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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짜참기름 제조 판매업체 9곳 적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국민다소비식품인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 16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 총 9곳을 적발했다. 이번 수사는 최근 참깨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짜 참기름 유통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소, 재래시장 등 참기름 제조·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됐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9곳의 업체를 살펴보면 ▲참기름에 옥수수유(옥배유)를 혼합해 가짜 참기름을 제조·판매한 업체 5곳 ▲참기름, 볶음참깨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2곳 ▲고춧가루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2곳 등이다. 특히, 가짜 참기름을 제조·판매한 업체 3곳은 특사경으로부터 현행범으로 적발됐다. A영업자는 저가의 옥수수유를 다량 구입한 다음, 참기름과 옥수수유를 절반씩 섞어 1.8ℓ 통에 소분해 유통·판매하다 적발됐고, B영업자는 참기름과 옥수수유를 7대 3 비율로 섞어 350ml 병에 소분해 진열·판매하다 적발됐다. 그 외에도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중 중국산 참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도산 참깨를 원료로 참기름, 볶음참깨를 제조했음에도, 중국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된 업체도 있었다. 또한, 특사경은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운 참기름의 진위를 밝히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병행해 리놀렌산(%) 등 참기름의 기준과 규격에 부적합한 제품을 적발하기도 했다. 가짜 참기름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5곳의 영업주는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4곳의 영업주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2022-07-26 13:44: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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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꿈키움캠퍼스’ 여름 계절학기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과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 여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번 꿈키움캠퍼스에는 전남대·조선대·목포대·광주교대·초당대·청암대 등 광주·전남 지역 6개 대학과 서울권의 한국외대가 참여해 도내 일반고 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총 24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캠퍼스에는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이 크게 늘어 14강좌 234명의 학생들이 3박 4일 또는 4박 5일 간 체육과 진로탐구, 간호의 기초, 항공기 일반, 생명과학 실험 등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강좌를 경험하게 된다. 지리산생태탐방원과 함께 개설한 지역특화 공동교육과정 '생태와 환경'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례고를 거점학교로 개설된 이 과정에는 지리산생태탐방원의 전문가가 참여해 생태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심화된 내용을 강의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사회복지사가 꿈인 한 학생은 "세계문제와 미래사회에 대한 강좌를 통해 지구촌 공통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고 싶어 여름 계절학기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2023년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적용을 앞두고 전남의 열약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한 방면으로 모색중이다."며 "꿈키움캠퍼스가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꿈키움캠퍼스와 함께 특목고 연계 '아트페 스쿨'을 운영하며 전남 지역의 특화된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22-07-26 13:4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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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NC메디(주) 신규 소각장 '수용 불가'

부산 기장군은 정관읍 소재 의료폐기물 소각업체 NC메디(주)의 의료폐기물 신규 소각장 사업계획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NC메디(주)는 지난 8일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정관읍 예림리 일원 부지에 기존 소각장(정관읍 용수리) 5배 규모의 신규 소각장을 설치·운영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향후 소각장 설치 허가시 기존의 소각장을 폐쇄하고 신규 소각장을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 NC메디(주)는 지난해 기존 소각장에 대해서 소각시설 용량 증가(5배)를 위한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제출해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와 소각시설에 대한 보완 조치를 요구받은 상황이다. 기장군은 지난 22일 정관읍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NC메디(주)가 제출한 필요 이상의 용량 증설(5배)과 함께 소각장 이전 사업계획서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것은 현재까지도 의료폐기물 소각에 따른 악취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 해당 시설은 1일 처분능력이 10t 이상인 지정폐기물 소각시설로서 '도시·군관리계획 입안권'은 기장군에 있는 만큼, 향후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에 따라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997년 정관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으로 정관신도시에 10만여 명의 인구가 정주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지난 2005년 NC메디(주)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허가함으로써, 현재까지 의료폐기물 소각 관련 악취 민원이 1천여 건이 넘게 제기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2-07-26 13:43: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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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 골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장학금 일백만원 영양군 기탁

청기 골부리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안해득)는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난 7월 9일 개최된 제5회 청기 골부리축제 운영 수익금(100만원)을 7월 25일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청기 골부리축제는"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청기면민과 출향인사 및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골부리 줍기 체험 및 삼굿체험, 골부리 맛보기와 행운의 보물찾기, 어린이 탈춤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이웃 간의 동참을 유도하고 함께 느끼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화합축제가 되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해득 청기 골부리축제 추진위원장은"지난 7월 9일 골부리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관내 단체들과 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취지를 전했다.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 오도창 영양군수는"청기면 골부리 축제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주민화합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수익금을 지역의 교육발전과 학생들의 장학 사업을 위해 기탁하는 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의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모인 소중한 기탁금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장학금 지원을 통하여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데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6 13:43: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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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교통분야 시·군평가 우수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올해 5월 실시한 2022년 경기도 교통분야 시·군 평가에서 지난 22일 B그룹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통분야 평가는 시·군 총인구수를 기준으로 A~D그룹까지 4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를 통해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평가다. 주요 평가항목인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분야 총 5개 분야, 18개 항목 30개 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 실적을 기준으로 분야별 소관부서 평가와 심사평가단의 확인을 거쳐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파주시는 특히 M7111 노선 대광위 전환, M7154 광역 급행 노선 신설 등 버스의 안정적 운영, 교통 소외지역 맞춤형 버스 운영 등 시책추진 가점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7월 중 경기도의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이이구 대중교통과장은 "파주시가 2022년 경기도 교통분야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교통 인프라 및 대중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투자와 관계 공무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시민들의 교통분야 불편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3:42: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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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의 UI·UX 전면 개편...고객 중심 TV 서비스 선보여

케이블TV가 고객들이 실시간 채널과 VOD, 다양한 OTT 서비스를 넘나들며 좋아하는 콘텐츠만 즐길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히 덜어내고, 콘텐츠 중심의 심플한 UI·UX로 편의성을 더했다. LG헬로비전이 자사 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의 UI·UX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 취향에 맞춘 '고객 중심' TV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UI·UX 적용으로 화질과 속도를 동시 개선해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고품질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편은 전체 디지털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인 개편을 통해 케이블TV 경쟁력 강화와 고객 경험 혁신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편은 고객들이 ▲취향 저격 콘텐츠를 ▲더 쉽고 편리하게 ▲언제나 끊김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클라우드·빅데이터·AI(인공지능) 등 복잡한 구조는 눈에 띄지 않고, 콘텐츠 중심으로 심플한 UI·UX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먼저, 개인별 취향에 맞춘 콘텐츠 추천 기능을 더욱 고도화했다. VOD 시청 이력, 시청 횟수 등을 분석해 고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홈화면에 영화/TV방송/애니 등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한다. 기존 VOD 상세화면 하단이나 VOD 종료시 또는 마이메뉴에서 확인 가능했던 추천 콘텐츠를 홈화면에 배치함으로써, 고객들이 콘텐츠를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콘텐츠 탐색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직관적으로 바꿨다. 리모컨으로 좌우를 이동해야 전체 메뉴 확인이 가능했던 기존 가로형 메뉴에서 주요 서비스와 전체 메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로형 메뉴로 변경했다. 제철장터·아이들나라·넷플릭스 등 헬로tv 특화 서비스 접근이 더욱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로 바로 진입 가능한 '브릿지홈' 기능도 확대된다. '시청중 영상'을 홈화면에 배치해 TV를 켜면 리모컨 조작 한 번으로 시청 중이던 영상과 아이들나라·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유튜브 등 헬로tv의 특화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헬로tv의 특화 서비스 '아이들나라' 역시 풍성하고 편리해졌다. 우리 아이 시청 이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화면이 바뀌었고, 시청습관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마이메뉴가 추가됐다. 신동훈 LG헬로비전 서비스개발담당은 "이번 개편은 고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콘텐츠만 남기는 게 목표였다. 고객 취향에 맞는 콘텐츠들을 홈화면에 우선 배치해 고객들이 보다 손쉽고 다양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라며 "더욱 편리해진 UI·UX로 200여 개 실시간 채널, 20만 편의 VOD 등 LG헬로비전의 고품질 서비스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26 13:41: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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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평가에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2021년 하반기에 이어 연속 두번째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연말 예산집행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과도한 불용을 줄이는 기능도 있어 지자체 마다 신속집행에 힘쓰고 있다. 시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점검하는 등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상반기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 신속집행 대상 목표액인 7,358억원보다 823억원을 초과 집행해 목표액 대비 111.2%를 달성했고 민간에 직접적·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소비·투자사업도 1분기 목표액 1,703억원 대비 115.9%, 2분기는 목표액 1,846억원 대비 135.3%를 초과 집행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속한 재정 운용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고 시민 삶에 도움이 되도록 예산집행 효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13:41: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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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아이들나라', 신인 작가 창작 그림책 독점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신인 작가 콘텐츠를 자사 영유아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은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교보문고, 보림출판사와 손잡고 신인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자사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최하는 행사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5일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CO(Chief Officer, 전무)를 비롯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교보문고, 보림출판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선정, 작품별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선정작은 ▲가슴이 뻥 뚫린 아이(이윤정) ▲꼭꼭 숨어라(최은진) ▲눈물샘(김세연) ▲눈사람 보관법(허윤지, 허지원) ▲떠돌이 늑대 이야기(조푸름) ▲빨리빨리 레스토랑의 비밀(김원훈) ▲어느 날 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박초아) ▲우리, 함께 있어(한솔) ▲할매텃밭(김혜선) ▲혼자자기 대작전(이도연) 총 10편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지원자로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켜줄 수 있는 총 600여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그 중 76세(1947년생) 최고령 지원자는 손자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그린 그림책을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수상작인 '혼자자기 대작전'은 많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무서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로, 아이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창의성,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디지털 콘텐츠 개발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총 10편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에는 기성 작가, 아동학과 교수, 출판사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외에도 U+아이들나라 온라인 커뮤니티 '유플맘 살롱'의 고객 22명도 함께 참여했다. 수상작 10편은 내년 상반기까지 U+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독점 제공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TV'는 아동문학을 전문 동화 구연가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U+아이들나라 대표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 보림출판사와 함께 수상작가들의 출판을 지원해 등단도 돕는다. 실물 도서는 우선적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판매하고 향후 판매처 확대를 논의할 방침이다. 수상자는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평생의 꿈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작업하여 어린이 독자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선보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욱 아이들나라CO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 심사위원을 비롯 아이들나라 고객들과도 창의성부터 그림책으로서의 가치, 전달성 등에 대해 오랜 고민 끝에 작품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나라가 신인 그림책 작가의 등용문으로써 그림책 시장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여 아이들이 좋은 콘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6 13:41:1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