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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영일 의원, 신안 흑산공항 건설 촉구

윤영일 의원, 신안 흑산공항 건설 촉구 윤영일 국회의원(전남 해남ㆍ완도ㆍ진도)이 흑산공항 건설을 촉구했다. 흑산공항은 신안군 흑산면 예리 일대 부지에 추진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이낙연 총리의 전남지사 당시 숙원 사업이다. 윤 의원은 18일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울릉도 공항과 함께 해양 영토 수호, 도서 지역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영호남 상생 발전 사업으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릴 기회다"고 밝혔다. 이어서 "흑산공항 부지는 소각장과 분뇨처리장 등으로 인해 이미 국립공원의 기능을 상실한 지역이고 철새서식지 훼손 또한 철새공동조사단 및 연구센터의 현장조사와 자문을 통해 대체 서식지 6개를 조성할 예정이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경제적 타당성의 경우 국립공원위원회와 환경부 요구에 따라 54가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재검토한 결과, B/C는 1.9~2.8로 조사됐다. 공항의 입지 대안으로 제시한 여객선 증편 또한 수도권 까지 최소 7시간이 소요돼 응급환자 발생시 생명권을 위협함과 동시에 관련 여객선사가 사업성 곤란 등을 이유로 운항 증편이 어려움을 표명한 바 있다. 는 20일 심의 예정인 흑산공항 건설은 국립공원위원회가 2016년 심의에서 조류충돌과 철새서식지 및 국립공원 훼손,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불신과 공항의 입지 대안 검토 등을 지적하면서 보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심의 일정이 지연되면서 찬반 논란은 가열 되었다. 한편 윤 의원은 흑산공항 적기 완공을 위해 지난해 국회 본회의와 국정감사 등에서도 발언한 바 있다.

2018-07-19 09:51:13 김남중 기자
보성읍, 읍면동 첫 특별재난지역 선포 "집중호우 피해 복구"

보성읍, 읍면동 첫 특별재난지역 선포 "집중호우 피해 복구"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 보성과 회천면이 읍ㆍ면ㆍ동 단위로는 처음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내린 비로 피해를 본 전남 보성군 보성읍과 회천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고를 지원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보성군 지역에 대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보성읍과 회천면 지역의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4억5000만원을 초과함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최종 결정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보성읍과 회천면은 피해복구를 위해 드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주택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과 각종 세금, 공공요금 감면 등 혜택도 주어진다.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9 09:51:04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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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청소년문화의집....체험참가자 모집

안중청소년문화의집....체험참가자 모집 방학기간중 초등생 대상 (재)평택시청소년재단 / 안중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수정)은 방학기간중 청소년의 건강한 방학생활 건전육성프로그램 '신(身)나라!' 참가자를 모집한다. 건전육성프로그램 '신(身)나라!'는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배우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신(身)나라!'는 내달 7일부터 24일 13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초등학생 4학년 ~ 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음악줄넘기 ▲요가 ▲ 볼링장 체험 ▲탁구 ▲댄스 ▲스케이트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강찬미 청소년지도사는 "방학을 이용하여 청소년들에게 어떠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박수정 관장은 "신나라가 운영되는 목적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시키고 청소년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청소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이 보헌 기자 / bhlee7777@naver.com)

2018-07-19 09:50: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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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린성, 농업전문가 상호연수로 '한반도' 실질협력 스타트

최근 한반도에 평화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중국 지린성(吉林省)이 변화하는 동북아 정세 속 전략적 교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4박 5일 일정의 '중국 지린성 정책관리자 및 농업인 리더 대상 초청연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린성 연수단의 이번 경기도 방문은 지난 2016년 8월 경기도가 중국 동북3성(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과 맺은 농업과학기술 교류협력사업 추진 합의에 의거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7월 제1회 지린성 정책관리자 및 농업인리더 23명의 초청연수를 진행했으며, 이어 9월에는 지린성 정부의 초청으로 경기도 농업인들이 중국을 방문해 상호협력의 기틀을 다진 바 있다. 이번 연수단에는 쉐윈(薛云) 지린성 외사판공실 부순시원, 양사오쥔(??君) 지린성농업기술훈련중심 부주임, 루솽(?爽) 지린성 외사판공실 아주처 주임과원 등 지린성 정책관리자 및 농업 분야 리더 총 38명이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지린성 농산업 협력간담회'를 통해 농기계, 유기농 농약, 전통주, 토마토 가공 등 도의 주요 농산업 분야 신기술들을 소개하며 양 지역 간의 협력을 제안했다. 쉐윈 외사판공실 부순시원은 "지린성은 경기도와 농산물 가공 등 상호 우수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활성화 및 학습을 희망한다"며, "향후 농업대표단 상호 파견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양 지역 간 농산업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김현수 도 국제협력관은 "양 지역은 동북아 정세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류협력의 신뢰를 쌓았으며, 새로운 동북아 평화협력의 시대를 향해 농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선도해 나갈 것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지린성은 북한과 러시아의 접경지역으로, 북·중 접경 총 1,206km 중 85%를 차지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다. 특히 중국 최대 자동차·고속철 및 식량 생산기지이자 중국 4대 경제권인 동북3성에서도 경제성장률이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와 지린성은 지난 2014년 8월 우호협력 관계를 체결한 이래, 대표단 및 실무단 상호방문, 농업과학기술, 국제개발, 환경, 경제통상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들을 펼쳐왔다.

2018-07-19 08:55:13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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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 유공자 표창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출산장려와 임산부 건강증진, 보육환경 개선에 헌신한 기관과 시민 등에게 유공자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윤명심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 본부장, 김경란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시민 등과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한 육아' 카드섹션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과 체험부스에서 컬러 심리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과 체험부스에 마련된 설문조사판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과 체험부스에서 모형 임신복을 착용하며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과 체험부스에서 육아체험을 하고 있다.

2018-07-19 08:54:46 봉채영 기자
광주 광산구, 불법광고물 근절 나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해 광산구가 정비한 불법광고물은 현수막 35만 건, 전단 6만2천 건, 벽보 5만2천 건 등 총 46만 건 이상. 6·13지방선거 기간 다소 주춤했던 불법광고물이 최근 증가 추세에 있고, 주말과 야간 게릴라식 부착 사례가 늘고 있어 광산구가 도시환경 개선, 구민 안전 위협요소 제거 등 차원에서 본격 정비에 나선 것. 이달 말까지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주간으로 정한 광산구는, 최근 적발된 200여개 업체에 지정게시대 이용과 고발을 포함한 행정처분 안내문을 발송했다. 아울러 광산경찰서와 협력해 불법광고물을 내붙이는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아파트 분양 등 현수막에는 분양업체·시행사 모두 과태료 부과와 자진철거 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적 고발조치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광산구는 광고주의 불법광고물 의존 방지, 인식개선 등을 위해 옥외광고협회 광산구지부와 자율정비구역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의 지정게시대를 이용해 야외홍보를 해주길 바란다"며 "민선7기 매력·활력·품격 광산 만들기를 구민과 함께 불법광고물 추방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8 23:18: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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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초보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도와드려요

경기도 가평군은 귀촌귀농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에게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귀촌귀농 멘토단'을 창단했다고 18일 밝혔다. 군과 가평귀촌귀농학교(교장·채성수)에 따르면 지난 달 19~20일 2일간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 준비모임을 거쳐 관내에 3년이상 거주하는 주민강사 60명을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멘토단은 귀농귀촌인과 예비귀촌인의 올바른 유입과 정착유도를 위해 귀농준비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필요한 기본마인드를 비롯해 쌀·채소·과수·특용작물 등 농업분야와 축산, 임업, 체험마을농장, 6차산업 등 농촌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상담을 실시한다.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가평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식에는 김 성기 군수를 비롯한 농업인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멘토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평지역의 활력증진을 위해서는 대도시 도시민의 가평으로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가평에서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농촌생활 선배인 멘토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군은 서울시와 손잡고 '귀농귀촌 희망시민 프로그램 교류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적용이 가능한 체계적인 영농정착기술교육과 현장실습·체험, 갈등해결 프로그램 등 농업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고 있다. 최근 5년간 354세대 633명이 귀농을, 9천239세대 1만3천685명이 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07-18 23:18:03 고성철 기자
광주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경보를 발령한지 일주일 만에 광주에서도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12일 발견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광주지역 3개 지점을 선정해 모기를 유인하는 트랩을 설치하고 매주 모기를 채집한 후 모기분류와 개체수 및 밀도 등을 파악해왔다. 또 채집된 모기에 대해서는 일본뇌염바이러스 및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유입감염병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채집된 모기 개체수는 5월 395마리, 6월 1530마리, 7월 현재 882마리로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작은빨간집모기는 예년보다 2주 빨리 발견됐으며, 일본뇌염바이러스 및 해외유입감염병 병원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 밭, 늪, 저수지, 웅덩이, 배수로 등 물이 고여 있는 장소에 산란·서식한다. 4월부터 활동하기 시작해 8∼9월에는 개체수가 많이 증가하며, 주로 밤 10시부터 활발하게 흡혈활동을 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경우 드물게 걸릴 수 있다. 잠복기는 7~14일이며, 고열, 두통, 복통,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수막염, 뇌염으로 이어진다. 뇌염은 오한과 두통이 심해지고 혼수상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망률이 30%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야외활동 시에는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고 의복 및 노출된 피부에는 식약처에 등록된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노약자나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하고 주택 주변 정화조, 하수구 , 빗물받이시설 등 모기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시설은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7-18 23:17:3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