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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수상작 선정·전시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는 21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금상 등 우수작으로 선정된 18개 팀에게 상장과 상금 3,500만 원을 수여했다. 지난해 공간복지에 대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GH 공간복지 청년공모전은 올해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 상생 균형 발전 방안'을 주제로 일반 공모 부문과 대학(원) 참여형 스튜디오 연계 부문으로 나눠 진행 됐다. 올해 공모전 대상으로는 주동은 최현수 조성우 씨 팀이 출품한 '중동신도시와 원도심을 향해 능동적 자세를 취하는 원도심 도시 계획안' 이, 금상은 김성주 채희진 지동준 씨 팀의 '광명 하안동의 커뮤니티 강화', 윤태호 이은규 씨 팀의 '고양 능곡의 공공프로그램과 연계된 저층부 공간 개발'이 각각 선정됐다. 일반 공모부문은 총 111건의 작품이 접수돼, GH 공공건축가, 영아키텍트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8팀(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5팀, 장려상 10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스튜디오 부문은 사전 신청해 선정된 고려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홍익대 등 총 10개 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한 학기동안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프로젝트 시행비를 지원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스튜디오 연계부문 교수와 학생간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됐다. GH는 이날부터 9월 3일까지 광교 신사옥 3층에서 일반 공모부문 대상 금상 은상 등 8개 수상작과 스튜디오 연계부문의 학교별 대표작품 20개를 전시한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공간복지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GH는 공간복지 실현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1 16:39: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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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구덕 홈에서 김포 상대 ‘연승’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김포와 상대하는 홈 경기에 미즈노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부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김포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2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18일 충남아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임민혁의 감각적인 발리슛 득점으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현규도 빠른 발과 저돌적인 플레이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득점을 합작한 김륜성, 임민혁과 더불어 상대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한 이한도가 이날 경기의 활약으로 2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부산과 김포는 35점으로 승점이 같아 나란히 6, 7위에 위치해 있다. 두 팀 모두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부산은 김포 상대로 올 시즌 승리가 없으며 통산 전적도 2승 2무 5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조성환 감독 부임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산이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로 주춤하고 있는 김포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경기는 부산의 용품 후원사인 미즈노와 함께하는 브랜드 데이로 진행된다. 미즈노 홍보 부스를 방문하는 팬에게 미즈노에서 브랜드 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손수건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부산 지역 내 미즈노 매장에서 사용할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미즈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인증한 팬에게 캡슐 뽑기 기회를 제공해 미즈노 축구화, 풋살화, 러닝화, 멀티백, 타월, 양말 등의 풍성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미즈노의 24AW 축구 컬러팩인 무겐(MUGEN) 팩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팬들이 직접 신고 테스트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경기부터 부산 선수단은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부산은 로얄즈 당시를 재현하기 위해 기념 유니폼에 이름 및 배번 폰트를 비롯해 색상, 넥 칼라, 소매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부산은 기념 유니폼을 처음 공개하는 날인 만큼 특별한 시축 행사를 준비했다. 과거 영광을 현 세대로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로얄즈의 레전드인 정재권 현 한양대학교 감독과 부산아이파크 심화반 주장인 진준우 선수가 함께 시축 행사에 참여한다. 미즈노 브랜드 데이를 기념해 한국미즈노의 타나카 테츠야 대표이사가 정재권 감독과 진준우 선수에게 축구화를 선물하고, 해당 축구화를 착용해 시축을 진행한다. 부산은 기념 유니폼과 더불어 창단 원년 유니폼을 형상화한 기념 티셔츠, 로얄즈 스페셜 엠블럼 배지 등 창단 45주년을 기리는 다양한 MD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열리는 부산 홈 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2024-08-21 16:3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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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성수동 태태태랩서 팝업 행사 실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6~17일 이틀간 서울 성수동 태태태랩에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 패션 디자이너 11개 브랜드와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신진 패션 디자이너는 온라인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소통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서울 성수동 태태태랩에서 팝업 행사는 수도권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 인플루언서를 매칭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브랜드 마케팅도 함께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10기 신진 패션 디자이너는 "이번 태태태랩 팝업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 소통으로 제품 설명과 브랜드를 홍보할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팝업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9월 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중앙광장에서 2차 부산패션마켓을 진행한다. 새로운 감각의 패션을 좋아하는 고객은 신진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고 소통할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이경희 섬유패션융합센터장은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육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3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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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 불허

하남시는 지난 3월부터 한국전력이 신청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관련된 4건의 허가신청서에 대해 '대규모 주거단지(약 4만여명) 및 다수의 교육시설과 연접하여 있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증설 입지를 확정하는 등 주민 수용성도 결여되어 있어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지정 취지에 맞지 않으며, 건축법령상 공공복리 증진에도 부합하지 않아 불가 처분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전력에서 추진 중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은 감일신도시와 연접한 동서울변전소에 기존 교류 345kV(킬로볼트) 옥외시설을 옥내화하고, 초고압직류(HVDC) 전압 500kV 관련 시설을 추가 증설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될 경우 전력설비 용량이 2GW(기가와트)에서 7GW로 3.5배 증가하게 된다. 그간 감일신도시 주민들은 전자파 유해성 등을 이유로 한전에서 추진하려 했던 사업설명회를 무산(7.9.)시키고, 단샘초등학교 앞에서 증설 반대 집회 및 집단 거리투쟁 실시(7.21.)하였으며, 하남시청 정문에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을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8.19.)한 바 있다. 또한 1만2천명 이상 참여한'동서울전력소 옥내화 및 변환소 증설, 전면 백지화 요청 성명서'를 하남시에 전달(8.19.)하는 등 지속적으로 동서울변전소 증설 반대 및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서 입장문(7.15.)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에 대한 주민분들의 우려 사항에 대하여 관계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그 결과 21일 한국전력에서 신청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 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4건 일체를 불가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시와 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재산권 및 환경권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은 정부의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사업 일환으로 한국전력에서 총사업비 6천996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마무리 할 예정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기존 설비의 옥내화를 위하여 해당 부지 내 시설물 철거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2024-08-21 16:38: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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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해외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

소프트테니스 메카 순창군이 해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은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필리핀, 동티모르, 대만 국가대표팀과 소프트테니스 선진 기술 전수 훈련인'순창형 소프트테니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지역 내 소프트테니스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의'2024 지방 외교 활성화 정책사업'선정을 통해 확보한 2천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해외 선수단의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며, 필리핀 대표팀 19명, 대만 대표팀 16명, 동티모르 대표팀 5명 등 모두 40명이 순창을 방문하여 실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 유치는 순창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소프트테니스의 세계적 저변 확대와 더불어 체류 선수단의 소비 유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 19일 해외 전지훈련 선수단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해외 전지훈련단 여러분들이 훈련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38: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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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포 주민 상생과 소통 사랑방 준공

나주시 영산동을 비롯한 영산포 지역 주민들의 상생과 소통 사랑방이 될 영산포 상생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0일 영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영산포 상생센터(이하 센터)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조성은 영산포 지역의 열악한 문화예술·교육·복지 공간 확충과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시는 센터 신축 부지 매입, 실시설계 등을 거쳐 연면적 491.9㎡에 지상 3층 규모로 사업비 29억원을 투입,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했다. 1층은 주민들의 문화복지프로그램, 각종 행사 추진을 위한 다목적회의실과 현장지원센터가 들어섰다. 2층에는 주민 공동체, 죽전골목 상생 상가 창업 등 주민 일자리·소득창출을 목표로 한 교육실, 공동작업장, 주민 쉼터 등을 갖췄다. 3층엔 영산포 역사를 담은 홍보관이 둥지를 틀었다. 마을 활동 기록, 홍보, 동아리방 등 주민 간 소통 사랑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센터 준공식에는 윤병태 시장, 이재남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김민주 영산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장, 장행준 영산포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영산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동 상생센터가 영산포 주민들의 교류, 일터, 문화·여가 공간이자 도시 활력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 기능 회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3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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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청년 축제 ‘워터런’ 행사 개최

거제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7일 능포수변공원에서 2024 거제청년축제 '워터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이번 청년축제는 청년축제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반영한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본행사는 ▲링크RUN ▲보이는라디오 & 현장노래방 ▲워터샷 ▲워터풀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대행사는 ▲어린이놀이터운영 ▲푸드트럭 ▲동아리·체험 부스 ▲프리마켓 등이 준비돼 있다. 링크RUN행사는 거제청년 및 시민들이 함께 거제 자립준비 청년에게 기부하기 위해 진행하는 참여형 행사로 현재 선착순 300여 명을 사전모집 중에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능포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양지암조각공원 길을 둘러 나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링크RUN과 같은 시간에 행사장에서는 현장에 참여한 청년들을 위한 토크·공연 및 이벤트, 게임 등을 선보일 보이는라디오&현장노래방(오후 2시 30분~4시 30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링크RUN행사와 보이는라디오&현장노래방 행사가 끝나고 나면 다함께 2024년 마지막 여름을 기념해 청년축제 피날레 공연 및 워터밤 형식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될 워터샷(오후 4시 30분~6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물총, 물안경, 수건 등 준비물만 챙겨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청년부모가정을 위한 워터풀장 및 어린이놀이터 존을 운영할 예정이며 동아리·체험부스에는 퍼스널메이크업, 타로, 컬러테라피, 드론체험, 은공예 반지 만들기, 인생네컷, 해군모병 즉석 상담 등 다양한 활동 부스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은 거제청년축제운영사무국 또는 일자리창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링크RUN 사전접수는 홍보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경수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청년축제는 출연진을 축소하고, 청년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경품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청년들이 행사 날에 와서 마음껏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의 주인공이 됐으면 한다"며 "거제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RUN으로 연결(RINK)하는 의미를 담은 링크RUN 행사에 청년과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더 값진 축제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16:37: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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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아기황새 4마리 이름 ’노을·푸름·오순·도순‘ 선정

고창군에서 태어난 아이황새 4마리의 이름이 '노을·푸름·오순·도순'으로 확정됐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2024년 고창 아기황새 4마리 이름을 지어주세요'의 명칭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명칭공모는 지난 4월에 태어난 고창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을 고창과 연관된 단어로 누구라도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많은 군민들의 참여로 25건의 공모작 접수됐다. 1등은 성용제씨의 '노을·푸름·오순·도순(K27~30)'이 선정됐다. 고창 아기황새 4마리는 가락지 번호 A03(부, 균형이)과 A77(모, 지황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호남권 최초 황새 자연부화에 성공한 찬란이·행복이·활력이(G66~68)에 이어 두 번째 성공사례다.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은 아름다운 노을, 푸른 바다, 산과 함께 오순도순 정답고 의롭게 지내는 고창 사람들을 비유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국내에는 200여 마리의 개체수가 확인되고 있으며 작년에 태어난 찬란·행복·활력이는 서산 인근에서 머물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아기황새 노을·푸름·오순·도순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자연과 인간이 오순도순 공존하는 청정생태 관광지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36: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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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캐릭터 ‘귀요미 빛돌이’ 귀환

2000년생 광주광역시 캐릭터 '빛돌이'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 gwangju_official)를 통해 캐릭터 '빛돌이'의 귀환 소식을 알렸다. '빛돌이'는 2000년 1월1일 생으로, '광주의 빛'을 발산하며 사랑받았던 빛돌이는 광주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열정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빛돌이는 온라인상 화제의 '삐끼삐끼' 춤을 추는가 하면 무등산 계곡 여름휴가로 새카맣게 탄 피부로 등장하는 등 깜짝 변신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형태의 짧은 동영상(세로형 숏폼)을 통해 공식 복귀 기자회견을 선보이고, 광주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를 부러워하며 본격 대결을 예고하는 모습 등이 웃음을 자아낸다. 빛돌이는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활짝 열린 '큰 귀', 맑지만 은은한 광기가 있는 '눈빛',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입가' 등 더욱 새로워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홍보요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는 광주시가 2030 세대를 겨냥해 광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온라인 홍보를 기획한 덕분이다. 광주시는 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와 '빛돌이' 두 캐릭터의 신구 조화로 시정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온라인 게시물에는 '머리부터 재밌는 빛돌이', '오매나, 빛돌이 둘다 흥해라', '빛돌이 귀여워', '오매나한테 쫄지마', '빛돌이에게 빛며들고 있는 1인이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 SNS에서 귀여움으로 무장한 빛돌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시 캐릭터 빛돌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숙한 시정홍보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의 모든 정보와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두의광주' 사이트에 21일 빛돌이의 서사가 담긴 페이지가 열린다. 빛돌이의 귀여운 외모 특징, 혈액형, 출신, 취미, 관심사, MBTI 등 빛돌이 프로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24-08-21 16:36:0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