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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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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담양군,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 3개 마을 선정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담양군은 올해 고서면 덕촌마을과 무정면 칠전마을, 수북면 중촌마을 등 3개 마을을 '건강마을'로 선정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주민주도 건강마을은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수행함으로써 주민이 주체의식을 갖고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군은 지난 2월과 3월에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건강지도자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열어 해결전략을 수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결정된 사항에 따라 각 마을별로 운동, 영양, 구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금연, 절주 등 건강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고 군은 월별 건강강좌, 구강검진, 금연클리닉, 자가 혈압관리 모니터링, 질환자 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건강문제를 개선하고자 한다. 또한 건전한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손뜨개교실, 한지공예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주민주도 건강마을은 기존 관 주도의 건강증진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역사회 진단 및 건강문제 개선을 주도하는 사업이다"며 "보건소는 조력자의 역할로 지역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12:31: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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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250병상 규모 암센터 착공

단국대병원, 250병상 규모 암센터 착공 2021년 완공 "암 진료기능 통합, 포괄적 암 치료 시스템 제공" 단국대학교는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이 11일 오전 암센터 착공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을 비롯, 구본영 천안시장, 이규희·윤일규 국회의원, 지역 인사가 참석한다. 단국대병원 암센터는 지하 3층, 지상 7층의 2만9869.91제곱미터(㎡), 250병상 규모로 2021년 완공 예정이다. 암센터가 건립되면 단국대병원은 1000병상이 넘는 대형병원이 된다. 암센터에는 갑상선·유방암센터, 위·대장·복막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폐암센터, 혈액암센터 등 암 종별 센터를 비롯해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센터 등이 들어서 포괄적 암 치료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개원시 기존 분산 운영되던 암 치료기능을 통합하고 인력과 의료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여기에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장비, 선형가속기 등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 또는 증설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를 위해 관련 의료진들이 모여 최상의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우는 다학제 통합진료, 암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같은 심리적 증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심리클리닉 등을 운영해 차별화된 암센터를 선보인다. 또 저층 진료부와 고층 병동을 연계해 암환자 검사와 수술, 입원치료 시 이동 동선을 배려했고, 4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대학병원과 연결돼 주차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박우성 의료원장은 "암센터는 단국대병원과 지역사회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향후 암종별 센터를 조직화해 암 진단부터 수술, 추적관리, 예방에 이르기까지 통합 관리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지역거점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간 암환자 관리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12:02: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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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75개교 선정… 세종대·중앙대 신규 진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75개교 선정… 세종대·중앙대 신규 진입 3년간 연평균 대학별 10억~37억원 지원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신규·계속지원을 받는 75개 대학이 확정됐다. 세종대와 중앙대 등 7개교가 새로 진입한 대신 고려대와 인하대 등이 탈락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최종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17~2021년까지 5년간 이어지는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단계 사업을 진행해 이번 단계평가를 거쳐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2단계사업으로 진행된다. 단계평가에서 기존 75개 대학 사업 실적을 평가해 상위 80%인 61개 대학이 1차 통과했고, 여기에서 탈락한 14개 대학은 새로 진입 신청한 27개교와 2차 비교평가를 받아 이번 최종 단계평가 결과가 나왔다. 최종 단계평가 결과, 기존 지원을 받았던 고려대·건양대·공주대·동신대·금오공대·인하대·남부대 등 7개 대학이 탈락했고, 가천대·세종대·중앙대·한국교통대·호서대·목포대·대구한의대가 새로 진입했다. 서울대와 연세대도 신규 진입을 신청했으나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 대학들은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 대학들은 사업유형별로 산학협력 고도화형(55개교)은 학교당 연간 평균 37억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20개교)은 평균 10억원씩 지원을 받는다. 학교별 지원금은 단계평가 결과에 따라 배분된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단계평가는 평가위원 중 60% 이상을 평가위원 외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특히 노력을 기울였다"며 "최종 선정 대학들이 스스로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0 11:4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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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적 유튜버 꿈꾸는 “1인 크리에이터”모집

- 18일까지 '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해외진출지원' 참여자 모집 - 1인 크리에이터 30팀 선발, 우수 크리에이터에 미국 비드콘(VIDCON US) 참가 -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 프로젝트 기회 제공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을 원하는 도내 크리에이터 30팀을 선발해 집중 지원한다.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는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해외진출지원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 독립 엠시엔(MCN.Multi Channel Network. 1인 창작자를 위한 기획사)기업 '콜랩코리아(Collab Korea)' 가 맡아 운영한다. 참가 크리에이터에게는 엠시엔 업계 해외 전문가의 1:1 개별 멘토링과 워크숍을 통한 콘텐츠 기획·분석, 채널 브랜딩 및 마케팅 노하우 등을 지원하고 최고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우수팀은 세계 최대 규모의 1인 크리에이터 축제인 미국 비드콘(VIDCON US) 참가와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 프로젝트 기회도 제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해외진출지원 사업은 재능있는 도내 1인 창작자들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10 11:14: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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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총력... 인센티브 부여

- 논 타작물 재배 지원단가 인상, 논콩 전량 수매 등...쌀 수급안정에 만전 장성군이 지속되는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총력을 펼친다. 장성군은 쌀 적정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화와 식량작물 수급 조절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당초 10억여원의 예산에 군비 1억5천여만원을 추가하여 총 11억5천여만원을 '논 타작물 지원사업'에 투입한다. 군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목표면적을 297ha로 설정하고, 농업인이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할 경우 면적에 비례해 보상금을 지원한다. 타작물 대상품목은 무, 배추, 고추, 대파를 제외한 모든 작물이 해당된다. 올해 ha당 지원단가는 조사료 430만원, 일반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이며, 휴경 시 280만원이다. 특히 판로확보가 용이하고 벼를 재배할 때보다 소득이 높은 논콩, 조사료, 일반작물의 재배를 독려하기 위해 해당 품목 재배 시 30~70만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하여 농가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는 이뿐만이 아니다. 군은 논 타작물 재배농가에게 ha당 공공비축미 65포 내외를 우선배정하고 농기계 지원 등 각종 사업대상자 선정 시에도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논 타작물 재배로 생산한 논콩은 농협을 통해 정부가 전량 수매하고, 수매가격도 특등을 신설해 kg당 4,500원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에 따른 향후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작물 재배 농기계 보급 확대와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논 타작물 참여 농가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군비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그동안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써왔다. 쌀 생산조정추진 협의회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참여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또 '논콩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농업인들의 작업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읍면 설명회를 통해 논 타작물 재배의 필요성과 지원사업 인센티브를 알리고 쌀전업농·특녘경영체의 벼 재배농지 10%에 대해 타작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19-04-10 11:14: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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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추김치 “식품제조 가공업체 특별단속”

- 4.10~4.19 배추김치생산 도내 식품가공업체 133개소 대상 특별단속 - 지난달 도내 A식품제조·가공업체가 생산한 김치에서 식중독균 검출, 후속조치 - 제조공정라인 청결관리,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여부, 채소 세척여부 등 집중 단속 경기도는 10일부터 19일까지 배추김치를 생산하는 도내 식품제조 가공업체 13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도내 A식품제조·가공업체가 서울시 소재 B고교로 납품한 배추김치에서 식중독균인 '여시니아엔테로콜리티카'가 검출돼 생산제품을 전량 회수해 폐기조치 한 이후 후속조치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도는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 가공실 등 제조공정라인의 청결관리 ▲지하수 수질검사 연 1회 이상 실시 여부(지하수 사용업체 대상) ▲배추 등 채소류의 충분한 세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시설설비 기준 적합여부,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 실태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식소 등에 김치를 납품하는 업체 10곳에 대해서는 제조 라인에서 생산된 김치를 직접 수거한 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여시니아엔터로콜리티카' 등 식중독균 포함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위반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서 부적합한 김치가 확인될 경우, 신속 회수해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식품긴급통보시스템'을 활용해 부적합 제품을 알림으로써 도민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식품이 유통,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계절별, 시기별 성수식품 제조업체 등에 대한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도내 A업체가 서울시 B고교에 납품한 배추김치에 식중독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달 22일 A업체에서 1만229kg에 달하는 배추김치를 수거, 폐기 조치했다.

2019-04-10 11:14: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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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의 날’ 운영

- 중·고생 자녀 둔 직원 대상 1대1 맞춤형 상담 진행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9일 오후 도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본청 학부모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의 변화와 대입 제도의 개편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담 희망 내용을 사전에 조사해 진로, 고입, 대입 진학 등 상담 분야 별로 개인별 자료에 기반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고, 직원이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미리 상담시간을 정해 운영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막상 교육기관에 근무해도 정작 제 자녀에 대한 상담 기회는 없었고 직장 근무로 학교 상담주간에도 참석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자녀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현재 고3부터 고1 학생의 대입 제도가 각각 달라 입시 변화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정보의 제공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학생, 학부모 상담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목포, 나주, 순천, 여수 4개 지역에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해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 센터를 통해 일반고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를 지원하고,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 온·오프라인 상시 상담지원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10 11:14: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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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Wee클래스상담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구축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Wee센터는 지난 9일 장성관내 초ㆍ중ㆍ고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학교상담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구축'이라는 주제로 장성학생교육지원센터 2층 집단 상담실에서 연수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주보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모시고 '학생자해행동의 실태를 설명하고 자해학생 개입 및 대응방법과 단기 상담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이루어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자해 문제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아동·청소년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자해시도를 줄이기 위해서 장성교육지원청은 '2019 장성 위(Wee)센터 자문의'를 위촉하여 효과있고 검증된 치료적 접근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상윤 교육장은 '학교와 사회가 확산되는 자해 행동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사례를 나누며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위기학생들이 도움을 받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2019-04-10 11:12:5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