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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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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평택시차세대위원회 위원 모집

평택시, 2019년 평택시차세대위원회 위원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2019년 평택시차세대위원회 12기' 위원을 모집한다. 평택시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적 청소년 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평택시 차세대위원회 운영조례'에 의해 운영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평택시장으로부터 위촉장과 위원증을 수여받고 활동에 따른 봉사확인서도 받게 된다. 주요역할은 청소년정책 종합토론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PT SHOW!) 등 평택시 청소년정책 관련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3월 6일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11기 이병찬 위원장은 "1년간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좀 더 커져야 하고 목소리를 내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이런 용기를 기르기 위한 단체가 청소년차세대위원회라고 생각하고,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이 아닌 변화를 시키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2019-02-19 15:32: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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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을 행복공동체 지원 확대

-19일 위원회 개최해 1시군 1마을 지원센터 설치 등 8개 사업 확정- 전라남도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위원장 윤병태 정무부지사)가 19일 전문가, 공동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마을 행복공동체 활동 지원 등 올해 추진할 8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농어촌지역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의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와 시군에 마을공동체 전담팀을 설치하고, 도 마을 지원센터를 설치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마을 행복공동체 활동 지원을 지난해 50곳에서 150개 공동체로 확대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도 씨앗, 새싹 과정을 지난 공동체에 대해 열매 단계를 신규 지원한다. 또 1시군 1마을 지원센터 설치를 연차별로 추진해 마을공동체 발굴과 주민 역량교육, 마을 지원 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올해 3개 시군에 센터를 설치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마을 행복디자이너로 50명을 교육한다. 마을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각 25명을 교육해 마을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마을공동체 활동사업 전후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행복지수를 개발해 측정하고, 2019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 마을 네트워크 구축,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공동체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한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동은 우수한 공동체 전통문화이면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라며 "신규 마을 공동체 활동 지원을 확대해 행복한 공동체 활동이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의 기초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15:32: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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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방서 비상 구폐쇄 신고포상제

담양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비상구 신고포상제'운영 담양소방서(서장 박원국)는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를 포함한 각종 소방시설의 부적절한 유지·관리행위를 점검하고 '비상구 폐쇄' 관련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비상구란 화재나 지진 등 갑작스런 사고가 일어날 때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출입구를 뜻하며, 비상구의 크기는 보통 가로 75㎝이상×세로 150㎝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는 피난·방화시설 등의 폐쇄(잠금을 포함)·훼손(변경)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적치 행위, 피난·방화시설과 방화구획 변경·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다. 불법행위 신고는 다중이용시설 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불량 및 비상구 폐쇄행위 등의 현장을 2방향 이상 찍은 사진·영상 등을 방문,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해 소방서에 신고하면 1회 5만원 상당의 포상금[2회부터는 5만원 상당의 소화기·감지기, 1인 연간 50만원 한도 내]을 받는다. 박원국 서장은 "비상구를 훼손하거나 사용을 못 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과태료가 부과되는 위법행위가 아니라 이웃과 자신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다"라며 "긴급한 사항을 대비하기 위해 비상구는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2-19 15:32: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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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기준초과 2건 긴급회수 폐기

- 2018년 502건 검사결과 전반적으로 안전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유통 수산물 502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위생안전과)는 매년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한 후 유통 수산물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며, 연구원에서는 방사능,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패류독소 검사와 겨울철 소비가 많은 생식용 굴은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항목을 추가해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유통되는 수산물 총 502건(어류 348건, 갑각류 72건, 연체류 47건, 기타 35건) 중 500개 제품은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우럭 1건에서 동물용 의약품인 트리메토프림, 생굴 1건에서는 대장균이 기준 초과 검출돼 즉시 허가관청에 통보하고 긴급 회수 폐기하여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했다. 연구원은 기존 45종 동물용의약품 검사 항목에 데하이드로콜산 등 5종을 추가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유해물질 검사항목을 확대하여 수산물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제기된 수산물의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상반기 중에 미세플라스틱 분석장비(FT-IR)를 도입할 예정이며, 연어, 굴 등 소비가 많은 수산물과 인천관내 염전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오염도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가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분석장비 보강 등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15:31: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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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상황 초동대응 역량 강화한다

- 자치구·시설공단 등 훈련대상 확대 - 재난상황 전파 및 보고·긴급재난문자 송출 숙달 등 훈련 통합 광주광역시는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게 초동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보고훈련을 강화한다. 재난상황보고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상황전파훈련, 상황보고훈련과 시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긴급 재난문자(CBS)를 발송하는 훈련으로 구성된다. 먼저 재난상황보고훈련 참가 기관을 확대했다. 기존 시와 자치구는 물론,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 훈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자치구 소속 시설공단을 추가했다. 또한, 개별 시행해온 상황전파훈련, 상황보고훈련, 긴급 재난문자 송출훈련을 통합해 재난 발생 시 전파부터 보고 문자송출까지 한번에 훈련토록 했다. 특히, 지난해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남구 백운동 일대 침수피해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해 지역 재난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발굴해 훈련에 현실감을 더하고, 훈련 미흡기관은 목표 달성 시까지 반복 숙달훈련과 담당자 교육을 실시토록 할 예정이다. 시는 재난상황보고훈련을 통해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5개 자치구와 시설공단과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훈련에서 발견된 문제는 꾸준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분기별 상황보고훈련 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불시의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을 꾸준히 시행하겠다"며 "간혹 재난문자를 불필요한 스팸문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긴급재난문자 수신 시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재난 예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2-19 15:10: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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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막차' 대학별 추가모집 이번주 마감… 수도권 추가모집 대학은?

- 가톨릭·명지·성신여대 20일, 덕성·삼육·세종대 23일 지원 마감 - 수도권·국공립대서 1200여명 규모, 전국 157개 대학 7437명 추가모집… 24일 마감 2019학년도 대학별 신입생 추가모집이 전국 165개 대학에서 7437명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지역 대학 추가모집은 23일까지, 전국적으로는 24일까지 대학별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올해 대학 신입생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대학별 전형계획을 파악해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19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 15일 마감된 2019학년도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결과에 따라 대학별 발생한 결원만큼 추가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이 24일까지 진행된다. 수시모집 6회와 정시모집 3회 등 최대 9개 전형에 추가로 주어지는 기회로 대입 합격의 마지막 기회다. 대학별 합격자 발표는 24일 오후 9시까지, 합격자 등록은 25일까지다. 모집 규모는 전국적으로 165개 대학 총 7437명이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약 600명을 추가로 뽑는다. 계명대와 원광대, 강릉원주대 등 6개 대학에서는 의예·치의예 등 의학계열 11명을 모집한다. 선발 방식은 대부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100% 반영이나, 신학과 등 일부 학과에서는 면접고사를 실시하거나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가톨릭대·명지대·성신여대(20일), 경기대·상명대(21일), 가천대·광운대·동덕여대(22일), 덕성여대·삼육대·세종대(23일) 순으로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대학별 선발방식과 일정이 상이하므로 자신의 지원 희망 분야 모집단위를 선별해 지원 전략을 짜는게 좋다. 수시나 정시모집과 달리 지원 횟수 제한이 없지만 그만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정시모집 합격자의 경우 해당 대학 등록을 포기한 경우에만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고 산업대나 전문대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입시전문가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 모집단위를 선택해 소신지원할 것을 조언한다. 이를 위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 추가모집을 하는 모집단위 파악이 우선이다. 추가모집에서는 정시모집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지원기준을 요구하는 특별전형보다 일반전형 선발인원이 훨씬 많아, 우선 일반전형 지원을 고려하는 게 좋다. 하지만 학생부 성적이 우수하거나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또는 특성화고교출신자 특별전형에 해당하는 경우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타 특별전형에 지원 가능 요건에 맞는지도 파악하는게 좋다. 자신의 수능 성적 등을 참고해 정시전형 기준의 지원가능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참고하는 것도 필요하다. 커넥츠 스카이에듀 유성룡 진학연구소장은 "대학에 따라 학생부 100%, 수능 성적 100% 등 학생 선발 방식이 다르므로 선택 모집단위와 대학이 어떻게 신입생을 뽑는지 정확히 확인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지원하라"며 "더불어 정시모집 때 활용한 지원가능대학 기준표 등을 참조해 지원 가능 점수대가 어느 정도였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추가 모집 대부분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는 정시모집과 비교해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가스터디교육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험생 입장에서는 수시 6회, 정시 3회 외 1번 이상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 것으로 이를 적극 활용하면 대학 합격의 막차를 탈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추가모집 특성상 경쟁률이 높은 편이나 합격을 위해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학의 인지도나 학과, 전공을 고려해 소신있게 마지막 지원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서접수 마감일이 대학마다 다르고 짧은 기간 동안 전형이 이뤄지는만큼 지원하기 전에 반드시 대학 홈페이지 입학 관련 게시판을 통해 세부 모집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일부 대학의 경우 추가모집을 두 번에 걸쳐 실시하기도 했다.

2019-02-19 14:52: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