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금 1억 8000만원 전달받아

부산교육청은 지난 17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로부터 난치병 학생 지원금 1억 8000여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난치병 학생 돕기 '사랑의 날개달기' 교육 기부금 1억 5000여만원과 1형 당뇨병 학생을 위한 개인 후원금 3000만원이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사랑의열매는 2006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랑의 날개달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난치병 학생 지원을 꾸준히 늘려왔다. 교육기부금은 난치병을 앓는 저소득층 학생 69명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개인 후원금은 지정 기탁 사업으로 마련된 것으로,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 범위를 일반 가정까지 넓혀 1형 당뇨병 학생 148명 전원에게 1인당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사랑의 날개달기 캠페인 모금 실적이 우수한 가야초, 남문초, 연산초 등 3개 학교에 표창도 수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1형 당뇨병 및 난치병 학생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부산사랑의열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새해부터 1형 당뇨병 및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2025-12-18 21:54: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퀴즈로 배우는 ‘청렴골든벨’ 행사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8회 BMC 청렴골든벨'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청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골든벨은 퀴즈 방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직원들이 반부패 관련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꾸며졌다. 단순히 법 조항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주요 출제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직자윤리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필수로 알아야 할 핵심 법령을 포함했다. 또 업무 수행 중 판단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기준을 다뤄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신창호 사장은 "청렴은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업무 현장에서 매 순간 내려야 하는 판단의 기준"이라며 "이번 청렴골든벨로 임직원들이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고민하면서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18 21:53: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美 쇼케이스 ‘Waves from Busan’ 성료

부산문화재단은 뉴욕에서 개최한 해외 교류 쇼케이스 'Waves from Busan'이 현지 공연 예술계에서 큰 호응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단과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뉴욕 현지에서 열렸다. 부산국제공연 예술 마켓(비팜)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는 미국 공연 예술계 전문가 65명과 일반 관람객 70명 등 총 135명이 참석했다. 미국공연예술전문가협회(APAP), 브루클린 아카데미 오브 뮤직(BAM), 링컨센터, 뉴욕 라이브 아츠, 라 마마 실험극장 등 주요 공연 예술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의 위상을 높였다. 쇼케이스에서는 부산 기반 6개 공연 단체가 피칭을 진행하며 해외 유통 기회를 모색했다. 극단 배우, 관객 그리고 공간, 페르소나경주플라잉, 예풍단, 동백유랑단, 모던테이블, 축제의 땅 등이 작품을 소개했다. 본 무대에서는 씨앗프로젝트의 '오함마백씨행장완판본', 현대무용단 자유의 '파라다이스', 아이컨택의 '일장춘몽' 등 3개 단체가 약 15분씩 공연을 펼쳤다. 빛과 오브제를 활용한 무대 구성, 집단적 움직임을 통한 정서 표현, 라이브 연주와 신체 움직임의 결합 등 다채로운 연출이 현장 관객들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세계적인 안무가 빌 티 존스 뉴욕 라이브 아츠 예술감독은 "작품들이 매우 독창적이며 동시대성뿐만 아니라 지역성과 한국적 정체성을 동시에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호평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부산문화재단과 뉴욕한국문화원 간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오후에는 APAP와의 업무 협약도 이뤄졌다. APAP가 외부 기관과 맺은 첫 공식 업무 협약 사례로, 부산 공연 예술의 국제 네트워킹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 단체들은 BAM, 조이스 극장, 뉴욕 라이브 아츠, 라 마마, 더 키친 등 뉴욕 주요 공연 예술 기관을 방문해 제작·유통 구조와 국제 협업 방식을 논의했다. 레드 핫 오가니제이션, 브릭 등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 기반 국제 협업과 공공예술 플랫폼 가능성도 모색했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비팜을 중심으로 부산 공연 예술의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21:53: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주민 참여형 ‘인구 시책 발굴 추진단’ 운영

함양군이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형 시책 발굴 행사를 진행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아이 양육, 청년, 중장년·노년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생애주기별 인구 정책을 논의했다. '사람이 머무는 지역, 주민이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의 현재 인구 시책 소개와 분과별 토론, 과제 공유 및 활용 방안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군민들은 현재 추진 중인 90여 개 인구 정책에 대한 평가와 함께 보완·확대가 필요한 정책, 신규 도입 시책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한 참여자는 "함양군의 다양한 인구 시책이 실생활에서 체감되도록 보완이 필요한 부분과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새로운 시책에 대해 의견을 전하고자 참석했다"고 말했다. 서하면에서 온 주민은 "농촌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평소 관심이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과 해결 방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행사로 정책 개발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인구 감소에 군민 모두가 적극 대응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발굴된 시책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의 마중물이 되도록 꼼꼼히 살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21:53: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필수 자치법규 마련율 99.2%… 전국 지자체 1위

하동군이 필수 자치법규 정비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방자치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법제처가 지난 9일 공개한 지역별 필수 자치법규 마련 현황에 따르면 하동군은 전체 262건 가운데 260건을 제·개정해 99.2%의 마련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2.8%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법령 이행과 제도 정비에서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실천해온 결과다. 필수 자치법규는 상위 법령에서 위임하거나 의무화한 사항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제정해야 하는 조례 또는 규정이다. 이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장치다. 법제처는 자치법규 마련 여부를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공개하고, 분기별로 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있다. 하동군은 상위 법령 개정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례와 규정을 신속히 정비해 법령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상위 법령의 개정 사항을 꾸준히 점검하고, 필수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21:52: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국가계획 반영 총력

완도군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연장 178.8km) 건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조 4천억 원이 투입될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이다.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 토론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을 주축으로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완도군과 해남군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 대표, 맹성규 국토위 위원장, 김윤덕 국토부장관 등이 서면 축사를 보내 토론회 개최에 관심을 표했다. 토론회는 서울~제주 고속철도가 해남·완도를 경유하여 제주까지 연장해야 하는 필요성 및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국가 계획 반영 등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원 국회의원의 개회사, 신우철 완도군수와 명현관 해남군수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로 시작하여 주제 발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지원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해남, 완도에 국한되지 않고 진도와 영암, 무안 등 전남 서남부권은 물론 대한민국 도약의 새로운 마중물이 될 것이다"면서 "목포에서 영암, 해남, 완도까지 1단계 구간만이라도 우선 추진해 국가 균형 발전의 큰 그림을 뒷받침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지역을 지나는 고속철도가 놓이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 인적·물적 교류 확대로 인구 유입, 지역 산업과 관광, 경제 등에 활력이 돌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특히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방문객이 유입되면 글로벌 도시 도약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국가 계획 반영'을 주제로 한 주제 발표에서 ▲한반도 서부 축의 고속 교통망 구축 ▲항공·여객 운송 사고의 위험성 ▲기상 요인으로 인한 항공 운송의 신뢰도 저하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복수의 교통 수단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고속철도가 해남·완도를 경유함으로써 사업 효과는 극대화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론은 강승필 고양도시공사 사장을 좌장으로 6명의 전문가가 해남·완도를 경유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의 필요성, 기대 효과, 문제점,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완도군은 토론회에서 도출된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국회 및 중앙정부에 사업을 지속 건의하고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은 내년 초에 확정될 예정이다.

2025-12-18 21:52:2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단독] 신임 금투협회장 황성엽, ‘고문 예우’ 관행에 선 긋다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퇴임 이후 고문 예우 문제가 하나의 이슈로 거론돼 온 가운데, 신임 금투협 회장으로 선출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당선될 경우 고문 대우를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회원사들에게 밝혀온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황 대표는 선거운동 기간 회원사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퇴임 후 고문 대우를 일체 받지 않고, 후임자를 위해 무료 봉사하겠다"고 밝히며, 협회장 퇴임 이후 처우와 관련한 논란에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업계에서는 금융투자협회장 임기 종료 후 고문직 부여 여부와 처우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다. 협회장이 퇴임 이후 고문으로 위촉될 경우 고문료는 물론 사무실과 차량 제공 등 예우가 뒤따르는 관행이 알려지면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일부 회원사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황 신임 회장은 해당 메시지에서 "협회장이라는 자리는 업을 대표해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본시장 성장과 투자자 보호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는 업의 심부름꾼"이라며 고문 예우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다만 고문 제도의 순기능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황 회장은 "과거 고문 제도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업계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잘 정비하겠다"며 "후임자부터는 보다 합리적인 기준이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문 제도 전반에 대해 회원사 의견을 수렴해 정비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황 회장이 선거 과정에서 고문 예우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회원사 의견을 듣겠다는 메시지를 낸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정회원사 399개사 가운데 28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결선투표를 실시했으며, 황 대표가 57.36%를 득표해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는 41.81%를 얻었다. 황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18 18:04:1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