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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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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화성 뱃놀이 축제, 여름마다 꼭 찾고 싶은 축제로 만들 것"

화성 전곡항 일원에서 지난달 31일부터~6월 2일까지 개최된 '화성 뱃놀이 축제'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3無축제'로 주목을 끌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고급 요트부터 소형 유람선까지 다양한 승선 체험을 필두로 가지각색의 해양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침체됐던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데 힘을 실었다면 올해는 '다시 찾고 싶은 화성'을 만들기 위한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해 쓰레기·안전사고·바가지 없는 '3無 축제'로 개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축제 시작 전 민관이 협동해 행사장 주변 정화에 나서고 각 안전관리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에서는 축제 기간 중에도 수시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또한 지역상인회에서는 자발적으로 음식사진과 가격, 원산지를 표시해 행락객들이 편리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참했다. 가족들과 함께 화성 뱃놀이 축제를 방문한 양모 씨(46세, 서울 마포)는 "화성시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과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된 축제장으로 어딜 가든 포토스폿이었다"며 "음식점 안내판을 통해 메뉴나 가격을 비교할 수 있어 작년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내년에도 또 축제를 찾을 계획"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를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을 보니 매우 감격스럽다"며 " 뱃놀이 축제가 매 여름 꼭 찾고 싶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09:4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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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화성' 초등 고학년 대상 단원모집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 이하 재단)은 2024년 꿈의 무용단 '화성'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화성'은 한 해 동안 춤을 매개로 자유로운 자기표현의 경험을 만들고 성장하며 다양함과 새로운 즐거움을 함께 만들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인원은 25명이다. 그 중 과반수는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모집으로 선발한다. 청소년 개개인의 다면적인 성장을 지원할 뿐 아니라 공동창작과정과 공연 경험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성장경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 참가 신청은 2024년 6월 3일부터 6월 11일까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다. 단원선발의 과정은 서류심사와 인터뷰(워크샵) 형식을 거친다. 지원서 심사 결과는 6월 14일, 워크샵과 인터뷰는 6월 16일(일), 최종 선발공고는 6월20일 순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아동 무용계에서 연륜을 쌓은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밝넝쿨 대표를 예술감독으로 위촉한다.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어린이, 청소년 무용을 중심으로 예술교육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대표작으로는 <공상물리적 춤>(2016), <돼지춤>(2021), <얍!얍!얍!>(2024) 등이 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꿈의 무용단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중장기 계획에 따라 5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은 "단순히 예술적 경험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정서 표현과 공연 제작의 과정을 통해 하나의 상징성을 가진 화성의 대표팀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09:49: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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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1회 청송백자축제' 성료

'제1회 청송백자축제' 지난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5월 31일부터 6월 2일(일)까지 개최된 '제1회 청송백자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기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띄었다. 주최측이 마련한 각종 체험 홍보 부스, 백자 할인 판매 부스, 주왕산관광단지에 조성된 꽃양귀비 단지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소원장작쓰기, 백자놀이터, 핸드페인팅, 물레시연 및 체험, 파기체험, 청송백자 팝업전시, 소원 풍경등 달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거리공연, 다도다식체험, 청송백자 마당극, 장작가마 번조행사 등이 진행됐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트롯가수 공연, 불꽃놀이, 화합의 한마당 등 지역 내외 예술인들도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축제기간 중 청송백자를 최대 40% 할인(일부품목 제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청송군수)은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청송백자축제가 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해주백자, 회령자기, 양구백자) 중 하나로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후기 대표적인 도자기이다.

2024-06-03 09:14:0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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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한오물 풍선 살포에 따른 상시대응 체계 가동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일 도내에 발생한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살포와 관련해 도민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따른 도민 보호를 위해 민방위경보통제소 및 재난안전상황실 등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군·경·소방과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고 대구경북정보센터 및 합동조사팀과도 협력을 통해 대응 태세 강화와 상황전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북한의 도발 형태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탄도 미사일 발사 등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풍선에 오물을 실어 남쪽으로 보냈고 전국적으로 860여 개가 식별됐으며 도내ㅐ에서는 5월 29일~6월 2일까지 11개소에서 발견됐다. 도는 도민 안전을 위해 북한 대남 오물풍선 관련 주의사항 및 발견 시 신고 요령 등을 문자메세지로 발송했으며 대구.경북정보센터 및 합동조사팀과 유기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고 접수 후 즉각 EOD(폭발물 처리반)및 화생방 대대 요원 등이 출동하도록 조치해 안전하게 거둬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북한 도발이 다양화된 가운데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해 주의를 당부드리며, 혹시 미확인 이상 물체를 발견하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군부대(1338)나 경찰(112)에 신고를 부탁드린다"며 "경북도는 상시비상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위기 상황에서도 도민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09:13: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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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향장터 ‘사이소’ 구독경제 포인트 판매

경북도는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를 통해 신개념 유통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는 구독경제 포인트를 상품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사이소'에서 7만원 상당의 구독경제 포인트 상품을 구매하면 3개월간 매월 1만 포인트를 지급해 총 10만 포인트를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으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구독경제란 사용자가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 공급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 플랫폼 등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및 농식품 시장에서도 확대되고 있어 2025년에는 100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사이소'에서도 2022년부터 정기배송, 꾸러미 상품 등 구독경제 상품 발굴 및 구독 경제관을 개설했다. 지자체 최초로 포인트 구독경제 상품을 개발하는 등 농업인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2022년에는 8억원, 2023년은 전년 대비 22% 상승한 9억 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포인트 구독경제 서비스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구독경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모델로 인정받아, 올해는 2억 2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구독경제 포인트 상품을 통해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수익과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들은 포인트 등 추가 혜택을 받아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구독경제 서비스를 확대해 사이소 이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09:13:0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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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6월 전직원 정례석회 개최

상주시는 지난 31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한 달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례적 조회가 아닌 석회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제한된 특정 직급만 참석하는 것이 아닌 전 직원 구분 없이 참여해, 소통·단합의 기회가 됐다. 식전순서인 힐링콘서트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기찬 한 달 시작을 위한 재충전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근대사 연구·집필가 이승우 작가가 '길위의 인문학, 모자의 나라 조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시의 대표축제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아이디어 도출과 공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우 작가는 치밀하고 폭넓은 조사를 바탕으로 『시베리아의 별, 이위종』, 『전쟁, 굶주린 일본, 두려운 한국』 등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정례석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반복되는 행사가 아닌 새로운 형식으로 신선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한편, 상주시는 수평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정담회, 양방향 소통형 조회 등 기존의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06-03 09:12: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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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주관으로 상주 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지역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3,069억원(전액국비)을 투입, 2032년 준공을 목표 문경~김천 구간의 철도를 연결 및 고속전철화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L=69.8km(상주시 구간 L=39.9km)를 개량 및 신설하는 사업이다. 예비타당성보고서에 의하면 본 사업이 완료되면 상주에서 수서까지 72분, 인천 송도까지 1시간 40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되며 하행 방면으로는 동대구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돼 상주시민들의 교통편의성 증대, 물류 수송력 및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고에 따른 사업에 관한 설명 및 환경적 영향에 대한 검토 결과에 대하여 주민의견을 수렴코자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사업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처음 알리는 행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문경~김천 철도가 하루빨리 건설되고 개통되어 우리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기를 바라며, 우리시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철도건설이 되도록 국토교통부에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09:12:0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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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문경시 소상공인의 날 'yes문경' 축제 성황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일 점촌역 광장에서 문경시 소상공인의 날 'yes문경'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5월31일 소상공인 노래자랑 예선을 거쳐 6월 1일 본선 무대로 개최됐다. 모전들소리의 식전공연으로 축제장 분위기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가수, 배우 등으로 다방면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방송인 한영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을 포함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 20명에게 문경시장·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여하며 소상공인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소상공인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 옆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 솜사탕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배창우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소상공인 보호 활동을 실시하겠으며, 문경시 등 관련 기관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시책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의 큰 축인 소상공인들이 힘과 위로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문경시도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03 09:11: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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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상반기 확정해달라” 요청

이현재 하남시장은 3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올해 상반기 안으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계획을 확정 지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미사5중(가칭 한홀중)을 2025년 개교 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고, 하남 위례·감일 지역을 서울 송파구와 공동학군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현재 하남시 교육행정은 광주시에 소재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담당하고 있는데, 가파르게 늘어나는 학생 수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필요하다는 것이 하남시 입장이다. 실제 하남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2020년 2만8607명에서 2024년 3만7918명으로 연평균 7.4%씩 상승하고 있고, 인구 대비 학령인구 비율은 12.7%로 도내 5번째로 높다. 여기에 더해 향후 교산신도시 입주에 따른 폭발적인 교육수요 증가도 예상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임태희 교육감과 여러 차례 면담하고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지속해서 건의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이날 "교육감께서 여러차례 면담을 통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전향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해주신 덕분에 하남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면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확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 교육감은 "하남시는 교육지원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고 최우선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라며 "중앙 부처의 규정이 개정되는 대로 신속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둘째 이 시장은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의 중학생 수가 5년간 지속하여 과밀학급 해결을 위해 학교부지 무상 임대 및 시 예산을 투입한 공공시설 조성에 나서는 등 가칭 한홀중학교의 2025년 개교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학부모들께서도 가칭 한홀중학교 신설을 애타게 기다리는 만큼 내년까지 물리적으로 학교 건축을 완료할 수 없더라도, 같은 학군 내 타 학교의 여유 교실을 활용해 먼저 개교하고, 통학거리가 먼 학생들의 경우 통학버스 운행 등의 대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2025년 신학교 개교를 추진해달라"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건축 예정인 미사5중(가칭 한홀중)이 공정기간 때문에 내년 신설이 어렵다면 여유 교실 등을 활용해 2025년 신학기 개교를하는 방식도 검토,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셋째 이 시장은 하남 위례·감일을 송파구와 공동학군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하남 위례·감일신도시의 학생 수가 계속 증가하여 과밀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도시 내 유휴 부지가 없어 학교 신설은 어렵고, 하남 미사·원도심 통학도 남한산성을 등지고 반대방향에 위치한 지형적 문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특히 하남 위례·감일의 고등학생이 과밀로 인해 향후 학습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위례와 감일이 송파구와 공동학군으로 지정되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해법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위례·감일신도시의 과밀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해보겠다"라며 "송파구와 공동학군 지정에 대해서는 서울교육청과 협의 등 다각적 방안을 강구해보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하남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 준 임태희 교육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 현안 개선을 위해서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4-06-03 09:11: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