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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퀴즈서비스 오픈

미래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퀴즈서비스 오픈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무료 인터넷 학급 경영 도구 '클래스123'과 함께 13일 초등학생 대상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퀴즈 서비스를 오픈했다. 퀴즈서비스는 이 업체의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시리즈 내 학습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제작, 학급 학생 전체가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급 PC로 '클래스 123' 홈페이지에 접속해 TV 화면과 연결해 이용가능하다. 학급에서 '클래스123'을 사용하는 교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클래스123'에서 1회차 퀴즈 20개를 모두 푼 학급에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 3종을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엔 출판마케팅팀 민현기 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초등 교과 관련 내용을 다룬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의 학습 콘텐츠를 학급 참여형 퀴즈로 구현해 교사의 원활한 학습 지도와 학생들의 흥미 유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시키며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6-13 11:57: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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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3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여야 '협치'(協治)와 '소통'을 키워드로 20대 국회 개원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제20대 국회 개원식을 하루 앞둔 12일 정쟁 대신 민생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새 국회를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 의원의 대학 지도교수로 알려진 서울 모 대학 K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확인됐다. ▲전세계 전기자동차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중국은 지난해 전기차 판매 대수에서 미국을 처음으로 꺾고 세계 1위로 부상했다. ▲뜨겁고 습기가 많은 여름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차량 안에 있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전자기기 관리 요령에 운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온과 다습은 전자기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동국제강이 창립 62년만에 포스코·현대제철에 이어 국내 세번째 고로(용광로) 제철소를 보유한 기업으로 도약했다. ▲국내 양대 IT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일본과 미국에서 동시 상장을 추진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5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에 따르면 스팸 문자 차단율이 가장 높은 통신사는 87%의 차단율을 기록한 SK텔레콤이다. ▲은행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시중은행을 비롯 지방은행들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용정보 확보 등으로 금융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현대증권을 품에 안은 KB금융그룹이 화합과 소통에 방점을 둔 워크숍을 열었다. 윤종규 회장은 양 증권사 임원사에 대한 첫 메시지로 '1등 정신'을 강조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주에 전국 9곳에서 총 580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에선 동작구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경기권에선 화성 '신동탄파크자이2차'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서울시가 직접 만들어 실행으로 옮긴 우수 정책이 해외 5개국 도시에 수출된다. 서울시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콜롬보,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베트남 호치민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 등 5개 해외 도시와 우수 정책 수출에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 때 이른 더위에 겨드랑이 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데오드란트 제품에 대한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12일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땀냄새 제거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나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최근 외식업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VIB(Very Important Baby) 마케팅, 키즈 마케팅이 뜨고 있다. 음식점과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메뉴와 내부 놀이방 등을 운영하며 자녀들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들을 공략하고 있다.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주말 동안 시즌 9·10호 연타석 홈런을 포함한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에서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그러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주말 경기에서 6연타석 삼진을 당한 가운데 대타로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다.

2016-06-13 05:57:55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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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비자금 수사, '국면전환'·'물타기' 진실은?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번 수사를 두고 기업사정, 친일기업 꼬리표 떼기, 법조비리 물타기 등 다양한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야권은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와 관련, 공정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면서 정치적으로 악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경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11일 구두논평에서 "문제가 있으면 분명히 밝히고 처벌해야 하는 건 맞지만 사정정국을 활용해 국면을 장악하려 한다거나 전 정권의 비리를 파헤쳐 국면을 전환하려 한다거나 하는 정치적 악용이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와 관련해 대체로 말을 아끼면서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대기업이 또다시 비리 수사 대상에 오른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기잡기식 기업사정 롯데그룹은 이명박 정부 시절 제2롯데월드 인허가를 받았다. 부산 롯데월드 부지용도 변경, 맥주 사업 진출, 면세점 운영사업 수주 등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재계에선 지난 4·13총선 이후 박근혜 정부와 여당이 '군기잡기식' 기업 사정를 통해 국면을 전환하려 한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형제간의 경영권 분쟁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온 롯데그룹을 압박해 여권의 위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것이다. 특히 롯데의 경우 일본에 근본을 둔 회사로 대기업 군기잡기와 함께 '친일파' 꼬리표 떼기에도 좋다. 한 재계관계자는 "레임덕으로 흐르는 분위기를 바로잡고 여소야대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대기업 기획 수사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대기업 중 롯데를 지목한건 현 정부의 일본색 지우기 작업으로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 사회공헌활동과 대외협력 활동이 가장 활발한 롯데그룹의 위치를 감안해 신동빈 회장에게 까지는 칼을 대지 않는 모습이다. 검찰은 현재 그룹 2인자인 이인원 롯데쇼핑 정책본부장 부회장과 황각규 정책본부 사장 등의 핵심 임원을 향해 출국 금지 조치를 취했다. 다만 해외에 있는 신 회장을 향해서는 아직 두고본다는 입장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현재까지 검찰이 신 회장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만큼 신 회장의 해외일정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만표를 살려라, '법조비리' 물타기 최근까지 전직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의 법조비리가 수사가 한창이었다. 이와 함께 정운호 네이쳐리퍼블릭 대표의 법조비리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검찰은 롯데그룹의 비자금 수사를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홍만표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할 것이라 약속한 검찰은 이제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를 정면으로 내세웠다. 사실상 전 검사장 출신의 법조비리기 때문에 검찰 스스로를 들춰야 하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우선 자신부터 들춰야 한다. 검찰로써는 부담스러운 수사다. 여론 또한 홍만표에게 쏠린 상황에서 결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검찰 내부 고위관계자를 직접 쳐내야 할 수도 이는 상황"이라며 "이런 와중에 평소 내사 중이었다는 이유와 함께 롯데그룹을 들추는 것은 국면을 전환하기에 가장 탁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대기업의 비자금 수사는 수사 자체만으로도 연예인 범죄기사와 함께 사회적 이슈를 뒤집기 좋은 수단이다. 지난해 검찰은 신세계그룹의 비자금을 2차례나 수사했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수사만으로 대기업에 압박을 넣을 수 있으며 검찰의 주요 사안을 흐릴 수 있다. [!{IMG::20160612000092.jpg::C::480::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10일 밤 압수한 물품을 차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2016-06-13 01:03:3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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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휴일에도 롯데 강도높은 수사

롯데그룹과 계열사 재무파트 실무자 10여명이 검찰에 출두했다. 롯데 비자금 수사를 담당한 서울중장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는 12일 이들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 11일에도 그룹 정책본부와 롯데쇼핑 등 그룹 핵심 계열사 담당 직원들을 불러 자금 이동 규모, 경로 등을 조사했다. 검찰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롯데그룹 정책본부는 그룹의 컨트롤 타워다. 사실상 그룹의 모든 일이 이곳에서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책본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04년 설립한 곳으로 계열사 총괄 관리·감독, 재무·투자 핵심 경영활동 조율 등을 담당한다.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사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등이 핵심 인물이다. 때문에 검찰은 이들 자택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실상 그룹 2인자인 이인원 부회장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오른팔이기도 했다. 지난해 롯데 경영권 분쟁 당시 신 회장의 편에 섰으며 현재까지 신 회장의 신임을 사고 있다. 황각규 사장은 1990년부터 신 회장과 함께한 최측근이다. 신 회장이 주도한 30여건의 인수·합병(M&A)를 맡았다. 경영권 분쟁 당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 회장을 보좌했다. 소진세 사장은 제2롯데월드 안전문제, 경영권 분쟁, 롯데홈쇼핑 비리 등을 온몸으로 막아온 사람이다. 그룹의 홍보·대관 업무를 담당했던 그는 온갖 사건에서 롯데를 지켜온 사람으로 평가된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이들은 출국금지 조치가 된 상태며 실무자 소환 조사가 끝나는 데로 3인방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6-06-13 01:02:46 김성현 기자
檢, '미공개 정보 이용'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한진해운의 미공개 정보로 미리 주식을 팔아치운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12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4월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이 발표되기 전 이를 미리 파악, 두 딸과 함께 보유하던 한진해운 주식을 모두 팔아 약 10억원의 손실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달 최 회장의 사무실과 자택, 삼일회계법인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자율협약 신청 발표 전에 최 회장이 한진해운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산업은행의 실사기관이었던 삼일회계법인 등으로부터 정보를 파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관련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달 초에는 주식 매각 직전 최 회장과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안 회장은 조사에서 최 회장에게 '한진해운의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는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한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8일에는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6시간여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최 회장은 조사에서 남편인 조수호 전 한진해운 회장이 2006년 별세하고 물려받은 주식의 상속세 약 300억원을 내기 위해 금융권에서 빌린 돈을 갚으려고 주식을 팔았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최 회장의 신문조서 내용과 추가 참고인 조사를 통해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최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4일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전망이다.

2016-06-12 21:22: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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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조달청, 미국·UN 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개최

성신여대-조달청, 미국·UN 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조달청과 공동으로 글로벌마케팅 전문가 양성과 인력보급을 통해 산·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지난 9일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PPS홀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마케팅 전문가를 활용한 우수 조달기업의 미국 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성신여대 김만기 교수를 연사로 한 설명회에는 조달청 국제협력과에서 모집한 국내 우수 조달기업 30여 곳이 참여했다. 김 교수는 최근 증대되고 있는 정부조달부문 해외시장, 특히 미국정부 및 UN 조달시장에 대한 수요를 소개하고, 지대한 관심과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제안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공공조달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 교수는 "미국정부 공시 기준 500조 규모의 잠재력을 가진 미국정부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특화된 조달 전문가를 양성하여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유도하는 동시에 기업에 시장개척 역량을 배양시켜야한다"며 "이번 성신여대 글로벌마케팅 특별과정을 거친 학생들처럼 미국정부조달시장에 특화된 전문교육을 받은 청년인재를 현장과 연계하는 산·관·학 협력사업은 전문인력공급, 일자리제공, 경제활성화 등의 시너지효과와 선순환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사례연구 발표자로 나선 성신여대 글로벌마케팅 특별과정 수강생 최수정(영어영문 12학번)씨는 "학교의 지원으로 21명의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특별과정을 수강하며 조달규정과 절차, 미국정부 및 기업분석, 제안서 영어작성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했다"며 "한국의 경제와 중소기업의 발전에 대한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조달시장 개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2016-06-12 17:43:1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