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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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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시정비전 및 시정방침 확정

밀양시는 민선 8기 변화와 소통,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를 구현할 시정의 방향성을 담은 시정비전과 이를 실현하는 시정의 분야별 목표를 상징하는 시정방침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밀양시민과 향우, 밀양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을 공모해 300여 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이후 3차에 걸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최종안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정비전은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이며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며 밀양의 내재적 강점과 특화 발전 전략으로 더욱 빛나는 밀양, 시민이 행복한 밀양으로 변모시키겠다는 안병구 시장의 시정철학을 담았다. 또 시정비전 실현과 공약사업을 통한 분야별 시정 목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5대 시정방침은 ▲사람을 품다, 미래를 열다 ▲튼튼한 농업, 활기찬 밀양 ▲빛나는 문화, 신나는 관광 ▲더 특별하게, 더 밀양답게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 로 선정됐다. 5대 시정방침은 각각 돌봄·교육복지, 농업, 문화예술·관광, 특화 발전, 소통 행정의 5개 분야에 대한 안 시장의 분야별 실천적 과제에 대한 목표를 의미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밀양이 당면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실질적인 밀양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새롭게 확정된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은 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밀양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밀양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핵심 가치"라며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강력하게 실천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행복한 밀양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6-03 14:4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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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신혼부부 지원, 출산 정책과 연계해야”

울주군이 추진 중인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출산 정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3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상우 의원은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서면 질문을 통해 시행 5년 차인 울주군의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과 관련, 출산 정책과 연계 방안 검토 및 각종 제한 사항 완화를 주문했다. 2020년부터 추진돼 온 울주군의 신혼부부 주택지원 사업은 혼인신고일 2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부부에 대출금 2억원 한도 내에서 이자 최대 2%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부부 모두 무주택자이고, 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여야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택 가격은 5억원, 주거 전용 면적은 85㎡ 이하로 제한된다. 대출 이자 지원 최대 기한은 4년이다. 2020년에는 1억 9716만원, 2021년에는 9억 1444만원, 2022년에는 15억 6684만원, 2023년에는 18억 1700만원의 대출 이자가 지원됐으며 올해는 기존 800가구에 300만원씩, 그리고 신규 350가구에 200만원씩으로 산정해 총 31억원의 대출 이자 지원 예산이 편성됐다. 이와 관련 이상우 의원은 "최대 4년까지 지원하고 있는 해당 사업을 출산장려 정책과 연계해 기간 인센티브를 준다면 더 효과적인 정책이 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아이 1명을 출산하면 추가 4년, 아이 2명을 출산하면 거기에 더 추가 4년을 지원해 주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울주는 도심과는 달리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주택들이 많다"며 "주택 가격과 전용 면적, 그리고 부부 합산소득과 대출 상한액 등 각종 제한을 완화하면 부모를 모시고, 자녀를 양육할 환경까지 만들어 줄 수 있어 더 많은 분이 울주에 정착할 것"이고 주장했다. 울주군은 답변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출생아 수에 따라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지원사업의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 대상의 대출 상품 기준을 반영한 사업으로 우리 군 사업의 기준 완화만으로 지원 폭을 늘리기엔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협의를 통해 금융기관 대출 기준 완화에 따라 사업 기준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4-06-03 14:4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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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김해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해단식에는 서동신 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홍태용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김진상 인제대학교 부총장, 옥정표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정영철 NH농협 김해시지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적보고, 트로피와 단기반납, 상위 성적 종목별 유공자 시체육회장 공로패 수여,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대회보다 성적이 향상된 종목 유공자에 대한 김해시장, 국회의원, 김해시의회 의장, 경상남도체육회장 표창장도 수여됐다. 이번 도민체전에 김해시선수단은 36개 전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883명이 참가해 마라톤, 자전거, 복싱, 역도, 검도, 산악 6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김해시 체육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 또 육상 트랙과 필드, 농구, 씨름, 사격, 볼링, 롤러, 골프, 우슈, 게이트볼 10개 종목이 2위를 차지했으며 정구, 유도, 보디빌딩, 파크골프 4개 종목이 3위의 성적을 달성해 14년간 상위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김해시선수단은 대회 기간동안 단합된 모습으로 타 시군에 모범이 돼 도민체육대회에서 가장 큰 상인 화합상을 수여 받았다. 서동신 시체육회장은 "김해시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고된 훈련을 이겨내 주신 선수들과 선수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도자, 종목단체 회장·전무님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과 우리 시 체육 발전을 위한 종목별 협의와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4-06-03 14:43: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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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에 선정된 전국 41개 지자체 중 경남에서는 7개 시군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7개 시군은 사천시, 김해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거창군으로 각 2천5백만원 내외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한 화장실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 시설물도 설치해 탄소 중립까지 실천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를 비롯한 7개 시군에서는 ▲안전 위해요소 차단 ▲범죄예방 시스템 도입 ▲에너지 절감 시설물 설치 ▲주변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 화장실 설치 등을 추진하며 올해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경남도 이재기 수질관리과장은 "우리 도 7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돼 더 많은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비상벨 등 방범·안전 시설을 설치하고 리모델링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중화장실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진주, 하동, 거창 3개 시군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했다.

2024-06-03 14:42: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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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와 함께 '2024년도 부산항 해외 판로 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BPA는 2020년부터 부산상의와 협업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준비, 바이어 발굴, 계약 진행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부산항 이용 중소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업 수를 64개 사로 대폭 확대했다. 세부 사업은 ▲홍보물 제작 ▲해외 지사화 사업 지원 ▲해외규격 인증 및 시험 분석비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서류 발급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통·번역 ▲물류비 지원 등 총 8개로 구성돼 있다. 2024년 지원 대상은 부산항을 이용한 수출입 실적이 있는 부산·경남 지역의 중소기업이며 항만 연관업체에는 가점 5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BPA 홈페이지 및 상생누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BPA 강준석 사장은 "이번 해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마중물이 되는 것은 물론, 부산항 이용실적도 증대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3 14:4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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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2024년 첫 평화누리길 소규모 정기모임 개최

2024년 평화누리길 소규모 정기모임의 첫 시작이 지난 1일 '평화누리길 다음 카페' 소속 회원 및 걷기 동호인 등 120여명이 참가하여 연천에서 진행됐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DMZ 일원 고양, 김포, 파주, 연천에 조성한 대한민국 최북단 걷기 길인 '평화누리길'의 방문객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길 다음 카페'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정기모임 행사를 6월 1일부터 총 8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소규모 정기모임은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 코스로 국내 최초 홍수조절 단일목적댐인 군남홍수조절지를 출발해 1954년 미군이 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세운 정착촌인 신망리에 있는 경원선 신망리역에 이르는 총 11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약 5km의 트레킹 이후 '23년 8월 개관한 '평화누리길 어울림 센터'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와 함께, 경기도 기회 소득 예술인의 공연 관람 및 경품 추첨 이벤트 등 평화누리길을 즐기며 다양하고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평화누리길 소규모 정기모임은 6월 1일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총 8회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평화누리길 다음카페에서 가능하다. 회차별 참가인원과 모집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평화누리길 다음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2024-06-03 14:4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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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타올 박병대 대표, 양산부산대병원에 1억원 기부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달 29일 송월타올 박병대 대표이사가 병원장실을 찾아 임직원 복지 및 교육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병대 대표이사는 2014년, 2016년에도 병원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하면 총 1억 1500만원을 기부하게 된다. 이번 기부금은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들의 복지와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건강과 휴식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박병대 대표이사는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기부를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양산부산대병원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박병대 대표이사의 따뜻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임직원들의 복지 및 교육을 더 강화, 내부고객인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건강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매년 임직원의 동기 부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송월타올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4-06-03 14:40: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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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청년이 행복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최선"

안양시는 지난 1일 만안구 석수동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2024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시의 청년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 및 조정하는 참여형 협치 기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및 전문가, 시의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 발전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관계 형성(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토론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역량강화 촉진(퍼실리테이션) 교육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위원 간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팀단합(팀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더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취·창업, 문화복지, 소통참여 등 3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청년정책 수립과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청년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14:39: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