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숙박업소 점검…요금표 미게시 18곳 적발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 결과,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숙박업소가 대거 적발됐다. 시는 공연 당일까지도 점검과 제보를 병행하며 집중 관리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종로·중구, 서울경찰청과 함께 광화문 인근 일반·관광 호텔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표·영업신고증 게시 △요금 준수 등 여부를 불시 점검한 결과, 1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유산청이 BTS의 경복궁 등 사용을 조건부 허가한 지난 1월부터 종로구·중구 일대 숙박시설 대상으로 점검 및 요금 안정화 대책을 시행해 온 가운데 지난달 2일~4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569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미게시 업소'를 확인, 이번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 숙박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내에 영업신고증을,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각각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표의 숙박 요금을 준수해야 하나 18개 업소는 영업신고증 또는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실제 점검에서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한 숙박업소가 숙박요금표와 영업신고증을 게시하지 않은 채 운영하다 적발됐으며, 다른 업소는 개업 이후 적발 당시까지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고 영업하다가 적발된 사례도 확인됐다. 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적발된 18개 업소를 순차적으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결과에 따라 적발업소는 최대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다. 또 숙박 요금표 미게시 등으로 적발된 업소는 숙박업소의 관할 기관인 종로·중구에 행정처분(1차 개선명령, 2차 영업정지 5일, 3차 영업정지 10일, 4차 영업장 폐쇄)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서울시 응답소'를 통해 오피스텔 등 불법 숙박업 영업 행위, 숙박업소 요금표 미게시, 게시 요금 미준수 등을 시민제보 받고 수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중요 증거를 첨부해 신고한 제보자에게는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이 주어진다. 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피해나 불편을 겪고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공연 당일까지 숙박시설 등 강도 높은 불법영업 점검과 수사를 계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8 13:02:3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KY 대학 신입생 미충원 41개 학과 61명…6년래 최대

의대 정원 확대 영향, 5년 전보다 약 3배 증가 자연계 중심 미충원 확대…"문이과 통합 이후 인문계까지 확산 가능"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신입생 미충원이 41개 학과 61명으로 최근 6년 새 최대치를 기록했다. 5년 전보다 약 3배 증가한 규모로, 의대 모집정원 확대 영향으로 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이 의학계열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8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연고 신입생 미충원 학과 수는 2020학년도 14개에서 △2021학년도 14개 △2022학년도 24개 △2023학년도 20개 △2024학년도 30개 △2025학년도 41개로 증가했다. 미충원 인원 역시 2020학년도 21명에서 △2021학년도 21명 △2022학년도 30명 △2023학년도 24명 △2024학년도 42명 △2025학년도 61명으로 늘며 최근 6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6학년도 신입생 미충원 현황은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라 오는 8월 발표될 예정이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는 2025학년도 12개 학과에서 13명의 미충원이 발생했다.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은 규모다. 서울대 미충원은 인문계 2개 학과 2명, 자연계 9개 학과 10명, 예체능 1개 학과 1명으로 자연계 학과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연세대는 2025학년도 4개 학과에서 5명의 미충원이 발생했다. 전년도 10개 학과 18명보다 줄어든 수치지만, 이는 자연계 논술 추가시험에 따른 정원 초과 선발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5학년도 논술 추가시험을 통해 모집정원보다 58명이 추가 선발됐으며, 해당 인원은 2027학년도 자연계 16개 학과에서 정원이 감축될 예정이다. 고려대는 2025학년도 25개 학과에서 43명의 미충원이 발생해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문계열 7개 학과에서 14명, 자연계열 18개 학과에서 29명이 미충원됐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확대 영향으로 서연고 합격생 가운데 상당수가 의학계열로 이동하면서 자연계 학과 중심으로 미충원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대와 고려대의 경우 미충원 학과 대부분이 자연계에서 나타난 점도 같은 흐름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임 대표는 이어 "향후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정원 확대와 의대 선호 현상이 지속될 경우 서연고에서도 미충원 규모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2028학년도부터 수능 문이과 통합 체제가 도입되면 자연계 선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문계 학과까지 미충원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8 13:00: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바이올린 한수진·첼로 임주현 감동 선사"

한미약품은 지난 1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회 MPO 정기 연주회 및 제12회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가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무대는 더사랑복지센터 한울림연주단의 특별 공연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의 협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선물'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했다. 이어 강한결 지휘자가 본 공연을 이끌며 러시아 음악가 미하일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선보여 공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빠르고 생동감 있는 도입부를 시작으로 관현악기의 선명한 리듬, 경쾌한 템포, 활력 있는 선율이 펼쳐졌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도 함께해 무대를 완성했다. 한수진은 독일 낭만주의 음악가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를 들려주며 섬세한 바이올린 소리와 오케스트라 반주의 조화를 이뤄냈다. 앙코르 요청에는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 2번 3악장 '안단테'로 화답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는 과거 여러 차례 MPO 공연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다시 무대에 섰다. 마지막 무대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가장조로 장식했다. MPO는 지난 198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모여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현재도 현직 의사로 구성됐고 2013년부터 한미약품과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진행해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출연료 전액을 '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전달해 힘을 보탰다. 한수진은 "몸을 치유하는 의사와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이 만나는 공연에 참여해 영광"이라며 "음악이 아이들 미래에 작은 빛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한수 MPO 단장은 "의료인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시작한 콘서트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분들의 공감과 참여 속에 성장하고 있다"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8 12:14:5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45년 종로청사 떠나 용산 신청사로 이전…“미래형 교육행정 전환”

서울시교육청이 45년간 사용해 온 종로 청사를 떠나 용산 신청사로 이전한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체하는 동시에 교육행정 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종로구 현 청사에서 용산구 소재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가 1981년 입주 이후 장기간 사용되면서 제기된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은 2017년 청사 이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2022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준공했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교육정책 기획과 학교 지원,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한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을 목표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해 학생과 시민이 방문 즉시 서울교육 정책과 신청사 운영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상층부에는 본청 실국과 회의·협업 공간을 집적화해 기존 부서 분산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신청사는 스마트오피스 조성과 입주 청소 등 마무리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교육청은 3월 첫째 주 서울시의회와 인근 학교 학생, 시민참여단, 출입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신청사를 사전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실제 이전은 13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신학기 교육 현장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교육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민원실은 교육행정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에 이전한다. 이사 당일에는 각 부서 민원을 서울교육 콜센터 '1396'을 통해 응대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서울교육 행정 운영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70년 역사 서울교육이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정책은 더 빠르게, 지원은 더 촘촘하게, 소통은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8 11:20: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새 학기 ESG 환경정비 봉사활동…교직원·학생 캠퍼스 정화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중앙대는 6일 캠퍼스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총학생회장을 중심으로 학생들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캠퍼스와 인근 보행로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후문 창업숲마당 등 캠퍼스 인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ESG 대학경영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개강을 앞두고 교내·외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면학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세현 총장은 "새 학기를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ESG 가치를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과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기석 총무처장은 "개강을 앞두고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건물 내 로봇청소기 설치, 축제 기간 폐기물 절감을 위한 재활용 물품 나눔 플리마켓 운영, 매 학기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후변화센터 선정 기후위기 대응 실천 대학 순위 1위, 2025년 한국대학신문 ESG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캠퍼스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08 10:33:2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학과 개강…지역 돌봄 인재 양성 본격화

대구한의대학교 영덕지역돌봄학과가 지난 7일 개강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 신입생 30명과 2학년 29명이 수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복지와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인재 배출을 추진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경험을 병행하며 지역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단계적으로 쌓는다. 대구한의대학교와 영덕군은 지역 돌봄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돌봄 인력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돌봄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돌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08 06:43:1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주간재활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적응 지원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진행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재활 과정이다.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정서와 사회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이 진행된다. 대인관계 형성과 스트레스 조절 훈련도 포함된다. 올해 운영 과정에는 증상 이해 교육과 정서 안정 활동이 포함됐다. 일상생활 기술훈련과 사회기술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치유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외부 강사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요리와 공예, 원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외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한다.

2026-03-08 06:42:4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다문화가정 정서 지원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정서 안정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해 모국방문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가 지원된다. 가족센터는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가족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모국을 방문해 가족을 만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신규 6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가정이 부족할 경우 기존 수혜 가정을 포함해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모집 기간 안에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울진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42:1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