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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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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야생동물구조센터, 울산 첫 ‘조류친화건축물’ 인증

울산시설공단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5일 '조류친화건축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류 친화 건축물은 조류충돌방지협회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검증이 완료된 조류충돌 방지 제품으로 건축물 투명창 면적의 80% 이상 조류 충돌 방지 조치를 취하면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상하 간격 5㎝, 좌우 간격 5㎝ 패턴이 적용된 조류충돌 방지 필름이 건물 유리창 전체에 부착돼 있어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연간 야생조류 800만마리가 건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등에 충돌해 폐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를 막기 위해 2022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고, 지난해 6월부터 공공기관은 투명창·방음벽 등 인공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됐다.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조난된 야생 동물을 치료하고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공공시설로, 야생조류와 사람이 공존할 환경을 조성한 울산 지역 최초 조류 친화 건축물이란 상징성을 갖게 됐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첫 인증 사례를 통해 앞으로 울산시 관내 건축물에서 조류 충돌 방지 조치가 완료된 조류 친화 건축물이 지속해서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1 15:4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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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위례신사선 위례하남 연장 요청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이하 위원장)이 지난 10일 미사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단과 함께 서울교통공사를 방문해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증차'를 건의했다. 이창근 위원장은 "많은 하남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배차 간격이 길고, 혼잡도가 높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대만이라도 증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규진 사무국장은 5호선 하남선 수송 현황 분석자료를 제시하며 "지하철 5호선 하남선(미사역-하남검단산역)과 마천선(둔촌동역-마천역)을 비교해보면 하남선 이용자가 마천선 이용자보다 출근 35%, 퇴근 30% 더 많지만 출퇴근 시간대 배차된 열차는 마천선이 3~4개 더 많아 열차 배차 간격 불균형 해소를 위해 1:1 배차가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은 "평소 오세훈 서울시장께서도 서울로 출퇴근하며, 경제활동을 하는 많은 경기도민들도 서울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하남시민이 지하철 이용에 불편함이 있다면 그것 또한 서울 시민의 불편함"이라 말하며, "5호선 하남선 수송 현황과 운영 상황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창근 위원장은 "하남에서 마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강동역에서 내려 마천행으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강동하남선과 강동마천선 직결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창근 위원장의 두 노선 직결화 요청에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은 "당장은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은 "16년째 표류 중인 위례신사선을 12만5천 위례시민들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며, "특히 하남 위례는 교통분담금을 똑같이 납부하고도 위례선, 위례트램 두 가지 철도 혜택에서 소외돼 위례신사선 본선은 물론 위례하남선 연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수도권비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서울시 대변인 출신으로 하남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고, 하남시 버스의 서울 진입,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등 대중교통 문제 해결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9-11 15:37: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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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 추석 맞이 제도 홍보 진행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12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에서 '귀성객 대상 고속도로 휴게소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귀성객들이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윷놀이 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 국민연금공단 부산·울산·경남 18개 지사에서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30여 개의 복지관을 대상으로 약 1500만원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과 기초연금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24년 5월 기준 약 664만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2024년 기준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인 경우 213만원, 부부가구인 경우 340만 8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이 국민연금공단 콜센터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신청을 도와드리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일 국민연금 부산회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석맞이 '연금이네 장터 2.0'을 개최한다. 연금이네 장터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과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열리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연금이네 장터2.0'에서 국민연금 OX 퀴즈와 SNS 친구 맺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올바른 국민연금 제도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추석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강창남 부산지역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1 15:3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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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미래비전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1일 재단 본점 회의실에서 미래비전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재단 현 상황의 객관적 진단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관의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조직 구조 분석 및 적정 인력 산정, 재설계 ▲성과관리체계 점검 및 재수립 ▲미션, 비전, 핵심 가치 등 가치체계 점검 및 재설정 ▲중장기 경영 목표 설정 및 세부계획 수립 등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연도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담아 소상공인 지원 기관을 집적하고, 효율적인 원스톱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토대도 마련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이사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본부장 및 각 부서장 등 노사 합동으로 구성된 '미래비전 2030 T/F'와 주요 부서별 실무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종합지원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ESG 가치 등 변화된 경영 환경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중장기 발전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종합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단의 밑그림을 세밀하게 구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신보는 이후 중간보고, 최종보고를 거쳐 2024년 11월 말 최종 용역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2024-09-11 15:3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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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원산지 표시 등 추석 성수식품 일제점검

안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식품 제조·판매업소 및 축산물 유통업소, 전통시장 등에 대한 위생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8월 14일부터~9월 6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식품 제조·판매업소 242곳을 현장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 및 위·변조 제품 판매 행위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및 위생 준수 여부 등으로, 시는 일부 위생관리가 미흡한 5곳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현지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제수·선물용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식품 46종을 수거해 중금속 및 식중독균 등의 안전성 검사도 진행했다. 42종은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4종은 검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꾸려 축산물 판매업소 60곳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완료했다. 축산물 표시기준, 자체위생관리기준 작성 운영, 원료출납서류 등 작성 여부, 영업자·종업인 건강진단 실시 등을 점검해 일부 관리가 미흡한 11곳을 현지 시정 조치했다. 아울러, 안양시는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 등의 원산지 표시 지도 및 점검도 진행 중이다. 특히, 대추, 소고기 등 제수·선물용 품목과 낙지 등 원산지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11일 14시 농수산물도매시장(동안구 흥안대로313)에서 상인회 등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유통식품 관리, 식품안전성 검사 및 원산지표시제 정착 등 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5:2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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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K-ICT-WEEK KOREA 2024' 참가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0일부터 3일간 국내 판로 개척과 신제품 홍보를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안양 공동관'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하는 'K-ICT WEEK KOREA 2024'에 우리 기업 13개 사가 참가 및 참관한다고 11일 밝혔다. 'K-ICT WEEK KOREA 2024'는 동남권 최대 ICT 종합 행사로써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업계 동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AI 전문 전시회로써 안양 청년·중소기업들은 IR 데모데이, 기술 및 제품 발표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기업을 홍보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한다. 한편, 이번 '안양 공동관' 사업추진 방향은 안양시 청년·중소기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내용은 ▲국내 판로개척 지원 ▲신제품 홍보 강화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국내 시장 수요 조사 등이다. 진흥원은 다가오는 10월에는 킨텍스에서 추가적으로 전시 참가 및 참관 지원을 할 예정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K-ICT WEEK KOREA 2024 참가를 통해 안양시 청년·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협력 및 투자유치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5:26: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