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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추진… 최대 10만원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하고 취업 증진을 위한 하나로 국가기술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에 대한 응시료를 연 1회 최대 10만원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4년 1월부터 실제 응시한 시험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고, 시험 응시 전 접수 상태인 경우 지원 불가하다. 지원인원은 300여명으로 양산시는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 6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시비 3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 매월 지정한 신청 기간에 '양산시 통합예약시스템 → 지원 신청'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1회차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 9시부터 30일 자정까지이며,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회차별 신청 기간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가능하므로 선착순 신청 상황에 따라 다음 회차 신청 접수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요건,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는 '양산시 홈페이지 → 양산소식 → 고시·공고 →고시/공고에 게시한 '양산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는 신규 사업인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 8만여명의 취업 역량 증진과 능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복지, 문화, 참여 등 청년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분야에 여러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응원할 예정이다.

2024-07-17 16:06: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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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수계환경 검사 실시

거창군은 레지오넬라증 발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19일 냉각탑 설치시설, 온천, 분수,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1개소에 대한 수계환경 검사를 진행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물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으로 나와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레지오넬라증은 건강한 사람은 치료 없이 1주일 내 호전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흡연자,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독감과 폐렴을 유발해 중증에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에 여름철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번 검사는 레지오넬라증 고위험군의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표본감시시설로 선정해 사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에서 직접 해당 시설을 방문해 수계환경 검체를 채취한 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목욕탕 등 레지오넬라증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더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며 "꾸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16:0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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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건축 정비사업 '하안주공' 등 정밀안전진단 통과

광명시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광명시는 하안주공1~12단지, 철산우성A 등 13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정밀안전진단은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 4개 항목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 '재건축', '조건부 재건축', '유지보수'로 판정되며, '조건부 재건축'과 '재건축'으로 판정되는 경우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하안주공1~12단지, 철산우성A는 1990년대에 건축되어 30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 단지로 수도관 등 설비 노후, 주차대수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신속한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특히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용역비 마련에 어려움과 갈등을 겪는 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가 자체 확보한 시비에 도비를 추가 확보하여 진행해 주민 부담을 덜었다. 그간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비는 주민 부담으로 이뤄져왔다. 시는 신속한 재건축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3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체 13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지난 1월 착수해 이번 7월에 완료했다. 한편, 시는 철산·하안택지지구 내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체계적인 계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 '철산·하안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박승원 시장은 "정밀안전진단 통과를 시작으로 하안동 노후 택지에 대해서도 신도심과 어울릴 수 있는 균형 있는 개발을 통해 질 높은 정주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16:0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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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사업' 구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IFEZ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포트홀 실시간 탐지, 긴급차량 우선신호, AI 얼굴인식 실종자 추적 등의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윤원석 청장을 비롯해 수행사(롯데이노베이트) 및 감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IFEZ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갖고 과업을 확정했으며, 16개의사업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착착 진행 중이다. 이번 1단계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도시의 안전을 지키고 미래형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정했다. △시민 안전 및 편의 △모빌리티 △기업육성 3개 분야의 16개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을 통해 도심 곳곳의 사각지대를 밝히고, 실시간 위험요인 감지·사고 예방 시스템을 강화해 도시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대표 사업으로 실시간 도로 위험(포트홀, 균열, 노면표시 불량) 탐지, 긴급차량 우선신호, AI 얼굴인식 실종자 추적, 우회전 시 보행자 검지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며 CCTV도 추가로 설치한다. 우선 △시민 안전 및 편의 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송도국제도시 3개소에 13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24시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영상 분석을 통해 포트홀, 균열, 노면표시 불량 등의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으로 탐지해 유관 기관에 전송하는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카메라를 탑재한 11대의 차량이 도심 곳곳을 달리며 도로 안전을 책임진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CCTV의 영상에 적용해 'AI 실종자 검색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CCTV로 치매환자나 실종아동의 위치 파악 등 수색 지원이 가능해진다. 송도의 초등학교 교차로 부근에 15대의 레이더 검지방식을 이용한 '우회전 객체검지 시스템'을 설치하여,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레이더가 보행자 접근을 감지하면 도로의 전광판에 '보행자 대기중(감지)' 등 알림 문구가 나오며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청라호수공원에는 '스마트폴'을 4곳에 설치한다. 기존의 가로등주, 신호등주 등에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도시기반 시설로 CCTV, 스마트조명, 전광판, 비상벨 기능 등을 탑재할 수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미래형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모빌리티 분야 대표 사업으로는 구급차나 소방차의 출동시간 단축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을 운영한다. 긴급차량 출동 시 현재 차량 위치를 기반으로 출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제어해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기업육성을 위한 '스타트업파크 오픈스튜디오 구축'도 추진한다. 이는 인천스타트업파크 내에 입주 기업의 기술 및 서비스 실증, IR 발표 등을 돕는 멀티스크린 스튜디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심순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시티과장은 "IFEZ는 국제도시에 걸맞는 고도화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도시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고, 미래형 교통 환경을 앞서서 구축하고 있다"며 "1단계의 성공적인 완공과 더불어 2단계 사업 또한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에 안심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1단계 구축사업과 더불어 'IFEZ 스마트도시서비스 2단계 구축사업 실시설계용역'을 7월 중에 발주 예정이다. 디지털트윈, AI지능형관제 고도화, 미래교통인프라, 자가통신망 및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다각적으로 설계 할 방침이다.

2024-07-17 16:03:0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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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합천군, 찾아가는 농공단지 컨설팅 및 간담회 개최

경남도와 합천군은 17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합천군 관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공단지 현장 컨설팅 및 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를 진행했다. 합천군 관내 농공단지는 준공한 지 30년이 지나 많이 노후했고, 합천군 내 청년 인구가 적어 근로자 수급에 어려움이 있으며 침체된 경기 속 판로 개척 등에 경제적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이에 경남도와 합천군은 찾아가는 농공단지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입주 기업과 소통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 맞춤형 농공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근로자 수급 애로에 대한 정책 안내 ▲청년 및 외국인 기숙사 건립 요청에 대한 방안 ▲정부의 농공단지 킬러 규제 혁파 방안 등 제도 변화 안내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기업 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합천군은 현장 컨설팅에서 나온 기업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 및 경남도와 협업해 농공단지 관리에 신속히 반영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해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군 농공단지의 활력과 청년이 찾는 농공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리며 "우리 기업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당면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기업하기 좋은 단지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7 16:0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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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3세대 '렉라자' 후속 4세대 폐암치료제 개발 러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한 상황이다. 1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4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KI) 계열 폐암 신약 개발에서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현재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최근 해당 임상시험에서 세 번째 용량군 투약 데이터 검토를 마치고 전문가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네 번째 용량군 투약 단계에 진입했다. 임상시험 대상자에 투약하는 약물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면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번 네 번째 용량군은 회사가 약물 유효성 확인을 기대하는 중·고용량군의 핵심 용량 범위라는 것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측의 설명이다. 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약효 신호가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용량군에 더 많은 환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설계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BBT-207 임상 1상 첫 투약은 지난 2023년 10월 국내 기관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 가운데, 3세대 EGFR TKI 치료제 중 하나 이상으로 치료 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개시됐다. BBT-207은 C797S 돌연변이를 표적하는 기전을 갖췄는데, C797S는 3세대 EGFR TKI 치료 후 나타나는 내성 돌연변이다. C797S 돌연변이로 인해 3세대 EGFR TKI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은 연간 약 8000여 명으로 추정되는 등 신규 치료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GFR TKI 제제가 지속 개발되면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폐암 치료제 시장에 HK이노엔은 후발주자로 뛰어들었다. HK이노엔은 알로스테릭 EGFR-TKI 후보물질로 'IN-119873'을 연구하고 있다. HK이노엔은 해당 물질이 기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L858R 변이를 치료하는 데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K이노엔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 EGFR 변이 치료제 시장 중 L858R 변이는 약 40%를 차지한다. 'IN-119873'은 EGFR 단백질 구조 중 알로스테릭 자리를 공략해 EGFR을 저해하는 기전을 갖춰 기존 치료제들과 차별화됐다는 것이 HK이노엔 측의 설명이다. 특히 HK이노엔은 'IN-119873'의 차별점을 기반으로 보다 높은 안전성을 갖춘 치료법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HK이노엔은 해당 물질과 3세대 EGFR TKI의 병용 요법에도 주력하고 있다. HK이노엔은 'IN-119873' 비임상 연구 완료 후 연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처럼 비세포폐암 환자에서 다양한 돌연변이를 표적할 신약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유한양행이 개발한 3세대 EGFR TKI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글로벌 시장 재편을 노리고 있다. 유한양행의 렉라자와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여부가 오는 8월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렉라자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전 얀센)은 지난 2023년 12월 미국 FDA에 해당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렉라자와 리브리반트는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단독요법으로는 승인받은 바 있다. 향후 두 약물의 병용요법이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하는 경우, 유한양행은 올해 4분기 중 얀센으로부터 미국 출시 마일스톤으로 600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또 유럽, 중국 시장에서도 출시돼 추가적인 마일스톤 확보가 가능해진다.

2024-07-17 16:00: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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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2024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2024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이하 IFEZ 리빙랩)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리빙랩은 '일상 생활의 실험실'이란 의미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일상 생활 속에서 도시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해결하는 시민참여 정책을 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 11일(일)까지이며 지역문제와 스마트도시에 관심있는 19세 이상의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거주하는 시민, 직장인 및 대학생,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한다. '도시문제해결형 시민참여단'과 '실증지원형 시민참여단'을 각각 40명의 규모로 운영 계획이며, IFEZ 도시문제 및 실증지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문과 영문 포스터를 제작하여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문제해결형'은 우리 도시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의 니즈를 반영한 솔루션 방향을 도출하는 프로젝트이며, '실증지원형'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 테스트를 통해 고도화 및 확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시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금년 12월말까지 총 5회 그룹별 모임에 참여하여 IFEZ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위한 탐색 및 실증, 사용성 테스트, 개선 사항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장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심순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시티과장은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은 시민들이 주도하여 공동으로 일상 속 혁신을 만들어내는 의미깊은 프로젝트"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찾는 도시문제해결형과 실증지원형 리빙랩을 통해 IFEZ가 스마트 도시 실증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에는 도시문제발굴형에 38명, 실증지원형에 46명이 동참해 교통, 에너지&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증 서비스를 도출하여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7-17 15:59:12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