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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4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팀 모집

완도군은 '2024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팀을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를 발굴·육성하여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모집 규모는 총 8개 팀이다. 지원 자격은 19세에서 49세이면서 60% 이상이 도내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 공동체(팀, 법인·단체)로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희망하면 참여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행사,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캠페인 등이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 공동체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과업 수행비 600만 원과 청년 공동체 간 네트워크 지원 및 홍보비 200만 원까지 총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공동체(팀, 법인·단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 내용을 담은 신청서를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행정 정보-고시 공고(2024-154호)를 확인하거나 완도군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청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팀이 참여했으며, 생일면 청년 공동체(생일 초록공방)가 폐 현수막, 폐 의류를 이용한 가방 제작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여 '전남도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7-18 08:46: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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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어린이 물놀이시설 20일 개장

진도군은 여름철을 맞아 진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오는 2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위치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야외물놀이장은 유아풀(수심 0.8m) 1개소, 아동풀(수심 1m) 1개소, 총 2개의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 비치 체어 등 휴식공간을 갖췄으며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28일간 무료 개방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장하며, 이용 방법은 운영사인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 전화예약을 필수로 해야 한다. 진도군은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 내 안전요원 배치, 물놀이장 안전표지판 설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주기적인 욕수 교체, 탁도와 염소 수치 관리, 1일 150명 이용객 제한 등 수질관리 강화와 각종 시설물 유지보수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물놀이장이 어린이들이 물과 친해지며 안전수칙을 배울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오락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08:45: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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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 예측치를 종전 대비 0.3%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대 중반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17일 오전 서울 등 수도권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저감과 녹색산업 양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6년 조선 후기 대표궁궐인 경희궁지에 역사정원이 들어선다. ▲오는 18일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두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서는 아동복지법, 학교안전법을 개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둔 가운데 교육당국의 교권보호 대책에도 불구하고 교권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이 전력망 운영 경험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사업화를 추진, 국내 기업과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산업>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추진되며 '100조' 규모 에너지 기업이 탄생했다. ▲비트코인, 알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에 대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오는 19일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인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이 해외 관련 회사에 비해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강력하게 호소하고 나섰다. ▲라인야후 사태가 소강 국면을 맞이했다. 일본 정부로부터 라인야후 정보 유출 문제로 행정지도를 받은 대주주 소프트뱅크가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검토를 단기적으로 포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트랜시스가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 'TADA(Transys Advanced Data Analytics)'를 생산 현장에 적용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전자의 이동형 로봇용 기술이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금융·부동산> ▲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수요가 높아지면서 가계대출이 급증해 시중은행들이 또 다시 대출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관리 강화 주문으로 인상을 결정했지만 지속적으로 올리게 될 경우 이자장사 비판이 나올 수 있어 은행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 하반기 은행의 대출심사가 한층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은행은 기업대출의 경우 취약업종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자금 공급보다 건전성관리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온스 당 2500달러를 목전에 뒀다. 고용·인플레이션 둔화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과 11월에 금리를 연이어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보안의 패러다임을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보안의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며 "망분리 규제도 유연성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특화 상품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여성에 대한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신규 담보를 선보이면서 여성보험 시장 선두주자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 수도권 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6명은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30대에 유리한 특별공급 제도가 있는데다 빠르게 집을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자산적 가치를 높이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자본시장>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인도 증시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친시장파 정권과 '세계 1위 인구 대국'이라는 기반을 가진 인도 시장을 두고 나오는 전망들도 긍정적이다. 이에따라 국내 인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두산그룹이 경영 위기 극복을 목적으로 계열사 통폐합 등 사업 재편에 나선 가운데, 기존 주주들의 입장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계열사 합병을 통해 대주주가 압도적 이득을 챙기는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뒷전으로 밀려난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양상이다. ▲강소 증권사인 한양증권의 매각이 본격화하면서 KCGI, 우리투자증권, OK금융그룹 등 인수 후보군이 언급되고 있지만 인수 매력도에는 물음표가 찍혔다. 현재로서는 '강성부펀드'로 알려진 KCGI가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꼽히고 있다. <유통라이프> ▲국내 수제맥주 회사 세븐브로이가 위스키 시장에 진출하고 종합주류회사로 거듭난다.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한 상황이다. ▲휴가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앞다퉈 테마 있는 바캉스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경험 소비' 추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24-07-18 07:00: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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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만희 유한양행 전 회장 별세..."유일한 박사 정신 적극 실천"

연만희 유한양행 전 회장이 별세했다. 지난 3월 유한양행 '제101차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장·부회장직이 신설되기 전까지 100년 넘은 유한양행 역사에서 회장 자리에 오른 인사는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와 연만희 전 회장 두 명뿐이었다. 17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연만희 유한양행 전 회장이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다. 연 전 회장은 1930년생으로, 1955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유한양행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60년간 유한양행에 몸을 담았던 연 전 회장은 1988년 유한양행 사장직에 취임하고, 1993년에는 회장 자리에 올랐다. 유한양행에서 고(故) 유일한 박사에 이어 처음으로 회장직을 맡은 첫 전문경영인이었던 연 전 회장은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친인척을 경영에서 배제하는 유한양행 경영 철학에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를 확립했다. 특히 연 전 회장은 사장직에 대해 한 번의 연임만 허용하고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하는 등 인사 체계 안정화를 이뤄냈다. 또 연 전 회장은 고위직 임원이 6년 연임하고 승진하지 못하면 1급 사원으로 직위를 낮추는 '직급정년제', 사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해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사장과 대리급 이하 직원들로만 구성한 '사원 운영위원회' 등을 도입했다. 1996년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2021년 유한양행 고문에서 퇴임하기 전까지 연 전 회장은 유한재단 이사장, 유한양행 고문, 보건장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정직한 경영과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연 전 회장은 유일한 박사처럼 사회 환원도 적극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부터 창의발전기금, 장학금, 유한양행 주식 등을 모교인 고려대에 지속 기부하기도 했다. 연 전 회장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다. 유족으로는 부인 심민자씨와 연태경(전 현대자동차 홍보 임원)·태준(홈플러스 부사장)·태옥씨와 사위 이상환(한양대 명예교수)씨 등이 있다.

2024-07-17 16:56: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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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미국 뉴저지주와 교류협력 방안 논의

이재준 수원시장이 17일 집무실에서 엘렌 박(Ellen Park)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을 만나 수원시와 뉴저지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바이오산업이 활성화된 뉴저지주와 수원시의 바이오기업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활발하게 교류하길 바란다"며 "대학 간 교류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엘렌 박 의원은 "현재 뉴저지주에 한국 기업이 많이 들어와 있다"며 "한국에도 바이오기업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원의 바이오기업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싶다"고 밝혔다. 엘렌 박 의원은 2021년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뉴저지주 최초의 한인 출신 여성 한인 하원의원이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결의안, 베트남 전쟁 참전 국군 예우법안, 인종차별 제지법안 등 한인 관련 법안 입법을 주도했고,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미국 뉴저지주와 한국 바이오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CJ블로썸파크(광교), SK바이오사이언스(판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뉴저지주는 뉴욕, 내륙시장과 접근성이 좋아 다국적 기업의 미국 동부 지역 진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프린스턴대학, 스티븐슨공과대학 등에서 배출하는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인 거주 인구는 11만 명에 이른다.

2024-07-17 16:4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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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 협약 체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가칭) 설립을 위해 부산 지역 주요 기관들과 통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시교육청·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공회의소가 체결한 '반도체 마이스터고 부산 유치 협약'을 더 구체화한 것이다. 지역 핵심 산업인 '전력 반도체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에 부산의 모든 기관이 힘을 모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서지영 국회의원, 장준용 동래구청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동규 부산시 반도체신소재과장, 강대성 동아대학교 부총장, 김태상 경남정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이사, 신식 BNK부산은행 본부장, 하태현 부산전자공고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과 부산전자공고는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와 함께 반도체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자체는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협력 대학은 반도체 마이스터고 고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 선취업·후학습 기회 제공,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지원에 각각 나설 예정이다. 산업계는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 지원, 실습 환경 구축, 현장 체험·실습 기회 제공, 교사 역량 강화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가 설립돼 부산이 반도체 인력 양성의 중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해 직업교육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의 첫 삽이 돼, 지역과 국가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교육청은 지역과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지역·국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7 16:42: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