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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edm강남2지사 개점… 국내 지사 10개로 확대

edm유학센터가 서울 서초구에 'edm강남2지사'를 오픈하고 연극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강남2지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로써 edm유학센터는 전국 10개의 직영 지사를 완비하고 업계 최고의 유학 기업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dm유학센터는 최근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상담을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2지사를 오픈했다. edm강남2지사는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갖췄으며 쾌적한 인테리어의 넓은 일대일 상담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 평일 야간 상담과 토요일 상담이 가능해 직장인도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dm유학센터는 지사 오픈을 기념해 11월1일부터 30일까지 '강남 2지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edm강남2지사에서 방문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전원에게 연극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티켓은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한국 기업 최초로 2008 STM Star Awards Asia Agency(아시아 유학기업대상)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유학 기업 부문 1위를 7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현재 edm유학센터는 종로, 강남1, 강남2, 신촌, 홍대, 부산, 대구, 대전, 강남아트, 홍대아트 등 전국 주요 도시에 10개의 직영 지사를 운영한다. 또 런던 지사를 비롯해 밴쿠버, 토론토, 뉴욕,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등에 글로벌 센터를 두고 학생들의 유학 생활 적응과 현지 초기 정착을 돕고 있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좀더 편리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edm강남2지사를 오픈했다"면서 "앞으로도 edm유학센터는 업계 1위의 자신감을 가지고 종합적인 유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2 10:06:2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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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JYP엔터, 넥슨GT, 호텔신라, 메큐라이크, 11월 웹/의상디자이너, MD 채용

디자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에서11월디자인채용동향을 2일 발표했다. 노드메이슨(헉슬리-제품디자인, VMD), JYP엔터테인먼트(웹퍼블리셔, 비주얼디렉팅), 호텔신라(웹디자이너), 메큐라이크(디지털디자이너) 등에서 재능 있는 디자인분야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노드메이슨-헉슬리에서 제품디자이너, VMD를 모집하고 있다. 경력 2년~6년 이상, 대학교 4년제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관련 전공 우대, 제품디자인 및 VMD 경력자, 일러스트, 포토샵 스킬은 필수 자격요건이다. 11월 19일까지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 혹은 자유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졸업(예정) 증명서를 디자이너잡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7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 중, 웹퍼블리셔, 비주얼디자인 분야 신입/ 경력을 모집 중이다.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인, 퍼블리셔, 홈페이지 디자인을 담당하며 경력 2년 이상 ~ 7년 이하 웹 디자인 및 기획경험이 필수자격요건이다. 또, Adobe Photoshop, Illustrator, 드림위버, Jquery, html/html5, css/css3 운용가능한 자를 선호한다. 비주얼디자인 분야는 비주얼 디렉팅(앨범 디자인, 인쇄 디자인) 신입 및 경력을 구한다. 동종 산업 경험을 우대하며 본인이 작업한 포스터, 앨범 등 시각디자인 작업물을 제출해야하며, GOT7, TWICE 중 택 1 앨범패키지 디자인 작업물을 제출해야한다. 그 밖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수, 배우매니저, 마케팅, 팬매니저, 트레이너, 영상촬영, 편집, IR 등 다양한 분야의 공채를 11월 6일까지 지원 접수 받고 있다. 상세공고 확인 및 지원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신라에서 4급 신입사원(TR 부문) 채용공고를 실시한다. 웹사이트 디자인 / 코딩을 담당할 웹디자이너로 전공 무관하며 포토샵, HTML 코딩 가능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작성 → 서류전형 → GSAT → 면접전형 →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웹 디자인의 경우는 실기평가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1월 9일까지 호텔신라 채용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메큐라이크에서 디지털 디자이너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 디자인, 캠페인 사이트 및 디지털 광고 디자인, 신규 프로젝트 제안 디자인을 담당하며. 자격 요건은 초대졸이상, 경력 4~8년이다. 11월 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그 밖에 넥슨GT(상시채용, 게임프로그래머/게임기획/게임아트), 현대홈쇼핑(~11/05, 온라인MD), 던필드알파(~채용 시까지, 남성복 디자이너), iMBC캠퍼스(~11/10, 웹기획자, 디자이너), SM엔터테인먼트(~11/1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있다. 다양한 채용소식 및 공고는 디자이너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 지원해보자.

2017-11-02 10:00: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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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탈 스펙 바람, "나만의 역량으로 승부해요"

하반기 공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주요 대기업들의 경우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 전형에 들어선 상황이다. 하지만 이제 채용 접수를 시작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남아있어 마지막까지 구직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정부가 일자리 정책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내세우면서 올 한 해의 취업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에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구직자들을 위해 2017년 취업 트렌드를 짚어보고 나만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취업 전략을 소개한다. 올해 채용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늘어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었다. 블라인드 채용은 학벌이나 성별, 출신이 아닌 실무 역량, 업무 적합성 등 직무역량 중심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말한다. 공공기관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지방 공기업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으며 정부는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부문에까지 블라인드 채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민간 대기업들도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전남대, 충북대, 경북대, 부산대에서 열린 '2017년 주요 그룹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그룹 인사 담당자를 조사한 결과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까지 블라인드 채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기업 700여 곳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혀 앞으로 블라인드 채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구직자들은 직무 연관성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서류 전형과 면접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벌이나 학점 등의 스펙보다 직무 관련 구체적인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해진 것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 멘토링'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ICT 실무 전문가와 3~5명의 대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현업 실무 기술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멘토는 실무 노하우 전수 및 비전을 제시하고 멘티는 맞춤형 실무 지도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직무에 대한 사전 검증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에 해당되는 프로젝트 주제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이 중 우수작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이음 엑스포 2017'를 통해 전시 및 시상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관계자는 "'ICT 멘토링'은 실무 담당자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인 역량을 쌓을 수 있어 높은 취업률과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블라인드 채용 트렌드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에게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2 10:00:4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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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작가의 생각이 예술이 되는 한강예술공원 작품 공모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을 시민들의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자 계획한 '한강예술공원'조성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강한장 시민 공모'와 전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한강예술쉼터 작가 공모'를 각각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강예술공원은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강을 새로운 예술쉼터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내년 3월경 개장을 목표로 조성중이며, 예술공원 내 다양한 작품 등은 일반시민들과 전문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쉼의 방식에 대한 폭넓은 시민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11.1.(수)부터 11.24.(금)까지 24일간 '당신에게 쉼은 어떤 모습입니까?'라는 주제 아래 '한강한장 시민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응모 분야는, ▲쉼에 대한 예술작품과 ▲나무와 의자 두 가지이며 ▲쉼에대한 예술작품 세부 주제는 '한강에서 자연과 함께 쉼을 누릴 수 있는 설치물', '누구나 열린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나만의 쉼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 이다. ▲나무와 의자 세부 주제는 '한강에서 나무와 함께 쉼을 누릴수 있는 아이디어', '의자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 '의자를 열린 개념으로 해석하여 다양한 쉼의 기능을 포함하는 아이디어' 이다. 선정 작품 수는 총 48점 예정이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제선택은 응모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중복 선택도 가능하며, 이미지 또는 글로 종이 한 장에 자유롭게 표현하여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강예술공원 사업추진단(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67 파크타워 103-704, (우)04385)으로 우편 접수 또는 서울시청 시민청(B1)에 개설된 현장접수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이메일(hanjang@hangangartpark.kr) 또는 전화(02-749-2646)로 하면 된다. 당선작은 12. 8.(금)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 발표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예술작품으로 제작되어 여의도 또는 이촌 한강공원에 설치된다. 이외에도 입상자들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 등을 준비했다. 한강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2인)에게는 상금 50만 원, 장려상 수상자(10인)에게는 상금 1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 수상자(34인)를 위한 한강 유람선 커플권, 한강 눈썰매장 가족권, 한강오리보트 가족권, N서울타워 전망대 커플권, 63아트 커플권 등 서울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한강에 설치할 예술작품은 때로는 거친 자연으로부터 차단된 공간으로, 때로는 아름다운 자연을 담는 열린 장소의 의미로 시민에게 다가가고자 '닫힌 공간, 열린 장소'라는 주제아래 전문 작가를 대상으로 11.1.(수)부터 11.30.(목)까지 10개 작품 모집을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11.27.(월)부터 4일간 이며, 선정 작품 수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제어는 휴식, 놀이, 풍경, 자연으로,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에 대해, 선정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후, 전문가들의 집중심의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확정된다. 참가 분야는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이 없으며, 작품 형태 역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으로 제한이 없다. 작품이 설치될 위치는 이촌 또는 여의도 한강공원이다. 참가서류는 제안서(1장), 작가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이메일(contest@hangangartpark.kr)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작품비는 70백만 원 내외이다.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이메일(contest@hangangartpark.kr) 또는 전화(02-749-2646)로 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예술공원을 시민의 아이디어와 작가들의 참여로 채우고자 공모를 준비했다"며 "한강을 예술이 흐르는 쉼터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11-02 09:51:4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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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혁신기술로 하수시설물 악취·안전사고 예방

은평구가 혁신기술을 활용한 하수시설물 악취?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악취 및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악취 및 하수역류방지용 배수장치, 초미세기포를 생성하여 하천의 수질을 정화시키는 수질정화 시설, 노후된 하수관을 도로 굴착없이 보수가 가능한 3S 세그먼트 공법을 하수 시설물에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악취 및 하수역류방지용 배수장치는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하여 빗물받이 상부에 설치하던 악취차단장치를 빗물받이와 하수도 본관을 연결하는 내부의 연결관에 설치하는 新개념의 반영구적 악취차단장치로, 다년간의 현장경험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악취저감 시설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은평구 직원이 개발한 직무발명품이다. 또한, 수질 정화 시설은 외부의 공기 공급 장치로부터 공급된 공기와 물을 충돌시켜 초미세기포를 생성함으로써 용존산소를 높여 정화능력을 극대화 하는 장치로 은평구의 대표 생태하천인 불광천의 수질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3S 세그먼트 공법은 주거밀집지역 등 협소한 도로에서 기존 노후하수관로 철거 후 굴착공사 시 소음 및 진동, 차량통행 불편 등으로 공사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불편이 발생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투명하고 가벼운 갱생용 플라스틱을 인력으로 조립 후 기설관의 틈새에 충전재(특수 모르타르)를 주입하여 일체화된 복합 파이프를 구축하는 공법이다. 굴착공법보다는 협소한 공간에서 대형, 특수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분할시공 및 양방향 동시시공이 가능해 공사기간 단축 및 주민불편 최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급변하는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동안 친환경 열회수 환기장치,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플랫폼, 독거노인 무선관제서비스 등 사업을 실시하였고, 2016년 말에는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 성과에 대한 전시회를 열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방법과는 다르게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은평구 발전을 위한 환경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과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전략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7-11-02 09:46:2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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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땅 부자?' 관악구, 조상 땅 찾기 열풍

관악구가 구민의 재산권 행사를 돕고 부당한 경우로부터 권리를 보호하고자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란 불의의 사고 또는 재산관리 소홀 등의 사유로 소재 파악이 어려운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땅을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다. 구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 2012년에 비해 3배가량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등 해를 더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7년은 1월부터 현재까지 총 3,554건의 신청을 받아 그 중 2,941필지(268만㎡)를 제공했다. 신청은 토지소유자 본인 또는 재산 상속인이 할 수 있으며, 피상속인이 1960년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 호주승계자가 신청 가능하다. 또한,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구비 서류로는 신청인의 신분증과 사망자의 제적등본(2008년 이후 사망자의 경우, 기본증명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있으며, 관악구청 1층 지적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그동안 몰랐던 땅을 찾아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상속인이 정당하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7-11-02 09:46:1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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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쓰레기 불법 투기 STOP!

1995년 생활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시행 후 20여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쓰레기를 비양심적으로 투기하는 얌체족들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무단투기와의 전쟁' 선포와 함께 불법 생활 쓰레기 투기를 근절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력을 펼치기로 했다. 11월 1일 '무단투기와의 전쟁' 선포식에는 무단투기보안관, 무단투기지킴이 등 주민 400여명이 관악구청 광장에 모여 쓰레기 없는 깨끗한 관악, 살고 싶은 관악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선서문 낭독과 함께 무단투기지킴이 위촉장 수여, 무단투기 근절 상황극 등이 펼쳐졌다. 유종필 구청장은 무단투기가 난무한 관악구의 현실을 희극화한 상황극 '관악구 배트맨'에서 무단투기의 절대 악 조커를 무찌르는 슈퍼맨으로 카메오 출연해 주민들과 유쾌한 공감으로 소통했다. 유 구청장은 "쓰레기와의 전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지구를 수호하는 슈퍼맨의 사명감으로 관악구에서 불법 무단투기를 근절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8월부터 전국 최초로 무단투기대응팀을 신설하여 30여명의 무단투기 전담 단속 인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257개 상습무단투기지역을 집중 관리하며 단속에 대한 강도를 높였다. 11월 '무단투기와의 전쟁' 선포식을 기점으로 무단투기 단속원 34명에게 '무단투기보안관' 명칭을 부여해 자부심을 높이고 상습무단투기지역에 각각 2명의 전담 지킴이 400여명을 위촉했다. 또한 무단투기 상습지역 이동형 CCTV 설치, 동 행정차량 블랙박스 단속, 다목적 CCTV 2,530대를 활용한 통합관제센터 관제 강화, 첨단 스마트 경고판 운영 등 무단투기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시설을 보완했다. 이와 더불어 매주 동별 1개소씩 단계별 무단투기자 역추적을 실시해 단속을 강화하고 무단투기자 수배 안내문을 배포해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구는 무단투기 행위 개선 및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도 기존 과태료의 10%에서 20%로 확대하고 구청 부서 전담제를 실시해 상습 무단투기 장소의 계도와 단속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유 구청장은 "무단투기 적발, 단속에 그치지 않고 무단투기 예방 아이디어 발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주민 질서의식 함양 등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연말까지 상습무단투기지역을 50%이상 개선할 계획"이라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7-11-02 09:46:0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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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대신 '빗자루' 든 은평구 정비사들!

'행복홀씨 입양사업'이란 공원, 유원지, 등 관내 지역의 일정구간을 지역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사업을 말하는 것으로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포구는 현재 213개 단체, 총 4,527명이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27일 성산2동에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다. "오늘 청소구역은 자동차정비단지 뒤쪽으로 돌아 성원초등학교 정문앞까지입니다." 10월 27일 이른 아침 한 회사 앞, 이 말이 끝나자 한자리에 모인 70여명의 사람들이 각자 빗자루, 쓰레기 봉투 등 청소도구를 들고 나갈 준비를 했다. 이들은 언뜻 보기에 환경미화원처럼 보이지만 자동차정비복을 입고 있는 BMW코오롱모터스 성산서비스센터 직원들이었다.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의 청소로 길가의 낙엽 및 쓰레기 등이 10개의 큰 봉투에 수거됐다. BMW코오롱모터스 성산서비스센터(지점장 주용현)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입양한 거리를 청소하고 관리하는 등 모범적인 자율청소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청소작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주로 자동차 도장(塗裝), 차량정비 등을 하는 전문 정비사들이다. 성산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찾다가 정기적으로 모여 동네 청소를 하면 좋겠다는 다수 의견이 나와 시작한 것이 2012년부터인데 지금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아침에 실시하는 월례행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으로 BMW코오롱모터스 성산서비스센터가 맡은 자율청소구역은 자동차정비업체, 오피스텔 등이 밀집해있고 평소 길가의 무단투기 등이 잦아 청소사각지대로 지적받아온 곳이었다. 성산2동주민센터는 지속적으로 동네 환경정화를 실시한 성산서비스센터에 공공 쓰레기봉투, 청소도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성산2동은 올해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총 17개 단체, 800여 명이 참여해 각자 입양한 골목길 총 3.5km 구간을 자율청소 했으며 그 결과 쓰레기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공동체 의식을 회복했다는 자체 평가를 가졌다. 이어, 11월 중 통반장, 주변 주민의견 등 자체 평가를 거쳐 자율청소 우수단체 및 입양 우수골목을 2곳을 각각 선정해 참여 단체의 자긍심을 높여줄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스스로 나서 청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이면도로 등 좁은 골목은 행정력으로 모두 책임질 수 없는 만큼 청소 사각지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1-02 09:44:4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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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독서토론 캠프'로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청소년

서울 노원구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노원청소년 독서 토론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언어습관을 성찰하고 일방적 의사소통의 문제점,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놀이와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나를 발견하자'를 주제로 관내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해 4개의 모둠(1모둠 20명)을 구성해 4개의 캠프를 돌게 된다. 4개 캠프는 각각 관련도서와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내 마음을 알아줘' 캠프는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창)'라는 책과 보드게임 텔레스테이션으로 사람 사이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아름다운 가치 찾기' 캠프는 '아름다운 가치 사전(채인선)' 등의 책과 보드게임 젠가를 하며 아름다운 언어를 통해 청소년 자신의 언어태도와 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ABC 게임' 캠프는 '책상은 책상이다(피터빅셀)'이라는 책과 간단한 필기구로 가지고 일방적 의사소통의 역기능을 경험하게 된다. ▲'책갈피 만들기' 캠프는 '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정윤선)' 등의 책과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감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친구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문구를 만들어 플래시몹 공연을 체험하며 친구를 응원하는 프로그램과 배우의 연기와 음향, 영상 등을 가미하여 관객들의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입체낭독극 '얼굴빨개지는 아이'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구는 같은 날 오전 10시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에서 관내 21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약 500명이 참여하는 '제6회 책으로 만드는 놀이터'를 개최한다. '가을'과 '감정'을 주제로 독서부스와 퀴즈를 진행하고 놀이와 체육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건강한 신체발달을 유도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면서 "청소년 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1-02 09:44:3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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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소아, 청소년 등에서 주로 나타날 수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치료제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ADHD 치료제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ADHD는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성질환으로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서 3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주의력부족', '과잉행동', '충동적 행동' 등이다. ADHD 진단을 위한 간단한 검사방법이 없어 전문의가 전반적인 성장 발달 및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후 결정해야 하며, 치료는 약물 사용 방법이 일차적으로 권고된다. 정신과 질환이라는 부모들의 심리적인 거부감 등으로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집중력 장애, 약물남용 등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ADHD 치료제는 '클로니딘염산염',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아토목세틴염산염' 등 3개 성분, 60개 제품이 있으며, 질환의 완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신경전달 물질의 양을 증가시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제품의 대부분 정제나 캡슐 형태로 물과 함께 복용하게 되는데 '아토목세틴염산염'은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캡슐을 열지 말아야 하며, 특히 체내에서 약물이 일정한 속도로 배출하는 '서방형 정제'는 씹어서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성장 또는 행동 변화 등을 고려하여 복용량이나 시간의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 약물을 복용할 때는 아이의 행동 변화나 부작용 등을 유심히 관찰해야 하며, 복용량이나 시간은 의사와 상의 없이 변경해서는 안 된다. 정상적인 아이가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등을 잘못 복용하면 두통, 불안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환각, 망상 등의 정신과적 증상 뿐 아니라 자살까지 시도할 수 있으므로 성적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험을 앞둔 아이에게 이 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 약물 복용 시 신경과민, 불면증, 식욕 감퇴, 두통,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ADHD 치료제는 절대 성적을 올리는 약이 아니고 약물을 오·남용하는 경우 자살에 이르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여 증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11-02 09:43: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