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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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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제8대 울주군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김시욱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노미경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 이상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울주군의회는 지난 2일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진행된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재선의원인 김시욱 의회운영위원장은 다선거구를 지역구로 하며 제7대 전반기 경제건설위원장,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냈다. 노미경 행정복지위원장은 제8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이상걸 경제건설위원장은 가선거구 출신으로, 전반기 윤리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최길영 의장과 정우식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이번 회기를 통해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구성을 마무리했다. 다만 이번 회기에 상정된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의 건은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의 협의 과정을 거쳐 추후 임시회 일정을 잡아 처리하기로 했다. 최길영 의장은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가 동료 의원들 간 협의 끝에 원만히 마무리됐다.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조속한 시일 안에 상임위 배정을 확정, 후반기 의정활동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15:4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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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 장학사 사망 관련 민원인 1명은 ‘학부모 위원장’으로 밝혀져

부산에서 민원 관련 고통을 호소하던 장학사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전후 민원을 넣은 인물 중 한 명이 학교 학부모 위원장으로 밝혀졌다. 3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장학사 A씨는 사망 9일 전인 지난달 18일 부산 한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장 B씨에게 교장 공모제 미지정 재검토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다. 해당 학교는 지난 5월 22일 부산시교육청의 교장 공모제 대상에서 제외되자 교육청을 찾아 항의하는 등 거세게 반발해왔다. 이 학교는 교장 공모제 학부모 의견 수렴 부분에서 다른 학교보다 점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통화에서 A씨에게 교장 공모제 지정 기준 등을 물으며 "오늘 온 공문도 내용 그대로던데 복사해서 붙인거냐" 등 민원 답변이 늦어진 이유를 추궁했다. 이어 "(교육청이) '니가 아무리 떠들어 봐라'는 식으로 (우리를) 완전 무시하고 있다", "교육감 찾아갈까", "교육감 만날려면 어떡해야 하냐"고 쏘아붙였다. A씨는 해당 학교가 교장 공모제에서 미지정된 뒤 국민신문고, 시교육청 게시판, 내부 개인망, 사무실 전화로 민원이 쏟아지자 큰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교육청은 감사관을 중심으로 관련 민원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으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재발 방지 대책 발표와 함께 해당 민원인들을 형사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4-07-03 15:4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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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돌봄·체육인·농어민·기후행동 기회소득 하반기 본격 추진

경기도가 올해 신설을 예고한 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하반기 지급이 모두 확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지급된 예술인과 장애인 기회소득에 이어 올해 초 체육인, 농어민, 아동돌봄, 기후행동까지 4개 분야 기회소득을 연내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도는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이번 사회보장제도 협의까지 완료함에 따라 이르면 7월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해 기회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사회보장제도 협의 대상이 아니어서 4개 기회소득 모두 하반기 지급이 가능하다. 기회소득은 시장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지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주목,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자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개인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 또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회소득'의 정책적 의의가 있다. 4개 기회소득 진행 상황을 살펴보면 체육인 기회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전문체육), 선수출신 지도자(은퇴선수, 체육시설 지도자, 선수관리자), 심판 등 약 7천800명에게 연 150만 원을 2회에 걸쳐 지급한다. 도는 비인기종목 선수들의 생활 지속 등 체육 활동에 대한 가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8월 시군별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최근 5년 이내 귀농), 환경농어업인(친환경, 동물복지, 명품수산 등 인증) 약 1만 7천700명에게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농어촌 고령화에 따른 청년 및 귀농어민들의 농어업 활동,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환경농업인들의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농민·농촌기본소득과는 중복 지원이 안 돼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한다. 9~10월부터 시군별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마을주민들이 부모를 대신해 아동을 돌보는 아동돌봄공동체 등의 돌봄 참여자 약 500명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돌봄 참여자들은 월 30시간 이상 활동하면 소득 요건 심사 없이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어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7월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 자전거 타기, 배달 어플 사용 시 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활동 15개를 인증한 도민 약 10만 명에게 최대 연 6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24년 하반기 시행고려 3만 원 한도) 도민 개인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자는 정책 취지다. 7월 중 신청 플랫폼(전용 모바일 App)을 열고 대상을 모집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개별 사업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와 함께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조례 제정 및 사회보장 협의가 완료된 만큼 기회소득 사업의 본격적 추진과 확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15:43: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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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울·경 中企 중동 시장 개척단 발대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 진출 지원을 위한 '25° K-실크로드 개척 프로젝트'가 시장 개척단 발대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남부발전은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4개 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하나은행과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부·울·경 중소기업 시장 개척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공 협업으로 기획돼 수출 주도 경제 성장과 지역 기업의 새로운 판로 마련에 마중물이 될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각 기관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북위 25도상에 있는 중동 국가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25° K-실크로드 개척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는 중동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수출 마케팅, 수출 금융 등을 지원하고, 수출 세미나 개최와 아부다비 시장 개척단을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장 개척단으로 선정된 10개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각오 피켓 서명과 함께 중동 시장 현황 및 진출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시장 개척단으로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는 "홀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중동 시장 도전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우리나라 기자재의 우수성을 중동에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세계적인 탈석유화 기조에 맞춘 중동 국가들의 신산업 육성 및 그린에너지 전환 전략 추진은 우수한 기술과 기자재를 보유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략적 수출 지역으로 자리매김한 중동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7-03 15:4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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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메가 플랜트' 착공..."K바이오의 새로운 기준될것"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일영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강경성 산업자원통상자원부 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캠퍼스 1공장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현재 '바이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등 4대 주제로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는 이 중 바이오앤웰니스 부분의 핵심 사업이다. 이날 착공식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송도에서 시작하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여정은, 롯데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대한민국이 세계 바이오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0년까지 인천 송도 11공구 KI20 블록에 3개의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해 총 36만 리터 항체 의약품 생산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1·2·3공장을 각각 2025년, 2027년, 2030년 준공할 계획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4년 전체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송도 1·2·3공장은 각 공장마다 12만L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까지 더해지면 2034년 기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 역량은 40만L에 달하게 된다. 최근 창립 2주년을 맞이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그동안 '인수'와 '설립'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펼쳐 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 12월 미국 뉴욕 동부 시러큐스에 위치한 BMS 공장을 인수해 바이오의약품 CDMO 시설로 전환했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는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생산하는 설비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회사 창립 8개월 만에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에 진입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월에는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 캠퍼스 1공장 건설을 시작함으로써 CDMO 사업을 본격화했다. 특히 1공장에는 고역가 의약품 생산을 위한 '타이터플렉스 쿼드 시스템'이 추가로 마련된다. 이는 3000L 바이오리액터를 총 8대 설치하는 것이다. 이중 유형으로 4세트를 도입하는 방식이다. 해당 시설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독자적으로 설계한 고농도 제품을 배양·정제할 수 있는 맞춤형 배양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세포 배양 공정 중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노폐물은 제거하고 영양분은 공급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도 도입된다. 이러한 시설을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원가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 송도 메가 플랜트와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협업도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형덕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증설부문장은 "글로벌 제약사의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승인 경험을 갖춘 시러큐스 캠퍼스의 우수한 인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큰 강점 중 하나"라며 "송도와 시러큐스 양 캠퍼스의 인적자원이 협업해 송도의 조기 전력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형덕 사업증설부문장은 송도 바이오 캠퍼스에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새로운 비전도 강조했다. 유 부문장은 "바이오벤처 이니셔티브 조성은 바이오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이라며 "바이오벤처들에게 연구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벤처 이니셔티브가 입주 업체의 송도 유입을 일으켜 송도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에 대한 접근성, 수도권 인프라,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등 여러 이점을 지닌 송도국제도시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중장기 계획 실현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실제로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6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밖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3만7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 3개 공장 2500명에 해당하는 직접 고용, 7조6000억원 수준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7-03 15:37:4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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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상병수당 재산 요건 폐지 환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재산 7억원 이하 조건을 7월부터 폐지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달 19일 이상일 시장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만나 상병수당 재산 조건이 불합리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하고, 보건복지부가 이를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상병수당 수급기간을 기존 90일에서 150일로 최대 보장 기간을 60일 연장했다. 상병수당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연속 3일 이상 입원하거나 외래진료를 받은 15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하는 제도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병수당 시범사업 2단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2027년 전국 차원의 전면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대상자에게 적용되는 재산 기준이 전국적으로 동일한 만큼 대도시 근로자에게 제도가 불리하게 적용되는 점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장 수석에게 "대도시 근로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동산 가격 등으로 인해 상병수당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재산 기준을 지역 실정에 맞게 차등 적용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시가 지난해 7월부터 올 5월까지 상담한 1512건 가운데 소득재산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가 506건으로 많고, 수당은 363명만 받았다"며 "상담 대비 지급 비율이 24%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라북도 소재 A도시의 상담 대비 지급 비율 66%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같은 문제를 검토한 뒤 용인특례시의 제도 개선 요청이 타당하다고 '재산 7억원 이하' 조건을 폐지했다. 장상윤 수석은 2일 이상일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정부의 제도 개선 결정 내용을 설명했다. 시는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제도 개선으로 그동안 재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수당을 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2022년 7월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6곳에서 1단계 사업이 시작됐고, 2023년 7월부터 용인특례시를 포함해 대구 달서구, 경기 안양시, 전북 익산시 등 4곳에서 2단계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1일부턴 충북 충주시와 충남 홍성군, 전북 전주시, 강원 원주시 등 4곳에서 3단계 사업을 시작한다.

2024-07-03 15:17: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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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서생 지역주민 대상 전문 강사 초청 특강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주최하고 울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새로운 울주! 지역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새울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새울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달 26일 개강해 새울본부가 시행하는 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주 1회 2시간씩 6회에 걸쳐 원자력, 자산관리, 도시계획,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2회 차인 3일에는 울주군 서생면 서생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정범진 교수를 초청해 '우리가 알아야 할 원자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지역 주민과 지역 사회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강의와 질의 시간을 통해 원자력 발전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새울 아카데미에 대한 지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이 지역 사회 변화의 바람과 발전을 주도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울본부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소통 활동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03 15:16: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