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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답안지특별판] "대입은 전략"… 수능 끝, 이후 대입 일정 파악해야

- 가채점… 수능최저 통과 여부,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등 정해야 - 17일~ 대학별 수시 논술·면접고사 대비 - 12월 5일 성적표, 최종 6곳 포트폴리오 짜야 수능이 끝났지만, 이제 다시 시작이다. 자신의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여부를 확인하고,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도 정해야 한다. 내달 5일 성적표를 받으면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 6곳을 최종 선정해야 한다. 또 수능 직후 주말부터 진행되는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도 대비도 바로 준비해야 한다. ◆수능 당일 저녁 "가채점, 수능최저 통과 여부,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파악" 수험생들은 우선 수능 당일 저녁 자신의 수능 가채점을 통해 대학별 정시모집 수능 반영 유형에 따른 유불리를 파악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대학별 전형에서 아무리 좋은 점수를받아도 불합격하므로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부터 파악해야 한다. 특히 평소보다 수능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에 집중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수능 점수가 평소보다 높게 나왔다면 수능 위주 정시모집에 적극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능 시험을 잘 봐 정시모집으로도 합격이 가능할 경우에는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응시 포기도 고려할 수 있다. 수능 가채점 기준 지원 전략을 짤 때는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나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대다수 대학이 수능 점수를 표준점수나 백분위 성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이다. 수능 성적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내달 5일 받아볼 수 있다. 정시모집 지원 대학은 이날 이후 실채점 기준으로 지원 대학을 최종 정하는 것이 좋다. 가,나,다 3개 군별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별한 후 군별 지원전략 포트폴리오를 짜 유리한 6개 전형에 도전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기간씩 진행된다. 이때는 최근 지원 동향과 입시 변수 등을 고려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마감 일자와 시간을 체크해 지원해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5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대학별 반영 영역 수,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 영어 반영 방법, 전형 요소나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부여 여부 등 자신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전형 방법을 분석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를 토대로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면 유리한 전형을 쉽게 뽑아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에 집중 수능 직후 주말부터 대학별로 치러지는 논술 면접고사에는 수능 가채점을 바탕으로 응시 여부를 정해야 한다. 이 때 핵심적인 기준은 정시 지원 가능 대학 여부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흔히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기준을 자신이 지원한 수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가능성으로 여기곤 한다"면서 "하지만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수능 가채점 성적을 통해 정시 지원을 하게 될 때의 지원 가능한 위치"라고 조언했다. 즉 수능 가채점 점수로 수시모집에 지원한 대학을 정시모집으로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해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정해야 한다 설명이다. 첫 논술고사(인문계)는 17일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일부), 건국대, 숭실대, 단국대, 경희대(국제), 한국항공대를 시작으로 18일 서강대, 경희대(일부), 동국대, 한양대(에리카), 19일 서울과기대, 23일 연세대(원주)로 이어진다. 자연계 논술도 17일 연세대, 서강대, 경희대, 건국대, 숭실대, 가톨릭대(의대), 경희대(국제캠퍼스 일부), 한국항공대, 한양대(에리카), 울산대(의예)를 시작으로, 18일 성균관대, 동국대, 단국대, 경희대(국제컴퍼스 일부)가 치르고, 19일 서울과기대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은 23일 서울대 일반전형(의예, 치의예, 수의예 제외)에서 처음으로 치러진다. 이어 24일 연세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서울대(의예, 치의예, 수의예) 일부 전형 면접이 진행되고, 25일(고려대), 30일(서울대 지역균형), 12월 1일(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경희대국제, 동국대)과 2일, 8일, 9일 등 주말에 주로 치러진다. 짧은 기간 논술·면접 대비는 기출문제 활용이 효과적이다.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은 "모의논술을 분석해보면,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논술 출제경향의 변화가 없다"면서 "기출문제만으로 부족한 경우 자신이 지원한 대학과 출제 유형이 비슷한 대학 기출문제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입시업체 가채점 및 지원가능 여부 참고 입시업체가 수능 직후 제공하는 가채점과 지원가능 대학 서비스 등은 맹신하기보다는, 자신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지원 가능한 대학의 수준을 가늠하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투스교육은 이날 수능 종료 후 직후 '이투스 2019 수능 온라인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투스 웹 또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채점과 성적분석, 실시간 등급컷, 지원가능 대학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16일부터는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제공하는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의 성적에 맞는 대학과 상세조건을 검색해 정시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스카이에듀'도 당일 수능 풀서비스를 제공, 수험생들이 빠른 채점을 통해 합격 예측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커넥츠 스카이에듀 역시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원점수와 예상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확인은 물론 경쟁자와의 영역별 비교나 전년도 경쟁률 지원 가능 점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설명회도 수능 다음날부터 잇따라 열린다. 메가스터디학원은 16일~24일까지 강남, 신촌, 분당, 일산, 부천, 평촌 등 10곳에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종로학원도 16일 오후 3시 이화여대에서 '종로학원 2019 대입설명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부천, 인천, 일산, 분당, 평촌, 세종, 대구 등에서 전국 설명회를 진행한다. 종로학원은 설명회 참가자에게 정시 대학 배치참고표를 제공하고, 수능 정시 유불리 과목 집중 분석, 영어 2,3등급대 이하 서연고 및 주요대 합격 전략, 전년도 대학별 합격점수 등을 공개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18-11-15 17:4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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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남양주시 오남 ~ 수동 간 도로건설현장 "환경관리 사각지대"

- 건설폐기물 관리 허점 드러낸 도로공사 현장 "환경은 뒷전" 남양주시 단속 의지 있는지?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도로건설공사장에서 건설 폐기물 무단 방치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남양주시 오남 ~ 수동 간 도로건설현장에서 건설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오염물질들이 방치되고 있고 오수와 폐수가 섞여 물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비가 오면 인근저수지로 흘러들면 2차 3차 수질오염을 지역주민들은 걱정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현행 환경법에서는 모든 폐기물은 90일 내에 처리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당 현장 에서는 언제 보관 했는지도 모를 기름통이 섞여있는 건설폐기물 과 임목폐기물이 그대로 방치 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 에는 침전조가 형식 적으로 운영 되고 있고 가설 배수로도 없어 탁도가 매우 심한 오폐수가 흘러내려 오남저수지에 침전물이 쌓여 오염될 수 있어 주민들의 걱정과 심적인 고통이 아주 심각한 수준에 처해 있고 이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과 제보도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한 오남저수지에 쌓인 침전물 또한 준설 작업을 공사가 끝난 후에도 2~3차례 이상 더 시행해야 한다며 주민들은 목청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는 철저한 환경 관리로 주민들의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민원인들은 주장하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이구동성으로 팔현계곡은 청정계곡 으로써 남양주 시민의 안식처로 자리 잡고 있고 여름철이면 남양주 시민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으로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보호해야하는 환경자 으로 절대로 오염이 되어선 안된다면 관청의 민원을 재기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인 고려개발에게도 이러한 지역 주민의 인식들을 바로 알고 철저한 관리로 인해 청정계곡인 팔현계곡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오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걱정거리가 추호도 있어선 안 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취재에 동행한 환경실천연합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현장에서는 "공사관계자들의 환경 마인드 부제로 인해 현장에서 자행 되고 있는 현 상황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고, 국내굴지의 대기업의 대림산업의 건설자회사인 고려개발이 다시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발주처인 서울지방방국토관리청과 시공사인 고려개발 감리사와 지자체인 남양주시의 특별한 관심속에 철저한 환경 교육 등을 통하여 거듭 날수 있는 밝고 맑은 오남~수동간 도로건설 공사 현장이 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 하고 있다.

2018-11-15 17:25: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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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농업인의날 기념식” 성황리에 열려

- 14일 제 23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역대회장, 안병용시장. 최영달 조합장. 안지찬 시의회의장, 임호석부의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의정부시의회의원. 한국전문기자협회 의정부시출입기자단, 관변단체 회장단등 참석해 성황리에 행사 마쳐 15일 농촌지도자 의정부시 연합회에 따르면 어제인 14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농협4층 벨라루체웨딩홀에서 농촌지도자 의정부시연합회가 주관해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치렀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농협 조합원및 농업인 약 600여명이 참석해 농악대의 공연과 다채로운 행사 및 푸짐한 경품추첨 등 한해 농업생산에 노고가 많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많은 내·외빈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안병용시장. 안지찬 시의회의장, 임호석부의장과 시의원, 최영달 농협조합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한국전문기자협회 의정부시출입기자단. 관변단체 회장들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만회 농촌지도자 의정부시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석유는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식량은 없으면 살 수 없다고 말하면서 더욱 농업발전과 농업인 사기진작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축사를 통해 안병용 시장은 이 세상에 가장 큰 혁명은 농협혁명이라고 말하면서 농업은 천하지대본으로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기에 그 가치와 생명을 지키는 자긍심으로 1년 동안의 의정부시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최영달 농협조합장은 올 한해 110년만의 폭염으로 농업인들이 많이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농업인들과 더 많은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시민의 농협과 농업인들로 거듭나겠다고 농업인들을 대변하면서 시의 농업인들에 대한 예산을 늘려 달라는 당부도 했다. 이처럼 이날 행사는 농업발전과 미래에 대한 계획 및 수훈자들에게 포상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마감됐다.

2018-11-15 17:25: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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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018 고령친화산업협력 네트워크' 개최

경희대, '2018 고령친화산업협력 네트워크' 개최 경희대 고령친화융합연구센터 개소 기념 "대학-기업-지역사회간 '고령친화산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해야" 경희대학교는 동서의학대학원이 지난 12일 경희대 고령친화융합연구센터(New aging center for senior business) 개소를 기념해 '고령친화 산학협력 네트워크(Institute of Geontology, IOG)'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올해 '고령친화산업 장애요인 분석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렸고, 일본 고령친화산업 리더기업인 (주)파나소닉과 KT, 매일유업 등 국내기업을 포함해 40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대학과 기업 간의 사용 가능한 환경자원, 교육 및 인적자원, 시장 및 재정자원을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고령친화산학협력 생태계 구축과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친고령사업 선진국인 일본 기업 사례 공유와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도 이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쿠도메 요시타케(Kudome Yoshitake) 일본실버산업진흥원 사무국장은 일본실버산업진흥원이 일본 정부에 제시한 고령친화산업 진흥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의 방향으로 경제적 규제를 완화하고, 사회적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발제를 맡은 이로유키 사이토(Hiroyuki Saito) ㈜파나소닉 이지후리 동경지사 대표는 파나소닉의 예를 들며 대기업이 고령친화산업으로 진입하게 된 사례를 설명했다. 파나소닉은 일본 정부가 로봇과 ICT를 도입해 생산성과 업무효율을 향상을 권장하는 시키는 흐름에 맞춰, AI·ICT·로보틱스 기술을 응용해 고령인구들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선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는 "대학과 기업 간의 사용 가능한 환경자원, 교육 및 인적자원, 시장 및 재정자원을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고령친화산학협력 생태계의 구축 및 확산의 목적을 갖는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경희대는 앞서 지난 9월 친고령특성화 산업의 생태계 확산을 위해 연구중심 연구소와 산학협력중심 연구소의 특징을 결합, '고령친화융합과학연구센터'를 개소했다.

2018-11-15 17:05: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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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산편성 위한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 고양시 예산, 105만 고양시민이 참여해 만든다 고양시는 지난 6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시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고양시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금년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선정된 각 동 지역회의 및 시민 제안사업 84건, 70억 원에 대한 예산반영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로 현장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즉시 공개했다. 또한 현재 ▲시 재정현황과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 ▲2019년 각 부서에서 요구한 행사성 사업, ▲신규 사업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에서 참여예산위원들이 의견을 제시한 총 41건, 31억 원에 대해 시민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현행유지, 축소, 확대, 전면 재검토 등 각각의 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분권시대 역점 정책으로 상당히 중요한 제도"라며 "오늘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대상을 기존 시민제안사업에서 일반 예산까지 확대하고 참여 범위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일반시민까지 확대하는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줄이는 한편,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생활SOC'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 과정에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민참여예산 한마당에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조례로 운영 중인 조정협의회 최종 검토 및 조정을 거쳐 2019년 본예산 편성안에 반영될 예정이며 수렴된 시민 의견은 추후 고양시의회에 예산안 제출 시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

2018-11-15 16:23:2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