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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 그림·포스터 공모전

합천군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이(齒) 좋은 날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치 발생 위험이 큰 어린이들에게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며 참가 자격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치아 사랑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구강건강의 중요성 및 구강 건강생활을 실천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등의 구강보건 관련 내용이다. 참가 방법은 재료 제한없이 8절지(394Ⅹ272㎜)크기에 관련 그림과 포스터를 그려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보건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 작품 가운데 27점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선정된 작품은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 기간 보건소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정자 건강관리과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아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5 10:1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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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프랑스산업연맹 만나 투자유치 전략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서울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프랑스 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 방한 대표단과 만나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프랑스 산업연맹은 17만 3천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프랑스 최대 규모의 민간 경제조직이다. 22~24일 정부 부처, 국내 대기업 등과 교류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한 기업 대표단은 전력 탈탄소화,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하는 에어리퀴드(Air Liquide), 오피모빌리티(OPMobility), 파스칼(Pasqal) 등 11개 사의 17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됐다. 프랑스 산업연맹은 방한 일정 마지막 날 김동연 지사를 만나기 위해 별도로 간담회 일정을 만들어 초청했다. 김 지사는 프랑스 산업연맹이 방한기간 중 만난 유일한 국내 지자체장이다. 간담회에는 필리프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4개월 전 일드프랑스주 방문 당시 파리에서 환영받았던 것처럼 여러분을 환영하고 싶다. 경기도가 가진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프랑스의 만화 주인공인) 재치 있는 아스테릭스와 꺾이지 않는 오벨릭스라는 다이내믹한 두 사람이 로마군에게 효과적으로 저항하는 것처럼 저는 경기도와 프랑스 재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힘을 합쳐 협력과 시너지의 새 장을 열고 모두가 번영하는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석기업들에 경기도의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가 소개한 전략산업은 ▲탄소중립 및 RE100정책 등 에너지 서비스 기업의 탈탄소 사업 ▲경기국제 공항 추진사업 ▲시흥시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사업 등이다. 이날 간담회 참석한 기업 가운데 한 곳은 즉석에서 7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내 투자 의향을 밝혀 만남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동연 지사는 간담회 직후 프랑스 언론인들과 만나, 프랑스에서 '리틀 코리아'로 지칭되는 경기도의 강점과 미래 정치, 경제 발전, 사회문제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올해 1월 프랑스를 방문해 발레리 페크레스(Valerie Pecresse)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는 등 탄소중립 및 혁신산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프랑스 산업연맹 면담을 계기로 프랑스와 반도체, 에너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교류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5-24 15:3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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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깨끗한 바다 환경 위한 정화사업 시작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은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2021년부터 착수했고, 올해 4차년도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항 북항은 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컨테이너 항만에서 마리나 시설과 친수공원 등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변신하고 있다. 앞서 부산해수청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 조성에 걸맞는 해양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 보고 2017년 북항 해역에 대한 해양오염퇴적물 분포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반적 상태는 양호하나, 일부 해역에서의 정화사업이 필요하다고 진단됐다. 이에 부산해수청은 5년간 총 370억원을 투입해 부산항대교 남쪽 주변 해역에서 오염퇴적물 약 42만㎥ 수거를 목표로,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화사업은 해양환경공단(KOEM)이 수행 중이며 2023년까지 약 29만㎥을 수거했다. 그 결과 1~2년 차 사업 완료 후 해역의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가 사업 시작 전인 2020년 12.1 대비 사업 시행 후인 2023년에 3.3 수준으로 약 4배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는 구리, 아연 등 중금속 등을 통한 오염이 심할수록 높게 측정되는 지표다. 항만의 경우 보통 4 이상일 경우 정화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정화사업은 5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북항 내 약 7만㎡ 해역에서 약 10만㎡의 오염퇴적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홍순배 해양수산환경과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 북항이 친환경 도심수변공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깨끗한 바다가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 완료 후에도 북항 주변 해역의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계속 추진해 북항 수역이 전반적으로 깨끗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3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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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55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동시 명명식

HJ중공업이 23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2척의 55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동시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선주사와 선급 감독관, HJ중공업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척의 선박은 선주사 측 대모(代母, godmother)에 의해 각각 '매켄지(MACKENZIE)'와 '콜로라도(COLORADO)'로 명명됐다. 이 선박들은 HJ중공업이 2021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에 걸쳐 수주한 총 6척, 4억 1000만 달러 규모의 55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2척이다. 이로써 HJ중공업은 2021년 당시 상선시장 재진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55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6척 전부를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컨테이너선 분야의 전통적인 강자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회사는 특히 지난해 8월 첫 1~2차선의 명명식을 진행한 데 이어 올 2월 3~4차선과 이날 5~6차선까지 건조 공정을 마치고 명명식을 개최함으로써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을 뿐 아니라, 같은 설계와 사양을 적용한 선박 6척을 연속 건조함으로써 생산성과 수익성 등 건조 효율을 극대화하는 '반복 건조 효과'까지 누리게 됐다. HJ중공업은 메탄올 레디와 이중연료(Dual Fuel) 선박, 메탄올 추진선 등 5500~9000TEU급 중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과거 강점을 지녔던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명명식을 치른 컨테이너선 역시 길이 255m, 너비 37.3m 규모로 최신 선형과 높은 연비가 적용돼 연료 소비를 40%가량 절감할 수 있고, 탄소 중립 운항으로 전환할 메탄올 레디 선박으로 설계된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동시 명명식을 끝으로 총 6척의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을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함으로써 선박을 발주한 선주사의 신뢰에 보답했다"며 "탄소제로 시대를 선도할 친환경 선박부터 각종 첨단 함정과 특수목적선에 이르기까지 고기술·고부가가치선 건조 기술을 축적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4 15:3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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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 예타면제 건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2일 기획재정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조성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및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연계도로 건설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산단 연계도로인 33.45km 구간(2차로, 고흥읍~봉래면)은 노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대형 장비 운송 불편과 이동시간 지연으로 우주산업 육성에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우주 기업들은 "우주발사체 제조 및 발사에 필요한 부품 시험·인증 등을 위해 약 1시간씩 걸리는 고흥읍~나로우주센터 33.45km 구간을 수차례 왕복해야 한다면서 기업 유치 측면에서도 접근성 개선이 시급히 해결할 과제"라고 입을 모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공영민 고흥군수는 국가산단 준공 시기인 2030년에 맞춰 도로가 4차선으로 확·포장 되어야만 국가 우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피력하면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에 대해 예타면제를 통한 적기 추진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한편, 군은 국토교통부 제1차관(진현환)이 주재하는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도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 예타면제 건의와 함께 국가산단의 기본 인프라인 전력과 용수에 대한 차질없는 공급, 또한 우주산업 분야를 국가 첨단전략산업 목록에 포함해 줄 것도 요청했다.

2024-05-24 15:3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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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축 건축물 과세표준 누락 기획조사 479건 적발

경기도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개인이 신축한 건축물의 과세표준 누락 기획조사로 29개 시군에서 479건을 적발해 취득세 등 30억 원을 추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시가표준액으로 납부한 4,978건, 취득가액이 7억 이상인 건축물 8,198건, 시가표준액보다 20% 이상 낮은 금액으로 신고된 163건 등 총 1만 3,339건을 조사했다. 이는 대부분의 공사비가 시가표준액 보다 높다는 점, 취득가액이 높은 건축물일수록 공사비를 축소해 신고한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현행 제도는 연 면적 200㎡ 초과 건축물 신축시 건설업자와 도급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소요된 경비를 취득가액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건축비나 부대 공사비 등을 축소해서 신고하는 경우 추징 대상으로 2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A씨는 화성시에서 건물을 신축하면서 도급 금액이 약 19억 원이었지만 12억 원으로 축소 신고하고 취득세를 납부했다. 도는 도급법인의 장부가액을 조사해 누락한 약 7억 원에 해당하는 취득세 등 3천만 원을 추징했다. B는 수원시 신축건물 신규 취득 신고 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약 2천만 원을 누락해 취득세 등 70만 원 추징했다. C는 의정부시에서 건물을 신축하며 도급 금액이 증액되었음에도 기존 도급 금액으로 신고해 누락과표 약 12억 원에 해당하는 취득세 등 5천5백만 원을 추징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잘 지켜져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세원 누락을 방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4 15:31: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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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과 세계가 화상으로 만나는 미래수업 펼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글로벌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Hello, e-Friends!(5기) 온라인 국제교류수업을 공개하며 전남형 미래학교를 펼쳐 나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Hello, e-Friends' 운영 학교와 온라인 교류수업을 바탕으로 대면 교류를 확대한 초·중·고 1팀씩 온라인 수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학교 수업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5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수베네치아호텔&리조트에서 무안초등학교의 사례를 시작으로, 광양제철중학교 그리고 전남외국어고등학교의 수업의 실제를 공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무안초등학교는 중국산시대학교부속초등학교와의 수업을 녹화해 문화교류수업 중심의 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두 초등학교는 '합창곡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합창곡 선정 및 연습에서 합창곡 뮤직 비디오 제작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한다. 광양제철중학교와 호주 Hillcrest College는 ZOOM을 활용해 '호주의 동물과 동물의 특색'을 주제로 토의 토론을 한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와 호주 Windsor High School의 공동수업은 'Teen Culture& Interests'를 주제로 상호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Hello, e-Friends! 사업은 5년 동안 지속되며, 온라인수업만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2013년부터 시작한 호주화상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화수업에서부터 융합수업 및 프로젝트 수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세계시민교육으로 성장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에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이와 함께, 올해 전남교육청의 한국어교육기반 국제교류활성화 시범교육청 선정에 따른 학교 단위 국제교류운영에 대한 관심과 매칭 학교 간 공동수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새로운 수업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색다른 흥미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새로운 교실 수업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온라인 국제교류수업 공개가 전남 교실수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전남 교육공동체가 새로운 교실환경과 수업 방법에 적응하여 미래교육의 내실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3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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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5~9월 폭염 대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경남 고성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고온 환경에 따른 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중요한 체계다. 또 기온 상승과 관련된 건강 위험을 실시간 점검하고 제때 군민에게 정보를 제공,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하는 데 필수적이다. 보건행정과 의약 담당은 고성강병원, 더조은병원의 응급실에 온열 감시체계를 구축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폭염의 건강 영향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의 경우 지난해 온열질환 발생자는 7명으로, 2022년 4명에서 3명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열에 따라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야외 근로자 및 만성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올여름은 평균 기온이 높고, 특히 7~8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고, 폭염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5-24 15:3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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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장학회, 고신대 학생들에게 장학금 3500만원 전달

고신장학회가 지난 7일 고신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3500만원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기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은 고신장학회 이사장 서일권 장로, 행정이사 강상균 장로, 재정이사 김광웅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11시 코람데오경건회 시간 진행됐다. 고신장학회 및 학교 추천으로 최종 선발된 장학생 류제영 등 총 17명은 고신장학회에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장학금은 고신장학회 장학기금 3500만원에서 지급됐다. 서일권 이사장은 "고신대의 기독 인재 양성 사역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교단의 전 장로님들이 장학기금 모금에 힘쓰고 있다. 이 장학금이 세상을 섬길 글로벌 리더자들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정기 총장은 "매년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고신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신대는 신앙을 기초로 한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찾아 세상의 빛이 되는 글로벌 기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감사를 나타냈다. 장학생들은 "부족함 없이 항상 채워주시는 하나님과 추천해 주신 목사님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업 생활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15:29: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