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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금연 구역 확대 지정으로 군민 건강 보호 강화

진도군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시행에 따라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로 금연 구역이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확대 지정 대상은 총 49개소로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 11개소,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 13개소,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25개소이며,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포함한 정부·자치단체청사, 공공기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음식점 등 1,405개소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여 연중 흡연행위 수시 감시 및 지도·점검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세계 금연의 날(5.31.)'을 맞아 추진한 2024년 <이참에 금연> 연계 지역사회 홍보 캠페인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1백만원 상당의 홍보물을 지원받은 바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 구역 확대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금연 환경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15:52: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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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문수체육공원 호반광장 전광판 교체

울산시설공단은 문수체육공원 호반광장에 고화질 디지털 영상의 표출이 가능한 최신 전광판으로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전광판의 경우 2004년과 2006년에 구축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마지막으로 방송 규격 변경에 따른 호환 불가로 중계 방송 송출이 불가능했고, 4:3 화면비율과 12만 화소로 각종 행사 시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이에 울산시설공단은 고해상도의 디지털 영상 표출이 가능한 138만 화소(6㎜ Pitch)의 대형 LED 전광판을 올해 5월부터 3개월간 교체 공사를 시행했으며, 이와 연계해 5200와트 출력의 6스피커 시스템을 전광판 내부에 탑재해 다양한 콘텐츠를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설공단 김규덕 이사장은 "이번 호반광장 전광판 교체를 통해 우리 문수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영화 상영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는 오는 21일 '2024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며 이번 개막식에서 처음으로 전광판을 활용할 계획이다.

2024-08-20 15:5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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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지파크골프장 준공...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속도

해남군 송지 파크골프장이 준공됐다. 도비 2억1,000만원을 포함해 총 7억원이 투입된 송지파크골프장은 송지면체육회 부지 1만5,213㎡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주차장과 쉼터, 화장실, 사무실, 휴게실, 창고 등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파크골프는 몸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적정 활동량을 보장할 수 있는 운동으로, 기존 골프의 규모를 축소하면서도 흥미있게 운동할 수 있어 노인층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해남군은 삼산파크골프장과 산이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송지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서 송지면과 북일, 북평 등 땅끝권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삼산 파크협회에는 약 2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고 산이 파크클럽도 인근 산이면민 뿐만 아니라 마산, 황산면민 등 약 150여명의 회원이 모집되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해남군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이용자들의 수요에 대비하고자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중부권인 화산면과 동부권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각각 실시설계와 대상지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일 송지파크골프장에서 송지면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이 개최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송지 파크골프장이 준공하면서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파크골프 동호인은 물론 인근지역 주민,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같은 여건이 좋은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된 만큼 마음껏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0 15:51: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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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USG공유대학원 전공역량강화 특강 호평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2024학년도 USG공유대학원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전공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각 ▲연구자 및 도메인 전문가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전략 ▲성공적 대학원 생활 - USG공유대학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AI 기술 및 적용 사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에 응용할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2023학년도부터 USG공유대학원 3개 마이크로마스터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개 마이크로마스터과정에는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 경남대, 인제대, 창신대 석사과정 3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USG공유대학원 참여 학생들이 각 전공 분야의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계기가 됐길 바라며 지난 2년간 USG공유대학원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차곡히 쌓여 우리 지역의 핵심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 15:5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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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맑은 물 TF 구성 및 제1차 회의 개최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20일 오후 2시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맑은 물 TF 구성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 회의는 부산상의 제25대 의원부 출범 이후 양재생 회장이 부산상의의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맑은 물 공급 사업을 5대 핵심 현안 과제에 포함시키고,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힘에 따라 관련 사업의 본격적으로 추진을 위해 개최했다. 앞으로 부산상의는 TF를 통해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전문가 용역을 추진하는 등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맑은 물 TF는 외부 위원으로 부산시 물 산업협회를 포함한 부산시 소재 물 관련 전문 기관 및 연구소, 지역 기업, 학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오늘 회의는 첫 구성 회의인 만큼 TF 구성 취지 및 정부의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진행에 대한 경과보고를 청취한 후 '부산 지역 맑은 물 공급 방안'이라는 주제로 참여 위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TF 위원들은 부산 식수 문제의 심각성을 비롯해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관련 특별법 재발의, 취수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방안 마련 등 부산의 맑은 물 공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 앞으로 맑은 물 공급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 용역 등 맑은 물 TF의 운영 방안 및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물을 먹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로 부산이 맑은 물 공급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면 청년층을 비롯한 새로운 인구의 유입을 통해 인구 감소 악순환을 끊어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경남 지역 주민들 설득을 위한 논리적 근거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4-08-20 15:5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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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25전쟁 참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광주시는 20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장익찬 중위, 故 김복용 병장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따뜻한 박수와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수훈자인 故 장익찬 중위는 1949년 1월에 입대해 6·25전쟁을 겪었으며 전쟁 기간 중 혁혁한 전공으로 화랑무공훈장과 함께 육군 상사로 특진했다. 이후 54년 육군 장교로 임관해 59년 5월 전역한 후 83년 1월에 별세했다. 故 김복용 병장은 52년에 입대해 53년 4월 철의 삼각지인 철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전쟁이 끝난 후 그 공적이 인정돼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방 시장은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보훈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으로 인해 훈장을 제때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주는 국가적 사업으로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2024-08-20 15:51: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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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사상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 운영

지역 전문대학이 일선 지자체와 함께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 사상구와 함께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사상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 제1호 지방정원인 삼락생태공원이 국가정원 지정 절차를 밟고 있는 것과 발맞춰 대학이 지역 사회의 최대 숙원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에 나서 의미를 더한다. 사상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경남정보대와 사상구청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기초반 68시간, 심화반 52시간으로 총 1밤 8시간이며 기초과정은 정원 관련 기본적인 이론과 현장 실습 과정,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이수자에 한해 정원 디자인 및 조성, 관리 실습 등을 진행한다. 기초반에서 사상구민 21명과 다른 지역 구민 7명 등 모두 28명이 수료했고, 심화반도 현재 운영 중이다. 사상구청은 교육과정 이수자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정원사인 '사상정원사'로 활동할 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8월 낙동강 삼락둔치 일대 250만㎡ 하천부지를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고시했으며 순천만국가정원과 태화강국가정원에 이어 세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사상구는 '사상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상구 정원 산업 활성화 및 정원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고 경남정보대는 '사상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HiVE 사업단장은 "HiVE 사업은 교육부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연계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취지에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인 만큼 삼락생태공원이 국가정원 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20 15:50: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