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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로봇산업 중심지로 재도약··· 27일까지 '로봇페스티벌'

1980년대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용산전자상가가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을 꿈꾼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자랜드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용산 Y-Valley 산업재생과 연계한 정책·행정적 지원을 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한다. 전자랜드는 서비스 로봇 등 테스트베드 구축과 기업지원, 신규 로봇산업 창출을 위한 로봇 플랫폼을 조성한다. 아울러 시설주인 전자랜드는 임차인 대표, 서울시, 용산구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2018 로봇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에는 코딩, 드론, AR·VR 관련 교육, e-스포츠, IoT 홈서비스 로봇·지능형 로봇과의 대화 체험, 뉴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마련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재생의 전략적 출발을 알리는 것"이라며 "재생지역을 플랫폼으로 도시재생사업의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17 15:54:21 김현정 기자
"19세기 목포 모습 보러 오세요" 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19세기 목포 모습 보러 오세요" 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목포 원도심의 밤이 새로운 역사 문화 여행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목포시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형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오는 9월 7~8일, 10월 26~27일 두 차례에 걸쳐 원도심 일원과 근대역사문화공간 주요 도로 등에서 실시한다.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 사업은 '1897 목포 모던 타임즈'를 주제로 한다. 최근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창작센터 나무숲, 유달초등학교(구 심상소학교) 거리, 일본 영사관으로 활용됐던 근대 역사관 1관, 이훈동정원, 목포진역사공원, 노적봉 일원 등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다음달 7일 오후 6시 근대역사관 1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직후에는 '불멸의 사랑, 윤학자'를 주제로 윤 여사의 삶을 극화한 목포시립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8가지 야행이 펼쳐진다. 앞서 시는 공모 단계에서부터 지역 학계, 문화예술인 등을 비롯해 시민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회의를 통해 제안서를 완성했다.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원도심에 산재한 근대문화유산의 매력과 가치를 야간에 향유하는 목포야행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8-08-17 13:49:26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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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방범용 CCTV 이용해 범죄현장 용의자 검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방범용 CCTV를 이용해 강도사건 용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4일 23시 10분경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휴가 차 고향을 방문한 여성의 가방과 핸드폰을 강탈하여 도주한 강도사건이 발생하였다. 경찰서 신고접수를 확인한 통합관제센터요원이 범행시간 전·후 주변 CCTV를 확인해 활동 동선 및 예상 도주로를 파악하고 범인이 운전한 차량을 조회하여 특정 차량번호 및 인상착의 등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용의자를 함평에서 즉시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무안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 안전총괄과에서 관리하는 관제센터요원 20명(조별 5인, 3교대 근무)이 경찰관 통제 하에 365일 24시간 범죄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과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는 CCTV통합관리및운영협약(2014. 3. 31.)을 체결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범죄용의자 검거에 큰 공을 세운 관제센터요원은 무안경찰서 협의를 통하여 무안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게 되며, 현재까지 절도범 검거로 무안경찰서장 감사장(6회)과 화재예방으로 무안소방서장 감사장(1회) 등 총 7회에 걸쳐 유관기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CCTV를 이용한 무안군 방범안전망 구축을 위해 각 실과소, 경찰서, 학교 등에서 별도로 운영해 온 CCTV를 『무안군 CCTV통합관제시스템』구축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던 중 위와 같은 성과를 거두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8-17 13:49: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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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18년 2학기 대학등록금 납부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2030 유스(youth)고객 이벤트'의 첫번째로 '2018년 2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 2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는 광주은행을 통해 대학등록금을 납부한 후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53명에게 장학금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벤트 당첨자 1등 1명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2등 2명에게는 장학금 각 100만원을 지급하며, 행운상 5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추첨 결과는 10월중에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광주은행은 미래재원인 지역 대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매 학기마다 등록금 납부 이벤트를 실시해왔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인 유스(youth)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이벤트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2030 유스(youth)고객을 위한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2018년 2학기 등록금 납부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광주은행과 학생증카드 협약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대상 체크카드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캐시백 또는 기프트콘을 지급하는 '용돈 이벤트'를 실시 할 예정이다.

2018-08-17 13:49:03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동년배 상담사 ‘동치미 카운슬러 보수교육' 22일 실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노년의 고민을 귀담아 들어주고, 그들의 정서적 안정 등을 돕는 '동치미 카운슬러' 교육을 22일 실시한다. 동치미는 '동년배를 치유하는 미소천사'의 줄임말로, 노년의 심경을 그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는 상담사를 뜻한다. 17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동치미 카운슬러 보수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동년배 상담사 35명이 참석하며, 김동원 광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이들을 대상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독거노인을 상대할 때 주로 활용하는 상담기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구가 동년배 상담사를 집중 양성하고 있는 까닭은 급증하고 있는 노인 우울증 문제와 자살을 예방하고, 노년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동년배 상담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2017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5명 중 1명은 우울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7%가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이들 가운데 13.2%는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동년배 상담사들은 정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상담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보수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동년배 상담사를 육성해 노인 우울증 및 자살 등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4년부터 노인 우울증 및 자살 예방을 위해 동년배 상담사를 양성해 왔으며, 동년배 상담사들은 지난 4년간 관내 179개 경로당에서 노인 2,500명을 대상으로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8-08-17 13:48: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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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일 가평서 수상레저사업자 합동 안전교육 실시

- 가평지역 내 수상레저사업장 사업주 및 종사자 등 50여명 참여 - - 경기도·가평·소방·경찰·해경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교육 실시 - 경기도는 해양경찰, 소방, 경찰 가평군과 합동으로 17일 오전 10시 가평 경기조종면허시험장에서 '수상레저사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레저사업자 안전교육'은 가평지역 내 수상레저 관련 익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평 소재 수상레저사업장 사업주 및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레저 활동자 운항규칙, ▲수상레저 안전기준, ▲소화·방수 및 응급처치 방법, ▲수상레저 위반사항 행정처분 사항, ▲수상레저안전법령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경기도와 가평군은 물론, 가평소방서와 가평경찰서, 인천해양경찰 등의 관계기관이 직접 강사진으로 나섰다. 또한 이날 교육에 참석한 수상레저사업 종사자들은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며 수상레저활동 안전문화 정착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며 수상레저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마음으로 안전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가평에서 3명이 수상레저 활동으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2018-08-17 13:48:36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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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허니부쉬 곤약젤리' 출시

휴온스, '허니부쉬 곤약젤리' 출시 휴온스가 '몸짱 의사' 정소담 원장과 함께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는 휴온스의 제품 개발 기술력에, 피부 다이어트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밸런스 뷰티'를 전파하고 있는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의 노하우를 더해 개발된 국내 최초 허니부쉬 곤약젤리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저칼로리이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곤약에 이너뷰티 신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휴온스의 피부 관련 특허 물질 '발효허니부쉬 추출물(HU-018)'을 배합해, 다이어트 시 쉽게 놓칠 수 있는 피부 건강까지 신경 썼다.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는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수박 맛'과 상큼한 맛이 좋은 '히비스커스 맛' 2종으로 선보이며, 한 팩(150g)을 다 먹어도 3~5㎉로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곤약 특유의 탱탱한 식감과 포만감은 살리면서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더해 당 걱정을 줄였다. 정소담 원장은 "'밸런스 뷰티'에 적합한 새로운 제품을 고민하던 중에 휴온스의 식물성 이너뷰티 소재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알게 되어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와 건강한 피부를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 2종은 시카고의원에서 운영 중인 '닥터 발란스 뷰티'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8-17 13:48: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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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FDA 간암·뇌종양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FDA 간암·뇌종양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뮨셀-엘씨에 대한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6월 FDA에서 간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두 번째다. GC녹십자셀은 2008년부터 뇌종양(교모세포종) 환자 180명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그 결과를 2016년 Oncotarget, 2017년 Immunotherapy에 논문 발표한바 있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ODD)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치료제는 세금 감면, 신약승인 심사비용 면제, 시판허가 승인 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GC녹십자셀은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계기로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다. 현재 FDA에 추가적으로 췌장암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도 신청하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사장은 "국내에서 이미 대규모 임상시험이나 연구자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간암, 뇌종양, 췌장암에 대해 우선적으로 FDA에 희귀의약품 신청을 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미국 내 임상시험을 최소화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의 미래가치를 인정 받아 유리한 조건으로 FDA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GC녹십자셀은 2018년 상반기 단독 영업실적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0.7% 증가한 123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2.1% 증가한 23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94.5% 증가한 14억9000만원을 달성했다. 셀 센터(Cell center) 신축을 통해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설 확충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셀 센터는 2019년 말 GMP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외에도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를 개발하고 있다. CAR-T는 환자의 T세포를 체외에서 조작해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 항원을 인식하는 CAR를 면역세포 표면에서 생성하도록 만든 뒤 다시 환자에게 주입해, 일종의 유도탄처럼 암세포만을 정확하게 공격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면역세포치료제다.

2018-08-17 13:48: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