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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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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전남 해역 해삼 자원증대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올해 전남 5개 해역(여수·완도·고흥·신안·해남)에 해삼 자원증대를 위한 서식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식재료 등으로 다양한 활용도가 높은 해삼은 전라남도가 김, 전복과 더불어 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할 만큼 각광받는 수산물이다. 그러나 전남 해역의 해삼 생산량은 2021년 127톤, 2022년 96톤, 2023년 81톤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삼 자원의 증강을 위해 올해 전남도의 대행사업으로 지방비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전남권역에 해삼의 서식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삼 자원증대 사업의 추진 내용은 적합한 해역을 발굴하기 위한 사전 적지 조사를 토대로 생존과 서식 기반을 확충하는 서식기반 조성, 종자를 직접 방류하는 씨뿌림 사업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올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하는 해삼 서식기반 조성사업은 여수 등의 5개 연안에 ▲안정적인 서식공간 확대를 위한 자연석 투석 시설 ▲수중 지형정보 변경으로 정보 공개 지원을 위한 일반 수로 측량이 실시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최용우 자원회복사업실장은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소비 수요가 많은 해삼의 체계적인 자원 조성을 추진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6:0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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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특산물 및 귀농·귀촌 관련 홍보 활동 진행

함양군은 8월 30일~9월1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 센터에서 개최된 '2024 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특산물과 귀농·귀촌 관련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팜 시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창농의 희망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도심과 농촌, 농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후원했으며 경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한 64개 시군이 참가했다. 함양군은 공무원과 상담사 등 2명이 귀농·귀촌 홍보 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한 함양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간 열리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와 군의 관광지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와 비교해 방문객이 증가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소중한 정보 제공 기회는 물론 청정 함양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와 함께 군의 귀농·귀촌 시책, 문화관광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장운식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은 최신 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천혜의 자연 환경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돼 귀농·귀촌 인구가 더 늘어나 함양군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02 16:0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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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안전보건공단과 감사 및 안전 분야 협업

한국석유공사는 2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 및 안전분야 업무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감사업무 교류와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를 대표하는 석유공사 박공우 상임감사위원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조현수 상임감사 및 감사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 감사 관계자들은 석유공사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그간 축적한 감사 노하우와 전문 지식이 기관 특정 업무 범위를 넘어 폭넓게 상호 활용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 기관의 업무 선진화와 전문 역량 확대에 중요한 자양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한 업무 선진화 및 전문 역량 강화, 감사업무 개선을 위한 감사 사례 등 정보 교류, 감사 인력 또는 감사기법 상호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시책 공유를 약속했다. 석유공사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가 보유한 감사 분야의 전문성에 대한 업무 교류를 활성화해 감사 내부통제 역량을 확대하고, 안전 분야 협력을 통해 공공 부문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2 16:0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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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도시 비전투어시즌2′ 부산 북구 편 개최

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30분 북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15분 도시 비전투어시즌2 북구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오태원 북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기업인, 공감정책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PT 발표 ▲정책 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5분 도시'는 살기 좋은 도시의 핵심 가치인 '좋은 사회적 관계'의 구축을 위해 내가 사는 가까운 곳에서 보육, 교육, 의료, 건강, 문화, 환경, 복지시설들이 충분히 제공되고, 이곳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만나고 함께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시 중점 추진 정책 가운데 하나다. 특히 '15분 도시'는 공간구조의 재편 등 행정적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갖고 정책 소통을 위해 단계별로 '15분 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차례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열 번째 순서로 북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이 ▲숙등 공유어울림파크 조성 사업 ▲만덕1동 스포츠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숙등 공유어울림파크 조성 사업'은 총 195억원을 투입해 덕천동 숙등공원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교육문화거점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공유센터 ▲주차장 ▲공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이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만덕1동 스포츠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총 320억원을 투입해 만덕동 959-2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스포츠문화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수영장 ▲소규모체육관 ▲들락날락 ▲신노년세대 사회참여 공간 '하하센터' 등이 들어선다. 박형준 시장은 "제안해 주신 두 가지 정책과제는 15분 도시의 핵심 가치인 좋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확장하기 위한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 안목을 갖고 북구청 등 관계 기관과 소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6:0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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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시설공단 최초 ′기계설비 성능점검업′ 등록

부산시설공단이 8월 29일 자로 부산시에서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의 등록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20년부터 기계설비법이 시행된 이후 전국 모든 시설공단 가운데 최초 등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아울러 이는 공단이 시설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등록으로 공단은 기계설비에 대해 성능 점검을 자체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또 이번 등록은 공단이 공공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시설물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갖추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공단은 기계설비 유지 관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계설비 성능점검업 등록으로 공단이 시설물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더 강화하고, 기술 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시설 관리 전문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의 이번 성과는 전국 다른 시설공단에도 모범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기계설비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9-02 16:0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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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시의회와 ′정책 혁신 밋업 데이′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와 부산시, 부산시의회는 2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정책 혁신 밋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밋업(meet-up)은 주로 사업자가 투자자 유치를 위해 회사를 설명하고 토론하는 행사로, 부산시나 부산시의회를 대상으로 기관의 기획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의 밋업은 새로운 시도다. '정책 혁신 밋업 데이'는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TP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부산TP 기획 사업의 시정 정합성을 높이며 산업 현장의 정책 수요를 제안 받고 협의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위원장, 부산시 성희엽 정책수석보좌관, 부산TP 수행 사업을 소관하는 부산시 20개 부서 관계자, 부산TP 부서장, 센터장, 프로젝트 키맨과 외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서가 추진하는 사업이나 기획 사업의 방향성과 예산 등에 대해 다각적 논의로 진행됐으며, 특히 유관 기관 관계자 및 대학 교수들도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보태기도 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부산TP에서 개최한 정책 혁신 밋업 데이는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책 협력·소통의 장"이라며 "매년 정례화해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정부과제 유치를 위한 초석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2 16:0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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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전국 교통공사 최초 '정책협의체 UTK' 참여

경기교통공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총괄하는 산·학·연·관 정책공동체 UAM 팀코리아(이하 'UTK') 사업모델 워킹그룹 참여 승인 이후 지난 28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실질적인 UTK 참여기관으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공사는 UTK 소속기관 및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상용화를 위한 준비사항, 시범운용 및 상용화 단계에서의 사업자별 자격증명과 UAM 회랑, 그리고 국가·지자체·민간사업자 등 사업 주체별 역할과 방향에 대해 질의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그간 공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모델을 모색하고자 G+ 정책플랫폼을 통한 경기연구원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道-시·군-공사 협력체계를 구축, 항공분야 업무역량 확대를 위해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등의 업무를 추진해 왔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이번 UTK 참여 활동을 통해 도심항공교통(UAM) 정보수집, 동향 파악 등 경기교통공사의 중장기 UAM 사업 발굴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민경선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 운영 중인 똑타, 똑버스 등 지상교통수단과 항공 모빌리티의 연계는 경기도민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협력하여 경기도형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UAM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UTK 참여를 시작으로 UAM 상용화 시기에 대비해 관련 인프라, 제도 등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지속 논의하며 UAM의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현재 진행하는 실증사업인 '그랜드챌린지'를 통해 UAM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2025년 말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용화한 이후 '26년부터 전국으로 UAM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또한 오준환 의원 중심으로 '경기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교통관리체계 구축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UAM 초기 상용화를 구상하고 있다.

2024-09-02 15:59: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