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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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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국가유산을 부탁해’ 현장 컨설팅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소중한 국가유산을 지키고자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국가유산을 보전해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화재 안전대책 일환으로 실시됐다. 특히, 후손에게 물려줄 귀중한 박물관 소장품이 화재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어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재난안전관리 전략 수립과 대안이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승훈 전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해 문화재 전시시설의 화재예방 지원과 비상시 소장품 반출 대응 매뉴얼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휴대용 분말 소화기 10대를 기증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화재 예방 안전 수칙과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체계 구축 등 소방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5월 고흥소방서와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소방관의 전시 관람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문화 향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6-21 22:17: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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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해수욕장 총29개소 6월 22일 부터 순차적 개방

인천광역시는 6월 22일부터 해수욕장 11개소, 해변 18개소 등 총 29개소가 순차적으로 개장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의 해수욕장은 6월 22일부터 개장해 9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6월 22일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 7월 5일*부터 옹진군 장경리, 십리포 해수욕장 등이 순차적으로 개장된다. * 현재는 예정이며, 옹진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통해 개장일정을 결정할 예정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인천의 해수욕장은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지난해 95만여 명의 많은 이용객이 인천의 해수욕장을 찾은 데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 중구는 관내 해수욕장 및 해변 29개소에 대해 개장 전 이용객 안전을 위해 백사장, 편의시설, 안전시설, 환경시설, 지원시설 등 해수욕장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장 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할 예정이다. 또,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군·구에서는 공무원 및 수상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고, 해경, 소방서, 경찰 등과 협력해 이용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올여름 무더위로 많은 이용객이 인천의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2024-06-21 22:16:2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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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자원봉사캠프,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

고신대학교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5월 24일, 6월 5일, 6월 7일 3일간 '클린고신'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의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활동들로 탄소 중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5월 24일은 '세계에서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이다'라는 질문에 대해 O, X로 답할 설문 조사를 진행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정답은 'O'였다. 또 6월 5일 환경의 날 당일에는 '클린고신 쓰담걷기'라는 이름으로 실천적 활동으로 학교 인근 마을을 직접 걸어 다니며 환경정화를 진행했고, 6월 7일에는 환경보호와 관련한 특강과 함께 양말목으로 직접 키링과 컵받침을 만들어보며 실생활에서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의미를 진행했다. 고신대 자원봉사캠프의 허윤희 캠프장은 "세계 환경의날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한번 더 인식하고, 작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의 소소한 노력이 지구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항상 기억하고 다짐할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캠프는 지역마다 있는 자원봉사센터의 분소다. 자원봉사센터의 위임 업무, 자원봉사자 상담 및 활동 배치,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운영, 자원봉사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작은 자원봉사센터다. 고신대 자원봉사캠프는 2020년에 카리스나눔센터에 신규 설치돼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06-21 22:1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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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동남권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맞손’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산·학·관이 동남권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남부발전은 20일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남 3개 중기청 및 부산대학교와 '스스로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내수 부진 등의 이유로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는 기술 창업의 활성화와 수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기관들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스스로 프로젝트'는 ▲시장 조사, 수출 프로세스 습득 등 기본기 체득을 지원하는 '스타일업(Style up)' ▲무역사절단·현지 벤더 등록 등 시장개척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스케일업(Scale up)' ▲지역 기술 창업 기업 성장과 도약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하는 '로컬 활력'의 앞 글자를 딴 창업 기업 지원사업이다.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와 시장 확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먼저 올해는 부산, 울산, 경남 소재 수출 초보 창업 기업 15개사를 발굴해 사업 진단 및 맞춤 지원, 앞으로 경제 성장이 전망되는 베트남 현지 진출 등을 도울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5개 기관은 ▲수출 교육, 시장 정보 제공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기본기 배양 ▲해외 시장 파견,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등 해외 시장 개척 및 기반 조성 협력 ▲협약 기관 해외 진출 지원사업 공동 추진 및 네트워크·인프라를 활용한 후속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중기청 김한식 청장은 "그동안 많은 창업 지원 기관이 스타트업을 발굴해 데스밸리를 넘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며 "이제는 창업 기업들도 레드오션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시장 다각화와 성장 기회를 글로벌 시장에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이 칸막이를 없애고 창업 기업 수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에너지 및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 창업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은 중대한 일"이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기술 창업 및 동남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1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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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부산시민걷기행사 수익금 전달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경실련)과 BNK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부산시민걷기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부산경실련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부산경실련 김도 공동대표와 이봉진 조직위원장, BNK부산은행 이재진 사회공헌팀장,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명진 업무이사,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경실련과 BNK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부산시민걷기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4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참가자 개인명의 참가비 20% 기부와 주최 측의 1:1 매칭 기부금이 모여 총 118만 8000원의 성금이 부산사랑의열매로 전달됐다. 부산시민걷기대회 행사에는 총 297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1989.72㎞ 기록을 달성했다. 전달된 행사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냉방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경실련 김도 공동대표는 "이번 제4회 부산시민걷기행사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이재진 사회공헌팀장은 "BNK부산은행은 항상 지역 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더 많은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줬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언제나 지역 사회의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06-21 22:1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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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LINC 3.0 사업단,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지원

국립창원대학교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2024년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식 및 간담회'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참여 기업 대표 등 과제 관계자와 책임 교수·참여 연구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과제 추진 일정 및 과제 수행·성과 관리 등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산업체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공모해 최종 선정된 과제는 특화 분야 선도 ICC 과제 5개, 특성화 과제 14개, 신임 교원 역량 강화 유형 과제 1개, UNICORN 3.0 패키지 과제 4개 등 총 24개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4000만원을 유형별로 차등 지원하며 앞으로 7개월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중심 과제로, 신산업 분야 과제 발굴과 기술 이전·시제품 개발·인력 양성·지식 재산권 창출 등을 목표로 하며 결과 평가 후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는 후속 지원을 통해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LINC 3.0 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대학 교수 및 기업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사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단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1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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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5 '통합 부산관' 참여 기업 23개社 선정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의 통합 부산관에 참여할 지역 혁신 기업 2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혁신 기업의 CES 2025 참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8개 부서·기관들과 전시회 현장에 통합 부산관을 설치·운영하며 이곳에 참여할 지역의 혁신 기업 23개사를 모집해 선정했다. 시는 참여 기업 23개사가 통합 부산관에서 해외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제품 소개 등 사업 상담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전시회 참가비용 최대 2000만원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23개사는 ▲삼원에프에이 ▲슬래시비슬래시 ▲블룸즈베리랩 ▲짐 ▲코어무브먼트 ▲테렌즈 ▲코트론 ▲케이워터크레프트 ▲맵시 ▲뉴에너지 ▲피티브로 ▲마리나체인 ▲샤픈고트 ▲이즈커뮤니케이션즈 ▲론픽 ▲토탈소프트뱅크 ▲타키 ▲코아이 ▲랩오투원 ▲삼우이머션 ▲소무나 ▲엘렉트 ▲씨아이티다. 이들 기업은 오는 10월 CES 주최사(CTA)의 최종 심사를 통과하면 CES 2025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CES 2025 통합 부산관 참여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참가 전까지 6개월간 자문, 교육, 전시회 참가 비법 공유 등의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통합 부산관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주최사 승인 미디어 대표와 CES 전시회 참가·운영 비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전시회 참가 전(前) 구매자 발굴 방법 ▲구매자 면담 시 효과적인 기업 소개 방법, 어조와 예절 ▲ 수출 시 계약서 작성법 등의 교육을 진행해 선정 기업들이 CES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업 상담을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23개사 중 희망 기업에 한해 별도 심사를 통해서 5개사 내외를 선정하고, 투자 설명회(IR) 자료 작성, 영어 투자 설명회 피칭 등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들 기업이 CES 현장에서 해외 벤처 투자사(VC)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 및 투자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CES 2025 참가 현장에서는 세계적 사업가들과 협력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계의 기술 유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산업·분야별 현장 전문가 가이드 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는 CES 2025 통합 부산관에 참여할 지역 혁신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각자 보유한 역량을 마음껏 뽐내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부터 참가까지 모든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1 22:1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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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개인형 이동장치 복합 재난 대응 훈련 실시

부산교통공사가 20일 오후 대저차량기지에서 2024년 재난 대비 상시훈련의 하나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상황을 가정해 참가 인원 80여 명 규모의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화재 및 탈선 등 복합 재난상황에서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3호선 열차 내 승객이 소지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화재 상황을 가정했다. 인접 역사인 대저역에 정차한 후 승객 대피, 초기 진압, 유관 기관 전파 등 공사 직원 및 환경사의 초기 대응에 이어 소방·경찰 분야 등 유관 기관에서 긴급 출동해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시설물 복구 등의 조치를 이행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후 해당 화재에 따른 신호기 오류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까지 가정해 차량, 전기, 신호, 통신, 시설 등 분야별 탈선 차량 복구작업을 시행했다. 실제 발생할 복합 재난 상황을 자체적으로 계획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재난대비 상시훈련은 기관별 재난발생 환경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해 재난 대응체계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다. 공사는 2023년 상시훈련으로 사고 현장 통제를 위해 경찰과 직원의 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발굴했고 오늘 훈련에 이를 반영해 진행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실제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재난 대응 숙련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예고되지 않은 각종 철도재난 상황에서 승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22:1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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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파주시는 20일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시는 각 과에서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시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확산 가능성에 대해 실무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를 거친 후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4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된 직원은 ▲'최우수'에 파프리카로 만들어가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버스정책과 여기욱) ▲'우수'에 운정3지구 다율초 통학로 개선 공공기관 협업 추진(균형개발과 정우철) ▲'장려'에 접경지역 사상 최초 드론쇼 개최[체육과, 현(現)체육청소년과 김형석]와 운정호수공원 및 소리천일대 수질향상을 위한 물순환시스템 운영개선(공원과 정훈용)이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인사상 특전과 표창을 수여하고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시는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시누리집, 누리 소통망(SNS) 등에 게시해 시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에게 확실한 보상을 통해 공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1 14:52:4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