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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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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희로애락 향촌복지 청소년 봉사단’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 실시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이 결성한 '희로애락 향촌복지 청소년 봉사단'이 지난 23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희로애락 향촌복지 청소년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작년 효(孝) 나눔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도 어깨 마사지, 트로트 및 댄스공연 등을 하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아이들이 찾아와서 마사지를 해주니 정말 기분이 좋다"며 "아이들과 이렇게 함께 하니, 시간이 가는 줄 모를 만큼 즐거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함께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며 세대 간 소통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봉사단을 기획한 담빛청소년기획단이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1-25 14:3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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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청 직원들 대상 ‘유황쌀’ 식미 품평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22일 점심 시간을 활용,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유황쌀 식미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용남면 일대에서 시범 재배해 생산된 유황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품평회는 시청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구내식당에서 제공된 유황쌀로 지은 밥과 함께 유황쌀로 만든 떡, 지역 특화작목인 욕지감귤을 곁들여 진행했다. 식사 후 직원들은 유황쌀의 식미, 향, 식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황쌀의 특장점을 평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직원은 유황쌀의 영양적 우수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정에서도 사용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직원들이 지역 농산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특별한 재배 방식을 통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유황쌀과 같은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식미 품평회를 주관한 통영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황쌀의 개선 방향과 홍보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25 14:39: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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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 공유재산 관리계획 현지 확인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6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202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상정됨에 따라 심의에 앞서 지난 22일 2025년도 취득 및 처분 재산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 확인은 송재석 위원장, 배현주 부위원장, 김유상 의원, 조종현 의원, 류명열 의원, 이미애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내동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 부지와 생림면 소재 처분 대상 토지에 대한 현장을 방문해 추진 배경과 경위, 사업부지 적합성 및 예상 비용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김해시 2025년도 관리계획안은 사업별로 지내동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취득안, 장유여객터미널 취득안, 서부보건소 청사 취득안, 진례면 소재 토지 처분안, 생림면 소재 토지 처분안 등 5건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0조의 제1항에 따라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확정하고자 김해시장이 제출했다. 송재석 위원장은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에는 많은 예산이 수반되기에 취득의 효용과 매각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며 "이번 현장 확인을 바탕으로 202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취득의 경우 1건당 10억원 이상 또는 면적 1000㎡ 이상인 재산, 처분의 경우 5억원 이상 또는 면적 1000㎡ 이상인 재산이 관리계획에 포함된다.

2024-11-25 14:38: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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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확산 위한 워크숍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5일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선도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 3청(목포,순천,여수), 선도학교 12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 순천교육지원청 ▲ 시전초등학교 ▲ 목포덕인중학교 운영 사례를 나누며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김정희 강사를 초빙해 학생의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한 감정 조절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학생 개개인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학습, 심리·정서, 건강,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부는 2026년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전남교육청은 내년부터 자체 예산을 확보하여 시범교육지원청 8청, 선도학교 120교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부터 확대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성공사례 나눔과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1-25 14:3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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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39회 정례회 개회… 市 예산안 심의

창원시의회는 제139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을 면밀히 심의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의회는 이날부터 26일간 운영되는 정례회에서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창원시가 제출한 예산안은 3조 7717억원 규모로, 전년 기정예산 대비 1.74% 증가한 규모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안 등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경수 위원장, 김상현 부위원장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경상경비를 고려하면 내년 예산 중 가용 자원의 범위가 축소돼 살림살이가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정례회에서는 '창원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창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창원시 생활폐기물거점수거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40여 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영권, 안상우, 최정훈, 성보빈, 김미나, 김혜란, 이천수, 구점득, 김상현 의원 등 9명이 5분 발언을 했다. 한편, 이날 발의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 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안건은 부결됐다.

2024-11-25 14:35: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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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사업 잰걸음

전라남도는 함평 명품 관광도시 조성과 미래 지역 발전 디딤돌 조성을 위해 '손불 월천~석창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함평군은 지난해 9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서남권 대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자원인 함평만 일원을 해양관광 허브로 육성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선포식'을 발표했다. 이번 손불 월천~석창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그 일환으로, 함평군의 숙원사업이자 해안일주도로를 보강하는 사업이다. 지방도 811호선에 위치한 함평 손불면 월천리에서 석창리까지 연장 3.8㎞로, 총사업비 500억 원이 투입된다. 함평만 해안일주도로는 총 연장 20.4㎞다. 공용 구간은 5.1㎞이며, 함평군에서 공사와 설계 중인 11.6㎞와 이번에 발주한 3.8㎞가 완료되면 해안일주도로가 최종 연결돼 명품 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손불 월천~석창 간 지방도로가 준공되면 원전 재난 시 피난도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해안일주도로와 연계해 서남권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올해 신안 장산~자라 등 59지구 지방도사업에 1천79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보성 밤고개~율포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8개소는 12월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송광민 전남도 도로정책과장은 "지방도 정비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도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14:3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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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정홍보 마케팅 3관왕 수상

해남군이 군민과의 소통·공감의 행정을 이끌어내는 군정홍보 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21일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2024 올해의 SNS대상 페이스북 기초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SNS 대상은 매년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한 기관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해남군은 군정역점과제로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강화를 추진,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군정시책과 해남의 역사와 문화 관광, 특산물 등을 알려나가고 있다. 특히 해남의 매력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은 공무원이 직접 제작, 출연하는 홍보콘텐츠를 발굴해 영상으로 제작, 큰 화제를 모았다. 해남특산물을 주제로 한 고구마송, 배추송에 이어 올해는 김송을 제작하였고, '해남의 노래' 3종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또한 21일 한국 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는 해남군의'땅끝이, 희망이'캐릭터가 정부·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한 땅끝이, 희망이 캐릭터는 지난 2017년 제작되어 친근한 해남의 이미지를 캐릭터로 표현한 해남군의 마스코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땅끝에서 행복의 싹을 틔우는 땅의 요정 땅끝이와 희망의 꽃을 피우는 희망의 요정 희망이는 황토색과 녹색의 한반도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청정한 자연을 보유한 순수의 도시 해남의 핵심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땅끝이와 희망이는 SNS이모티콘을 비롯해 각종 행사시 관련 캐릭터로 제작이 확대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 구석구석에 풍부한 군정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땅끝해남소식'은 2024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유일의 사보 관련 시상으로 그 원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해남군에서 발행하는 땅끝해남소식은 올해 국회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매월 2만 5,000부를 발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군민들의 사랑받는 소식지로 자리매김한 땅끝해남소식은 해마다 가독성을 높이고 읽을거리를 다변화하면서 매년 구독자가 급증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남군 60% 이상의 세대에서 구독하고 있을 만큼 군정과 군민들을 잇는 중요한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정보를 알리고 공유하는데 탁월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7기부터 군민소통 행정을 역점 추진해 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시대 흐름에 맞춰 전국에 해남을 알리고,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 마케팅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5 14:33: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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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대구시 일원에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2024년 진주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의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고자 마련됐다. '기다리GO! 존중하Go! 이해하Go!'라는 슬로건의 아동 존중 캠페인을 시작으로 보육 교직원의 올바른 육아관·교육관 확립을 위한 시간을 갖고, 놀이공원 체험으로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에너지를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진행했다. 박미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사의 돌봄노동 가치가 저평가되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힘쓰는 보육 교직원들을 항상 존경한다"며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시책으로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는 진주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장애아동캠프 지원, 아동극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24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소원을 적은 유등을 직접 만들어 남강에 띄우는 '유등 만들어 띄우기 체험' 운영 주관 단체로 참여, 친절하고 안전한 체험 안내로 10월 축제 체험 행사를 더 알차고 풍성하게 꾸며 참여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끌어냈다.

2024-11-25 14:32: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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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을날의 곡성으로 초대 '와사비 팜파티' 개최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2일과 23일에 '와사비와 친구 하실래요'라는 주제로 옥과면 소재 와사비체험센터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에 도시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한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팜파티는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전남농업기술원 도비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도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목적이 있다. 곡성 와사비 재배는 2023년 전남농업기술원 공모사업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5농가 0.8ha 면적에 와사비 근경재배 외에도 쌈채와 장아찌용 와사비잎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 틈새 소득작목 와사비 농산물과 와사비김치, 와사비국수 밀키트, 와사비짱아찌 등 가공식품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고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째즈공연'도 마련되었다. 더불어 와사비 김치, 국수, 페스토에 대한 소비자 시식평가도 함께 이루어져 반응이 뜨거웠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팜파티 행사를 통해 "곡성 농가와 인연을 맺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구매자와 생산자가 직접 연결되는 소규모의 직거래 판매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팜파티에 참여한 고객은 "와사비가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니 신기하고 더욱 신뢰하게 됐다"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어 팜파티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고 흡족해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촌을 소개함과 동시에 곡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팜파티 등 소규모 마케팅을 펼쳐 농산물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5 14:32: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