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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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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고학년 장래희망 1위는? 연예인 또는 스포츠 선수

우리나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꼽은 장래희망 1위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로 조사됐다. 2위는 의사였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의 '2024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의 아동 부가조사'에 따르면, 작년 3월 기준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희망 진로 등을 조사한 결과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을 꼽은 경우가 가장 많았다. 조사팀은 우선, 아동에게 자신이 장래에 갖고 싶은 직업이 무엇인지 1순위와 2순위로 두 가지 선택하게 했다. 1순위 응답을 기준으로 가장 많았던 답변은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으로 43.22%를 차지했다. 해당 항목에는 연기자나 가수, 운동선수, 연극·영화 연출가, 공연 기획자, 화가, 공연 예술가, 디자이너, 작가, 기자 등이 포함된다. 두 번째는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으로 10.02%를 기록했다. 이 항목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한의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종교인이 해당된다. 다음은 교수나 교사 등의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9.35%)과 판사, 검사, 변호사, 공무원이 속한 '법률 및 행정 전문직'(7.30%) 순이었다. 2순위 응답에서도 동일하게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 답변이 21.5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12.20%)과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11.11%)도 높은 비중을 보였다.

2025-01-09 11:12:3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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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정씨 상고 기각

법원이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에게 징역 17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준강간·준유사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9일 확정했다. 정씨에 대한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등도 그대로 확정됐다. 대법원은 "유죄 판단에 증거의 증거능력, 준강간죄, 무고죄 등의 성립에 관한 법리 등을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30)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신도 에이미(31)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정씨는 또, 외국인 여신도들이 자신을 허위로 성범죄 고소했다며 경찰에 맞고소하는 등 무고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1심 법원은 징역 23년을 선고했으나 2심 법원은 징역 17년으로 감형했다. 정씨가 불복했으나 대법원은 이날 2심 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정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2025-01-09 10:55:5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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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25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대상 ‘SM JOB SMS’ 성료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대학 예비신입생 및 학부모, 재학생을 대상으로 'SM JOB SMS (SM Job Self-insight Major Selection)'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신설 및 시행되는 자유전공학부대학과 학생중심 초유연 전과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명확한 전공 선택 및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홍성태 총장과 구자용 서울캠퍼스 교학부총장 겸 자유전공학부대학장, 권지은 대학일자리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가 '자유전공 내 미래는 내가 정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어 SM-CDR 및 학사 시스템 특강도 마련됐으며, 신입생 대상 MBTI 및 eDISC(성격유형자가진단)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를 받은 신입생들은 검사 결과에 따라 행사 이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내 상담실에서 1대 1 컨설팅과 피드백을 받게 된다. 아울러 13일부터는 재학생 241명을 대상으로 MBTI와 eDISC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지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교수와 전문 컨설턴트 간의 연계를 통해 연간 3만 7000여건의 진로 및 취업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2025학년도부터는 자유전공학부 신설과 전과 제도 완화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했다. 자유전공학부대학 신입생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상명대는 최근 청년고용활성화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9 10:31: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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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 업무 협약 체결

전남 신안군은 지난 6일 민간보조사업자인 ㈜경원사료(대표 이성규)와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추진하게 되는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은 왕새우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사료를 개발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된 사료는 신안군 양식어가에 저렴하게 공급해 생산원가를 절감시켜 소득향상과 생산량 증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경원사료에서는 공장 건립 후 관내 종업원을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소비위축, 기후변화 등으로 침체된 양식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품질 사료 공급으로 어가와 업체가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의 왕새우 양식사료는 연간 10,000톤(전국의 57%)이 소비된다. 비용은 약 200억 원(양식 경영비의 40%)으로, 최근 원자재 및 배합사료의 가격 인상으로 어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배합사료 공장 건립은 어가에 적지 않은 생산원가 부담 완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 왕새우양식은'24년 기준 281어가(807ha)에서 3,490여톤(500억 원)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2025-01-09 10:23:2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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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시작

전남 신안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지도, 증도를 시작으로 14개 읍면에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 억제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60세 이상 신안군민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검사는 센터 직원이 직접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및 가정 등에 찾아가 진행한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선별검사(CIST)를 통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와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촬영 등)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통해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 후 사례 관리, 쉼터 프로그램, 치매가족교실 등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되고, 소득기준을 충족할 경우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치매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언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며,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09 10:22:5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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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맞이 성남사랑상품권' 686억원 판매…특별발행 5000억원 대비 13.7% 소진

성남시가 6일 발행한 '설맞이 성남사랑상품권'이 발행 3일차인 8일 오후 4시 현재 686억원어치가 판매됐다. 이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발표한 1분기 특별발행 분 5000억원 대비 13.7%에 해당한다. 지난 6일 판매 개시한 모바일 상품권은 전체 1분기 목표액 3000억원 가운데 618억원이 누적 판매되어 20% 소진율을 보였다. 8일 판매를 시작한 종이형 상품권의 경우 하루 만에 68억원이 팔려, 전체 1분기 목표액 2000억원 가운데 3.4%가 소진되었으나, 이는 현 보유량 100억원의 68%에 해당해, 유통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성남시는 종이형 상품권 재판매 전까지 카드형 상품권 '성남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종이 상품권의 신속한 유통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 중이며, 설 명절 이전에 확보하여 재판매할 계획이다. 은행에서 즉시 발급 가능한 카드형 상품권과 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구매는 상시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분기 동안 모바일(카드포함) 3000억원, 종이형 20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 중이다. 시민들은 3월까지 매월 최대 50만원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종이 상품권은 NH농협은행, 단위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120곳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구입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 '성남사랑카드'는 NH농협은행과 단위 농·축협 등 48곳에서 즉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2025-01-09 10:22: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