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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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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독감 지속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평택시 독감 지속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호흡기 비말(침방울) 감염으로 인한 독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독감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17일 평택시는 겨울철에는 A형 독감이 많이 발생하고, 봄철에는 B형 독감이 유행하며 주로 13~18세가 외래 진료 1,000명당 90명으로 가장 높고 7~12세가 뒤를 이어 단체생활을 하는 유아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38℃이상 고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전신증상이 나타나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 치료를 받고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폐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예방을 위해 평소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기침할 때는 입을 꼭 가리고 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유행시기에는 가급적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4-17 08:57:1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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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 6월2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개막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 6월2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개막 달리기 쉬운 코스 때문에 기록경신대회로 각광받고 있는 제19회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2일 안성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안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안성맞춤전국마라톤대회는 지난해 5천여 명의 마라토너와 그 가족들이 대회에 참가해 대회의 양적, 질적 향상은 물론 위상도 높아졌다. 안성시 체육회측은 이 같은 지난해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경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회는 하프코스와 10㎞, 5㎞ 등 3개 코스에서 남녀별로 진행된다. 출발은 오전 9시부터 9시 20분까지 3개 코스별 차례로 진행된다. 하프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초~송아지경매장~윈체스트골프장을 지나 동양촌마을입구를 반환점으로 종합운동장까지 되돌아오는 코스다. 10㎞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개산사거리를 반환점으로, 5㎞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금광하나로마트 사거리를 반환점으로 각각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다. 개그맨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품과 참가자 기념품 등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안성마춤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완주할 경우 완주 메달도 증정된다.

2019-04-17 08:57:05 이보헌 기자
<메트로신문 4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해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민주연구원은 16일 4차산업혁명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여성 3명 중 2명은 현재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책·사회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함께 사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되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법정에서 다시 한번 자신이 무죄임을 강변했다. ▲앞으로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학교폭력자치위원회 보호 결정이 나기 전에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신분이 16일 자정을 기해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바뀐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19일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금융지주들의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이 시작된다. 이번에도 '리딩뱅크'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지목된다. 신한지주가 KB금융을 앞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격차는 크지 않다. ▲글로벌 게임업체 SNK(에스엔케이)가 오는 5월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 지난해 12월 수요예측 부진으로 공모를 철회한 지 약 3개월만이다. SNK는 이번 상장을 통해 모은 공모자금으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글로벌 업체와의 인수합병(M&A)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고양, 하남 등 수도권 10개 시(市)에서 지하철, 주차장 등 지하 공간정보가 담긴 통합지도가 구축된다. 국토 관측기의 위성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국토위성센터도 설립된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봄철 이사와 결혼 수요를 노리고 프리미엄 TV 가격을 할인하는 등 프로모션에 나섰다. ▲현대·기아자동차가 16일 중국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총 29종의 차량을 전시하며 중국 소비자들 사로잡기에 나섰다. ▲KT가 5세대(5G) 이동통신 특성인 초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5G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초안전 솔루션을 강화한다. ▲통신업체들이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상에 반대하며 원상회복을 해야 한다고 나섰다. 유통·라이프 ▲해외명품과 프리미엄 가전제품 판매에 힘입어 백화점 매출이 늘어난 추세다. 봄 정기세일에 주요 백화점 모두 좋은 실적을 거뒀다. ▲동원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기 이천에 위치한 연수원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에서 초콜릿이 난청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실렸다.

2019-04-17 07:00:00 석대성 기자
제약바이오협회 "제약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 법안 발의 환영"

제약업계가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발의에 환영의사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제약산업육성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한데 대한 논평을 내고 "이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국내 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협회는 이번 제약산업육성지원법 개정안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낮은 인지도, 시장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협회에 따르면 의약품 수출은 최근 10년간 연 평균 성장률 15%를 웃돌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난 2018년에는 5조원이 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2000년대 들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의 의약품 승인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현지법인, 캐나다 공장 설립, 아일랜드 공장 인수 등 현지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 인력, 자금 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해외 의약품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과 자문 및 협상 지원,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규정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자금공급 등 금융 및 세제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관련 상임위원회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신속히 논의, 통과되어 국내 제약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제약산업계는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의 강력한 육성지원 의지와 정책적 뒷받침에 부응, 양질의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6 16:57: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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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일 태·강릉 문화제 개최··· 궁중제례의식·어가행렬 재현

서울 노원구는 20일 태릉과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2019 태·강릉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제는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전통문화축제다. 행사는 '제향봉행 및 능행'과 '조선왕릉축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 50분부터 태릉에서는 전통 궁중제례 의식인 '제향봉행'이 진행된다. 전문 해설사가 참여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어 오후 1시에는 환궁행렬이 화랑로를 따라 이동하는 어가행렬이 시작된다. 행사는 태릉 조선왕릉 전시관 앞에서부터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까지 약 600m 구간에서 진행된다. 조선왕릉축전은 20일 오전 10시 40분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조선왕릉 역사 골든벨 대회'로 시작한다. 조선왕릉의 공간 구성과 형식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유생복을 착용하고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재현한다. 개막식은 어가행렬의 도착 시간에 맞춰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국악인 송소희, 가수 진해성의 축하 공연과 조선 마술사 공연, 연극 신탈전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다. 이외에 궁중의상과 어린이 병영 체험, 농기구(맷돌, 다듬이, 디딜방아, 절구) 체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병풍석 12간지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됐다. 황실전차 카페 '고종이 사랑한 것들'에서는 고종이 즐겨 마신 양탕국(커피)과 와플 등을 맛볼 수 있다. 막걸리 시음 부스 '어사주막'은 전국 각지의 막걸리를 선보인다. 오승록 구청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궁중제례의식과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구민 여러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6 15:55: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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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4094톤 토양개량제 공급

- 7억 4,100만원 투입 - 지력의 유지 및 보전,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산성토양 및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에 대해 토양개량제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해 토양의 개량 및 지력의 유지, 보전으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논, 밭, 과수원 등 산성토양을 개량하는 사업에는 총 7억4100만원이 투입되며, 규산질 2,999톤, 석회질 1,092톤, 패화석 3톤 등 총 4,094톤의 토양개량제가 공급된다. 규산질은 규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료로서 논토양의 유효규산 함량을 157ppm으로 높이고, 석회질은 밭토양을 중화시켜 산도를 pH 6.5로 토양을 개량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농가별 공급량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토양검정 자료를 근거로 소요량을 산출하여 결정한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 고령화로 토양개량제 살포 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일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개량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3년주기로 주공급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군구에서는 읍면동 단위로 소요량을 파악하여 공급하고,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5월 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 소재지 구청이나 읍·면에 신청하면 무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전산등록된 농지에 한해 지원되므로 농가에서 원하는 토양개량제를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등록정보를 현행화해야 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농가에서 화학비료 의존도 증가와 산성비 등 기상변화에 따라 토양상태가 점점 나빠짐에 따라 토양개량제인 규산과 석회를 시비함으로써 병충해 예방과 토양의 산성화를 막는다"며 "농작물의 생장 등에 효과가 크기 때문에 3년마다 1번씩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4-16 15:32:3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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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인권 강화 위해 5년간 8907억원 투입

서울시가 장애인 인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8907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16일 '제2기 서울시 장애인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4년 내놓은 1기 기본계획에 이은 것으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담았다. 노동권, 이동권, 주거권 강화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우선 시는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생활, 평생교육 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동권, 주거권, 문화 향유권을 확대한다. 서울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2023년까지 6%(2630명)까지 높인다. 이를 위해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5년간 1384억원을 투입, 지원 규모를 1875명에서 2700명으로 늘린다. 탈시설을 위해 정신장애인 자립 생활주택을 연차별로 확대한다. 올해 28곳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70곳으로 확충한다. 기존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은 85개에서 100개로 늘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사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 '어울림플라자'를 새롭게 짓는다. 취약계층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을 위한 바우처 지급 대상은 2022년까지 1만명으로 확대한다. 이동권도 강화한다. 2023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저상 시내버스로 교체한다. 전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 휠체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장애인콜택시는 전년 대비 45대 증차한 482대를 운영한다. 2022년까지 682대로 늘린다. 일상생활 속 지원도 확대한다. 최중증발달장애인과 중복 뇌성마비장애인의 낮활동을 지원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준다. 장애인복지관 낮활동 지원서비스는 2023년까지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자녀양육과 관련된 가사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홈헬퍼'를 각 가정으로 파견하는 사업은 160명에서 220명으로 확대한다. 인권침해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인권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단은 학계 전문가, 시 공무원, 시설 종사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시설 유형별 환경과 특성, 학대 사례 등을 토대로 인권침해 예방계획을 수립한다. 시·구·민간 합동 인권 실태조사도 해마다 1회씩 실시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향후 5년간 노동권, 이동권, 주거권 강화 정책을 집중적으로 실행해 차별 해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일상생활을 누리는 장애인 인권도시 실현과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15:17:0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