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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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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제31회 구민의 날’구민상 후보 추천 접수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0월 1일 '제31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부평구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6일까지 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으로, ▲구민화합봉사상 ▲효행상 ▲나눔상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문화예술상 ▲체육진흥상 ▲교육연구상 ▲지속가능발전상 ▲호국보훈상 ▲특별상 등 총 12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별로 이뤄진다. 후보자는 시상일 기준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추천권자는 동장 및 지역 내 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기업체 대표 등이다. 단,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지속가능발전상과 특별상 등 5개 부문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통한 공적사항 확인과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구는 오는 9월 28일로 예정된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각 분야별 일터에서 맡은바 직분을 다해 꾸준히 봉사하는 모범구민 30명도 선정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분야는 근로자 및 서비스업 종사자, 청소년, 모범구민(통반장, 효자․효부, 각 사회단체 회원), 유관·산하기관 공무원, 기타(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5개 분야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총무과(☎032-509-612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1 22:22:1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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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진주시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20억원 규모의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체 당 최대 5000만원 이내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 분을 지원한다. 하반기 대출 규모는 220억원으로 경남신보을 통한 보증대출 180억원,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40억원이다. 지속되는 고금리 등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한시적으로 보증대출 규모를 전년보다 60억원 상향해 지원한다. 올해 총 대출 규모는 450억원으로 상반기 230억원 중 보증대출 120억원은 조기 소진됐으며,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110억원은 6월 21일 현재 신청이 가능하며 잔여 한도는 하반기 지원 시 포함돼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업체로서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신보를 통한 보증대출은 7월 1일부터 경남신보 홈페이지에서 재단 방문 또는 은행 방문으로 상담 일정을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해 상담 일정을 잡은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사전 상담 후 구비 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15개소 및 지역 농·축협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21 22:21: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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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개최

경남도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4 제5회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는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 5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부터 전국 순회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의 위기와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경남도와 창원시, 거버넌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김순은 서울대 특임교수,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 박승주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차성수 깨어있는시민문화전시체험관 관장 등 공동조직위원장과 분권자치 및 지역 운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방 위기는 일자리와 교육 환경에 대한 인구 유출에서 출발한다"며 "경남도는 젊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산업의 씨앗을 꾸준히 뿌려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가고 대학의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고 말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 도입에 대한 법적 제도 마련과 함께 이민청 설치를 신속 추진해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외국인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및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이후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별 세션으로 서울 금천구와 충남 홍성군, 조영임 광주광산구의원,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로컬 거버넌스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 18개 일반 세션에서 90여 명의 발제자 및 토론자들의 41개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이 함께 진행됐다. 22일 폐회식에서는 대회 진행 결과 및 앞으로 계획을 보고한 후 '2024 분권자치 창원선언'이라는 선언문 채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지역혁신 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를 통해 지방의 위기와 지역 미래에 대한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2024-06-21 22:20: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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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19일 동안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광주시의회(의장 주임록)는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6월 3일부터 19일간 진행된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7건, 동의 3건, 기타 5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시정질문 및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문화재단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실시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날카로운 질문과 더불어, 행정운영의 부적정한 사항을 지적하고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대의기관으로서 광주시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요 감사 사항으로는, 역세권 개발사업과 같은 대형 투자사업 및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추진실태, 수도 시설 확충 등 각종 업무 추진 실태, 재정집행 운영실태 및 재원 확보 여부 등을 집중 감사하였으며,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 촉구" 등 권고사항 254건과 "과태료 처분 사전 통지서 내용 정비"를 요구하는 조치요구사항 109건 등 총 363건에 대해 개선 및 처리를 요구하고, 2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현주)를 통해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채택·의결하였다. 이번 조치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사항을 제출받아 제312회 임시회에서 보고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19일 진행한 "202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예란)를 통해 원안가결하였다.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은 2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되면서 19일간의 대장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주임록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가 시민분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 개원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나 전반기 의정을 마무리하는 단계가 되었다"며, "그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분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41만 시민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후반기에도 광주시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19:1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