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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상황반·7개 분야별 대책반 운영

김포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함으써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 대책은 ▲추석 명절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명절 물가안정 및 축·수산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명절 특별수송 대책 및 정보 제공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65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동물병원은? 김포시는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추석 연휴 문여는 병·의원 262개소와 약국 148개소를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나리여성병원, 모아제일산부인과의원, 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은 17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인 북부보건센터(031-5186-4219)는 14일, 17일,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그 외 의료기관 및 약국은 비상진료 지정일에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은 명절 연휴에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는 해병대제2사단 의무군무대에서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다. 추석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은 120경기도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병원', '명절약국'을 검색하거나 김포시청 및 김포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콜센터(12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김포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운영을 통한 비상진료체계 유지로 시민불편 최소화 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전화는 031-5186-4113이다. 이밖에 장사시설인 '무지개뜨는언덕'과 '김포시추모공원'은 추석 연휴 모두 정상 운영된다.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수거일 김포시는 긴 연휴로 생활쓰레기 증가와 불법 환경민원이 우려되는 만큼, 환경오염 특별감시반과 클린기동대(연휴간 휴무 없음)를 운영하며, 쓰레기 배출·수거일을 지정 안내하기로 했다. 생활폐기물수거업체의 차량 수거는 15일, 9월 18일 운영하며, 크린넷은 14일, 9월 15일, 9월 18일 운영할 계획이다. 배출시간은 수거전일 20시부터 24시까지로 크린넷 사용 배출지역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크린넷으로 배출하면 된다. ◆농축수산물 등 안전관리 시행 김포시는 음식점 표시대상 품목과 기타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에 대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을 추진하고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식품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관리품목에 대해 물가조사를 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며, 김포시 관내 5일장은 북변장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함상공원 연휴 간 관광지 운영 한편, 김포시는 추석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며 연휴기간 불편없이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김포함상공원은 추석 당일(9월 17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김포시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 간 각종 문의와 생활불편 신고는 031-980-2221~2로 하면 된다.

2024-09-11 16:10:2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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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지원금, 상위 20% 제외한 분들에게 80% 지급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정이슈로 떠오른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입장을 자세히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전국민 25만원 지급'과 관련해 "지금 민생회복지원금 주는 것에는 찬성"이라면서 "오래전부터 정부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고 주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전 국민에게 25만 원 지원하는 것보다는, 어렵고 힘든 계층에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전 국민이 아니라 상위 20%나 30%를 제외한 중산층과 서민(70~80%)에게 지급하게 되면, 이분들이 훨씬 소비 성향이 높으신 분들"이라면서 "훨씬 더 소비 진작이 될 것이고, 경기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 바닥 경기나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자영업자 등에게 도움이 되고, 돈이 돌아가게끔 하는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 국민에게 지원금을 줬던 코로나 때와는 지금 상황이 많이 다르다. 코로나 때는 전 국민이 다 고통을 받고 계실 때였고, 지금은 경제가 어렵지만 고소득층은 오히려 소득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런 뒤 "상위 20%를 제외한 80%, 또는 상위30%를 제외한 70% 분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 중소기업 하시는 분을 포함해 어려운 계층에 두텁고 촘촘하게 주는 것이 훨씬 더 경기 진작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분들을 더 많이 도와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 국민에게 25만 원을 주면 13조가 든다고 하는데, 13조를 다 써도 좋고, 필요하다면 더 써도 상관이 없다. 13조가 됐든 그 이상이 됐든, 70% 80% 중산층 서민층에게 지원이 된다면 전국민에게 25만원을 지급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금액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행자인 김종배 시사평론가가 "보편이냐 선별이냐에서 선별로 가자는 말씀이냐"는 질문에 김동연 지사는 "보편복지, 선별복지 얘기를 하시는데 사실은 조금 번지수가 틀렸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복지 대책이라기보다는 경기 활성화 대책이기 때문에 보편 선별로 나눌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종배 평론가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가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할 때 '정부여당이 계속 반대하는데 만약 선별지급으로 간다면 협상에 올릴 수 있다'고 하더라. 지사님하고 별로 다를게 없는거 아니냐"고 질문하자 김동연 지사는 "맞다"고 했다. 김동연 지사는 "정부여당은 처음부터 민생회복지원금을 반대했고, 당과 저는 처음부터 시종일관 이 민생회복지원금을 주장해왔다"면서 "(당과 제가)크게 이견이 있을 사안은 아니며, 우리 당내에서도 정책 토론을 활발히 벌이는 것은 굉장히 생산적인 것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수권정당으로 가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진행자가 "이재명 대표와 대립각을 세웠다는 언론보도가 많았다"고 하자 김 지사는 "이재명 대표께서도 5월 최고위원회나 대통령, 여당 대표 만날 적에 상당히 신축적인 입장을 표명하신 걸로 안다. 같은 방향하에서의 방법의 차이인데, 이게 각을 세울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정부의 재정정책은 크게 잘못됐다. 정부재정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면서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데, 정부가 해야 할 일들을 지금 해태(懈怠)하고 있다. 정부재정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으로서 지금의 정부 재정 정책은 방향을 잘못 잡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바로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금 추석이 얼마 안 남았는데 여야정이 합의해서 빨리 국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드렸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김종배 평론가는 "비명-친문 인사들을 계속 모으고 있다는데"라거나 "내후년 지방선거에 연임 도전 안 하고 대권으로 직행하는 거냐"는 질문도 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비명이다, 친명이다, 반명이다, 저는 그런 거 별로 관심 없다"고 일축하며 "경기도정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능력 있는 분들, 경기도를 위해 가장 일하시기 적당한 분들을 모셔 온 것"이라고 답했다. 대권 관련해선 "임기가 2년이나 남았는데 그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다"면서 "민주당이 '유능한 민주당'으로서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해야 되는 것이지만, 우선은 지사로서 산적한 경기도 문제, 제가 했던 공약의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4-09-11 16:08: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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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 주요업무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태형, 더불어민주당, 안산5)는 9월 10일 경기도교육청 산하 교육시설인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및 경기학생스포츠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서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및 각 국장으로부터 주요정책과 예산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교육정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강태형 위원장은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예산 운영 방향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앞으로 예결위 활동에 앞서 폭넓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과 살림살이를 이끌어가는 중추이고,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민과 학생들을 대신하여 교육청의 살림살이를 세심하게 살피고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리인 만큼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1월 제378회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의 본예산안 심사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앞두고 있다.

2024-09-11 15:58: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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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 활성화 추진한다

울산시가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하늘공원 봉안시설은 자연장지와 추모의 집으로 구분돼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11일부터 울산하늘공원 잔디장지에 개인 표지석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모의 집 안치율 80.8%보다 자연장지 안장률이 11.6%로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있어 자연장지 이용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잔디장은 잔디장지 앞에 공동 표지석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유골이 안장된 간격이 15㎝에 불과하고, 안장 후 시간이 지나면 잔디로 덮여 정확한 안장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시민들이 이용을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잔디장에 가로 9㎝, 세로 6㎝, 높이 15㎝, 경사각 45°의 자연석으로 제작된 개인 표지석을 설치해 안장 위치를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울산하늘공원 누리집과 울산시설공단 공식 유튜브에 '자연과 하나 되는 곳, 자연속에서 영원히'라는 주제의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자연장지 홍보도 병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자연장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잔디장에 개인 표지석을 설치하면 자연장지 이용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하늘공원 자연장지 안치 규모는 잔디장 5만 7770기, 수목장 2730기 등 총 6만 500기에 달한다. 그러나 현재 잔디장 6412기, 수목장 624기 등 총 7036기가 안장돼 있다. 자연장지 중 수목장은 나무 한 그루 주변에 여러 유골을 봉안한 뒤 나무에 명패를 부착해 위치 특정이 가능하다.

2024-09-11 15:58: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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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탈탄소·디지털화 주제 ‘KR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선급(KR)은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KR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4 한국해사주간과 연계해 해운·조선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모여 탈탄소 및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현 이슈들을 논의하고, 실질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의 개회사와 해양수산부 최성용 해사안전국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기술 세미나는 탈탄소와 디지털을 주제로 한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은 '안전한 탈탄소화'를 주제로 ▲GHG 규제와 암모니아 연료 ▲지속 가능한 해운을 위한 바이오 연료의 역할 2가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2세션에서는 '안전한 디지털화'를 주제로 ▲디지털 트윈과 사용자의 연계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 설계 및 구현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각 세션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끌어냈다.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은 "이번 해사주간을 통해 KR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업계와 공유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KR은 해사업계가 선도적으로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및 IMO 규정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문 교육 및 공동 연구 등 해사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2024 한국해사주간은 지난 9일 부산에서 개막해 '국제해운분야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대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 행사들이 진행됐다. 특히 첫날 진행된 고위급 대담에는 이형철 KR 회장을 비롯 Arsenio Dominguez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Andreas Nordseth 덴마크 해사청장, 김경배 HMM 대표이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여해 '국제해운의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에 따른 국제사회의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KR 기술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1 15:4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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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딥페이크 성범죄’ 기존보다 강력한 예방 주문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10일(목)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문제 확산 방지 대응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근 불법으로 사진을 합성하는 일명 '딥페이크' 사진 성범죄물이 사이버 공간의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최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피해자의 94%가 10대 청소년으로 관련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도청-도 교육청-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 자리에서 정윤경 부의장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성범죄는 기존의 학교폭력, 성폭력 문제에 비해 그 심각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하며, "과하다 싶을 정도의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경각 수위를 높여도 부족하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청 여성가족국 김미성 국장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에 딥페이크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양육자 대상 딥페이크 범죄 교육과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대답했으며, 경기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이지명 과장은 "지난 8월과 9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디지털 성범죄(불법 합성 및 유포) 에 대한 대응 및 예방 교육을 안내하고, 교원과 학생 피해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 영상을 제작해 학부모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대답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김민정 장학사는 지난 8월 사례를 예로 들며 "군포교육지원청은 경기도젠터폭력통합대응센터,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학교폭력전담경찰(SPO) 등을 활용해 학생 교육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가해 학생들이 범죄라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교육과 홍보만이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하며, "도 교육청에서는 경기도의 모든 학부모가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도청에서는 학교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 사각에 있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합동 TF 구성을 제안하며, 경기도청에서 양성한 디지털 성범죄 전문가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는 등 양쪽에서 갖고 있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4-09-11 15:46:0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