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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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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음식문화특화거리 선포식 개최

화성시가 지난 16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의 음식문화특화거리 지정을 기념해 '음식문화특화거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식문화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시가 지난 2022년부터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민관이 협업해 추진 중인 음식문화 정책 사업의 하나로, 문화·역사·음식이 어우러진 화성시만의 특화된 음식 거리 브랜드를 지정해 우수먹거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발안만세시장은 1차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와 2차 화성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음식문화특화거리로 최종 선정됐다.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40여 개의 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것이 특색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음식과 문화·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특색 있는 음식문화특화거리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한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본부장,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남성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화성시지부장, 송진호 발안만세시장상인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6-17 16:2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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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진주관리역,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합동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진주관리역은 14일 진주시,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와 함께 철도역사 고객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합동점검과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하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불법 촬영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코레일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진주역을 비롯한 시 관내 철도역사를 대상으로 코레일이 신규 도입한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시행했다. 코레일은 평상시에도 고객 편의시설 내 의심 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일일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화장실 내 고객 안심 비상벨, 불법 촬영 신고 전용 창구 등을 운영하며 불법 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은 합동점검 외에도 "시민의식 개선이 가장 큰 예방 활동"이라는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의 의견에 따라 불법 촬영 범죄 관련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을 벌였으며 많은 시민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었다. 범죄 예방 활동에 참석한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정윤정 소장은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진주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예방 활동 시행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시작으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각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역사 내 고객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은경 진주관리역장은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역사 내 고객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불안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코레일 진주역은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철도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7 16:2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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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네트워크·다산네트웍스, '메트로 초고속 통신망' 중계기 양산 협력

케이온네트워크(대표이사 박준동)와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가 업무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17일 '메트로 초고속 통신망' 구축을 위한 중계기 양산체제를 위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다산네트웍스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케이온네트워크가 추진하는 '메트로 초고속 통신망' 구축을 위한 중계기 양산체제를 갖추는 한편, 향후 유·무선 통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등도 공동 개발해 해외시장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2016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정부예산 300억원을 투입해 상용화 개발에 성공한 이래 무선통신 R&D 전문기업인 클레버로직이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한 모바일핫스팟네트워크(MHN)의 주요장비에 대한 양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케이온네트워크가 다산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양산체제를 갖추게 되는 MHN은 mTE, mDRU, mSU 등으로 구분되며 기존 이동통신사가 지하철 주요 구간에 설치된 중계기 대비 월등한 성능으로 500~600m 마다 장비가 설치되게 된다. 현재 MHN의 백홀속도는 2.4Gbps로 5G백홀 대비 5배, LTE백홀 속도보다는 20배에 달한다. 케이온네트워크는 지난 2018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용도자유대역 주파수로 고시한 22~23.6㎓ 대역으로 1.6㎓폭을 활용해 통신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박준동 대표이사는 "다산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무선중계장비에 대한 안정적인 양산체제를 갖추게 됐다"며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메트로 초고속 통신망에 대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통신서비스가 가능케 됐다"고 밝혔다. 남민우 회장은 "정부 예산이 투입돼 개발된 무선백홀 시스템을 다산네트웍스의 기술생산 노하우가 결합돼 본격 양산체제를 갖추고 향후 수출까지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국민께 양질의 통신서비스를 통해 가계통신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7 16:2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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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무사회,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부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과 함께 부산사랑의열매 29호 나눔리더스클럽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황인재 회장, 김삼현 부회장, 권혜진 홍보이사와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사랑의열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 나눔 문화 형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사랑의열매 주요 캠페인과 기부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부산사랑의열매는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관리와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지난 1일 출범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이날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고, 부산 나눔리더스클럽 29호로 가입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황인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할 창구가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무더워진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계절을 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부 모임·단체를 뜻하며 3년 내 1000만원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2024-06-17 16:2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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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성료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가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약 5만여명의 방문객이 운집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과 혁신을 체험했다. 행사 첫날에는 배곧마을교육자치회의 협조로 배곧지역 초·중학교 학생 2천여명이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모빌리티 세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교시흥캠퍼스에서는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강연 및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행사기간 동안 자율주행 버스 운영부터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전시, 다양한 기업 IR세션과 멘토링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방문객들은 배곧생명공원의 야외무대와 피크닉존에서 휴식을 만끽하며, 다양한 공연과 미래 모빌리티 체험을 즐겼다. 15일과 16일 저녁에 진행된 드론라이트쇼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밤하늘을 수놓은 1,200대의 드론들은 여타 드론라이트쇼에서 보지못한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시흥 배곧생명공원을 가득 채운 방문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흥시와 경기도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미지와 첨단 모빌리티에 대한 창의적인 이미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동안 배곧생명공원을 찾은 많은 인파에도 방문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행사운영기관의 철저한 안전대책이 눈에 띄었다.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등의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미래를 먼저 맞이하기 위해 R&D 투자에 경기도가 앞장서고, 그 선봉에 시흥시가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자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에 "시흥이 경기도의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루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화답했다.

2024-06-17 16:20:38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