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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 모집

용인특례시는 결혼한 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최대 100만원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키로 하고 13일부터 31일까지 총 120쌍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새롭게 출발하는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줄이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가운데 2018년 1월 1일~2024년 12월 31일 내 혼인신고를 한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707만원 이하의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무주택자여야 한다. 시는 접수한 신청자 가운데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며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도 내실있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0:16: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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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관내 중소기업 홍보

수원시가 미국 네바다주 혁신관(유레카파크)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25에서 관내 중소기업 6곳을 알리는 '수원특례시관'을 운영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다. '다이브 인(Dive In)'을 주제로 정보기술(IT)·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AI)·모빌리티·자율주행·사물인터넷·이동통신·반도체·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7일 시작했고, 10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구글,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대기업 등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원특례시관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혁신 제품관 '유레카 파크'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메탈프린팅(금속제품 3D 프린터) ▲디에스랩(반려동물 OLED광원 치료기) ▲밀레니얼웍스(AI 사진 부스) ▲아크로(이동형 광고판) ▲원콤(다용도 미니 키보드) ▲피앤이시스템(첨단 전기차 충전기) 등 6개 중소제조기업에 임차료·장치비, 통역 등을 지원한다. 벡스랩(가상현실 기반 심리·건강SW), TM EV넷(전기차 충전 냉각장치), 맘트(우울증 치료 솔루션), 유디엠텍(제조 과정 시뮬레이션 S/W) 등 4개 수원 기업은 아주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휴대용 즉석 사진 인화기를 만드는 프리닉스는 개별 참가했다.

2025-01-09 10:15: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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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 정신건강 강화 및 자살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 발표

고양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2024년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및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2023년 발표된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장애의 평생 유병율은 27.8%에 달하며,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동안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신건강 서비스의 이용률은 12.1%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고양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때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정신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탄탄한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조기 발견과 맞춤형 관리 고양시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 개입을 통해 '행복한 아이, 건강한 가족, 밝은 사회'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과 협력하여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춘나래' 사업도 계속해서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신건강 세미나, 마인드케어 사업 등을 통해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강화 고양시는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와 '토닥토닥버스' 등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의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마음습관 하프'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에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토닥토닥버스'는 고양시 곳곳에서 심리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3~4회 운영되며, 고위험군 발굴과 정신질환 편견 해소를 위한 활동도 강화될 예정이다.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안전망 확대 시민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고양시 내 18개 동으로 확대되어, 자살위기자 발굴, 생명지킴이 양성, 캠페인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4개 동에서 221명의 자살위기자를 발굴해 지원했고, 올해는 이를 더 확대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 고양시는 정신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정신응급협의체와 자살예방협의체 등 실무자들이 협력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적극 개입하고,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2025-01-09 10:14: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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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어 암송대회 우수 학생 캐나다 캠프 지원

거창군은 8일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영어 암송대회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 16명을 선발해 캐나다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 해외 연수를 넘어, 거창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년부터 시작된 거창군 중학생 영어 암송대회는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갈고닦은 영어 실력을 세계 무대에서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됐다. 14박 1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현지 학교 정규 수업 참여 ▲홈스테이 체험 ▲캐나다 가족 문화 탐방 ▲나이아가라 폭포 ▲리치몬드힐 ▲와이너리 농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글로벌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글로벌 안목을 넓히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수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의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 지향적 투자다. 이번 캠프를 통해 거창군은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의 미래를 밝게 열어갈 계획이다.

2025-01-09 10:1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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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새해 첫 읍면동장회의…시민 중심 행정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읍·면·동장회의를 주재하며, 새해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논의된 주요 안건은 △시민 소통간담회 운영 계획 △설맞이 환경정비 및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강화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추진 일정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등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귀빈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와 노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경주시는 주요 도로와 하천변의 시설 점검 및 정비, 불법 쓰레기 투기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읍면동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최일선 행정기관"이라며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올해 △범시민 청결운동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신임 이장 직무교육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도심 지역의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불법 광고물 철거 및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 행정의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이·통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2025년은 경주가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중요한 해"라며 "APEC 정상회의 준비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읍·면·동장들의 책임감 있는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09 10:14: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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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년 상반기부터 산내면 광역 상수도 보급

경주시가 2027년까지 산내면 전역 광역상수도 보급을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7년 3월까지 11년간 총 사업비 416억 원을 투입해 건천정수장에서 산내지역 상수관 공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00㎥ 용량의 배수지 1곳을 포함해 상수관 100㎞, 가압장 23곳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다. 지난 2020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상수관로 50㎞, 배수지 1곳, 가압장 3곳이 설치 완료됐으며, 건천읍 송선리에서 감산·의곡·신원·대현리 구간까지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됐다. 올해는 79억 예산을 들여 대현리 가압장 9곳, 신원·내칠·우라·일부·의곡리 농어촌도로 상수관 19㎞를 설치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향후 상수도 공급 확대를 위해 미 급수 지역에 대한 공급계획 조기 수립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맑은 물을 공급해 시민들이 균등한 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하수 및 지표수를 수원으로 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 중이던 산내지역 주민들이 생활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10:14:0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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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이디 와입스 에이치피' 출시..."각종 세균부터 내성균까지 방역"

동아참메드는 감염병예방용 방역 살균 소독티슈 '이디 와입스 에이치피'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참메드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과산화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의료기관 감염관리용 소독티슈다. 과산화수소는 0.5% 농도에서 고준위 소독효과를 나타내며, 자연적으로 물과 산소로 분해되는 친환경 소독성분으로 알려졌다. '이디 와입스 에이치피'는 단 1분내에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4로그 이상의 사멸 효과를 나타내고,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RE)등 다제내성균에 대해서도 1분만에 사멸능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디 와입스 에이치피'는 국내 유해·위험성 시험 전문연구기관(GLP기관)에서 급성경구, 급성경피, 피부자극성, 눈 자극성, 피부 과민성, 어독성 등 독성시험을 완료해 안전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는 미국 환경보호국(EPA) 독성 카테고리 최하위 등급 IV (실질적으로 무독성, 무자극)에 해당하는 것으로 안전성 경고나 개인보호구(PPE)가 불필요한 제품으로 분류된다. 또 이디와입스에이치피는 국내 환경부 최신 승인 규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최근 1년간 감염병 예방용 방역 살균소독제로는 유일하게 승인을 획득했다. 동아참메드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소독제 관련 내성문제가 심화돼 다제내성균 감염관리를 위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디와입스에이치피가 기존 4급 암모늄 성분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어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5-01-09 10:13:4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