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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재생정보 한눈에…서울도시재생포털 오픈

서울 도시재생정보 한눈에…서울도시재생포털 오픈 서울시가 서울형 도시재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도시재생포털(우리 서울)을 3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6일 정식 오픈한다. 서울도시재생포털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도시재생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만들고, 함께 잘살고, 함께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공유 및 대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기획되었다. 이 포털에는 도시재생 소식뿐만 아니라, 13개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추진현황 및 그간의 성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등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앞으로 희망지·후보지 사업에 대한 추진경과, 내용 및 성과 등도 담을 예정이다.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연구 자료와 법률, 간행물, 보고서 등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서울형 도시재생의 노하우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접근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고, 회원가입 없이 아이핀 인증 또는 네이버 아이디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뉴얼 및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도시재생포털 오픈을 기념하여 16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도시재생포털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방문한 후 이벤트 게시란에 '서울형 도시재생'에 바라는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도시재생포털은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의 의견과 전문가의 제안을 수렴하는 소통과 융합의 장"이라며 "함께하는 서울형 도시재생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01-15 16:00: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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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캐릭터 버스 서울시내 달린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캐릭터 버스 서울시내 달린다 서울시가 다가오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시내버스 랩핑 광고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 달 간 '수호랑과 반다비 캐릭터버스' 50대(27개 노선)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수호랑 반다비 버스는 평창조직위원회 및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외부광고대행사(CJ파워캐스트)가 후원하여 제작·운영된다. 국제적 행사인 평창올림픽 개최 사실 및 올림픽 캐릭터를 시민들께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캐릭터 버스가 기획되었다. 수호랑과 반다비 캐릭터 버스는 360번, 705번 등 강남, 종로, 명동, 동대문을 비롯한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을 경우하는 27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랩핑은 버스 외부 좌·우 측면에 각각 '서울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함께 ' 2018 평창에서 만나요!' 문구가 삽입되며, 차도면에는 한복을 차려 입은 수호랑 반다비 캐릭터가 새해인사를 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은 "시민들이 금번 이벤트를 통해 전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온 국민이 하나된 응원과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01-15 15:56: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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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620개소 선정…주민의견 접수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620개소 선정…주민의견 접수 서울시는 기존 따릉이가 구축된 11개 자치구를 제외하고 2017년 새롭게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설치되는 14개 자치구에 대한 대여소 후보지 620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시민들은 620개 대여소 후보지에 대한 선호도 등 의견 제시 뿐만 아니라 현재 선정된 후보지 이외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 지역에 대해서도 추가로 대여소 설치를 원하는 경우 제안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따릉이가 미설치된 14개 자치구에 따릉이 대여소 840개소 이상을 설치하여 서울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 9월에 지역 여건과 유동인구 밀집도 등을 고려하여 파급효과가 큰 여의도, 상암, 신촌, 사대문안, 성수 5대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따릉이 서비스를 시작해, 2016년에는 기존 5대 거점지역과 인근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총 11개 자치구에서 대여소 450개소를 운영 중이다. 시는 따릉이가 설치되지 않은 14개 자치구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추가 설치에 대한 요구와 지역 간 형평성 측면을 고려하여 조기에 서울시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따릉이 대여소는 주로 보도상에 설치되는데,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고 보행자와 상충을 최소화할 수 있는 2m 이상의 유효보도폭 확보가 필수적이다. 특히, 실제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여소 후보지에 대해 적합성을 조사하고, 현장 안내판 설치와 서울자전거 홈페이지에 후보지를 게시하여 시민의견을 조사하는 것이다. 김성영 자전거정책과장은 "2017년에는 따릉이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면서 실질적으로 수요가 많고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 대여소를 설치하여 시민이 따릉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5 15:54: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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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세 1월 앱으로 연납하면 10% 감면

서울 자동차세 1월 앱으로 연납하면 10% 감면 1년치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1월. 서울시가 지방세 납부 애플리케이션인 '서울시세금납부(STAX)'를 통해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16일 실시한다. 지난해 기준 서울시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차량이 전체 등록차량 288만6000여 대의 32%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제는 서울시에 자동차를 등록한 시민이라면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따로 시간을 내서 구청이나 은행을 방문하거나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아도 된다. 특히 액티브X 설치나 공인인증서, 회원가입 없이도 성명, 주민번호,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납부가 가능하다. 결제수단도 계좌이체(우리은행), 신용카드(13개사), 간편결제(카카오페이, PAYCO, SSG페이, 앱카드) 등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내지 않아도 되고,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일수를 제외한 잔여기간만큼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도 STAX앱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었지만 매년 2회(6월, 12월) 정기적으로 나눠서 내는 경우에만 한정돼 있었다. 납부방법도 고지서의 QR코드를 앱을 통해 스캔한 뒤 처리하는 방식이다. 시는 자동차 연납 신고납부자의 약 90%가 30~60대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납세자도 30~40대에 몰려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연납 신고납부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서비스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인 1월(1년분의 10% 감면), 3월(1년분의 7.5% 감면), 6월(하반기분의 10% 감면), 9월(하반기분의 5% 감면) 중에만 운영된다. 1월은 16일(월)~31일(화) 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7시~22시, 토요일 7~15시에 이용 가능하다. 앱 이용 말고도 기존처럼 구청에 방문하거나 서울시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ETAX를 통해서도 신고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선납했거나 구청에 선납을 신청했던 58만 명, 95만대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서를 지난 12일 발송을 완료했다. 지난해 94만 대 2023억 원보다 40억 늘어난 총 2063억 원 규모다. 임출빈 서울시 세제과장은 "STAX앱을 통한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세금납부 증가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써 회원가입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터치만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며 "특히 1월에 납부할 경우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혜택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앱을 통해 납부 가능한 세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1-15 15:41:5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