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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경기도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가 고령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포천 우리병원,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맺고 의료서비스(왕진버스)를 농촌 지역 내 고령자·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 2일 포천시 일동면을 시작으로 10일 영북면, 18일 여주시 점동면, 23일 흥천면, 30일 안성시 고삼면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진 10~20여명이 농촌지역을 방문해 양방 진료, 침·뜸 시술, 물리치료, 구강관리검사, 시력측정 및 돋보기, 건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왕진버스는 또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이동 수단 역할도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신청을 받았으며 포천 영북면·여주 점동면 등 총 6개 시군 17개 읍면이 선정됐다. 추후 협력병원과의 일정 협의 등을 거쳐 양평군, 이천시, 평택시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7-09 10:38: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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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 초청 경제협력 교류

평택상공회의소(이강선 회장)는 8일 평택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베트남 다낭시 경제협력 대표단 방문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 환영사, 답사, 기념품 전달, 기념사진 촬영, 베트남 투자설명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류회에는 베트남 다낭시 응우엔 반 꽝 당서기를 포함하여 다낭시 관계자 12명이 참석하였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모철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관내 기업 대표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평택상의 이강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는 평택시와 다낭시의 오피니언 리더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다" 며, "두 도시간 혁신을 촉진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며 우리 두 도시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우리의 공통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경제 교류회의 목표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서 혁신, 지속 가능성, 포용성이라는 공동된 가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응우엔 반 꽝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는 "평택시와의 경제협력은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낭시는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메카트로닉스와 반도체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낭항 투자를 통한 물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반도체 분야 기업이 확장하는 데 필요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 공급망과 설계 장비 등 전문투자자를 우선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낭항 투자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평택상공회의소는 양국 기업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낭시 대표단에게 홍보 책자를 발간하여 전달했다. 홍보 책자에는 평택시와 평택항, 평택상공회의소 현황 소개와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홍보 브로셔가 포함되어 있어 상호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도모했다.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와 다낭시 간의 경제 협력이 단순한 비즈니스 교류를 넘어, 양국의 경제적 번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앞으로도 다낭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양국 기업들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다른 국가와의 경제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평택시의 글로벌 경제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7-09 10:3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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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가 '더 고른 취업 기회가 넘치고, 더 좋은 변화가 가득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한 '2024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1차)'수료식이 8일 한국국제물류협회 연수실에서 열렸다.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청년에게 '더 고른 취업의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도정 기본방향 중 하나로, 해운물류 분야 진출 및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을 위한 해운물류 관련 실무이론 및 현장교육,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취업설명회 ▲현직자 멘토링 ▲모의면접 과정을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구인 신청 기업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생들과 상호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갖고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의 취업률 향상과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교육생 30명 중 28명이 수료하고, 그중 4명이 수료 전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도내 청년에게 '더 고른 역량 강화의 기회와 변화가 가득한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 내해운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평택항 및 해운물류업계의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부터 도내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8월부터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7-09 10:3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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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수원서베이로 맞춤형 정책 수립 근거 마련

기초지자체로서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만들고자 고민을 거듭하고 노력을 더하고 있다. 데이터를 분석해 확실한 근거를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면 보다 세밀하게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지자체 최초 세밀한 조사 '2023 수원서베이' 수원시민이 살고 있는 모습과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진행된 조사가 '2023 수원서베이'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지난해 12월13일부터 지난 1월19일까지 약 한 달여간 수원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 204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수원서베이는 수원시내 모든 구와 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단계층화집락추출 방법으로 표본을 추출해 가구방문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들은 일상생활과 경제상황 등 시민의 삶과 실태, 소속감 및 이주계획, 수원시정 인식 및 기대사항까지 총 211개 문항에 응답했다. 2023 수원서베이는 시민 삶의 영역을 보다 세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조사다. 국가 또는 광역 단위로 진행하는 기존 사회조사의 한계를 뛰어 넘어 주민의 삶에 밀착된 정책을 제공하기 위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원시는 수원서베이를 연례화함으로써 수원시민의 현재 삶을 근거로 시민이 바라는 삶과 이를 구체화할 행정의 몫이 무엇인지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수원시민의 모습을 그린 '프로파일' 조사 시점 수원시 인구는 123만3424명이었다. 현재(5월 말 기준)는 123만4574명으로 조금 더 늘었다. 응답자 기준 가구주 연령은 50대가 '26.4%'를 차지했고, '60대(18.9%)'와 '40대(18.6%)'가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다. 가구주 학력은 '대졸 이상'이 49.2%로 가장 높았고,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34명이었다. 수원 가구의 65.7%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26.6%가 '연립다세대주택', 5.3%는 '단독주택', 2.3%는 '주택 외 기타' 형태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직업은 '화이트칼라'가 40.8%, '블루칼라' 27.8%, '기타' 24.4%, '관리전문직' 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75.3%,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24.7%였다. 소득은 '300만~400만원(20.1%)', '400만~500만원(19.6%)', '500만~600만원(19.7%)' 등이 고르게 분포했다. 응답자들이 수원시에 거주하는 주된 이유는 '가족(32.0%)'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생활여건(22.1%)', '직업(19.2%)', '주택(12.8%)' 등의 순이었다. 전 연령에서 가족이 가장 주된 이유로 나왔으나 30대의 경우 직업 때문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았다. ◇수원시민, 수원에서 행복감 느끼고 만족했다 수원서베이는 수원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확인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만족도를 확인했다. 먼저 해당 시점 한 주 동안 느낀 행복감 등을 7점 척도로 측정해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수원시민의 행복감은 평균 70.0점으로 산출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72.0점으로 가장 높고, 30대(71.9점), 20대(71.4점), 50대(70점) 등이 평균을 상회했다. 반면 60대(65.3점)와 70세 이상(66점)은 행복감 점수가 조금 낮았다. 수원시민이 느끼는 영역별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생활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67.3점으로 최고치였다. 이어 보건환경(66점), 복지환경(65.9점), 주거환경(65.8점), 경제환경(64.9점) 교육환경(64.3점), 안전환경(64.1점), 사회환경(62.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8대 영역별 만족도는 4개 구별로 차이가 있었다. 구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영역은 장안구가 보건환경(69.1점), 권선구와 영통구는 생활환경(70.4점), 팔달구는 주거환경(64.3점)이었다. 만족도 평균이 가장 높은 구는 영통구였다. ◇수원 거주 자부심&향후 거주 의향 '높음' 수원시민들은 수원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고, 수원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수원시에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수원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는 '호감'에 긍정적으로 답한 사람이 86.9%에 달했다. 이어 '밝은'이 77.4%, '희망적인'은 77.3%, '깨끗한'은 76.8% 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수원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질문에 긍정 응답은 78.5%였으며,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66.5점으로 분석됐다. 자부심은 거주 기간과 소득 수준에 영향을 받아 '50대', '장안구', '화이트칼라', '소득 700만원 이상', '거주 50년 이상' 집단이 높게 나타났다. 시민의 93.8%는 '5년 후에도 수원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거주할 의향의 이유로는 '학교·직장·사업장 위치'가 28.0%, '가족·지인 거주'가 20.8%로 주로 꼽혔다. 이어진 이유는 '쾌적한 자연환경' 14.3%, '편리한 생활·문화·교육인프라' 14.1%, '교통수단 편리' 3.9%, '일자리 만족' 1.6% 순이었다.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은 '일자리'와 '주거' 2023 수원서베이 결과는 생애주기와 지역별로 요구하는 정책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생애주기별로 우선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확인한 결과, 정책 수요에 차이가 드러났다. 진로탐색과 가족 형성기에 속하는 청년들은 '주거 및 생활 정책'을 1순위에 꼽고 '일자리 정책'을 2순위로 답했으나, 중년기와 장년기에서는 1순위와 2순위가 뒤집어졌다. 특히 건강관리가 중요한 노년기는 1순위로 '복지 정책'을, 2순위는 '주거 및 생활 정책'을 우선시했다. 정책 수요는 구별로도 차이가 있었다. 4개 구에서 모두 일자리 정책이 최우선 순위로 꼽혔지만, 후순위는 모두 달랐다. 장안구는 '산업 및 경제활성화 정책'과 '일상생활 지원', 권선구는 '복지 정책'과 '보육 및 교육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또 팔달구는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정책'과 '신체건강 및 보건의료 지원'이, 영통구는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정책'과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 정책으로 꼽혔다. ◇어려운 사회문제 풀이 위해 시민 의견 '확인' 수원서베이 결과는 각종 사회문제를 수원시에 맞는 정책으로 풀어가기 위해 시민들의 인식을 점검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1인가구 정책이나 저출생 정책 등이 대표적이다. 수원시에서 셋 중 하나 이상을 차지하는 1인 가구는 평균 지속 기간이 6년 3개월로 나타났다. 혼자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으로는 '아플 때 응급상황 대처(33.8%)'와 '식사 해결(22.2%)'이 주로 꼽혔는데, '불편한 점이 없다(19.4%)'도 세 번째로 많았다. 삶의 질과 고립감, 복지서비스의 충분성 등의 분야를 다인가구와 비교해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정책 지원이 가능하다. 저출생에 대한 시민의 의견도 구했다. 시민들은 저출생의 주 원인으로 '주거비 부담(28.6%)'과 '일-가족 양립 여건 및 환경 미흡(26.4%)'을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로 저출생 원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주거비 부담을, 여성은 일-가족 양립 여건 환경 미흡에 더 많은 원인이 있다고 인식했다. 뿐만 아니라 수원서베이 결과를 분석해 교통수단별 만족도, 통근과 통학 실태 및 불만족 요인, 안전·공원녹지·문화예술·여가공간 등에 대한 인식과 현황을 확인함으로써 수원시의 정책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2023 수원서베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시민의 수요파악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에 나타난 수원시민의 생활상을 면밀하게 분석해 시정운영과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수원이 준비해 나가야 할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0:36: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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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개최...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대응 9개 안건 채택

대구시를 비롯한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지난 7월 8일 전북 무주에서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열어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9대 공동대응 성명을 채택했다. 8개 시·도는 지방정부가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주도해 나아가는 데 깊이 공감했으며, 지역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동협력과제(8개)와 지역균형발전과제(1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했다. 공동협력과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위한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력 및 재정지원 확대, ▲지방재정 위기 극복 대책 마련 공동대응, ▲GB 지역전략사업 대체지 지정 요건 완화,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개선, ▲지역기반 광역비자(R-비자) 제도 건의, ▲섬 발전 촉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협조이다. 대구시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에 따라 중앙-지방의 긴밀한 협조와 시·도간 협력을 강조했으며,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 수립 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고 국가 차원의 통합적 저출생 지원 정책 추진과 함께 재정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아울러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과제(8개 사업 29조 6,857억 원)를 건의하고, 2024 대구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시·도별 주요행사 15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영호남 자치단체 간 협력과 정부 공동 대응을 통해 지난 1월 달빛철도 특별법이 통과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영호남 번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8개 시·도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9 10:36:2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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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청년정책 제안 대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8일 '제4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제안 대회'를 시청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럭키유스(YOUTH), 청년적 사고'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시 산하기관인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은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여권리 ▲도시재생 ▲취·창업 ▲홍보 ▲주거·교육 ▲문화복지 등 6개 분과에서 분야별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공유한 의견은 ▲근로청년 청년LAB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지원 정책 ▲용인중앙시장 쓰레기수거 시설 설치 제안 ▲퓨쳐파인더스: 청년4차산업 스페셜리스트 양성 ▲용인청년정책서포터즈 통합 운영 ▲용인청년정책 3분 영화제 ▲GTX-용인역 조아용 청년정책 홍보관 설치 ▲LH, GH 외 용인특례시만의 색깔을 지닌 청년주택 공급 조아용 ▲용인시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감면 사업 보완 ▲ 용인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 용인형 미래 신기술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플러스 ▲용(자연)과 사람(인:人)이 함께 노는 생명이 움트는 마을공동체 놀이터 교육 ▲용인시 청년 부동산 관련 주거교육 및 강의 ▲평생 함께, 청년 예술인 생애연금 ▲용인 예비 청년 예술인을 위한 디딤돌 사업 등 15가지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한 의견들이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며 청년의 시각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10:21: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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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젠바이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 참가…2년연속 단독부스 마련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제약·바이오 전시회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에 단독부스로 출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부스 전시를 비롯해 컨퍼런스, 파트너링 등이 진행되며 올해는 250여 기업이 참여하고 36여 개의 세미나가 열린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후원사 및 단독부스로 출전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참관객들과 기업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고, 부스 내 공간에서 잠재 파트너사 미팅을 통해 수주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에스티젠바이오의 핵심 사업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다. 에스티젠바이오는 항체의약품, 재조합 단백질 등과 관련된 원료의약품과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설비를 약 9000L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에스티젠바이오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캐나다 보건국, 사우디 식품의약품안전청(S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들의 실사를 앞두고 있다.

2024-07-09 10:10: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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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미니막스 랩 구강 솔루션' 출시...어린이용 구강관리 제품 선봬

동아제약은 어린이용 구강 관리 제품인 '미니막스 랩 구강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미니막스 랩 구강 솔루션은 구강 특허 유산균 '오라 씨엠유'를 함유한 제품이다. '오라 씨엠유'는 건강한 한국인 어린이 구강에서 유래한 유산균으로, 구강 정착성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섭취 중단 28일 후에도 구강 유산균 정착성을 84% 유지하는 임상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미니막스 랩 구강 솔루션은 청포도향의 츄어블 제품으로 어린이가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동아제약 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해당 제품을 씹어 먹어도 무방하지만 되도록이면 아이가 잠들기 전 섭취해 입 안에서 살살 녹여가며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또 이번 신제품은 당류 0g으로 양치 후에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탕과 아스파탐, 수크랄로스와 같이 단맛을 내는 감미료를 배제하고 천연과일향을 사용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청포도향을 구현했다. 동아제약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디몰에서 구강 솔루션 구매 시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 본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2024-07-09 09:59:2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