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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경기도 주관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참여 대학 선정

장안대, 경기도 주관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참여 대학 선정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가 올해부터 교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직무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는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무능력을 분석하고 적합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장안대학교는 2017년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사업 참여 대학에 선정돼 최대 60명의 졸업예정자에게 직무능력에 맞춘 다양한 취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개인상담(NCS 직무분석, 구직 전략, 1:1 입사서류 작성 클리닉, 개인별 면접준비 등)과 집단교육(자기탐색, 직무탐색, 모의면접 등), 전담 컨설턴트를 통한 취업알선 및 지원으로 구성된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는 지난해 63%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본인의 능력에 알맞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1-03 13:32: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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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촛불집회·가짜홍삼' 논란 속 아고라 5000명 '불매 서명' 재눈길

천호식품이 가짜 홍삼액으로 논란인 가운데 앞서 촛불집회 비하발언으로 불매 서명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월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에는 '촛불집회 비난 천호식품 불매운동 동참해 주세요'라는 서명 글이 올라왔다. 이는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뚝심이 있어야 부자된다'에 촛불 시국과 관련한 동영상을 게제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키운 결과다. 당시 김 회장은 동영상에서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해 준 최순실의 사건에 지나지 않는데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한 것'을 비난하며, '나라를 망치는 일이냐'고 언급했다. 또 "대통령이 여자 하나 잘못 쓸 수도 있지, 하야하라 탄핵하라 등 대한민국이 좌파의 최면에 걸려 미쳐 날뛰고 있다"며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이들을 맹비난했다. 동영상과 별개로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뉴스가 보기 싫어졌다. 촛불시위, 데모,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국정이 흔들리면 나라가 위험해진다"며 현 정국과 관련한 그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글과 동영상이후 천호식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이어졌고,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 '불매 서명'에는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한편 최근 천호식품은 가짜 홍삼액 판매로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천호식품은 홍삼 관련 4개 제품이 유효성분 함량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중지와 회수조치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업체는 "그동안 모든 제품의 유효성분 함량을 철저하게 검사했는데 원료 공급업체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확대되고 있다.

2017-01-03 12:00: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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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 임용 1차 발표·2차 안내…사이트 '폭주'

경기도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 등이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3일 경기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및 국립 중등 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 및 제2차시험 장소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 접속자가 몰리면서 경기도교육청 사이트는 현재 다운돼 열리지 않고 있다. 응시생들도 답답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서울시교육청도 201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 중등교사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 인원은 국어·영어 등 29개 과목 총 701명으로 보건교사 59명, 전문상담교사 15명, 특수교사 17명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1차 임용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한 사립학교 9개 법인의 중등교사 29명도 선발한다. 장애인 선발인원은 전체 선발인원의 6%인 43명이다.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고려했다. 실기·실험 평가로 이뤄진 2차 시험은 오는 1월11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 실연은 1월17일, 교직 적성 심층면접은 1월18일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3일로 예정돼 있다.

2017-01-03 10:42: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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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홈페이지 "부도덕 행위 죄송..고의는 아냐"…짝퉁 홍삼액 적발

천호식품이 짝퉁 홍삼액 적발과 관련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2일 천호식품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천호식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께 사과와 안내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는 물엿과 캐러멜색소를 섞은 '가짜 홍삼액'을 100% 홍삼 농축액이라고 속여 판 혐의로 적발된 것에 대한 사과문이다. 글을 통해 천호식품은 "12월 30일 한국인삼제품협회 회장과 부회장이 운영하는 회사의 홍삼농축액에서 원산지를 허위로 작성하여 속이고 일부 첨가물을 넣는 등의 부도덕한 행위가 밝혀졌습니다"라며 "검찰수사 결과, 천호식품 일부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제품을 공개한 뒤 천호식품은 "해당제품을 구입한 고객님은 남은 제품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교환 및 환불처리해 드리겠습니다"라며 "또한, 문제가 되는 원료는 즉각폐기 처리하였으며, 현재는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책임을 통감합니다. 다시한번 고객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올리며, 앞으로도 원료 공급업체에 대해 더욱 철저한 검사와 품질에 대해서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 정신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촛불 집회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을 잘못 써서 일어난 일일 뿐"이라며 "촛불집회에 참여한 국민은 폭도"라고 말했다. 이어 "촛불시위 데모 등 옛날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런지 모르겠다. 국정이 흔들리며 나라가 위험해진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해 논란의 대상이된 바 있다.

2017-01-03 09:38:58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