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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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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항만물류사업단,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과 MOU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이하 사업단)의 지역 현장 물류 속으로 날갯짓이 활발하다. 사업단은 최근 개장한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과 스마트 항만물류 산·학·연 협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RIS 스마트 항만물류 사업단 신영란 부단장을 비롯해 김창훈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항만 체험형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개발 과제 추진 등 실질적 산·학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사업단과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은 스마트 항만물류 분야 산·학·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현장 실습·인턴십 등 지역 우수 학생들의 취업의 기회를 넓힌다. 또 산·학 실습 교류와 공동 연구 개발, 지역 항만물류 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대내외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기를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도 조성했다. 현재 사업단은 완전 자동화 항만물류 시대를 대비해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스마트 항만물류에 대한 진로 체험을 할 '태어난 김에 부산항 일주'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에도 항만 터미널 가상 체험 등을 통해 터미널 운영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항만물류 산업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 RIS 스마트 항만물류 사업단 신영란 부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공지능 및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 환경 구축 및 스마트 항만물류 혁신 인재 양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부산신항 서측에 개장한 동원글로벌터미널은 국내 최초로 항만 전 영역에서 완전 자동화 항만터미널로 구축, 국제적으로 운영과 생산성 등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6-05 16:1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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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시니어-청년 세대 지역문화탐방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시니어 세대와 청년 세대의 소통·교류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부산 남구 일원에서 '지역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지역문화탐방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2024년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초고령 사회 대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사회 시니어 재교육을 위한 지역대학 교과목 청강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역문화탐방은 비교과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행사로, 부산가톨릭대 재학생들과 시니어 청강생들이 참여했다. 먼저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및 유엔평화기념관에 방문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싸운 전사자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전쟁의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현재 내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꼈다. 또 감만시민부두로 이동해 부산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등대인 제뢰등대를 탐방하며 그와 관련된 역사·문화 해설을 경청했다. 시니어 청강생은 "내용 및 프로그램 구성 등 모든 면이 좋았고 부산 역사에 대한 설명이 매우 감동스러워 가슴에 와닿았다"는 소감을 밝혔고, 재학생은 "몰랐던 부산 역사를 더 깊게 알 수 있어 좋았다"고 감상을 말했다. 더불어 참여자들은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 부산 지역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세대 이음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라고 입을 모았다. 2024학년도 1학기 시니어 청강 오픈캠퍼스는 6월 21일 교과 과정 청강이 종료될 예정이며 9월부터는 2학기 교과 청강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2학기 교과 청강 신청과 비교과 프로그램 목록 등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하면 된다.

2024-06-05 16:1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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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수제품 대표 프리마켓‘2024고양호수마켓'운영

고양시 대표 수제품 프리마켓인 「고양호수마켓」이 6월 8일부터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고양호수마켓」은 고양시 수공예 작가들이 생산한 수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으로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에는 신규작가들이 참여해 예년보다 다양한 수제품이 전시·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가방, 스카프, 가죽지갑, 키링, 커피 잔, 식기, 나무도마, 액자, 뜨개모자 등으로 품질 좋고 개성 있는 아이템들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고양호수마켓」은 고양시 대표 수제품 프리마켓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운영횟수가 최대로 늘어 6월부터 11월까지 총 26일의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6월 운영 일자는 8일(토), 9일(일), 22일(토), 23일(일), 29일(토), 30일(일)로 총 6회가 예정돼 있다. 운영시간은 12시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7~8월 혹서기에는 한낮을 피해 16시부터 운영한다. 운영 관계자는 "고양호수마켓은 고양관광특구(일산호수공원-라페스타-원마운트-킨텍스)내에 입지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고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문화공간"이라며, "고양시의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이 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라며 시민과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05 14:48: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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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공사관리 업무 표준절차서 발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공사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교육시설 공사관리 표준업무절차서(Standard Operation Procedure, 이하 표준업무절차서)를 발간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5개 교육지원청 공사관리자의 학교시설업무 표준을 재정의하고, 그 과정을 체계화하기 위해 만든 표준업무절차서를 배포한다. 표준업무절차서는 전자문서로 발간돼 경기교육 전자책 누리집(ebook.goe.go.kr)에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신설공사 업무의 체계도 ▲단계별 업무 정의서 ▲업무 진행 과정 흐름도(MAP) ▲세부 과업에 대한 지시서(Activity 기술서) ▲공사업무 관련 용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사 기획부터 준공까지 모든 업무를 186개로 세분화하고 표준화함으로써 공사관리자 간 역량 차이를 좁히고 교육시설 공사관리의 수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6월 시범 운영 예정인 '공사관리 플랫폼'을 연내 구축해 공사관리의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사 품질과 관리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표준업무절차서 발간은 급증하는 신설 학교 수요에 대응해 학교 공사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교육시설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도록 공사관리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4:44: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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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차 정기회 경기도의회에서 개최

제10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정책위원장 김정영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제9차 정기회가 4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는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근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경기도에서 제출한 '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 조항 신설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비롯하여 총 8건의 안건을 심사 및 처리하였으며, 이 밖에도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경기도가 제출한 안건은 지난 1991년 이후 지방의회가 주민이 선출한 의원으로 구성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민주주의 성숙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실질적인 지방분권 및 도민의 복지와 행복을 증진하고, 실질적인 지방의회 교섭단체 의정활동의 원활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한 데에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정영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중요한 제도이자, 지방자치의 발전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히 하는 기둥이다."고 역설하였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국 위원장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어 보다 나은 의회 운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제10대 후반기 마지막 회의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하여 아쉽지만, 계속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해 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5일 제9차 정기회를 끝으로 2년간의 제10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이 종료되고, 7월부터 새로운 의회운영위원장이 선출되어 제11대로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2024-06-05 14:43: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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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의료 마이데이터 앱 네이밍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4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의료 마이데이터 앱 서비스 네이밍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산 의료 마이데이터 앱 서비스 네이밍 및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역 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역 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사 업은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아이티아이즈, 메가브릿지, 하이웹넷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건강 정보 고속도로 기반 지역 의료체계 내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효과 실증 및 서비스 제공 모델을 개발해 부산만의 차별화 된 의료 마이데이터 특화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들이 체감할 앱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 의료 마이데이터 앱의 특색을 담은 명칭을 부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아이디어 116건이 접수됐으며 서류 심사와 멘토링, PT 심사를 거쳐 네이밍 및 BI 5건, 서비스 아이디어 5건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네이밍·BI 디자인 분야 대상은 양, 토끼 그리고 뱀팀의 '건강BU심', 서비스 아이디어 분야 대상은 원배17팀의 '가족약통'이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청소년부는 네이밍 10건을 별도로 선정해 시상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대병원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팀에 부산시장상을 포함한 상장과 총 1200만원의 상금과 앞으로 개발되는 부산 의료 마이데이터 앱에 수상작을 반영할 방침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산시, 부산대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4:42: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