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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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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경찰청, 24시간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개소

인천광역시는 18일 시민의 정신적 응급 상황 발생 시 보다 강화된 안전과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 평가와 현장 응급대응을 통합하고, 기관 간 역할 중복을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 개소식에는 박병철 시 문화복지수석,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 이준형 생활안전부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등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도 함께해, 센터의 역할과 기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 16명과 인천경찰청 현장지원팀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천 IT타워(미추홀구 경인로 229) 5층에 위치하고 있다. 경찰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시민들의 긴급한 요구에 24시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센터는 정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정신과적 위기 평가와 보호조치, 응급입원 등을 동시에 진행하고, 현장 출동부터 사후 조치까지 한팀으로 움직이면서 보다 신속한 처리 등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24시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1577-0199)을 통해 지난해 2만 1,418건을 상담했고, 1,227건의 응급출동을 하는 등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병철 시 문화복지수석은 "합동대응센터를 통해 그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4:45:3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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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함박마을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함박마을과 비류마을 사이에 있는 완충녹지 일부(연수동 478번지)를 주차장 용지로 변경하는 연수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용역을 지난 5월 착수했다. 그동안 함박마을의 경우 주택이나 상가 밀집 지역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차 불편이 끊이지 않아 공영주차장 확충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에서는 이미 개발이 완료된 함박마을 내 주차장 용지 확보는 어렵다고 판단됨에 따라 주변 녹지 부지를 활용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왔다. 구는 함박마을 좌측에 있는 완충녹지 최소부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주차장 부지 변경 및 조성을 통해 함박마을과 비류마을에 대한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섰다. 주차장 부지 변경을 위해서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시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하반기 중 도시계획시설 변경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 예산확보를 거쳐 하반기에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주차장 예정 부지면적은 3,890㎡(약 1,179평)이며, 지평식 주차장 형태로 138대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함박마을 일원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내 주차 공간 확충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8 14:45:1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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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철거 지원

진주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무연고 및 노후 위험 간판 정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폐업·영업장 이전 및 관리자 부재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과 강풍 등의 풍수해 발생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위험 간판 등이다. 철거를 원하는 사업장의 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해준다. 사업 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주택경관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신고 자격은 무연고 간판이 설치돼 있는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인, 폐업업체 대표자이며 철거는 8월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위험에 노출된 주인 없는 간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무연고 및 노후 위험 간판 정비 사업을 2020년부터 5년 연속 시행하고 있다. 풍수해 등 재해에서 안전사고를 방지함과 동시에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간판을 정비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간판 정비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경관과 광고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6-18 14:44: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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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호주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 협력 확대 기대

창원시는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토니 자피아(Tony Zappia) 호주 하원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영접하고, 양국 간 에너지 산업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호주 국회는 양당제로 운영되며 하원이 입법 권한이 있다.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 상임위원회'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해당하는 호주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소관 위원회로, 호주 에너지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호주 하원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주한호주대사관 경제참사관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홍남표 창원시장을 만나 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 분야 교류 협력 의사를 전달했다. 또 성주수소충전소와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수소 산업 선도 도시 창원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업 현장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우리 시는 2022년 호주 질롱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호주 하원 기후 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 상임위원장단 방문을 통해 수소 산업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8 14:44: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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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토양중금속 국제숙련도 평가 2년연속 '최우수분석기관' 인정

화성시가 지난 5월 미국에서 진행한 토양중금속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8개 성분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판정'(Laboratory of Excellence)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372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중금속 8개 항목(비소, 크롬, 납, 니켈, 카드뮴, 구리, 수은, 아연)에서 만족을 받았다. 그 중 2개 항목(비소, 카드뮴)은 Z-score '0'으로 최우수, 그 외 6개 항목은'절대값 2'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z-score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뜻하며 전 항목 만족 등급을 받으면 '최우수 판정'을 받는다. 신미영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신뢰도 확보를 위한 분석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화성 농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미국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에서 운영하는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세계 기관들과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 등에서 분석기관,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한다.

2024-06-18 14:44: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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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종별육상경기 및 아시아육상투척 대회 성료

목포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와 2024 아시아육상투척 선수권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시에 개최된 2개 대회에서 아시아 20여개국 1,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차세대 유망주을 발굴하면서 대회 신기록을 연일 경신했다.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서 박시훈(금오고)이 19m60을 던져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대회 초청팀인 400m릴레이 국가대표팀(이시몬, 김국영, 이용문, 고승환)은 38초 68로 한국신기록을 10년만에 경신했다. 여자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는 신유진(익산시청)이 57m70을 던져 3년전 자신이 세운 기록인 57m39에서 31cm 경신해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24 아시아육상투척 선수권대회에서는 김태희(익산시청)가 여자 해머던지기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 올해 4월 아시아U-23대회에 이어 목포에서도 국제대회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아시아육상투척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창던지기 금메달을 획득한 파티라게 루메시 타랑가(Pathiage Rumesh Tharanga, 스리랑카)선수는 "경기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최측에서 많은 신경을 써줘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하고 싶다"고 대회 참가 소회를 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대회 전부터 우리시에 머문 선수단의 소비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8월에 있을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도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인 국제 및 전국대회 유치로 우리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고, 스포츠 관광도시로의 자리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4:38:4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