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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초본 제출 폐지' 끌어낸 고양시, 초중교 대상 대대적 홍보 나서

'학교 등초본 제출 폐지' 끌어낸 고양시, 초중교 대상 대대적 홍보 나서 오는 3월 1일 '전국 학교 등·초본 제출 폐지' 시행을 앞두고 고양시(시장 최성)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이번 폐지 시행은 고양시가 적극 나선 결과이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2009년부터 설치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이용하면 학생들의 신상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도 매년 신학기마다 각급 학교에서 등·초본을 요구하는 민원이 동 주민센터에 쇄도해 북새통을 이루고 이로 인해 시급한 생계지원 행정서비스가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규제혁신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행자부 등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끈질기게 시정을 요구했다. 그 결과 교사들이 쉽게 학생들의 신상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냈고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시는 제도개선의 길을 열어준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각급 학교가 시행에 적극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빚 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현재, 학교를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제도 내용을 알고 있는지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 관계자는 모르고 있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시는 관할 교육지원청에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구하는 한편 별도로 각급 학교에 대한 홍보에 직접 나섰다. 우선 자체 제작한 홍보 포스터를 가지고 청소년 분포가 높은 행정동 관할 학교부터 직접 방문해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제도가 바뀌어도 학교가 나서 주지 않으면 매년 반복되는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이 또 받을 수밖에 없다"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아니냐"고 했다.

2017-02-02 16:00: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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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 4월 28일 개막…일산호수공원서 꽃축제 신세계 '활짝'

고양국제박람회 4월 28일 개막…일산호수공원서 꽃축제 신세계 '활짝' 대한민국의 봄을 매혹적인 향기로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꽃의 대향연 2017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11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꽃과 스마트 시티 고양의 황홀한 향기'를 주제로 새롭고 화려한 꽃 축제의 신세계를 열게 된다. 오직 고양 꽃박람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 꽃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올해도 계속된다. 25개국 300개 화훼관련 기관·업체가 참가하여 대표 꽃들과 신상품을 전시하며 세계 화훼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 지금까지 네덜란드, 에콰도르, 중국 등 11개국 국가관과 해외 90개 업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종자원을 비롯해 106개 국내 화훼 관련 기관·업체, 서울특별시, 광명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레인보우 카네이션, 아이스크림 튤립, 먼로의 입술꽃 등 희귀·이색 꽃 전시관을 비롯해 국내외 신품종 전시관, 대한민국 우수 화훼 전시관, 세계 정상급 플로리스트 초청 전시관 등 눈을 뗄 수 없는 고품격 전시를 선보인다.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호수공원에서는 톡톡 튀는 개성만점의 주제별 야외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고양'의 역사와 미래비전을 담은 '고양 꽃향기 평화 정원', 희망과 사랑의 104만 행복도시 고양을 꽃으로 연출한 '희망미래 고양가족정원'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주제정원으로 연출된다. 호수 위 사랑의 파도가 넘실대는 '심쿵심쿵 프로포즈 정원', 유럽풍의 그림 같은 꽃 거리를 만날 수 있는 '도란도란 정원', 1만본 이상의 화려한 서양란 터널 '너랑나랑정원', 초대형 꽃 아치가 설치되는 '알록달록 정원', 대한민국 정원 문화를 선도하는 2017 코리아 가든쇼 등 눈을 뗄 수 없는 꽃 세상이 펼쳐진다. 소비절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화훼 소비 촉진 전시 및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수 화훼 브랜드관을 별도로 운영하여 고품질 화훼류의 홍보와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청정 향기관, 꽃 소비 생활관 등 가정 원예 아이디어 생활정원도 조성된다. 매일 밤9시까지 야간 개장으로 낮보다 아름다운 꽃 축제의 밤을 기대해도 좋다. 저녁이면 꽃향기에 꽃빛까지 더해져 로맨틱한 매력을 선사하게 된다. 올해는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내전시관도 야간까지 운영하고, 향기 가득한 봄밤의 운치를 더해줄 클래식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K-POP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환상적인 불꽃쇼로 장식하게 될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내내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신한류 문화 예술 공연과 바디플라워쇼, 플라워퍼레이드 등 꽃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알뜰하게 다양한 꽃을 구매할 수 있는 화훼판매장, 한류·세계음식 판매점 등 서비스시설, 친절한 종합안내소, 꽃 해설사 등 최고의 꽃 축제답게 완벽한 행사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입장권 무인 발권기, 행사장 안내 키오스크 설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VR영상 제공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버스 등으로 꽃박람회장에 방문할 경우 대중교통 할인을 종전 10%에서 25%로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 박람회로 개최한다. 고양시는 박람회에 관광 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세계 한인무역협회에서 주최하고 500여명의 월드옥타 해외지회 대표자 등이 참가하는 '2017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꽃박람회 기간에 개최되어 경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또한 고양 원마운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어린이 박물관 등 고양시 인기 관광지,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주변 상권과 꽃박람회를 연계하는 관광쿠폰 등을 제작하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부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추진한다. 개막을 80여일 앞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를 빛나게 해 줄 자원봉사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공연·이벤트 팀, 꽃박람회 홍보 대사로 활약할 국내외 SNS 서포터즈, 해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통역요원 등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봉운 대표이사는 "26년간의 꽃 축제를 통해 쌓은 노하우와 경험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한 고양만의 특별한 글로벌 꽃 문화 축제로 개최할 것"이라며 "이번 꽃박람회 기간 중에 아시아 13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꽃박람회연합기구(가칭 Council Of Asia Flower Exhibition)구성을 주관하여 침체에 빠진 국내 화훼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간의 화훼 무역 거래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꽃박람회를 통해 6년 연속 3000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을 비롯해 국내·외 관람객 60만 명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 200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7-02-02 15:53: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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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구개발 협약 체결

종근당-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구개발 협약 체결 종근당은 지난 1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CKD-506의 해외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임상1상 연구지원을 받는다.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조절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다. 현재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해외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CKD-506은 관절염 동물 모델을 이용한 경구 약효 평가 실험에서 관절 부종과 골손상이 감소하고 염증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등 관절염 치료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CKD-506의 약효 기전은 여러 자가면역질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최근 염증성 장질환 등에서도 약효가 증명돼 적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506은 새로운 기전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신약으로 개발에 성공한다면 기존의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염증성 장 질환 등 여러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부처 간 R&D 경계를 초월하여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국가 R&D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체계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

2017-02-02 15:3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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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강남역 노선' 33번 대형버스 6일부터 운행…31번 혼잡도 개선

'하남~강남역 노선' 33번 대형버스 6일부터 운행…31번 혼잡도 개선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강남역행 33번 노선을 오는 6일 첫차(05:00)부터 운행개시 하기로 2일 운송사업자와 확정했다. 33번 노선은 위례동주민센터~엠코타운센트로엘(신안인스빌아스트로)~엠코타운플로리체~위례롯데캐슬~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위례터널~헌릉로~강남대로~양재역~강남역~논현역~압구정역을 운행하는 노선으로서 총 8대, 배차간격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는 33번 노선이 장거리 노선임을 감안 일반시내버스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수가 가장 많은 35석 대형버스를 투입하여 하남시 주민들이 앉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송사업자와 협의하여 시민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또한 33번 노선 운행시 기존 31번 노선의 이용자를 흡수, 31번 노선의 출퇴근 혼잡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시관계자는 "금번 강남역 33번 노선의 운행은 지난해 우리시가 중점 추진하던 위례신도시(하남) 대중교통 개선 노력의 결과로 위례신도시 송파, 성남구역의 버스노선을 통틀어 강남역을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노선이므로 그간 불편했던 하남시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2-02 15:33: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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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닷컴, 온라인 '수학고민상담소' 개설

쎈닷컴, 온라인 '수학고민상담소' 개설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학 학습 고민을 해결에 나선다. 쎈닷컴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수학 공부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공유하고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해 주기 위해 네이버 카페에 '쎈닷컴 수학고민상담소'를 개설했다. 수학고민상담소를 통해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수학 관련 다양한 노하우와 트렌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수학 성적, 공부법, 강좌 추천 등 질문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주제의 수학 고민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고민 해결사로는 쎈닷컴의 대표 강사진으로 구성된 수학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습법 칼럼과 공부법 영상 등 좋은책신사고와 쎈닷컴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자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오는 22일까지 카페에서 수학 고민내용을 작성한 회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페에 다른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린 학생을 매주 10명씩 선정하여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다. 쎈닷컴 이경륜 본부장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학 공부를 하면서 궁금한 점을 인터넷 상의 불확실한 정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 상담 커뮤니티를 개설했다"며 "수학고민상담소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학습 정보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2 15:25: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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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구몬, 유아 및 초등 대상 '스마트 이야기독서' 확대·개편

교원구몬, 유아 및 초등 대상 '스마트 이야기독서' 확대·개편 교원구몬(대표 장평순)이 방문 독서 프로그램 '구몬 스마트 이야기독서'를 5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확대·개편한다. 기존에 예비 초등 및 1학년 대상이었던 구몬 스마트 이야기독서를 보다 다양한 연령의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새로워진 구몬 스마트 이야기독서를 통해 회원들은 유아 누리과정부터 새로운 초등 교과과정으로 이어지는 주제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균형 잡힌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 구몬 스마트 이야기독서는 각 영역의 특성에 따라 동화 유형을 차별화했다. 언어 영역은 전래·명작·고전 동화로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과학 영역은 로봇, 환경, 공룡 등 교과학습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소재들을 쉬운 동화로 풀어냈다. 도덕 영역은 배려·존증 등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사회·예술 영역은 세계의 지형, 서양의 예술작품 등을 주제로 한 동화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으며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몬 스마트 이야기독서는 한 가지 이야기 속에서 지리·역사·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소개해,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2017-02-02 15:21:0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