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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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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19일부터~21일까지 3일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분야는 농특산물, 농특산가공품, 공예품, 관광·서비스상품 등이다. 공모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관내에서 생산 제조 보관하여 필요한 시기에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 이다. 선정 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 확인 후, 기간 내 방문 제출 후, 안성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계약과 함께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 등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모아진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안성시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원 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하면 기부 가능하다.

2024-08-05 15:3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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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부 공무원들 재활용품 수거 작업 긴급 투입

창원시는 5일 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재활용품 수거에 나서 약 35t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민주노총소속 환경공무직의 쟁의 행위에 따라 의창·성산구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환경공무직 135명이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집단 연차 투쟁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의창·성산구 단독주택, 상가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 및 시가지 청소가 전면 중단됐다. 이날 오전, 오후 조로 나눠 현장에 투입된 시 간부 공무원 60명은 오전부터 30도를 웃돈 날씨에도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이어갔다. 최영숙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파업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에서 시 차원의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품 수거에 참여하게 됐으며 파업하는 동안 시 전 직원을 동원해 긴급 수거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파업에 따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쳐 드려 매우 유감스럽다"며 "재활용품 수거 및 시가지 청소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시민들에게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배출 자제 협조를 요청하며 파업 기간 발생할 불편함을 이해하고 인내해 달고 당부했다.

2024-08-05 15:34: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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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생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은 지난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극지연구소 소속 과학자들과 함께 북극 지역 식물과 지질탐사, 기후 위기 변화 현장 탐방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인천학생 극지아카데미는 2023년 시작된 전국 최초의 교육청 주관 북극 지역 과학탐사 활동이다. 생태환경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진로 개척 의지를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 노르웨이 스발바르에서 생태탐방 및 과학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극지연구소 과학자와 전 일정을 함께하며 자연환경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관찰, 채집, 과학적 분석과 기록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내면화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생태 시민의 소양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탐사 활동에서 학생들은 극지연구소 최문영 박사를 비롯한 식물 분야 연구원들의 지도 아래 식물탐사와 지질탐사 활동을 펼쳤다. 트롬쇠와 스발바르 제도의 Adventdalen 등 다양한 지역을 탐사하며 위도별 식물을 비교하고 자주포아풀, 북극양귀비, 북극별꽃, 씨범꼬리, 나도수영 등 극지 식물의 구조와 생장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채집해 표본으로 제작했다. Longyearbreen 빙하 지역에서는 식물 화석과 지층을 관찰하며 지층에 새겨진 지구의 역사를 탐구했다. 또한 기온상승으로 빙하 지역이 감소한 것을 확인하고 지층 아래의 빙하층을 직접 관찰하며 기후 위기 현장을 목격했다. 학생들은 과학자들과 함께 현장 조사에 참여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분석하는 과학적 탐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줄어든 빙하 면적을 확인하고, 기온이 오르면서 북극곰이 새끼를 위해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수단이었던 유빙이 줄어들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며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한 학생은 "탐사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이 생활 속에 녹아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극지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극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미래 생태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 학생들이 글로벌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5:34: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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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위한 '꿈이음 직업프로그램'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꿈을 이어주기 위해 7월 29일부터~8월 2일까지 5일간 '2024 하계 꿈이음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로직업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관계기관인 경문실용전문학교와 함께 협력해 진행했다. 교육은 ▲패브릭 아트 ▲수제 도시락 만들기 ▲드론 조종 및 영상 촬영·편집 ▲도전! 미슐랭 셰프 따라잡기 ▲인테리어 소품 제작 ▲힐링 플라워 클래스 등 6개 과정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각자의 흥미와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방학 동안에도 좋아하는 직무를 배울 수 있어 보람 있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직업 체험을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계해 장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5:3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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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 레저 스포츠 무료 운영

완도군에서는 8월 3일부터 18일까지 기간 중 14일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교육·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해양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상 안전 및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여 사고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양 레저 스포츠 종목은 카약(1~2인승), 래프팅(6인승), 서프 보드(1인승), 딩기 요트(1인승), 요트 항해(10인승) 등이며 서프 보드와 딩기 요트는 경력자에 한 해 체험이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체험이 불가능하며 초등학생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카약(2인승), 래프팅, 요트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은 현장(체험 행사 본부)에서 당일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한다. 요트 체험 장소는 신지면 명사십리길111(명사 방파제 인근), 무동력 레저 기구 체험 장소는 신지면 신리781-3(이벤트 광장 앞 인근)이며 접수 후 체험 시간 10분 전까지 체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태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종목의 해양 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즐기고 힐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05 15:33: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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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김행란 원장, 함평군 영농현장 방문 소통 행보

함평군의 농업 발전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김행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이 지난 2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영농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영농현장 방문은 본격 영농의 시기에 농민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은 물론, 첨단 기술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방문에서 김행란 원장은 2024년도 함평군농업기술센터의 역점 추진 과제 청취와 함께 군 농업 현황을 둘러봤다. 먼저 김 원장은 국제분석능력숙련도평가(FAPAS)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함평군 농산물 안정성 분석실의 기술 시연을 확인했다. 이어 함평읍에 위치한 에스엘에스팜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에스엘에스팜은 유럽상추가 주 생산품으로, 농촌진흥청의 '고온기 엽채류 수경재배용 양액냉각기 신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여름철에도 꾸준히 상추를 출하하는 등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행란 원장은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농업기술 발전의 답을 찾기 위한 행보로서, 농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문정모 소장은 "바쁜 와중에 함평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주신 김행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남농업기술원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의 협력과 현장 소통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5:32: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