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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미국 이어 '유럽' 진출 예고

동아에스티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 품목허가에 대해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23년 7월과 10월 각각 유럽과 미국에서 이뮬도사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그 결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1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받았고, 이번에 유럽 의약품청(EMA)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까지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아울러 동아에스티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앞서 2021년 7월에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이뮬도사 글로벌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아에스티는 미국의 어코드 바이오파마, 유럽, 영국 및 캐나다의 어코드 헬스케어 등 인타스의 전 세계 계열사를 통해 해외 주요 국가에서 이뮬도사 상용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아쏘시오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도 이뮬도사 상업화 생산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최근 미국 FD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승인 획득, 유럽 EMA의 우수의약품 품질관리 기준(GMP) 실사 통과 등을 잇따라 완료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1 15:15: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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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식 전문가 45명이 뽑은 '2024 서울미식 100선' 발표

서울시가 '2024 서울미식주간' 개최에 앞서 국내 미식 전문가 45인이 추천하는 레스토랑&바 리스트인 '2024 서울미식 100선'을 21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푸드 콘텐츠 전문가, 미식 여행가, 식음 저널리스트 등이 독창성, 전문성, 화제성을 고려해 엄선했다고 덧붙였다. 한식(21곳), 아시안(14곳), 양식(23곳), 그릴(11곳), 채식(10곳), 카페&디저트(10곳), 바&펍(11곳)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최근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들도 다수 포함됐다.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운영하는 '홍보각', 양식 셰프 최현석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 황진선이 오너 셰프로 있는 중식 레스토랑 '진진', 과감한 도전이 담긴 한식을 추구하는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는 '서울채식 50선'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지구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미식의 가치에 주목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브런치 카페는 물론 사찰 음식 등을 별도로 소개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서울미식 100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미식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내달 8~14일 서울 전역에서 '일주일간 서울 미식여행으로 초대'를 주제로 2024 서울미식주간 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음달 10일 시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서울미식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분야별 최고 셰프와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공로상과 '테이스트오브서울(Taste of Seoul) 2024'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의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서울만의 매력적인 미식 문화를 담은 '서울미식 100선'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오는 11월 '2024 서울미식주간'에서 다채로운 미식 행사를 진행해 서울을 세계적인 미식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4:57: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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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계공모 운영 기준' 개선...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본격화

서울시가 설계공모의 전문성과 작품의 실현성을 높이고자 공모 기준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설계공모 세부 운영절차 및 기준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공모 기획 단계에서 설계공모 진행의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결정하는 운영위원회에 관련 분야 전문가를 확대해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운영위에 발주기관을 참여시켜 공모의 목적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발주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건축 설계·계획 전문가뿐 아니라 사업 특성에 따라 구조, 시공, 설비, 토목, 수리, 조경 등 관련 협회나 학회에 소속된 전문가가 운영위에 참가하고, 발주기관에서는 5급 이상 공무원이 참여한다. 공모 작품의 실현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위원회'도 구성한다. 본 심사 전 후보작 공사비 검토에 시공·적산 분야 전문가를 참여시켜 공사비 내역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공사비 변동 범위에 대한 검토(총 공사비 300억원 이상 사업)를 진행한다. 설계공모 후보작 선정 시 심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건축 외의 분야에서도 심사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사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전문위원회에 참여했던 위원이 심사위원회에도 의무적으로 참가토록 했다. 아울러 공정한 설계공모 환경 조성을 목표로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리고, 당선작이 예정된 공사비 안에서 실현 가능한지 검토를 거친 뒤 계약을 맺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2024-10-21 14:46: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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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토록 지원

수원시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가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군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이닝(식사) 프로그램 ▲상담 ▲독서 모임 ▲공예 활동 ▲힐링 프로그램(미술관 관람, 산책)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10~12월 고등동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원시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9월 '사회적 연대 취약계층의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가 고립에서 벗어나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행순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기업들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독사 예방이라는 중요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고, 고독사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독사 예방 추진단은 돌봄정책과·복지정책과 등 11개 과, 4개 구 보건소 등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지난 2월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1305명을 대상으로 '수원시민의 외로움, 사회적 고립에 관한 실태조사'를 했고, 수원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6~7월에는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위험군 43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발굴 조사를 했고, ▲IoT(사물인터넷)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새빛 안부똑똑'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서비스 ▲새빛 관계망 프로그램 ▲사망자를 예우하고,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는 고독사 유품정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21 14:46: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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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26회 반도체대전에서 공동전시관 운영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들과 함께 '제26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4·이하 반도체 대전)'에서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과 경쟁력·성장 가능성에 대해 홍보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대전은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다.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업과 제조·장비 관련 기업 250곳이 6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에 걸쳐 산업 트렌드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부장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 ▲애플티 ▲위크론 ▲에스티코퍼레이션과 함께 공동전시관을 마련하고, ▲용인 L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반도체 산업 교통 인프라 확충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 홍보와 기업·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또, 공동전시관에 참여한 기업의 판로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 사이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특례시를 알리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나서겠다"며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 14:45: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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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름다운 선율 한층 깊어진 정읍의 가을...별빛 음악회 차분한 감성 ‘호응’

가을 감성 가득한 선율로 펼쳐진 가을밤 별빛 음악회가 용산호의 아름다운 정읍의 풍광을 널리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단풍 시즌에 맞춰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용산호에서 진행됐으며, 이 기간동안 동안 약 1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비가 내린 첫날에도 200여 명이, 둘째 날에는 300여 명, 마지막 날에는 500여 명이 찾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을 이뤘다. 공연 무대는 용산호를 은은하게 밝히는 야간조명과 어우진 LED무드등을 비롯 아기자기하면서도 용산호 일원 풍광을 한껏 돋보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첫 무대를 달군 출연진은 트로트계 샛별인 공훈과 반가희, 신미래.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 온 이들은 친구와 이웃 간 정담을 나누듯 편안한 토크와 '다시 만나면 잘해줄게(공훈)', '실비오는 소리에(반가희)', '아이참(신미래)' 등 저마다의 노래로 관객들에게 다정한 무대를 선사했다. 둘째 날은 우중(雨中)음악회. 가는 빗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객들을 먼저 반긴 건 개그맨 송슬기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이었다. 덕분에 다소 우중충할 수 있는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고 남은 여백은 박주희와 임수정, 소명과 김정호가 꽉 채웠다. 특히 김정호는 자신의 무대 외에도 한국인의 좋아하는, 미국 록그룹 캔사스(Kansas)의 'Dust in the wind' 등 팝과 가요를 그만의 짙은 호소력과 목소리로 다수 들려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 날은 강혜연과 카르디오, 권인하, 여행스케치가 장식했다. 권인하가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어느 무대보다 멋진 관객과 출연진의 어우러짐을 연출했다.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은 강혜연과 권인하에 열광했고, 젊은 관객들은 남성 4인조 팝페라 크룹 카르디오와 여행스케치의 하모니에 뜨겁게 반응했다.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심장'이란 뜻을 가진 카르디오는 남성 4중창의 아름답고도 섬세한 카리스마와 어우러진 유쾌함으로 'Volare' 등을 열창하면서 관객들의 어깨춤을 이끌어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음악회는 대표 관광지 육성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찾아줘서 기쁘고, 모든 분께 힐링의 시간이 됨은 물론 용산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14:45: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