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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트로신문 7월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수출 잠재력은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수출 실적 단계별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성장 사다리 프로그램을 신설해 최장 15년간 수출 전과정을 파격 지원한다. ▲내수 회복이 더딘 탓에 수출 증가에도 불구, 경기 회복세가 미약하다는 진단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1주년을 앞두고 서울 교사 10명 중 9명 가량이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각종 교권 관련 대책에도 교사 교육활동 보호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사 10명 중 7명은 '서이초 사건'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인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이하 이대부고)가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다. 이대부고의 일반고 전환이 확정될 경우, 서울시교육청 관내 자사고 중 11번째 전환 사례가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안종합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부과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뒤 현재까지 차량을 사지 않은 시민에게 5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이용비를 지원한다. ▲환경부는 야생멧돼지가 주 원인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지역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사후보장과 함께 암·간병까지 생전보장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보장구조의 종신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암, 간병 등 건강보장을 종신보험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일으키려는 모양새다. ▲ 앞으로는 지방공항에서도 필리핀 마닐라를 직항으로 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간 항공회담을 통해 한국지방-마닐라 구간을 자유화하기로 합의했다. ▲ 본격적인 장마철에 돌입한 가운데 자동차보험 손해율로 시름하는 보험업계가 계절성 집중호우로 발생할 자동차 침수 피해 예방에 분주하다. ▲ 수익성과 유동성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파킹통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금융권 내 각축전이 치열하다. 수시입출금통장인 파킹통장은 투자자금을 잠시 맡겨 두는 계좌다. ▲ 박화재 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군인공제회(군공) 신임 금융투자부문이사(CIO)로 취임했다. 17조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굴리는 금융투자부문 수장인 만큼, '전통 금융맨'의 역량을 발휘할 지 귀취가 주목된다. <자본시장>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바이 코리아(Buy Korea)'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반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해외투자 확대에 더욱 몰리는 추세다.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증시가 상승장을 이어가면서 '서머 랠리(초여름인 6~7월경에 나타나는 강세장)' 기대감도 오르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실적 시즌도 증시 강세에 힘을 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증시도 동반 오름세가 예상됐다. ▲올해 들어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던 이차전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최근 테슬라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이차전지 관련 ETF의 호조세가 하반기에도 지속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해외 시장 다각화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최근 서유럽 유통을 진행할 스페인, 북유럽 유통을 진행할 핀란드 등 현지 유통 업체들과 계약을 마무리해 '메디큐브' 유럽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로 소비시장이 위축됐음에도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비교적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닝서프라이즈까지는 거두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CJ프레시웨이의 샐러드 및 샌드위치 전문점 대상 식자재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CJ프레시웨이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가운데, 올해 '입하(5월5일)'를 지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산업> ▲해마다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맞춰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EU를 포함한 주요국들의 폐기물 관련 규제도 강화되면서 완성차 업체들의 리스크도 증가하고 있다. EU의 경우 기존 폐차 규제를 2030년부터 신차의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 비율을 25%로 의무화했고 이 중 25%는 폐차에 기반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해야 한다. ▲22대 국회가 시작된 지 한 달여 만에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이 연이어 발의되며 플랫폼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새로 발의된 법안들은 21대 국회에서 대선과 총선에 밀려 흐지부지됐던 과거를 뒤로하고 더욱 강력한 규제로 돌아왔다. 업계에서는 단체교섭권 등 일부 세부 규정을 '독소조항'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2024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 6조1619억 원, 영업이익 195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8% 감소, 영업이익은 57.6% 감소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24.2% 증가했다. ▲경북 포항시가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이차전지 업계가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포항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이차전지 소재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2024-07-09 07:00: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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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4 라이덴랭킹’ 국내 1위…“연구력 입증”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 대학을 평가하는 '2024 라이덴랭킹'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세종대는 세계 순위에서도 작년보다 93계단 상승한 223위를 기록했다. 2020년 세계 592위, 2021년 473위, 2022년 394위, 2023년 316위를 기록한데 이은 결과다. 아시아 순위도 2022년 44위, 2023년 39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작년에 비해 9계단 상승한 30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아시아 50위를 기록했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Leiden University)이 발표하는 라이덴랭킹은 전체 논문 중 피인용수 우수 논문의 비율을 기준으로 세계대학을 평가한다. 다른 세계대학 순위가 평판도, 대학의 규모, 논문의 양 등을 고려하는 것과 달리, 라이덴랭킹은 오직 논문의 피인용수로만 순위를 산정해 대학의 연구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라이덴랭킹의 순위 평가 방식은 공동저자 논문 가중치 반영비율에 따라 두가지로 나뉜다. 공동저자 논문과 여러 기관에 속한 저자의 소속을 어디로 볼지 등을 자체 기준에 따라 조정하는 '분수계산' 방식과 조정하지 않고 동등하게 계산하는 '전체계산' 방식이다. 세종대는 '전체계산' 기준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분수계산' 기준으로도 국내 2위다. 세종대는 평가대상 기간에 공동저자 논문을 포함해 총 746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중 피인용 상위 10%에 해당하는 논문은 1126건으로, 그 비율은 15.1%다. 세종대 관계자는 "세종대는 연구 역량과 학문적 실적을 직접적으로 교원 채용과 평가에 반영하며, 연구 성과에 집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상위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세종대의 연구 환경과 정책이 국내외 학계에서 인정받고, 국제적 수준의 공동 연구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8 17:39: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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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애니시네 in 순천' 참여자 모집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어린이영화캠프 <애니시네 in 순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영화캠프는 '2024 순천어린이 영화주간'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여름 방학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을 배경으로 직접 영화를 제작해보는 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 내에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미디어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4~6학년의 순천 어린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온라인(Zoom) 인터뷰 과정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참여자들은 4박 5일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에서 영화제작의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감독, 배우, 작가 등 다양한 역할을 팀별로 분담하여 협동활동을 진행하며, 순천의 영화 촬영 장소를 물색하고 둘러보는 지역탐방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영화 이해와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이 제작한 결과물은 캠프 마지막 날인 8월 2일 오후 1시 순천만국가정원 내 워케이션센터에서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며, 참여자를 비롯하여 캠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하여 함께 감상하고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4-07-08 16:51:2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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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청춘대학 영상제작 과정 운영

영화의전당은 해운대구청과 은퇴를 앞둔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해운대 청춘대학'을 운영했다. 청춘대학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45~65세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과정으로, 은퇴준비와 미래설계를 위한 '1단계 인생수업'과 새로운 분야 탐색과 삶의 활력 제고를 위한 '2단계 전공수업'으로 구성됐다. 영화의전당은 2단계 전공수업 '영상제작 교실'을 운영했다. 선발된 해운대구 주민 20명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청춘대학을 수강했다. 극영화와 다큐과정으로 나눠 총 7주에 걸쳐 운영됐고 수강생들은 시나리오 작성에서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학습했다. 1인 1개 작품을 목표로 했던 다큐멘터리는 총 7편의 작품이 완성됐고 극영화는 2편이 만들어졌다. 수강생들 삶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던 9작품은 7월 2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 공개상영회에서 큰 스크린으로 소개됐고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영화의전당과 해운대구청이 함께 한 청춘대학 영상제작과정은 2021년부터 진행됐으며 매년 20명씩, 총 80명의 수강생들이 영화를 통한 인생 2막을 지원했다. 특히 2022년 제작된 작품 '엄마의 정원'은 KNN 시청자TV에 방송됐으며 2023년 인터시티영화제 부산섹션에 선정됐고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에도 출품 지원했다. 2024년에는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프로그램 '로컬 픽, 시간과 빛 - 기록자들'에 선정돼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다른 작품 '명숙의 하루'는 KBS부산 열린 채널에 방송됐다. 영화의전당은 방송국 제출 및 영화제 출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해운대 청춘대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꿈꾸기를 바란다"며 "해운대의 중장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화의전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6:28: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