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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서 2관왕 달성

군위군이 제18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군은 지난 5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효령면 주민자치센터의 '효령 타타타' 팀과 소보면 주민자치센터의 '소리새 다올 고고장구' 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대구시 9개 구·군 150개 주민자치센터가 참가했다. 구·군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8개 팀(구·군별 2팀)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6개 본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군위군은 본선에 진출한 두 팀 모두가 수상하는 유일한 지자체로 기록됐다. 특히 지난해 7월 대구시에 편입된 지 불과 2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대구시 주민자치 30년 역사 속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박용덕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대구시 주민자치 역사에 군위군이 큰 이변을 일으켰다"며 "위원들의 열정과 역량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이 주민자치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팀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5-09-08 09:35: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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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전국 1위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대구 달서구는 지난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 주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민간 심사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달서구는 체계적인 감량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확대, 민·관 협업 캠페인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2012년부터 공동주택 197개 단지에 RFID 종량기 1,628대를 설치하고, 노후 장비 573대를 교체해 시스템 효율성을 높였다. 또 단지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주민 참여를 제도화했다. 그 결과 2024년 음식물폐기물 발생량은 감량 목표 대비 4.8%p를 초과 달성했다. 정책 확산을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를 시작으로 대구시지회 및 9개 구·군 지부와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배부, 실천 결의대회,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확산했다. 또 달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물폐기물 문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7편의 시리즈 영상을 제작·방영하고, '싹싹빈그릇 챌린지' SNS 이벤트, 지역 축제 현장의 '클린하우스' 운영 등 주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인식 개선을 이끌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 민간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감량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모범 자치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09:34: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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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추석 앞두고 '봉화장터' 온라인 축제 개최…농특산물 20% 할인

봉화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특별한 온라인 행사를 준비했다. 산지 직송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2025 추석맞이 온라인 축제'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봉화장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봉화한우, 봉화사과,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무농약 봉화잣 등 봉화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 전 품목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3만 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는다. 봉화군은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되는 신선한 품질을 앞세워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입점 업체에는 택배비를 지원해 농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상품을 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한다. 홍보 역시 다각도로 전개된다. 온라인 광고와 SNS 홍보는 물론, 회원 대상 문자 발송과 현수막 설치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봉화군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봉화장터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추석은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이다. 봉화의 농산물이 더 많은 가정의 식탁과 선물 꾸러미에 담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화 농·특산물의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8 09:34: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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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암지구 국토부 도시재생공모사업 최종 선정

의령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에 정암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의령군은 사업 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9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 지역에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올 4월부터 7월까지 평가를 진행해 의령군을 포함한 전국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 거점공간을 조성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 청취에 노력했다. 또 전문가 컨설팅과 의령군 의회,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정암마을은 의령의 관문으로 '부자 바위'로 알려진 솥바위를 품고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생활 인프라 조성, 건강한 휴먼케어라는 3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골목길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정암별빛 커뮤니티 플랫폼 조성, 이바구쉼터 확장, 정암마을만의 특색있는 축제 등이 포함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정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한 공간 정비가 아니라 사람과 마을을 살리는 사업"이라며 "솥바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주민들이 개선된 주거 환경을 직접 체감하며 새로운 활력을 되찾는 마을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정암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선정으로 도내 군부 중 최다인 4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1년 의령읍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사업, 중동지구 인정사업과 더불어 2023년에는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돼 현재 추진되고 있다.

2025-09-08 09:3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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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미세 먼지·오존 예보 및 경보 조례 개정

이종진 부산시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미세 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 9월 5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복지환경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대중 인식이 변하며 시민의 미세 먼지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2019년 '미세 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 국민 건강 위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현재 부산시는 '부산시 미세 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와 '부산시 오존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인 미세 먼지와 오존의 예보 및 경보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시 미세 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는 2018년 일부 개정 이후, '부산시 오존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는 2011년 제정 이후 추가 개정이 없어 상위법인 '대기환경 보전법'의 개정사항 반영과 용어 정비 등 전반적인 조례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미세 먼지와 오존은 상위법상 비슷한 환경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기준에 따라 예·경보를 하고 있어 이번 조례의 통합·정비는 조례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적 경제성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전부 개정안은 미세 먼지와 오존 등 관련 조례를 현행화하고 용어를 재정비했으며, 이원화돼 있던 미세 먼지와 오존의 예·경보 체계를 더 알기 쉽게 재편성해 시민 이해도를 높이도록 개선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속인 이종진 의원은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민의 민감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고, 환경부 기준이 세분화되며 정책도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부산시의 대기오염 예·경보 체계를 시대에 맞게 정비해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진 의원은 재7대(2014~2018)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당시에도 '부산시의회 미세 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부산의 미세 먼지 농도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오존 농도는 증가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환경정책기본법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이다.

2025-09-08 09:3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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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 현대차와 산학 협력 협의회 개최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29일 성훈관 반도체세미나실에서 현대자동차, 파트너스랩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학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RISE사업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이 함께하는 RISE DAS 인력 양성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지역 동반 상생 발전을 실현하고 고급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RISE DAS 인력 양성 사업은 방산·항공·조선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핵심 부품 소재 AX 융합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기 추진 부품, 위성통신 부품, 유무인 자율 SW, 부품 소재에 대한 실무 교육 등이 추진된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현대차 전동화선행생기 2팀, 파트너스랩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황선환 전기공학과 교수의 '항공용 다상 전동기 구동시스템의 고장 분석 및 진단 기술' 등이 발표됐다. 또 파트너스랩의 '최신 금속 적층제조 기술 동향 및 기업 소개', 정태욱 전기공학과 교수의 '항공 및 자동차 전장용 모터 기술 개발 현황', 김세윤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전동기 절연 코팅 기술 개발 전략' 등도 발표됐다. 이어 현대차 신산업 개발 동향과 경남대 RISE DAS·SW중심대학사업 소개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2025-09-08 09:3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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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북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전국 10개소 중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최다 선정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포항시 남구 일월동과 예천군 용궁면 일원으로, 총사업비 166억 8천만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66억 8천만 원)이 투입돼 저층 노후 주거지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은 주민 편의시설 부족과 주택 노후화 등으로 쇠퇴한 소규모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시설을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포항시 남구 일월동에는 빈집 정비 및 집수리 동행사업, 보행환경 개선사업, 건강센터 조성이 추진되며, 예천군 용궁면에는 집수리 및 안심골목 정비, 커뮤니티 공유마당, 용궁 청춘 마실 등이 조성된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우수 현장 견학, 시군 담당 공무원 워크숍 등을 실시해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고령화와 건물 노후화로 쇠퇴해 가는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도시의 활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경북 시대를 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09:33:1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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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올 상반기 재정 집행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기장군이 부산시 주관 2025년 상반기 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신속한 재정 집행에 기여한 유공 기관을 발굴 및 표창해 지방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 집행 대상액 4105억원 가운데 2313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56.35%를 달성하고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년도 상반기 집행률 51.17% 대비 5.18%p 상승한 수치로, 재정 집행 실적 향상을 위한 기장군의 모범적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얻은 결과이며 전 직원들의 적극적 노력의 성과라고 밝혔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주·월간 단위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 점검 ▲명시·사고 이월예산 집중 모니터링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 사업 집중 관리, 수시 보고회 개최 및 우수부서 포상금 지급 등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신속 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체계적인 집행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하반기에도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하반기에도 지역 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09:33: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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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순환골재 우수활용 공모전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항만공사가 5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6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의 자원 순환 권장 관련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순환골재 약 28만㎥를 활용해 약 2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순환골재 활용을 통해 동시에 이산화탄소 저감으로 약 121억원의 경제적·환경적 편익도 발생 시켰다. 특히 진해신항 1-1단계 축조공사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항만구조물 속채움재를 천연골재에서 순환골재로 활용하도록 입찰 안내서에 반영하는 등 새로운 순환골재 활용 방법을 모색했다. 아울러 순환골재 관련 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 활용 매뉴얼 수립 등 자원 순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 및 순환골재 등의 고품질 용도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도에 시행한 동 공모전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항만건설 현장의 순환골재 사용을 꾸준히 확대해 예산 절감과 동시에 친환경 항만을 건설해 정부의 자원 순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09:32: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