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방송대 중앙도서관-노원평생학습관, 도서관 정보자원 공유·협력 강화 MOU 체결

방송대 중앙도서관-노원평생학습관, 도서관 정보자원 공유·협력 강화 MOU 체결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박영숙 중앙도서관장)과 노원평생학습관(김치정 관장)이 '도서관 정보자원 공유 및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체결된 MOU는 상호 기관 간 도서관 정보자원 공유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의 자료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방송대 중앙도서관은 향후 3년 간 노원평생학습관에 방송대 교재, 논문집, 연구자료 등 발간자료를 제공하게 되며, 노원평생학습관은 방송대 제공 자료 및 과제 참고도서를 비치하기 위한 전용 서가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서울 강북지역에 거주하는 방송대 재학생들은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고, 지역 주민들은 방송대의 우수한 정보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방송대 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 학우를 위하여 장애학생용 전자교재(VBF)를 제공하며, 이 밖에도 방송대 교수 및 연구원, 노원평생학습관 직원을 위한 자료 문헌복사, 상호대차 서비스 제공은 물론 도서관 문화행사 시 초청과 프로그램 교류 등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박영숙 방송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대 학우와 교직원, 노원평생학습관 이용자들이 양 기관의 자료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방송대의 뛰어난 교수진들이 집필한 교재와 자료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평생교육 실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6-12 17:43:0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수시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

건국대, 수시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 실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가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17학년도 수시 모집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모의논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접속 후 개별 신청하면 바로 응시할 수 있다. 건국대에 따르면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총 10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인문사회계 II와 자연계는 고사시간 외 출력과 제출을 위한 30분이 추가로 주어진다. 모의논술 우수답안은 추후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개별 채점결과는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응시자 전원에게 모의논술 출제의도, 문제해설, 예시답안 등이 담긴 'KU논술가이드북'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462명을 선발한다.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의 반영비율은 논술60%, 학생부40%이다. 이 중 학생부는 다시 교과 20%, 비교과20%로 반영한다. 교과는 계열별로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상위 3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 상위 3과목을 반영한다. 지난해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에는 484명 모집에 2만1,983명이 지원해 평균 45.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고사는 상경계열을 제외한 인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사회Ⅰ, 상경계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사회Ⅱ, 자연계를 대상으로 하는 자연 등 3개 유형으로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다. 인문사회계Ⅰ(인문계 전 모집단위)은 지문 제시형으로 출제하며, 이해력과 분석력, 논증력, 창의성, 표현력 등을 평가한다. 도표 자료를 포함한 인문, 사회, 문학 분야의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한다. 인문사회계 II(경영, 상경계열)는 지문 제시형과 수리 논증형을 복합한 형태로 출제한다. 인문, 사회분야 지문을 바탕으로 이해력과 논증력, 표현력을 평가하며, 수리적 분석을 요하는 자료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한다. 자연계 논술고사의 경우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리, 과학 등 자연계관련 지문을 제시하고 다양한 내용의 지문을 바탕으로 통합적 이해력, 논증력, 표현력, 추론 능력을 평가한다. 사고 및 추론의 최종적 결과 뿐만 아니라 추론 과정까지 평가한다.

2016-06-12 17:24:1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13년 투병하며 시 8000여 편 써낸 경희사이버대 장유진 학생

13년 투병하며 시 8000여 편 써낸 경희사이버대 장유진 학생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초등학교 1학년때 발병해 13년간 병마와 싸우면서도 8000여 편에 달하는 시를 써 낸 문학도가 있다.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장유진 학생(21)은 선천성 희귀병인 '뇌동정맥기형'으로 인해 지금까지 14번의 뇌출혈로 쓰러졌고, 7번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수개월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현재는 의식이 돌아와 안산의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그가 의식을 차리지 못하는 동안 다섯 번째 동시집인 '좋아요 좋아요 나는(창조문예사)'이 출간됐다. 그는 어린 시절 발병 이후 창작을 시작해 13년 동안 8000여 편의 시를 지었다. 그가 쓴 시들은 2004년 '꿈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시작으로 2005년 '내 꽃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1', 2006년 '내 꽃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2', 2007년 '밥그릇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올해 '좋아요 좋아요 나는'까지 5권의 동시집으로 출간됐다. 그의 많은 작품들에는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딛고, 용기를 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그는 2007년 문학세계 동시 부문으로 등단하기도 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긍정을 얘기하는 그를 돕는 손길이 많았다. 김용한 밀알학교 교감 등 교회의 지인들이 장학금을 모금해 전달했고, 특히 김 교감은 그가 고등학생일 때부터 멘토를 자처해 대학교 진학 지도와 시작(詩作) 활동에 도움을 줬다.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입학을 추천한 이도 김 교감이다. 김 교감은 재학 중 장유진 학생이 뇌출혈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그의 건강회복을 염원하며, 창조문예사 임만호 대표와 함께 시집을 내기 위한 출판비를 후원하기도 했다. 김 교감은 "유진 학생이 다시 쓰러지면서 그동안 써놓은 시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힘든 투병생활을 시로 승화한 장유진 학생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시들을 써가길 바란다"는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이명숙 총동문회 여성위원장은 김 교감을 도와 지난달 학생 축제에서 장유진 학생의 시집을 소개하는 부스를 준비, 운영했다. 학과에서도 적극 동참했다. 이 위원장은 "학교 차원에서 장유진 학생을 돕는 부스를 운영했다는 소식에 유진 학생과 가족들이 감사를 표했다고 들었다"며 "이번 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진 학생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모교의 관심과 격려로 병상에서 털고 일어나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병옥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초대 동문회장(01학번)과 박시오 현 동문회장(07학번)은 "장유진 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리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진 학생이 조속히 회복해 학교생활과 창작활동을 계속하길 바란다"며 말했다. 김기택 미디어문예창작학과장은 "작은 정성이었지만 장유진 학생에게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 장유진 학생의 이야기가 많이 알려지고, 후원의 손길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06-12 17:24:0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파리3대학, 교류협력 강화 추진

덕성여대-파리3대학, 교류협력 강화 추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덕성여대와 프랑스 파리3대학(Universite Sorbonne Nouvelle)이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것을 약속했다.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은 지난 9일 오후 학내 행정동에서 파리3대학 엠마뉴엘 프레스(Emmanuel Fraisse) 부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협력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대학은 지난 2010년 교류협력 협정을 맺고 학생 교류,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총장과 프레스 부총장은 "앞으로 양 교가 문화, 예술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긴밀하고 폭넓은 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다. 이날 프레스 부총장은 덕성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화 시대의 수도란? 파리의 경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세계화 시대의 수도란 역사만 남아 있는 박물관과 같은 도시여서는 안 된다"며 "경제, 문화, 정치, 역사 등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수도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리는 과거 프랑스의 모든 도로와 철도가 모이던 곳이었고 지금도 모든 면에서 프랑스의 진정한 수도"라며 "파리는 역사적 유물들이 보존돼 있는 도시임과 동시에 오늘 날에도 새로운 문화가 창작되고 있는 도시"라고 설명했다.

2016-06-12 17:23:3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터널 공기 '나쁨', "창문 열지 마세요"

서울시내 대다수 터널의 공기 질이 '나쁨'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구와 이태원을 연결하는 남산 2호터널의 공기 질 가장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시내 9개 터널 내부의 미세먼지(PM10) 농도를 측정한 결과 2곳을 제외한 모든 터널의 공기 질이 '나쁨(80∼150㎍/㎥)'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공기 질이 나쁜 곳은 남산2호 터널로 미세먼지 농도는 151㎍/㎥에 달했다. 그 뒤로는 홍지문터널(119㎍/㎥), 금화터널(86㎍/㎥), 구룡·구기터널(83㎍/㎥), 북악터널(82㎍/㎥), 남산3호터널(81㎍/㎥) 순으로 공기 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관악구에서 한강대교로 이어지는 상도터널(70㎍/㎥)과 중구와 용산구 한남동을 연결하는 남산 1호터널(68㎍/㎥)만 '보통'(0∼30㎍) 수준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매년 서울시내 터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차례 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 농도를 측정하지만 3년 동안 모든 터널이 기준치 미달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터널 내부 공기 질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며" 진공흡입차와 물청소차 등을 매달 투입해 터널 내부를 청소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땐 환기시설을 가동하는 등 시민 건강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6-12 14:05:2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도시정책 공유 포럼 성과, '5개 국가' 서울시 정책 수입

이달 10일 막을 내린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한 도시정책 공유 국제포럼'의 성과로 해외 5개가 서울시의 정책을 수입한다. 서울시는 포럼을 방문한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콜롬보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베트남 호치민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 등 5개 국가·도시에 우수정책을 수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5개 도시(국가)는 전자정부,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시티 개발 등 서울시의 앞선 정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포럼 기간 중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부서에서 이들 도시와 적극 협의한 결과 정책 공유 및 수출협의를 이루게 됐다. 방글라데시는 9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방글라데시 소방민방위부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첨단 IT기술에 기반을 둔 서울시의 '119 소방방제시스템'을 수입한다. 콜롬보시는 현재 지방세 부과·징수 업무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최근 개발이 급격하게 이뤄지고 과세대상 토지가 증가하면서 토지 및 세무정보 데이터베이스화와 자동화된 세무시스템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관련부서,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 서울시 세무시스템 유지·관리 업체간 협업체계를 마련해 토지정보와 세무정보가 연계된 통합정보시스템을 콜롬보시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의 호치민시는 이미 교통 분야에서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형 교통카드시스템, 지능형 교통시스템 도입으로까지 협력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보고르시는 서울의 스마트 행정시스템을 벤치마킹한다. 이와 관련해 이달 8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비마 아랴 수기아르토 보고르시장은 스마트시티 개발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도시개발 전반에 대한 정책공유를 추진키로 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는 서울시아 공무원 교육프로그램과 정책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8월 아디스아바바시 시장단이 직접 서울시를 방문해 공무원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아디스아바바시는 대규모 도심 재개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지만 공무원들의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으로, 서울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달 8일에서 10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한 도시정책 공유 국제포럼' 참가도시들은 3일간의 열띤 토론을 통해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위한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서울선언문'은 작년 9월 UN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모토인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도시도 소외될 수 없다"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병한 국제협력관은 "이번 포럼은 세계도시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우수정책을 교류하고 파트너쉽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시의 우수정책 수출의 폭이 보다 넓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저개발 도시와 개발도상국 도시들에 서울시가 축적한 도시발전 경험을 전수해 세계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6-12 14:04:11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