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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나기학 도의원, 군산조선소 태양광계획 철회 주장

▷ 공장 재가동 확답 없이는 태양광 설치 불허해야 전북도의회 나기학 의원(군산 1)은 현대중공업과 한국동서발전이 군산조선소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추진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지난 18일, "태양광시설이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을 늦추려는 시도라면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라면서 태양광계획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전북도와 군산시 등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이 군산조선소 유휴부지와 공장동 지붕 등 16만㎡ 면적에 15.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허가를 산자부에 신청했고, 지난 14일 군산시에 관련 공문이 발송돼 의견조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기학 의원은 "조선업 상황이 좋아지면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약속한 현대중공업이 공장 지붕이라면 몰라도, 적치장 등 넓은 부지를 태양광 발전시설로 제공한 점은 재가동을 염원하는 군산시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유휴부지라 해도 적치장 등 공장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향후 조선소 재가동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는 게 나 의원의 설명이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후보자로 확정된 사안을 놓고도 나기학 의원은 "제 식구(군산조선소)도 건사하지 못하면서 새 식구를 들인다고 하니 지역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면서 "이런데도 공장 재가동 얘기는 없고 태양광발전으로 수익만 챙기겠다는 것은 지나친 기업 이기주의의 전형이다"고 꼬집었다.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후 도내 협력업체 86개사 중 64개사가 부도를 맞았고 5,200여명의 근로자 중 4,800여명의 실업자가 발생했을 정도로 지역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는데도 현대중공업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게 나 의원의 주장이다. 나 의원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재가동 시기에 관한 확답이 없다면 발전사업 허가를 검토하는 산자부와 군산시 등은 지역의 부정적 여론과 재가동 열망을 감안해 해당 사안을 신중히 검토해 불허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2019-02-19 10:23: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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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유.체험농장 육성 원예치료사 자격증반 교육

- 치유·체험농장 운영 프로그램 운영자 전문능력 함양 -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에서는 치유.체험농장 육성 일환으로 운영자들의 프로그램 운영 전문 능력 함양을 위한 원예치료사 자격증반 교육을 2.18∼4.24까지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치유·체험농장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치유·체험농장을 운영함에 있어 지속적인 운영과 농촌관광객에게 경쟁력 갖춘 농촌 치유.체험 관광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농장별 자원과 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갖추어져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자원 활용 능력함양 전문기술 교육이 필수 요건이다. 농장별 농업자원 요소중 공통적으로 보유한 자원이 원예자원이며 이 자원을 응용하여 치유·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상품이 다양하므로 이번 교육으로 운영자 솜씨를 원예치료 프로그램과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케 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원예자원을 프로그램으로 상품화하여 운영하는데 필요한 전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원예식물 재배, 실내원예의 이해, 원예식물의 활용기술,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및 실습, 현장견학, 원예치료 프로그램 발표회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치유.체험농장을 운영함에 있어 농업소득을 올리는것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치유대상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심신 건강 회복의 목적을 최대한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해야하며 이를 위해서 대상별 적합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내용도 추가하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치유·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및 자격증 취득과정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며 1회성 체험객 유치가 아니라 계속적인 체험객을 유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2-19 10:23:4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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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중국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이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중국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3월 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던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에서 열릴 이 공연은 국립부산국악원이 민족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족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공연이다. 19일 국립부산국악원에 따르면 주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주관하는 은 항저우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항저우구지기념관, 항저우 한국상회와 공동 주최로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이 기념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중국 상하이로 이동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또 3월 1일 오전에 진행하는 은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 임시정부가 고난의 유랑생활을 시작하며 상하이에서 처음 옮겨간 '항저우'에서 김구 선생의 증손녀 등 독립투사의 후손과 교민 100여명과 함께 3.1절의 의미를 기린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지난 2018년 개원 10주년을 맞아 12월부터 주상하이문화원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올해 2019년 3.1운동 기념공연을 추진해 왔다"며,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를 통해 양 도시 사이를 더욱 새롭고 굳건하게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9 10:23:3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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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우리바다 수산자원조사 확대

-1400톤급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2호' 본격 조사 투입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수산자원조사를 확대·강화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8일, "지난해 11월 새로 건조한 수산과학조사선 '탐구22호(1458톤)'가 본격 투입됨에 따라 우리나라 동·서·남해, 3개 해역에 대한 수산자원조사를 동시에 조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수과원이 보유하고 있는 800톤급 이상인 수산과학조사선은 탐구 20호(885톤), 탐구 21호(999톤), 탐구 22호(1458톤) 등 3척으로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자원조사를 전담하고 있다. 수과원은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주요 어종의 산란정보 및 자원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국 경계해역(한·중잠정조치수역, 한·일중간수역)을 포함한 해역별 난자치어 조사 ▲특정해역(동해북부해역, 이어도 주변해역, 서해5도)의 자원조사 ▲중점 대상어종(살오징어, 명태 등)의 유생조사 ▲근해 자원분포밀도 조사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수산자원 정보의 신뢰도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200여개 조사정점을 400여개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인 자원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주요 어종의 시기별, 서식해역별 집중 조사를 수행한다. 이번 2월 조사(14일 출항)에서는 탐구22호에 탑재한 다중개폐식네트(MOCNESS)를 이용해 명태의 산란시기(12월∼2월)에는 8개의 특정 수심대로 구분해 시험조사하고, 해양환경과 수심대별 분포특성 간의 관계를 연구할 계획이다. 탐구22호에 탑재한 다중개폐식 네트(MOCNESS)는 특정 수심에서 분포하는 어란과 자치어 채집망을 말한다. 또한 살오징어의 자원량 변동 조사를 위해 제주 남부·동부 해역의 54개 정점을 중심으로 겨울 산란군의 유생조사를 집중하기로 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 수산자원을 보다 정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그동안 수산자원조사 인프라 구축과 자원조사 표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부터 3척의 조사선이 동시에 자원조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우리바다 상태를 더욱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9 10:23:2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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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자연그대로 한우 전문판매점 2개소 지정 운영

완도자연그대로 한우 전문판매점 2개소 지정 운영 완도군과 강진완도축협 간 업무 협약 체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월 12일, 완도군과 강진완도축협 간에 완도자연그대로한우 전문 판매점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완도축협 박종필 조합장과 임원진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완도자연그대로한우 업무 협약서 상호 교환 후 강진완도축협 완도지점과 고금지점에 대한 완도자연그대로한우 전문 판매점 지정서와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완도군의 한우 농가는 총 477개로 그동안 농·수·축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한우를 집중 육성 품목으로 지정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의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군은 완도자연그대로 한우 전문 판매점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여 즐길 수 있는 전문식당을 지정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완도자연그대로 한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완도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해양치유산업에 제공되는 모든 식재료를 완도산 농·축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치유 효과를 높이고 해양치유산업과 함께 농·수·축산업을 동반성장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완도군 이기석 농업축산과장은 "앞으로 완도군의 농·축산물이 완도자연그대로 브랜드에 걸맞게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해양치유산업의 성공이 곧 농·축산업의 성공이라는 각오로 역점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2019-02-19 10:23:2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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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할’ 800여개 사 “756억 지원”

- 도내 중소 중견기업 800여개 사 스마트화를 위한 국비 756억 원 확보(전국 1위) - 신규 구축(1억 원 이내), 고도화(1.5억 원 이내) 경기도가 올해 800여개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오래된 공장을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국비 756억 원을 확보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793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오래된 중소 중견기업의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바꾸거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체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7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는데 이는 전체 사업비의 28.2%에 이르는 규모다. 스마트공장은 기존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기획·설계, 생산, 유통·판매 등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ICT)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말한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28%인 1,971개사(전국 1위)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경우 생산성은 30.0%가 늘고, 불량률은 43.5%, 원가 15.9%, 산업재해 22% 등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스마트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2018.3. 관계부처 합동. 발췌). 기업당 고용도 평균 2.2명 증가하는 등 청년이 좋아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관련 설비와 솔루션을 최초 도입하는 기업에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신규구축과 기존 설비시스템의 기능향상을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고도화 2가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02-19 10:23: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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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소외계층 지원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공모

- 공고 2019. 3. 6.(수),접수 2019. 3. 6.(수)까지,사업설명회 : 2019. 2. 21.(목)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평생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19년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평생학습 산들바람'과 '평생학습 새바람' 2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800만원에서 1,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내 평생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게 된다. '평생학습 산들바람'은 지난 3년 간 진흥원에서 운영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기존 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새바람'은 본 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해 신규 기관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진흥원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오는 21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223호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31개 시 군 전역에 평생교육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유관기관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확대를 통해 평생교육 대상 간 격차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어라 평생학습 바람'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2년간 48개 기관을 지원했으며, 누적 학습인원이 2만1,016명에 달한다.

2019-02-19 10:22:56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