혼·출산 및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신기한 마술과 함께 어린이들을 찾아갔다. 장성군은 지난 17일 장성중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술로 배우는 눈높이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동아보건대 마술학과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김진산 인구사업과장의 우리나라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설명에 이어, 국내유일 마술학과인 동아보건대 마술학과 강형동 교수와 학과학생들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인구현상에 대해 흥미를 갖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술 무대를 꾸몄다. 특히 링, 케인, 카드, 로프 등을 활용한 3인3색 마술, 어린이 참여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한 팔러 매직, 인구교육 공감을 위한 표어로 이루어진 퀸카드 마술 등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장성군 인구정책담당자는 "저출산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은 여러 시군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마술로 배우는 인구교육은 이번이 아마 전국 최초일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 대상으로 출산 및 가족친화적 가치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8 10:34: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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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벤트협회 출범 창립대회 열려

경남 이벤트사업자들이 회원 상호간의 신뢰와 친목을 통해 회원 권익을 도모하고 공익과 봉사를 지향하여 협회의 위상을 더 높이자는 목적으로 지난 16일 진주 "더하우스 갑을"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정만구 전 사천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장규식 도의원, 최구식 전 국회의원,서소연 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장,권연수 경남뉴스 대표, 이민순 진주신문 대표, 이병탁 진주중학교총동창회 회장, 박해성 지리산고등학교 교장, 김현규 변호사,전민재 진주청년회의소 회장, 박금자, 서은애, 이상영, 조현신 진주시의원들은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협회 발족을 축하했다. 이어서 공로패 및 위촉패수여와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경남 이벤트협회는 2018년 7월25일 1차 모임을 시작하여 2019년 4월2일 8차 모임까지 창립발기인대회 조직 출범을 천명한 지 약 9개월만에 만들어졌다. 임원은 회장에 김동환, 명예회장 강길선, 고문 최종실, 서정주, 김형규, 손국복, 부회장 김창환,허종복 씨 등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강호영, 정해진, 류정민, 유병철, 천도태, 한용희, 정익현, 이상언, 신봉철, 손상환, 이경균, 이명대, 이원용, 허명, 강덕수, 강순구, 전하준, 박민규, 윤형두, 이소영, 김경래, 곽승욱 씨가 운영위원으로 발탁했다. 회원에는 구정규, 김경규, 노효서, 박성진, 박태수, 석하나, 윤혜영, 이민순, 최수현, 이판우, 하정민, 이상연, 한봄 씨가 있으며 감사는 성무걸, 사무국장은 노정기 씨로 협회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동환 회장은 "문화 예술과 각종모임의 행사를 진행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 이벤트인들"이라면서 "이분들이 추위, 더위 등 날씨와 여러 가지 예상 못한 악조건 속 드러나지 않은 음지에서 땀 흘린 덕분에 출연자들의 재능이 빛나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더욱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무대 뒤에서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그분들의 노고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아직까지 이벤트인들의 모임이 없어서 서로 소통하고 단합할 마땅한 창구가 없었고 조직이 필요했던 만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도 진주시 의회 의장은 "진주논개제, 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있는데 이벤트 업체의 참여 없이는 개최가 불가능하다"면서 "이벤트는 돌잔치, 결혼식, 프로포즈, 체육회 등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자리하고 있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19-04-18 10:34:12 이경화 기자
GC녹십자, 바이오코리아서 면역항암제 전임상 결과 발표

GC녹십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이오코리아 2019(BIO KOREA 2019)'에서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중인 면역항암제 'MG1124'의 전임상(동물실험)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19'는 제약사, 정부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 산업 전시회로, 비즈니스 파트너링과 함께 최신 기술의 개발동향과 연구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GC녹십자가 이번에 발표한 연구과제인 'MG1124'는 폐암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이다. 면역세포 활성을 저해하는 단백질인 'CEACAM1'을 억제해 항암 작용을 일으키도록 만들어졌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CEACAM1'만을 타깃으로 개발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는 'MG1124'가 유일하다. GC녹십자는 동물실험 결과, 'MG1124'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높은 종양억제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면역항암제와의 함께 투여했을 때 시너지 효과도 확인돼 병용 투여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발표에 나선 허민규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효과에 한계가 있는 기존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9-04-18 10:26: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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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 18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8회 수상자에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가 선정됐다. 최 교수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치료가 위암 예방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등 전세계 위암 예방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최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최 교수는 최근 3년간 국내외학술지에 총 46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중 제1저자 겸 책임저자로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위암 치료 후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하면 위암 재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1350명의 조기위암 환자 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양성인 396명을 제균약 또는 위약 투여 후 위암 발생 및 위축성 위염 호전여부를 2016년까지 추적 관찰한 것으로 최장 12.9년(중앙값 5.9년) 추적관찰 결과, 제균약을 복용한 그룹 194명 중 14명(7.2%)에서, 위약을 복용한 그룹 202명 중 27명(13.4%)에서 위암이 각각 새롭게 발생했다. 제균약 그룹이 위약 그룹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50%나 감소한 것이다. 또 헬리코박터 제균 성공 여부에 따른 추가 분석 결과, 헬리코박터가 성공적으로 제균된 환자는 지속적으로 감염된 환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교수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내시경 절제술을 이용한 최소 침습 치료법과 표준 수술에 대한 장기 성적 및 삶의 질에 관한 비교연구를 진행하여 조기위암에서 내시경 치료가 표준치료가 될 수 있음을 입증, 조기위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한 위암의 조기진단이 우리나라의 위암 사망 감소효과가 있음을 증명한데 이어, 현재 위암검진의 효율화를 목표로 검진대상과 검진간격에 관한 근거생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 교수는 "헬리코박터 치료의 위암 예방 효과를 증명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위암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위암검진 방법을 효율화하여 전세계 위암 예방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국내 종양학 분야 연구에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해 매년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2019-04-18 10:23:3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