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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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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대축제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밀양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확인하고,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아리랑대축제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안병구 밀양시장과 정희정 밀양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각계 각층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위원들의 추대로 손정태 밀양문화원장이 추진기획단장으로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개최된 밀양아리랑대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제기된 의제와 대축제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10년간 이어져 온 밀양강 오딧세이의 발전 방안, 대축제 역사성 및 전통성 회복 방안 등 구체적 안건에 대해 위원들의 기탄없는 토의와 제안이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민의 역사이자 자긍심인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고민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대축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추진기획단 위원 여러분의 고견을 청해 듣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여론을 계속해서 수렴해 나가겠다"는 밝혔다.

2024-09-18 13:17: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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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현관 군수, 추석연휴 반납‘벼멸구 방제 현장점검 실시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벼멸구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송지면과 화산면 일대 벼 재배농지를 잇따라 현장 방문하고, 피해 최소화와 확산방지를 위한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은 관내 벼 재배농지에 벼멸구 발생 및 피해가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농업인들을 직접 만나 방제현황 등 의견을 청취하고 대처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17일 군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벼멸구 발생지역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벼멸구 방제 약제 지원을 20일까지 완료하는 등 집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현재 해남군 관내 벼 재배면적 1만 9,727㏊ 중 약 5% 가량인 985㏊에서 벼멸구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올해는 계속되는 고온으로 인해 해충의 세대 교체주기가 4일정도 단축되면서 벼멸구가 다량으로 증식되었으며, 추석 이후에도 고온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수확기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벼멸구는 줄기와 이삭을 갉아먹어 벼를 고사시키면서 수확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저하된다. 일반 방제로는 벼 밑둥에 서식하는 벼멸구를 박멸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약액이 밑대까지 흐를 수 있도록 고성능 살포기 등을 활용하여 충분한 약량이 살포되도록 해야한다. 군은 집중 방제기간 동안 농가와 읍면 예찰을 실시하고, 발견시 즉시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조생종 및 중생종 등 수확기에 접어든 벼는 조기 수확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벼멸구는 벼 생육후기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병해충으로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군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올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 2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답 초기부터 후기까지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추가적인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4-09-18 13:17: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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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협 부산본부 등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산시는 지난 13일 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서 사상구 새마을회, 부산시 새마을동아리연합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온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며 기부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의 특산물인 미역을 담은 '하트 미역'과 이벤트 홍보물인 '드립백 커피'를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또 시는 지난 12일 시청 직거래장터에서 농협 부산본부, 농가주부모임회원 부산시연합회와 함께 시청 직거래장터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활동도 펼쳤다. '하트 미역'과 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가운데 하나인 '가락쌀'을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알리는 동시에 아침밥 먹기의 장점을 홍보하고 우리 쌀의 구매와 이용을 당부했다. 시청 직거래장터는 매주 목요일 시청과 부산경찰청 사이 통로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 이벤트 기간인 9월 30일까지 10만원을 기부한 사람에게 기본 혜택 2가지와 추가 혜택 2가지를 함께 제공한다. 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에게는 이벤트 혜택과 함께 초과 금액에 대한 16.5% 세액 공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본 혜택 2가지는 ▲10만원까지 기부 시 전액 연말정산 세액 공제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 증정, 추가 혜택 2가지는 ▲참여자 전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1만원 증정 ▲10, 20, 30...500번째 기부자에게 3만원 상당 추가 답례품 증정이다. 단, 10, 20, 30....500번째 기부자에게는 동백전 1만원 추가 혜택은 제외된다. 3만원 상당 답례품은 관내 답례품 공급업체 23곳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어묵 선물 세트를 비롯해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부산시티투어 이용권, 고등어, 00명란 선물 세트, 프리미엄 기장미역세트, 커피 드립백 선물 세트, 전통주 선물 세트 등 27종류가 있으며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다. 고향 부산에 사랑의 마음을 전하려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NH농협은행을 방문해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 금액에 따른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지자체에서 기부 금액의 30% 안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명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추석 명절 그리운 가족, 친지와 오랜만에 만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며 그 마음을 부산에 고향사랑기부로 전달해 주셨으면 한다"며 "우리 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부산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앞으로도 제도 활성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18 13:1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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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추석 연휴 3만명 방문

거창군은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가 지난 13일부터 시작, 보라색 아스타 국화꽃을 보려는 많은 관광객이 추석 연휴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밝혔다. 감악산 꽃&별 여행의 행사 장소인 감악산 별바람언덕은 해발 900m 정상에 보라색 아스타 꽃밭이 조성돼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2년 '포브스 코리아 전국 명산 핫플레이스 Top9'에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21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따스한 기운으로 꽃이 일찍 만개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꽃을 볼 수 있으며 보랏빛 아스타 꽃을 보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3만 명이 다녀갔다. 감악산 꽃&별 여행의 공식 개장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있을 예정이며 개장 이벤트로 보물찾기 행사, 소소한 피크닉, 마술쇼 등이 개최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는 행사 준비에 더 신경을 썼다, 주말을 이용해 감악산에 오셔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의 또 하나의 큰 축제인 거창 한마당 대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거창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는 군민의 날 기념식, 녹색곳간 농산물대축제, 군민 체육대회와 전국 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창포원 자전거 투어, 라디오 공개 방송 등이 있으며 거창의 맛, 멋, 흥의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

2024-09-18 13:1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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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이미란씨, 대전에 전재산 4층건물 기부..."故 경찰대 출신 딸 뜻"

경찰대 재학 중 숨진 딸의 뜻에 따라 전 재산인 4층 건물을 기부한 대전 중구의 이미란(68) 씨 소식이 추석 연휴 기간 화제였다. 18일 대전 중구에 따르면 문화1동에 사는 이 씨는 최근 산성동 4층 건물을 중구에 기부하기로 하고 기부채납을 약정했다. 이 씨는 약정식에서 경찰대 재학 중 2005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딸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씨는 "우리 지역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남은 여생 건물의 원형을 보존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중구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구는 향후 공유재산 심의회를 열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 건물을 활용해 청년희망 지원공간과 소외된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문화 힐링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여사님께서 지역사랑 기부문화 동참과 확산을 몸소 실천해 주시고 평생 일구신 소중한 자산을 아낌없이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큰 뜻과 의미를 받들어 지역 청년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조성해 따뜻한 나눔이 살아 숨쉬는 기분좋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9-18 13:14:2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