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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4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 개최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경남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24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위원회는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와 우주항공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는 산·학·연·관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항공안전기술원 이대성 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우주분과, 항공분과, AAM분과로 나뉜다. 국내외 우주항공 분과별 전략 수립 및 분석, 기획, 정보 공유를 위한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국내 우주항공 정책 발굴 및 제안 등 K-우주항공정책포럼 싱크 탱크 역할을 한다. 이번 전략위원회에서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의 우주항공 생태계에서 대학의 역할, 서울대 김승조 명예교수의 미래 우주산업 제언 등 기조 발표에 이어 경남TP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이 경남 우주항공정책 비전을 발표했으며 이후 ▲K-우주항공정책포럼 전략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 ▲전략위원회 분과별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전략위원회 개최가 국가 우주항공 미래 비전 실현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전문성 기반 우주항공 정책 및 기술 과제발굴과 추진, K-우주항공정책포럼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우주항공청 및 우주항공 수도 경남 위상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K-우주항공정책포럼은 경남도를 중심으로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 그리고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 정책 발굴을 목표로 창립됐다. 지난해 3월 창립포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회의 포럼을 개최했으며 557명의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9-27 14:3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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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10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부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라운지는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법을 찾기 위한 창업 인사이트와 힐링 인사이드를 나누는 곳'이라는 주제로 부산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BOUNCE 2024' 언콘퍼런스의 첫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 공유와 창업자들의 멘탈 관리 프로그램을 발제로 해 위캔 고치원 대표, 코라소프트 고선균 대표, 이모셔너그라피 허정윤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BOUNCE 2024' 에서는 ▲언콘퍼런스 ▲밋업 ▲현장 참여 콘텐츠 ▲IR 피칭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BOUNCE 2024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본 행사는 부산창경에서 주관하는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B.Startup 얼라이언스 라운지 등 3개 사업의 하나로 개최됐으며 부산 지역 민간 스타트업 단체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또 각 사업은 예비 창업자, 3년 이내 창업 기업 대상으로 네트워킹 활성화, 창업 역량 강화, 글로벌 진출, 유통망 지원,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창경 박기쁨 PM은 "이번 행사로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활발히 교류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민간 스타트업 단체와의 협업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연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4:2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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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2024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7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2024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장기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의 취업 의지 향상과 자신감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로의 안정적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위닛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등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50만원의 이수 참가 수당도 받는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3개월의 사후관리를 통해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진로·취업 등을 위한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추가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청년 문답표 21점 이상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 모집 인원은 올해 마지막 하반기 단기과정에 해당하는 30명으로, 워크넷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 일자리기획팀, 위닛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7 14:2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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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경남청년페스타' 개최

경상남도가 청년의 날을 맞아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2024 경남청년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행사는 'Link&Play'라는 주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회적 관계 확장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실내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도청 잔디광장을 활용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힐링 캠핑장으로 행사장을 구성하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첫날에는 지역 청년 유튜버 '거제폭격기'가 진행하는 팔씨름 대회를 비롯해, 골목게임 끝판왕레이스, 굿즈 챌린지, 청춘노래자랑 등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 세계대회 우승 댄스팀 더퀸즈의 공연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인 경상남도의회 제2부의장, 백태현 도의원, 서민호 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경남 청년 10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날을 함께 축하한다. 기념식 축하공연에는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와 청년 뮤지션의 열정적인 무대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높인다. 둘째 날에는 대학생과 미혼남녀 청년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 야외 방 탈출 게임 등을 통해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경남청년 Link&Play'를 진행한다. 이어 경남 청년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10팀의 경연대회인 '스트리트 갱남 파이터 in 청년교류전'을 개최해, 청년 댄서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창원챔버오케스트라의 재즈, 클래식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가을밤 힐링을 선사하며 행사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청년들이 선호하는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플라워 레슨 등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영화 속 특수분장 체험, 전국체전 종목 연계 이벤트, 청년 아트·웹툰 작품 전시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취업·창업 컨설팅, 창업 기질검사, 마음건강 상담 등 청년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년 농어업인, 청년 창업가들의 로컬마켓을 운영하며 청년 생산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진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청년만의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탁 트인 잔디광장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14:21: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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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장성 ‘남해 금산목장성’으로 명칭 변경

남해군은 1996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남해장성(南海長城)'의 명칭이 '남해 금산목장성(南海 錦山牧場城)'으로 변경된다고 27일 밝혔다. 남해장성은 1996년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 당시 군사적 목적으로 축조된 여말선초의 성곽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전문가 연구가 이뤄지면서 학계에서도 관방성보다 말을 사육하던 목장성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장성의 잔존 현황 및 규모를 조사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정밀지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남해장성이 잔존해 있는 이동면 '신전리~삼동면 봉화리~삼동면 대지포' 구간에서 이뤄졌다. 남해장성의 총 길이는 15㎞ 정도이며 개발로 훼손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5.6㎞ 정도는 보존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해장성에 대한 문헌기록은 조선전기 '단종실록'의 기록부터 조선 후기 '증보문헌비고'의 기록까지 총 7건 정도 확인된다. 이 가운데 남해장성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된 '목장지도'는 숙종 4년(1678)에 편찬된 목장 관리 용도의 지도로써 '금산장'의 평면 선형이 'ㄴ'자상으로 표현돼 있다. 또 이번 정밀지표 조사 시 목장성 축조수법을 확인했다. 이런 조사 결과를 참고할 때 남해장성은 15세기 중반에 축조된 말(馬)을 사육하던 '목장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남해군은 유적 성격을 반영한 '남해 금산목장성'으로 경상남도에 명칭 변경을 신청했다. 그 결과 '남해장성'의 명칭이 지난 8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12일에 '남해 금산목장성'으로 명칭 변경 고시됐다. 정중구 관광경제국장은 "남해장성 정밀지표 조사 용역을 통해 문화유산의 성격을 규명한 성과로 이번 명칭 변경이 이뤄짐에 따라 남해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니는 의미를 정확하게 홍보하고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4:2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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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해군기지 경제콘서트' 개최… "경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진해지역 해군 가족을 위한 경제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군본부와 (사)경제교육단체협의회(회장 박재완)가 주최하는 '진해지역 해군가족 경제콘서트'가 27일 진해 충무복지관에서 열렸다.백령도에서 울릉도까지 도서지역 해군을 찾아가는 "바다 위 경제교육"에 이어 200여 해군 가족이 참여한 이날 경제 콘서트는 해군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진해에서 개최되어 의미가 깊다. 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향후에도 전국을 순방하며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가계경제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특강은 재무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과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자녀 경제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강 후에는 재무관리, 세금, 부동산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날 행사를 지원한 바다의품 양창호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근무여건 상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해야 하는 해군의 특수성과 그 노고를 기억한다" 며 "앞으로도 바다를 지키는 해군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와 맞춤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바다의품(이사장 정태순)은 한국해운협회가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난 5월에는 부산 어린이 해양도서관 건립에 17억원을 쾌적한 바 있다.

2024-09-27 14:1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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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 역대 최대

사천시가 '2025년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의존재원을 역대 최대로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사천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정비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의존재원 1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7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226억원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망산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공원 정비와 함께 정주권 개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공원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역대 최대 의존재원 확보는 시에서 재해위험지구의 풍수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국·도비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동식 시장이 여러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내 재해위험지구의 위험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각종 재난에게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4:07: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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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 성료

통영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포럼에는 대안마을 지역 주민, 공주대 교수 및 학생 23명 및 분야별 전문가, 통영시,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사업 사례교육, 마을 자원 찾기 및 활용방안 도출, 조별 토론회, 분임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분임조별 심층 토론회를 통해 기초생활기반 확충, 공동체 활성화, 마을만들기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의 발전계획을 수립해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공주대 학생들은 마을의 장·단점을 명확히 주민들에게 전달해 마을주민들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용남면 대안마을의 지역발전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예비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마을주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마을공동체 강화, 경관개선 등이 예비계획에 반영돼 공모 사업선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07:0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