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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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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오은영 박사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강연회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천시열 소장)는 지난 5월 19일 효자아트홀에서'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대한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오은영 박사'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바람직한 마음가짐'을 주제로 15시부터 90분간 진행하였으며, 포항제철소 임직원 및 그 가족을 포함한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 오은영 박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조언을 아낌없이 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언들 덕분에 특히 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 훈육 가이드, 아빠·엄마로서의 바람직한 역할 등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주제에 대해서 오은영 박사 특유의 속 시원한 설명이 진행되었고, 특히 즉석에서 참석한 몇몇 직원들의 질문을 들어주며, 육아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간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강연에 당첨되었다고 하니 주변 동료들이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았다"며, "평소 오은영 박사님의 육아 관련 메시지를 자주 참고했는데, 배우자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포스코 담당자는 "직원들의 행복은 가정의 행복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경영층의 철학을 반영하고자, 직원들과 가족들을 위해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심리전문가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초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 '같이'의 가치』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 '동료','명사' 등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들이 업무 외 시간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월과 6월에는 포항제철소 직원 자녀들과 함께하는 글램핑 프로그램인 『아빠(엄마) 어디가?』가 예정되어 있다.

2024-05-21 11:12:3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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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방댐 건설 등 산사태 예방사업 총력

고양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방댐 건설 등 산사태 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산 아래쪽으로 쓸려 내려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의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계류보전사업을 통해 계곡의 침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난 5월 1일 '2024년 고양시 산사태 종합대책'을 수립해 재난 안전망을 구축하고,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덕양구 관산동, 내유동 등에 산사태 예방 효과가 큰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0.7㎞, 산지사방 0.2㏊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미 설치된 사방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외관·정밀 점검 용역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설치한 사방시설의 균열, 누수, 파괴 등 피해 정도에 따라 점검 등급을 판정하고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산사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오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보수를 통해 산사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1 11:1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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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 상위 20% 등급 선정

부산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은 '2023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4년제 사립대학교 C그룹의 상위 20% 등급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는 2021년에서 2023년간 도서관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전국 200개교 대학도서관을 대학 규모별, 유형별로 나눠 전국 대학 간 절대 및 상대평가로 시행됐다. 평가된 분야는 도서관 발전기반Ⅰ& Ⅱ, 도서관 운영, 도서관 운영 성과, 대학도서관 특성화 사례, 재학생 만족도 등 총 24개 지표를 정량, 정성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전국 4년제 사립대학교 C그룹의 평균 128.3점을 크게 웃도는 144.7점으로, 평가의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0년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향상된 결과로, 특히 재학생을 위한 창의적 자율문화 공간 조성, 유휴 공간 활용, 연구 학술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맞춤형 연구 지원 서비스 제공 등 정성 평가가 이뤄지는 특성화 사례 부문에서 13.7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도 35점 배점에 32.4점으로 최상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이를 위해 부산가톨릭대 중앙도서관은 대학도서관 공간 역할 다변화를 반영해 열람실과 각 층의 로비 공간을 몰입형 학습 공간, 스마트 학습 공간 및 자율 공간으로, 멀티미디어실을 무인 카페, 노트북존, 온라인 갤러리 등 학습과 문화, 전시가 함께 있는 창의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고도화해 AI기반 개인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RISS·SAFE 등 학술 API 연계 시스템 구축 및 전자자료 확대를 통해 교수·연구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부산가톨릭대는 '진리의 빛으로 지역의 벗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중앙도서관은 지역의 지식 공동체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지식·정보·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을 이끄는 선도적인 대학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05-21 11:1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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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닥터케어 당코치 제로' 반값 기획전..."올바른 당뇨관리 필요"

종근당건강이 당뇨 환자와 혈당 관리에 집중하는 소비자 요구에 발맞추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23일까지 종근당건강 자사몰에서 '닥터케어 당코치 제로' 반값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닥터케어 당코치 제로는 당뇨 환자를 위한 영양조제식품이다. 단백질 12g, 식이섬유 4g, 비타민·미네랄 26종 등을 함유해 균형잡힌 영양식이라는 것이 종근당건강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건강은 닥터케어 당코치 통곡물 크런치에도 50% 할인을 적용한다. 이 제품은 현미, 귀리 등 국내산 5가지 발아 통곡물로만 이뤄져 식후 혈당 상승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높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종근당건강은 가격 행사뿐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올바른 혈당 관리 문화가 형성되도록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종근당건강은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고령화와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당뇨 환자 비율이 높은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관리식을 무료로 지원하기도 한다. 또 종근당건강은 '저혈당 알림 블루 팔찌'를 제작, 배포해 저혈당 환자에서 쇼크 발생 시 빠른 응급처치가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체크 캠페인'에도 참여 중이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블루체크 캠페인은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온라인 식문화 커뮤니티 지글지글클럽에서 '당구대(혈당 구조대)' 활동을 펼친다.

2024-05-21 11:10: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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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공영버스 유실물 'Lost Finder' 시범사업 실시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공영버스에서 분실된 물건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찾아주는 'Lost Finder'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공영버스에서 분실한 유실물을 찾기 위해서는 HU공사 홈페이지에 검색하거나 일일이 공영버스 차고지에 문의해야 하는 등 시민 불편이 컸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동탄 차고지 기준 총유실물 624개 가운데 29.9%인 187개 유실물만 제 주인을 찾을 수 있었다. 이에 HU공사는 시민들이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드리기 위해 해당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공영버스 노선 중 통탄지역을 운행하는 5개 노선(H100, H101, H102, H1, H2)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Lost Finder' 시범사업은 공영버스 내 분실물 게시판을 설치해 매주 접수된 유실물을 사진과 함께 게시하여 시민들이 분실물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과도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HU공사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금번 시범사업은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화성 희망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11:06:57 김대의 기자