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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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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치유활동 ‘일상을 담다’, 마을건강센터와 연계 추진

부산문화재단은 '15분 도시 부산' 실현과 시민의 일상 속 외로움, 고립을 해소하고 문화 공동체로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커뮤니티 예술치유활동 '일상을 담다''사업을 구·군의 마을건강센터와 함께 연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는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해 정신건강 위험에 노출된 사회 고립층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효능감과 사회성 회복으로 언제나처럼 건강한 일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2년 첫 시범사업에서 10개의 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했으며 23년 15개, 올해는 18개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 활동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 마을건강센터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7개 자치구의 18개 마을건강센터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대상자와 분야별 명확한 목적과 기대효과에 맞는 양질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로 선정된 전문 단체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술치유활동을 개별 마을건강센터에서 각각 11회 차씩 운영한다. 각 마을건강센터는 보유 시설 및 장비 등을 고려해 시각예술,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별로 기획해 운영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커뮤니티 예술치유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이 예술적 소통으로 정서적 치유를 통해 미적 체험을 이루고, 내면 강화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16:2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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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스위스 바이오 인베스트먼트 그룹 샘 맥아워 CEO 6만달러 기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난 14일 개교 1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맥아워 CEO의 기부 소식을 발표하고 장학금 기념식을 진행했다. 맥아워 CEO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누적 12만 달러를 기부하고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지원하는 '샘 맥아워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맥아워 CEO는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근무하는 등 여러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스위스 소재 투자 기업인 바이오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CEO로 재직 중이며, 조지메이슨대학교 자문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7년에는 '국경 없는 경영인회'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맥아워 CEO는 "이번 기부를 통해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개교 10주년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교육이야말로 빈곤의 고리를 끊고 학생, 지역사회, 국가 전체에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들도 자신을 위한 공부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맥아워 CEO의 기부를 통해 더 많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 기업의 중역으로도 많은 성과를 냈을 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하는 맥아워 CEO의 모습은 많은 학생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7 16:02:2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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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가명정보 활용 세미나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4년 부산 가명정보 활용 세미나'가 열린다고 밝혔다. '가명정보'란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다. 2020년 8월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도입된 '가명정보제도'는 개인정보 처리자가 통계 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해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도 데이터를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제도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의 보안성을 높이면서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지만 가명 정보 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부·울·경 지역 내 가명 정보 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발표 주제는 ▲KT-NICE 데이터를 이용한 부산시 가명 정보결합 분석 사례 소개 ▲비정형 데이터 가명 처리 주요 내용 안내 중점으로 진행된다. 특히 'KT-NICE 데이터를 이용한 부산시 가명 정보결합 분석 사례 소개'의 경우 지역 가명 정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KT의 업무 협약으로 진행된 결과다. ▲부산시 인구 유입·유출 특성 분석 ▲부산시 거주 인구의 연령·소득별 생활권 특성 분석 ▲부산 방문 관광객의 활동 패턴 프로파일링의 분석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가명 정보 관련 업무 수행자 및 가명 정보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를 이용해 사전 신청을 하면 별도 참가비는 없다. 한편, 부산 가명 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2022년 8월 29일에 개소한 지역 가명 정보 활용 지원센터이다. 부·울·경 지역 내 가명 정보 컨설팅, 교육, 가명 처리 지원을 하며 가명 정보 생태계 조성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6-17 16:0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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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2024년 제3회 일구데이’(구인.구직행사) 개최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19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3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행사로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주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에서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주)쿠팡풀필먼트(유) ▲현대에코텍 ▲(주)삼구아이앤씨 ▲에스파이브시티 ▲(주)밝은티에스 ▲다인종합개발 7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기술개발직 및 지게차 운전원, 재활용품선별원, 하우스맨, 인스펙터, 청소원, 경비원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연수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과 채용행사 및 일자리 정보 등에 관한 내용은 연수구청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보다 더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연수구민의 취업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7 15:59:5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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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장애인미디어축제 성료

동서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3.0) 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2024 장애인미디어축제'가 부산시민들의 호평 속에 성료됐다고 17일 밝혔다. 2024 장애인미디어축제는 동서대 LINC 3.0 사업단,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동국대 LINC 3.0 사업단, 한국영상대 LINC 3.0 사업단, 콘텐츠분야 ICC 협의회 등이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미디어 문화 축제로 '모두가 만나는 미디어 세상'이라는 가치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재단 조한규 이사장과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조창용 회장, 동서대 LINC 3.0 사업단 김정숙 부단장, 지역 방송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동서대 LINC 3.0 사업단 공유협업센터는 동국대 LINC 3.0 사업단, 한국영상 LINC 3.0 사업단, 콘텐츠분야 ICC 협의회와 협업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작은 영화관에서 배리어 프리 독립영화인 '석대천에 백조가 있을까'를 상영했다. 이 작품은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콘텐츠분야 ICC 협의회는 2022년 6월에 발족한 LINC 3.0 사업단 콘텐츠 분야 ICC 협의체로 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 사업화를 위해서 꾸준히 공유협업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8년간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공동 기획한 이현동 교수는 "동서대는 부산 지역 배리어 프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문화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성과물을 배리어 프리 버전으로 매년 장애인미디어축제에 제공하고 있다"며 "동서대가 준비 중인 글로컬 대학 30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RISE 체계에서도 배리어 프리 문화 콘텐츠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해 보편적 문화 복지 향상에 공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8년 연속으로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미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7 15:59: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