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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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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숲에 아트음수대 '아리수림' 조성

서울시는 성동구 서울숲 내 도시락정원에 공공미술을 접목한 아트음수대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음수대는 물방울과 숲을 형상화한 '아리수림(阿利水林)'으로 만들어졌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면서 그늘 밑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리수림은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키에 맞춰 제작됐다. 휠체어를 탄 시민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여름에는 음수대에서 쿨링포그가 나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아리수림은 지난해 10월 디자인 지명 공모를 통해 선정된 'SOAP 디자인스튜디오'의 대표 권순엽 건축가가 디자인했으며, 최대높이 2.7m의 강화 콘크리트 구조물 5개로 구성됐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이달 5일 서울숲에서 아트음수대의 개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아리수와 환경 보호에 관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아트음수대를 찾아가는 AR게임 '도심 속 오아시스를 찾아라!'가 진행됐다. 본부는 '아리수WOW(와우)카'를 통해 아리수와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행사에는 서울아리수본부 직원들과 사전에 신청한 시민, 당일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아리수림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현장에 설치된 배너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음수대를 배경으로 그림이 나타나는 증강현실(AR) 콘텐츠 '물의 요정이 사는 마을 아리수림으로!'를 상시로 체험할 수 있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아리수를 마시면서 공공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순한 음수대 이상의 명소로 조성하고자 했다"면서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를 시민들이 거리낌 없이 식수로 마실 수 있도록 인식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6 11:41: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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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500명 현충일 맞아 6.6㎞ 걷기 기부...국가유공자 보금자리 개선

나라를 위해 헌신했으나 열악한 환경에서 외롭게 지내고 있는 6·25 참전용사들의 편안한 보금자리를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한국해비타트와 6월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6·6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훈 시장과 가수 션을 비롯해 약 1500여명의 시민은 백범광장에서 시작해 석호정까지 남산 북측순환로를 왕복, 현충일 날짜와 동일한 총 6.6㎞를 함께 걸으며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인 약 6600만원(걷기 행사 참가자 1500명과 기부 참여자 700명)이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돼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기금으로 사용된다. 기부 행사는 온라인에서도 함께 진행됐다. 걷기로 기부를 실천하는 앱인 '빅워크'에서는 지난 5월 14일부터 정전기념일인 7월 27일을 상징하는 7억2700만보를 목표로 기부를 받기 시작했다. 그 결과 5일 기준, 1만6000여명이 참여해 목표 달성치의 157%인 약 11억 걸음 기부를 달성했다. 걸음 수 목표 달성으로 한국씨티은행은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2억5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은 주거 개선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국가유공자들의 집을 수리하고, 도움을 드리는 고귀한 발걸음이었다"며 "우리가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분들이 국가유공자 분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보훈이 없으면 국방도 없다는 기조로 보훈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6 11:33: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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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분야 공무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 개최

파주시는 지난 4일 홍원연수원에서 교통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설계를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기 위한 '2024년 현장중심 맞춤형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파주시 교통 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명지대 김현명 교수의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그리고 미래의 과제'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의 '국가교통체계 구조변화와 정책과제'로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의 실무지식 획득 및 파주시 교통 현안에 대한 해결을 위한 실제 사례 중심의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 공직 윤리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파주시 감사관 윤주현 팀장의 '사례를 통해 본 청탁금지법의 이해'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 분야 공무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토론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한층 더 발전된 역량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6-05 18:14: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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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SW품질역량센터, 4년 연속 연차 평가 ‘전국 1위’ 차지

지역 SW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가 4년 연속 전국 1위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지역 SW품질역량 강화사업' 연차 평가에서 전국 4개 권역 센터 가운데 2020년 이래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매년 4개 권역의 SW품질역량센터의 사업 수행 성과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는 SW 역량 강화 및 인식 환산, 공인 시험 인증 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는 동남권의 대표적인 SW 융합 산업인 자동차, 조선, 기계 등의 SW 결함률을 줄이고 지역 SW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3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SW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경쟁력 강화 지원 ▲SW 품질 인식 확산 ▲공인시험 및 인증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200건의 품질 테스팅·컨설팅, 79건의 공인시험 및 인증 취득을 지원했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아 센터의 전문 역량을 강화, 데이터 및 SW 품질 측정 등 6개 규격에서 공인시험 성적서를 발급한다. 지역 기업은 공인시험 성적서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연구 개발(R&D) 과제 최종 평가와 SW 및 데이터 제품 완성도 입증,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SW 품질 인식 확산을 위해 기업의 실제 SW 제품에 대해 테스팅을 수행하는 경진대회인 '동남권 SW품질캠프 및 SW테스트 경진대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ICT 전시 행사인 'K-ICT WEEK in BUSAN'에 전 권역이 참가한 사업홍보관을 운영해 지원사업 확산에도 힘을 기울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는 지역 내 SW 제품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기업이 세계적 경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동남권SW품질역량센터를 동남권디지털품질역량센터로 개편함에 따라 지원 분야를 SW에서 AI, 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로 확장해 지역 디지털 산업의 발전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2024-06-05 16:2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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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꽃의 도시 걸맞은 환경 조성할 것”

이동환 고양시장은 5일 구청별 찾아가는 간부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세계적인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비롯해 창릉천 봄 유채꽃 축제, 가을 코스모스 축제 등 수시로 꽃 축제가 열리는 명실상부한 화훼도시"라며 "축제가 열리는 곳에서만 이벤트성으로 꽃을 즐기기보다는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도 아름다운 꽃과 조경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특히 "도로변과 보도 주변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조경을 갖춰 시민뿐 아니라 방문객들도 고양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꽃의 도시, 나아가 특색 있는'가든시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이 시장은 "금번 해외 출장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주관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친환경 소각장 등 우수한 자원순환시설을 보유한 오스트리아와 덴마크를 방문했다"며 "2026년부터 수도권 모든 지자체들은 인천에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소각장을 활용해 처리해야 하나 어려움을 겪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해외 출장은 유럽의 친환경시설 선진사례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고양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덴마크의 아마게르바케 열병합발전소와 오스트리아의 슈피텔라우 소각장을 참고해 주민 친화형 설계와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해 고양 자원그린에너지파크가 고양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덕양구는 서오릉, 서삼릉, 행주산성, 북한산성, 벽제관 등 역사적 문화재가 있는 곳이며 향후 창릉신도시와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을 통해 조성될 제2의 호수공원이 들어설 곳인 만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고양시 발전의 중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덕양구는 고양시 내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인구 수도 많아 민원과 현안 사항도 이와 비례해 많은데 힘써주시는 과장·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덕양구의 역동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구와 동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구청과 동은 시민과 소통하는 최접점 부서로서 시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 현안 진행 상황들을 정확히 파악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하며 시청과 구청 동이 서로 협력해 고양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 시장은 행주산성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선8기 문화·관광 정책 추진 방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내실있는 현장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5 16:27: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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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간부공무원 갑질 금지 교육 및 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영양군은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갑질 금지 관련 행동강령 교육」과「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영양군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6월 5일(수)에 진행된 청렴교육은「공무원 행동강령」에 의한 직무관련공무원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사적노무 제공 및 요구를 금지해 직장 내 갑질을 미연에 방지하여 소통기반의 조직문화로의 개선을 추진하고.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영양군 공무원을 대표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의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고취시켜, 군민의 높아진 청렴의식수준에 대한 보답하겠다는 적극적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공직자의 10대 행위기준의 철저한 준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통한 이해충돌 상황의 적극적 예방 ▷더욱더 청렴한 영양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의 확대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오도창 군수는 서약서에 서명하며"영양군의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양군은 공직사회에 대한 청렴도 개선을 위해 자체 모니터링과 맞춤형 시책 등을 마련하고, 향후 '청렴 콘서트', '굿모닝 청렴방송', '청렴자가학습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여 등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06-05 16:23:0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