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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가 9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복지·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을 실현하고자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구도심을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며 도시재생 경제 생태계 조성 및 풀뿌리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상가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에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무안군 도시재생 주민공청회는 쇠퇴한 구도심의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 중인 '무안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안)'에 대하여「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규정에 따라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안)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무안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의 쇠퇴정도를 진단하여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지정하고 쇠퇴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하여 도시재생 집중구역인 ▲중심재생권역(무안, 현경, 청계), 도시재생 유도구역인 ▲해양문화 재생권역(해제, 망운, 운남), ▲영산강문화 재생권역(일로, 몽탄, 삼향)으로 구분하고 일반근린형 및 주거지지원형,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전략계획의 우선순위에 따라 무안읍 지역에 대한 원도심 활력증진 및 주거재생을 통한 생활복지 강화, 주민과 성장하는 도시재생을 위하여 단위사업 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도시재생 주민공청회를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동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행복한 무안군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활성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안)은 관계부서 협의 및 군의회 의견청취, 군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거쳐 전라남도에 승인 신청하게 되며 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 자문 및 관계기관(부서) 협의,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승인될 예정이다.

2019-04-10 12:32: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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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불어 일자리 사업’ 시행

- 5억원 투입…구직자-사업장 간 맞춤 알선·인건비 지원 등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일할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일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더불어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더불어 일자리 사업'은 실업, 자녀보육, 퇴직 등의 이유로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청년, 여성, 중장년층이 경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저 임금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는 일자리 나누기 사업이다. 사업은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장과 구직자 간 맞춤 알선을 하고 인건비를 최대 4개월 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참여자(구직자)는 구직 신청일 현재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광주시 소재 거주자로,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주 20시간 또는 주 30시간) 중 근로시간과 참여 사업장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사업장 대상은 광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40인 이하의 사업장(단, 소비·향락업체나 숙박·음식업종 등 제외)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체 규모에 따라 1~3인 범위 내에서 참여자 인건비를 지원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http://gwangju.work.go.kr) 또는 전화(062-971-3065)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더불어 일자리 사업이 구직자에게는 경제활동 참여 기회로 작용하고, 지역업체에게는 인건비 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는 '더불어 일자리 사업'은 2017년 56개 기업, 구직자 112명, 2018년 121개 기업, 구직자 150명이 참여했다. 특히 직무내용·근무시간·참여기업을 조사한 결과, 참여자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사업의 경우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42명(28%)이 사업장에 계속 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04-10 12:32: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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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민참여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 운영

- 11월까지 16개 공원…숲 체험, 동식물 관찰 등 - "우리 동네 공원, 느끼고 배워요" 광주광역시는 11월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 민간단체에서 각 공원의 특성에 맞춰 자체 기획한 '도시공원 이용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개 민간단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은 매년 공원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6개 공원에서 숲체험,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진다. 먼저 전국 최초 도심철도 폐선부지인 푸른길공원에서는 푸른길 조성 유래와 각 구간별 테마를 주제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푸른길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 동구 두암근린공원, 서구 풍암호수공원 등 5개 자치구 10개 공원에서는 (사)광주생명의숲국민운동에서 '숲 체험도 하고! 천연 가습기도 만들고!'라는 주제로, 숲 속 놀이터 체험과 천연 가습기(석창포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암제2근린공원은 '숲 속 친구 생태와 놀자, 자연에 흙으로 빚는 생활도예 이야기'라는 주제로 숲 속 동식물 관찰 체험, 도자기 빚기 체험이 진행된다. 일곡지구 한새봉 농업생태공원은 모내기에서 추수까지 벼농사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새봉 텃논학교'가 운영되며, 일곡공원에서는 '공원에 핀 사람 꽃'이라는 주제로 생태안내자 교육, 숲 놀이터 조성, 사계절 놀이 활동이 마련된다. 영산강대상공원(시민의 숲)에서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한마음길 함께 걷기와 산책로에 조성된 숲 체험 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이 마음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쌍암공원에서는 (사)한국예술진흥회가 '노는게 제일 좋아'라는 주제로 공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예 체험학습을 선보인다. 6개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각 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사)푸른길 062)514-2444 / (사)광주생명의숲국민운동 062)234-5540 / (사)빛고을행복마을경제공동체 062)266-1186 / 한새봉두레 062)575-0306 /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062)415-9516 / (사)한국예술진흥회 062)521-3372 /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다양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0 12:32: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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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생 집단상담 운영 중 “아픔 나눠 공감”

- 4월3일부터 34개교 대상 실시, 7~10명이 함께 참여 '교우관계 어려움 토로'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광주 관내 초·중·고교 34곳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생 집단상담이 학생들이 가진 아픔을 공유하는 기회로 활용되며 참여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10일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집단상담을 신청한 광주교육청 관내 초 24교, 중 8교, 고 2교 등 총 34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4월3일부터 12월6일까지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집단 상담은 상담사와 대상 학생이 참여하는 1대1 상담과 달리 학생 7에서 10명이 함께 참여해 각자가 느껴온 또래·교우관계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보편적 정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자존심 때문에 힘든 부분을 말하지 않았는데 함께한 애들이 비슷한 고민을 말하니까 그것만으로 걱정이 사라지는 거 같다"며 "서로 털어놓고 말하고 또 듣는 시간만으로 위로가 많이 됐고 앞으로 학교생활에 힘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학생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상담 자원봉사자와 담당 교원들은 지난 4월 2일(화)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집단상담 연수와 협의회에 참여했다. 이날 연수는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기르고 참여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 정선주 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은 '손에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라는 특강을 진행하며 상담기법 습득보다 중요한 상담사의 기본 태도를 강조하고,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을 한 개인으로 존중하기, 성실한 마음으로 대하기, 공감적으로 이해하기, 수용하기를 설명하면서 상담에 임하는 마음과 자세를 강조했다. 정 소장은 또한 상담 자원봉사자들에게 학생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기 위해 개방적·긍정적 질문법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하며 학생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자기관리 역량을 키워주는 촉진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광주광역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최은숙 회장은 "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연수, 월 1회의 실천중심 보수교육을 통해 집단상담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상담을 진행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전에 집단 상담을 신청하지 못했어도 학교 현장에서 긴급하게 상담이 필요할 경우 상담자원봉사제 주관 교육청인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605-5573)로 문의하고 신청하면 집단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04-10 12:32: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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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광주점, 제철 맞은 남도별미 흑산도 홍어 산지 직거래로 선보여

―롯데백화점광주점'홍어 특별 기획전' 개최, 시중가보다 약 20% 저렴 ―산지 직거래로 지역 특산품의 판로 확대 기대 롯데백화점광주점은 남도의 별미인 '흑산도 홍어'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격보다 약 20%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다 약 20%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흑산도 홍어 특별 기획전'은 최근 흑산도에서 잡히는 홍어의 어획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들의 판로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전라도 대표 음식으로 손꼽히는 홍어는 명절 차례상이나 결혼식·장례식 등 중요한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단골 손님이다. 보통 흑산도·국내산(동해)·수입산(칠레)이 있는데 삭혀서 썰어 놓으면 전문가도 구별 못할 정도라는데'흑산도 홍어'는 삭히지 않아도 선홍빛이 나고 쫄깃쫄깃한 식감을느낄수 있다고 한다. 또한 톡톡 쏘는 특유의 맛으로 유명한 흑산도 홍어는 고단백, 저지방음식으로 소화불량·신경통 개선등에 좋고 유일하게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은 고급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홍어 1마리(6 kg 이상)를 시중가보다 약 20% 이상 저렴한 39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부위별로는 100g당 1만 4500원에 해체 판매도 한다. 손질된 홍어를 비롯해 삼합용, 탕·찜용, 삭힌홍어, 안삭힌 홍어 등 다양하게 판매 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흑산도 홍어'의 시중가는 1마리(6 kg 이상)가 60~70만원대인데, 30~40만원대로 판매가 가능했던 점은 중간유통 단계를 없앴기 때문이다.롯데백화점은올초 조직개편을 통해 전라/충청지역을 담당하는 호남충청지역이 신설되면서 현지에 별도 MD(상품기획)팀이 지역 농·어가와의 직거래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또한 신안군 수협과 공동 기획하면서 산지 직거래 판매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흑산도 홍어'는 모두 흑산도 수협으로부터 원산지 증명코드를 부여받은 정품 '흑산도 홍어'만 판매된다. 홍어에 바코드가 적힌 꼬리표를 달아서 해당 수산물이 어디서 왔는지, 언제 잡힌 것인지, 어떤 유통업체를 거쳐 판매되고 있는지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롯데백화점광주점에서는 행사 첫날인 13일 오후 2시부터 대형 '흑산도 홍어'를 해체하는 시연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시식관을 별도로 운영 할 예정이다. 이민숙 롯데백화점광주점 식품플로어장은"지역 농가를 돕기위한 다양한 특산물전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것" 이라며 "행사 기간중영산포 홍어축제도 함께 열리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가의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0 12:31:4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